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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드리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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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사교육 대신, 해마다 한 달씩 떠났습니다. 다섯 번의 한달살기 끝에 치앙마이를 거쳐 지금은 말레이시아에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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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5:38: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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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가 남긴 것, 한달살기 중독자 - 우리를 바꿔놓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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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5:51:56Z</updated>
    <published>2025-10-23T02:1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스쿨링이 하고 싶다고?  &amp;quot;엄마! 나도 홈스쿨링 하면 안 돼? 도서관에서 내가 좋아하는 책을 찾아보며 혼자 공부하는 게 더 재밌을 것 같아. 공부는 내가 하는 거니까 방법도 내가 정할 수 있는 거잖아?&amp;quot; 당시 코로나로 학교에서 온라인 수업을 하는 날이 많았었다. 제주에서 며칠을 지내던 어느 날, 1호가 불쑥 말했다.  아이의 말에 머리를 한 대 얻어맞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X0yr1izTniISTj37m2eUjaKCj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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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오름이면 충분했다, 제주에서의 한 달 - 나의 취향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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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2:39:16Z</updated>
    <published>2025-10-21T02:3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멀리, 바다  &amp;quot;와, 바다다.&amp;quot; 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저 멀리 바다가 눈에 들어온다. 가까이 가지 않아도 좋다. 그저 달리는 중에 스쳐보는 바다만으로도 괜히 입꼬리가 올라간다. 차창 너머 푸른색만으로도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이다. 어쩌면 나처럼 바다를 가까이 접하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만의 특권 아닐까? 이 기쁨을, 매일 바다를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IdNCvJiV0YUaep9PkE2dm_lyN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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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달간, 나는 주방에서 해방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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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07:07Z</updated>
    <published>2025-10-19T11:2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방, 잠시 휴업  &amp;ldquo;나, 한 달간 주방에 안 들어갈 거야.&amp;rdquo; 무심코 던진 말이 정말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한 달에 이틀 쉬던 남편과 한 달 &amp;nbsp;내내 함께 보내게 된 제주 한달살기. 육아도, 주방도,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 왔던 지난날을 보상받기라도 하고 싶었던 걸까. 매 끼니를 준비하며 하루가 흘러가고, 끼니 사이마다 간식이 기다렸다. 냉장고 문을 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1OQpbvkvJ4hPitYiXV9ONW1ar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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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느리게, 제주에서 -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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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2:14:19Z</updated>
    <published>2025-10-16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다, 너무 먼 당신  바다에서 파도타기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 '아, 저거 저거 재미있는데.' 스무 살 여름, 친구들과 속초해변에서 파도타기를 했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나는 수영을 못하지만, 파도에 몸을 맡기면 '붕~'뜨던 그 느낌, 그 순간만큼은 아직도 생생하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도 그 재미를 느껴봤으면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5JUsqci2wflZ4frC5OlXa0b20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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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 하나로 지낸 한 달, 이상하게 불편하지 않았다 - 오히려 좋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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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51:25Z</updated>
    <published>2025-10-14T02: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층의 로망  &amp;ldquo;엄마! 우리 2층집으로 갈 수 있어?&amp;rdquo; 내가 숙소를 알아볼 때 아이가 물었다. 몇 달 전,&amp;nbsp;2층 단독펜션에서 열린 가족모임이 아이들에게 '2층집 로망'을 만들어 준 모양이었다. &amp;quot;이번에 엄마가 특별히 2층 단독주택으로 예약했어. 수영장도 있는 곳이야.&amp;quot; 아이들은 환호를 지르며 순식간에 얼굴이 환해졌다.  아이들은 2층을 자기들만의 아지트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KktOkePOmATh0aYKgKtym3IG-k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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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기, 자매가 하루 종일 붙어살았더니 - 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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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39:06Z</updated>
    <published>2025-10-09T0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거리  언제부터였을까? 매일 붙어 지내던 두 아이들 사이에, 보이지 않는 거리가 생기기 시작한 건.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함께 놀이를 하며 깔깔거리던 아이가, 이제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 그 변화가 대견하면서도, 갑자기 훌쩍 커버리는 건 아닐까? 그 생각에 마음 한편이 살짝 아려왔다.  레고&amp;nbsp;조립을 시작하면&amp;nbsp;끝날&amp;nbsp;때까지&amp;nbsp;엉덩이를&amp;nbsp;떼지&amp;nbsp;않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uZOZyl5fKPj7SOozR1SsZPQt3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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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 있는 주택에서, 제주 한 달 - 비쌌지만, 후회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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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8:24:14Z</updated>
