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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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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쓰라린 아픔이 그 누군가의 마음에 닿아 울림이 되어 날아 오를 수 있길 바라며 오늘도 마음글을 쓰고 또 씁니다. 홀로남은, 고독한 감정을 다룰 줄 알게 된 마흔의 어느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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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4T15:40: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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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난 자유롭게 날거야! - '트라우마' 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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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8:25:39Z</updated>
    <published>2024-06-07T07: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안녕! 오랜만에 쓴다. 요즘 조금 무기력한가 아니면 적당히 여유로운 일상을 무기력이라고 느끼는 건지, 자책감을 느낀 시간이 잦았던 것 같아. 어제 새벽부터 일어나 씻고, 아침 챙겨주고, 남편 출장 배웅을 하고 들어와서 하루 종일 딩굴 거렸어. 그래서 밤에 스물스물 자책감이 휘몰아치는 중에&amp;nbsp;다행히 내가 '한 일'들이 떠오르는 거야. 어제는 설거지도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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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는 멍게다. - 오늘도 엄마를 기억할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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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5T01:13:31Z</updated>
    <published>2024-05-14T01: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안녕?  오늘 아침에는 근육통에 피로감이 몰려와서 애들 아침밥 차려주고, 등교 준비하는거 보다가 전기장판 켜서 누웠어. 애들은 시간 맞춰 각자 등교를 했고 한 시간 정도 누워 있었는데 내가 잠이 들었던가, 아니면 누워만 있었던건가? 몇시간 전 일도 기억이 안 난다.   운동도 가야 하고, 선약도 있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아. 누워만 있고 싶어.  &amp;quot;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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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죽었다. - 엄마를 써야 내가 살 수 있을 것 같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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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8:17:39Z</updated>
    <published>2024-05-09T05:0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죽었다.    엄마! 엄마가 죽은 지 벌써 15년 하고도 몇달이 더 지났어.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내가 엄마랑 함께 살았던 날보다 떨어져 산 날이 더 길어지려 해.  이른 아침 울린 전화벨. 그 날을 잊을 수가 없어.   2008년 시린 늦가을, 15년이 지나도 엄마가 죽은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아. 엄마가 죽은 날짜를 자꾸 잊어버려. 달력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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