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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를 캐는 서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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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코로나 판데믹 시기, 1년간 영국 런던 교외에서 살았던 기억의 기록. 그리고 그 이후 생각의 모음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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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5:24: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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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거지를 하며 스피노자를 생각하다 - 역시 몇 년 전에 다른 곳에 썼던 글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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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1:00:16Z</updated>
    <published>2025-04-25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많은 가사 일 중 정말 싫어하는 것이 설거지이다. 모든 식기 수저 등을 일회용으로 할 경우 그 환경오염은 어마어마할 거라 감히 그런 상상을 하긴 두렵지만, 왜 아까 먹었던 그릇을 또 씻고 씻어 계속 이렇게 활용하는 시스템이 생겼을까. ​ 예전에 세계사를 배울 때 왜 '빗살무늬토기'라든지 그런 그릇들이 하필 시대를 가르는 지표가 되었을까 하는 점이 이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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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됨의 무게 - 몇 년 전에 다른 데 써 놨던 글 옮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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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4:25:36Z</updated>
    <published>2025-04-25T1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됨의 자세로부터 모든 것이 시작되고, 다른 문제도 그 부모됨의 자세에 대한 문제로 귀결되기도 한다. ​ '객관성'이라는 이름으로 한 발 비켜서 논할 때는 쉽게 비판도 하고, 결론도 내릴 수 있던 것도, '부모'라는 지극히 주관적이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나의 전 존재가 투영되는 그 위치에 서면, 민낯이 그대로 드러나는 그 자리에서는 과연 내게 그 주장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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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위와 미세먼지 - 아이가 썼던 글인데, 원문은 못 찾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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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0:57:04Z</updated>
    <published>2025-02-2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이 초등학생 때, 소년한국일보에 글쓰기상을 탔던 적이 있었다. 제목은 '추위와 미세먼지'라는 글로 기억된다. 제일 높은 등급의 상을 받았다면 신문에 전문이 남아 있을 텐데, 아들은 두 번째인 '잘된글'이라는 상을 받았기에, 그 원문은 지금 찾을 길이 없다. 신문사에 응모는 내가 대신 해 주었기에, 글의 대강의 취지만 생각이 난다.  '예전 우리나라의 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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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한 글쓰기 - 2024 전태일문학상 응모했었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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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16:13Z</updated>
    <published>2025-02-20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쁜 부서에 있지만, 문득 생각날 때 문학공모전에 응모를 해 보곤 한다. 작년에는 이런 시들을 써서 응모했었다. 역시나 입상은 하지 못했지만, 생각의 흔적들을 모아 놓고 싶은 생각이 불현듯 들었다.  음식 배달 왔습니다! 눈 오는 저녁, 밥도 하기 귀찮은 날. 창밖으로 눈을 물끄러미 쳐다보다, &amp;ldquo;우리, 피자 배달 시켜 먹을래?&amp;rdquo; &amp;ldquo;좋아!......어...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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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상가 피아노 학원 선생님들에 대한 응원 - 예전에 썼던 글 모아 놓기 계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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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9T11:18:39Z</updated>
    <published>2024-02-19T08: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한 임윤찬에 대한 열기가 뜨겁다. 그가 어떻게 피아노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7살 때 &amp;lsquo;아파트 상가 피아노 학원&amp;rsquo;에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이야기가 실렸다. 우리네 평범한 아이들도, 예닐곱살 때 즈음, 아파트 단지 상가마다 하나 둘씩 자리해 있는 피아노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임윤찬의 사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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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을 품고 살아가는 - 우리 아이들이 아주 어렸을 때 썼던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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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13:37:10Z</updated>
    <published>2024-02-16T07: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우리에겐 별이 많았으면 좋겠다&amp;rsquo;로 시작되던, 고등학교 교지에 실렸던 어떤 선배의 글 첫머리는 지금도 선명하다. 실제로 하늘에서 &amp;lsquo;별&amp;rsquo;을 자주 보고 살아오지는 못했지만, &amp;lsquo;별&amp;rsquo;이라는 말에서 느껴지는 아련한 느낌, 아주 밝지는 않지만 깜빡깜빡 예쁘게 반짝이는 &amp;lsquo;별빛&amp;rsquo;에서 느껴지는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따뜻함이 좋았다. 이제 아이들의 엄마이자 직장인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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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등호의 철학 - 예전에 직접 썼던 글들 여기에 모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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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6T07:21:54Z</updated>
