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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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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kangseoky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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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희귀암인 NK-T 세포 림프종 환자의 가족으로서 막막했던 시간동안 겪었던 일을 정리하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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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7T07:27: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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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조혈모세포 이식 환자가 대상포진에 걸렸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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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13:09:30Z</updated>
    <published>2025-09-03T13: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nkt세포 림프종이라는 병을 처음 알았을 때부터 입원항암, 자가이식 1&amp;middot;2차 퇴원에 이르기까지. 자가이식을 위한 입원을 기다렸던 몇 주 간을 제외하곤 크고 작은 일들로 집에서부터 대학병원 응급실을 왔다 갔다 했다.  무난히 넘어가는 단계가 하나도 없었기에 이번에도 올 게 왔구나 싶었다. 사실 이건 많이 정제해서 말하는 거고 속으로는 뭐 이렇게 지랄 맞은 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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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아직도 KF94 마스크 써? - 코로나 때보다 훨씬 더 강박적으로 위생에 유난을 떤 까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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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11:56:02Z</updated>
    <published>2025-09-02T11: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작은 위험 부담도 없애고 싶었기 때문에. 조금 더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혹시라도 나 때문에 아빠에게 치명적인 감염이 생길까 봐 무서웠으니까.   이전 포스팅에서 언급했듯, 자가이식 후 퇴원한 환자의 몸의 내부는 신생아와 크게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아빠가 퇴원하기 전 보호자로 있던 엄마는 병원에서 아빠와 함께 교육을 들었고, 나와 언니는 병원에서 제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Wm%2Fimage%2FaX0CmtcQ5_N_kh2Q73o5L--tI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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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혈모세포 이식 후, 한 달 - 아빠의 퇴원을 기다리며 나는 무엇을 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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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6:49:55Z</updated>
    <published>2025-08-26T06: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료 일정에서는 퇴원까지 3주를 잡았는데, 꽉 채운 한 달이 지나서야 퇴원했다.  우리 아빠는 고용량 항암과 자가이식 부작용을 모두 크게 겪었다.  입원항암을 하면서 주치의가 놀랄 정도로 수치에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고, 크고 작은 부작용이 있었지만 매번 잘 지나갔으므로 이번에도 당연히 그럴 거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고용량 항암제를 맞은 뒤 아빠의 몸엔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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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도 조혈모세포 이식병동은 처음인데요 - 보호자는 가면 뭐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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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0:00:33Z</updated>
    <published>2025-08-25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초.   아빠의 자가이식 2차 입원일이 됐다.  입원 전날, 다행히 미뤄지는 것 없이 입원날짜에 맞춰서 병동으로 오라는 원무과의 안내 전화를 받았다.  1차 입원 때는 동생을 제외한 온 가족이 병원에 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2차 입원에는 나와 엄마만 동행했다.  캐리어에 넣을 수 있는 것은 테트리스하듯 맞춰 넣고, 남은 것들은 엄마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Wm%2Fimage%2FDDrns50jFc4E8s86DRD-flUz5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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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이식에 앞서 (3) - 무균실 입원 전, 필요한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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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4:31:01Z</updated>
    <published>2025-08-24T04: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적인 자가이식 성공률과 다르게, nkt세포 림프종 4기의 경우에는 자가이식 예후도 별로 좋지 않은 듯하다. 이 메모는 최근 발견했는데, 당시엔 내가 모르는 게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이든 최악을 가정하는 성격인 내가 그때 이 사실을 알았다면 얼마나 우울한 염세주의자가 되었을지 안 봐도 눈에 훤하다.   자가이식 전, 필요한 준비물과 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Wm%2Fimage%2FTUrgV9Q9uj-HOh4h3Pr7TGKu5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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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이식에 앞서 (2) - 무균실 입원 전, 치아를 여섯 개나 발치해야 한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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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49:28Z</updated>
    <published>2025-08-21T12:4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도 아니고 여섯 개나.   자가이식 첫 번째 입원을 하고 난 뒤, 2차 입원은 조혈모세포 이식 병동의 무균실이 될 터였으므로 아빠는 입원을 위한 준비가 필요했다.  아빠가 여태까지 치료에서 잘 버텨준 것은 고마웠으나 그것과는 별개로 무균실이라는 단어가 내겐 무겁게 다가왔다. 내 주변에서 우리 아빠가 두 번째로 혈액암에 걸린 사람이었던 탓이다.  중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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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가이식에 앞서 (1) - 전화공포증도 이겨내는 예약전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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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15:18:35Z</updated>
    <published>2025-08-20T15: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환자의 보호자로 같은 병원에 10년 이상 다니면서 가장 확실하게 느낀 것은 암병원에 매년 사람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처음 암 병원에 갔을 땐 우리나라에 암 환자들이 이렇게나 많다고? 싶어서 엄청 충격받았는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뎌졌다.  암 병원에 사람이 많아짐과 비례하게도 예약은 차츰 어려워졌다. 엄마의 유방암 치료 때만 해도 안내받은 날짜에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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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몽의 크리스마스 - 또 응급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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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3:09:45Z</updated>
    <published>2025-08-19T03: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포스팅에서는 항암치료 과정 동안 아무 일 없이 지나간 것처럼 서술했지만, 비들을 진행했던 3달 동안 평온했던 일상만 지속된 것은 아니었다.  병동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는 혹시라도 부작용이 있으면 바로 너스콜로 의료진 대응이 가능하니 괜찮다. 그러나 진짜는 퇴원하고 집에 와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다.   딱히 크리스마스에 뭘 챙기는 스타일은 아니었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UWm%2Fimage%2FoqPjyN3gon1pKql9qTsMO8wcc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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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조로웠던 항암치료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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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4:03:18Z</updated>
    <published>2025-08-15T04: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쓰기로 결정하면서 어떤 글을 쓸지 생각날 때마다 소재를 정리했다.   아빠가 입퇴원을 반복하면서 받았던 서류를 시간순으로 정리하고, 달력에 날짜를 메모하니 어떤 달은 입퇴원 기간과 외래를 합치니 13일이었다. 보는 나도 이렇게 지긋지긋한데 당사자는 오죽했을까 싶다.   10여 년 전 엄마가 항암치료할 때의 부작용으로 머리가 죄다 빠져 빡빡이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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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병코드 C86.0  - 유방암, 직장암도 모자라 이번에는 림프종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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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2:33:12Z</updated>
    <published>2025-08-08T11: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에 앞서 이 글은 NK-T세포 림프종 환자의 가족으로서 겪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정리한 것입니다. 해당 질환은 희귀암이며, 일반적인 증례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병원 및 의료진 정보는 공개하지 않습니다. 모든 치료 결정은 반드시 치료 중인 병원의 담당 의료진과 상의해 주세요.  질병코드 C86.0 림프절 외 NK/T-세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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