    <published>2024-02-16T07:2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 수학 시간에 가장 많이 쓴 건 바로 &amp;lsquo;등호&amp;rsquo;였다. 내신과 수능, 본고사 세 가지 요소의 비율로 대학입시를 치른 세대로서 특히 본고사를 대비한 수학 시간을 돌이켜 보면, 끝없는 &amp;lsquo;등호&amp;rsquo;의 계속, 그럼으로써 얼핏 보기에 같아 보이지 않는 수식이 다양하게 변주되는 것을 보며 감탄했던 기억, 또 진땀을 흘리며 스스로 등호를 써 가며 변주를 시도했으나 실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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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에 썼던 신앙 수기 - 가톨릭평화방송에 응모했으나 입상은 못했던 내 기록 보존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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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4T07:30:19Z</updated>
    <published>2024-02-14T05:5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amp;rdquo; 미사의 좋은 점은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양식이 같아서, 말을 잘 못 알아 들어도 미사의 흐름을 바로 알 수 있다는 것이라고들 합니다. 정말 그랬습니다. 지금도 런던 에드워드 성당에서 토니 신부님께서 미사를 시작하시던 그 음성이 귀에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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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쿨존에서의 안타까운 사고를 보며 - 등하교시간에는 차는 못 다니게 막아 놓았던 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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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3T03:26:12Z</updated>
    <published>2023-05-23T01: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론 영국 학교 앞 차도는 좁았고(기본적으로 런던은 차도가 좁았지만), 영국에서는 차가 너무 막히는 것 같으면 아예&amp;nbsp;그 길을 못 다니게 갑자기 막아 놓는 일도 자연스러웠지만, 등하교 시간엔 학교 앞 길은 아예 차는 못 다니고 사람과 자전거만 다니게 한다는 저&amp;nbsp;생각. 스쿨존에서의 안타까운 아이들 사고 소식을 들으니 문득 생각나는 영국 초등학교 앞길. 우리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Zwux1XcefLUaapVmUK7jNC4F3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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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던 생활을 떠오르게 하는 노래(1) - 아이들 학교 생활,&amp;nbsp; 뮤지컬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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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01:08:28Z</updated>
    <published>2023-01-02T06: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하늘을 달리다(이적) 이 노래는 런던행을 준비하며 많이 들었다. 안 그래도 처음 하는 해외 생활에다가 코로나 시기였기에 여러 가지로 걱정되는 게 많았지만, 이 노래의 경쾌한 전주 부분을 들으면 그런 걱정이 날아가고 희망에 부푸는 효과가 있었다.  2. Believer(Imagine Dragons) 이 노래는 원래 우리나라에서도 각종 CF에서 많이 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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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영국 초등학교 생활(13) - 엄마들의 단톡방이 뜨거워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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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20Z</updated>
    <published>2022-10-20T01:4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업무용으로, 또 엄마들끼리의 소통의 장으로 우리나라에서 단톡방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상인 것처럼, 영국에서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단톡방(whatsapp) 역시 일상적인 문화였다. 작은아이가 영국에서 초등학교 3학년이었지만 Infant School에서 갓 올라온, Junior School에서는 가장 어린 학년이어서&amp;nbsp;그랬었나, 그 엄마들 단톡방에서는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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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의 아날로그 감성 - handwriting 상, 초인종 없는 현관문, 인터넷 안 되는 Tub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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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06:33:09Z</updated>
    <published>2022-06-29T05: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국, 그 중에서도 런던은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이다 보니 뭔가 빠르고 세련되고 그런 이미지일 것 같은데, 살다 보니 의외로 그렇지 않은 면도 많았다.  1. handwriting 상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는 주기적으로 handwriting상을 수여했다. 영국 초등학교에서는 영어 알파벳을, 블록체가 아니라 필기체(cursive letters)로 쓰게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F2-gw9x00i9c9vvCR5_9xdFab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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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문화도... - 기념, 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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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5:58:37Z</updated>
    <published>2022-05-17T04:5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단 영국에선 'donation'이 어디서나 널려 있다(?)고 표현할 만큼, 흔했다. 아이들 다니는 초등학교에서도 donation은 상시적으로 권유되었고, 특히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 기억은 안 나지만, 아이들 학교 옆 자매학교인 infant school에서 하교할 때 ice lolly(빙과류)를 1파운드씩 받고 팔면서 어디엔가 기부한다고 한 적도 있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qnACciXXxJzUM4NFrWRuSjPQs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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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풍경 또다시 - 지하철 광고, 맞춤형 생일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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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5:58:37Z</updated>
    <published>2022-04-19T00:3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런던 지하철(Underground 또는 Tube라 부른다)에 적혀 있던, 저 사진에서의&amp;nbsp;문구들이 생각난다. &amp;quot;Be patient with others:&amp;nbsp;&amp;nbsp;Some of us need more time than others.&amp;quot; &amp;quot;Please remember, not all diability is visible.&amp;quot; &amp;quot;We stand together agai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YQ9rQVZL87Mz3Tr9TsWeVlfXE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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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슈퍼마켓 등 풍경 - 'Korea'를 단 Double Decker Bu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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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5:58:37Z</updated>
    <published>2022-04-18T02: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2021년 6월, 콘월에서 영국이 주최하는 G7 정상회의가 열렸었다. G7 국가 외에 정상확대회의로 우리나라도 초청되었는데, 대통령의 영국 방문을 환영하면서 한국관광공사에서 런던 2층버스에 우리나라 광고를 했다고 들었다. 런던은 잉글랜드 남동쪽이지만 콘월은 남서쪽 끝이었고, 대통령이&amp;nbsp;Heathrow 공항이 아닌 Newquay 공항에 온다고 했지만,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IfS7V8YO63TtFMzs12ZF39TW0JM.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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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 다니는 길, 동네 풍경 - 가벼운 책가방, 자유로운 보행신호등과 자전거, 동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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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5:58:37Z</updated>
    <published>2022-04-12T08:4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종종 그리워하는, 영국에서 등굣길 풍경 세 가지를 소개해 본다.  1. 가벼운 책가방 요즈음은 나아졌지만, 작년에 귀국해서는 아이들 학교에서 등교를 주 2~3회 하고 온라인 수업을 하느라 그랬는지&amp;nbsp;학교 사물함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다시 무거워진 책가방에 아이들은 종종 영국에서의 가벼운 책가방을 그리워했었다. 영국 초등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cfZBOekell9qy3MeugxtWHAdyc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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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영국 초등학교 생활(12) -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던 사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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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19:23:26Z</updated>
    <published>2022-04-06T08:0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이 다니던 영국 초등학교는 Year 1,2 아이들이 다니던 Infant School과 자매학교같이 생긴 Year 3~Year 6까지 아이들이 다니던 Junior School로 나누어져 있었고, Junior School의 경우 한 학년은 25~30명 사이가 한 반으로 이루어진 반 3개 정도가 있는 규모였다. 학년별로, 또 학생 전체로&amp;nbsp;Assembl</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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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문화 맛보기 - 뮤지컬, 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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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2T12:58:25Z</updated>
    <published>2022-03-24T08: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초여름 즈음부터 영국 코로나 상황이 나아져 조심스럽게 time slot을 지정해서 박물관, 미술관도 다녀오고, 뮤지컬 관람도 할 수 있었다.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가 무료라는 게 신기했다. 물론 언제 어디서나 빠지지 않는 donation 독려가 있었고, 아이들이 gift shop이나 그 안 카페 같은 곳을 그냥 지나치는 법이 거의 없어서 정말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epTAtkdNWprCEOJuubAyRhcri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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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마을' 추억 - 동네 Free Church의 한낮 음악회, Fun Fai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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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5:58:37Z</updated>
    <published>2022-03-18T04:0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마을'이란 어떻게 다가올까. 우리 아파트 단지, 우리 '동네'까지는 쉽게 받아들여지는데, '마을'이라는 단어에서 느껴지는 어감 - 옹기종기 모여 있는 집, 가까운 이웃 등 -이 제대로 받아들여질까 의문이 든다. 나도 아주 어릴 때 '마을'에 살던 기억 외엔 연립주택이나 아파트에서 살던 기억밖에 없는데, 우리 아이들이야 오죽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fDHD-FN4thotCv0LWfWUs0KVi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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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의 영국 초등학교 생활(11) - World Book day,Red Nose day,Mother's d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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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02:12:00Z</updated>
    <published>2022-03-14T08: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영국에 살면서 흥미로웠던 점 중 하나는 그들이 기념하고 이벤트를 개최하는 무슨무슨 'day'가 꽤 많다는 것이었다. 일단 11월에 Guy Fawkes Day(또는 Bonfire Day)라고 불리는, Guy Fawkes 등이 영국 국회의사당을 폭파하려던 사건이 실패했던 사건을 기념하며 불꽃놀이를 하는 것을 보았고, 1월 말경에는 스코틀랜드 시인 Rober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C%2Fimage%2Fzd8swUP4rV0oS2nHyvxv3IRq4Oc.jpg" width="3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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