    <published>2025-10-02T02:1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 한 달 숙소  4인 가족 한 달 살기의 숙박비는 얼마면 적당할까? 2년 전, 치앙마이에서는 수영장 딸린 2 베드룸 콘도를 90만 원에 구할 수 있었다. 과연 제주는 어떨까? 하지만 성수기 제주는 만만치 않았다.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지.  이번은 달랐다. 남편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한 달 살기 아닌가. 게다가 결혼 10주년도 어느새 지나있었다.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dETpPW7eKGvVRWUwtc_CHudOy8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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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한달살기, 가족이 완전체가 된 순간 - 평범해서 더 빛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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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1:27:56Z</updated>
    <published>2025-09-25T02: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이었다. 한 달에 이틀만 쉬던 남편이, 처음으로 우리와 서른 날을 함께했다. 제주에 와서야 우리 가족은 비로소 '완전체'가 되었다.  계획은 없었고, 가족만 있었다  한 달에 겨우 이틀만 쉬던 남편과, 결혼 후 처음으로 꼬박 붙어 지낸 시간. 그 사실만으로도 우리 가족에게는 이미 특별한 선물이 되었다. 급하게 정한 '한 달 살기'였고,&amp;nbsp;수영장이 있는 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9p0sPbFw7VQDdi5MQ3IRB-kxL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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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여행, 비싼 렌터카 말고 - 차를 가져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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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2:00:06Z</updated>
    <published>2025-09-18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주년, 놓쳐버린 약속  결혼 10주년에는 미국에 가자고 했다. 그때만큼은 꼭 멀리 가자던 우리의 바람은 어느새 지나가 버렸다. 아이들 생일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정작 우리 기념일은 놓쳤다니, 너무했구나 싶다. 미국은 못 가더라도 어디든 멀리 떠나고 싶었다. 게다가 남편이 일을 정리하면서 가족이 함께 긴 여행을&amp;nbsp;떠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하필 코로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tmre7sS-rKyNsHCG-kqy9ubrW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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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한 달 살기, 제주에서 시작하다 - 네 식구, 온전체가 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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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3T23:44:11Z</updated>
    <published>2025-09-11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정판 남편  우리 집에는 하숙생이 있었다. 아침에 나가 밤늦게 들어와, 집에서는 잠만 자는 존재. 그 이름은 '남편'이었다. 월세도 안 내는 하숙생이었다.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아빠의 부재가 익숙했다. 한 달에 고작 2번 쉬는 아빠였지만, 그날만큼은 온전히 아이들에게 집중했다. 다행히 아이들에게 인기가 좋았다. 그 이유는 아마 &amp;lsquo;레어 아이템&amp;rsquo;처럼 귀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76zQ8oRrWSGQkc-Lgj5X6IQ8r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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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변화 - 특별한 이벤트는 없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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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22:15:51Z</updated>
    <published>2025-07-03T02:3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이면 뭐가 달라질까? 발리에서 우리는 별일 없이 지냈다. 핫플레이스도 안 갔고, 인스타 감성사진도 거의 찍지 않었다. 그저 숙소에서 우리의 일상을 천천히 보냈을 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우리 가족에게는 분명 무언가 일어났다. 특별한 이벤트 하나 없었는데 말이다.   할머니를 지킨 10살 보호자  발리에서 가장 그리운 건, 우리가 함께 걷던 '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pHJeoh2oE58jUmQZcrowjfFzP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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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놀랐다, 발리에서 아이 영어 폭발 - 엄마표영어, 발리 수영장에서 통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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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23:58:06Z</updated>
    <published>2025-06-27T0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우리 튜브로 저 꼬마랑 같이 놀아도 돼? 호주에서 왔대.&amp;quot;    발리 수영장에서 아이가 건넨 이 한마디는, 엄마표영어로 수업이 고민하고 흔들렸던 시간 속에서, 그래도 끝까지 지켜온 내 방식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처음으로 확신하게 만든 순간이었다.  사누르 호텔에서 오래 머무르며, 아이들은 매일 오후 수영장에서 자유롭게 놀았다. 그러던 어느 날,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_IKTS9rEQGw2MlQSGn9ugh06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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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우리는, 그냥 쉬었습니다 - 꼭 관광지를 다녀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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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05:43:12Z</updated>
    <published>2025-06-19T02: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면 늘 이렇게 생각했다. '여길 내가 언제 또 오겠어?' 그래서 새벽부터 밤까지, 하루도 허투루 보내지 않으려 애썼다. 하지만 이제는 다르다. 단기간에 많은 것을 보는 여행보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에서 진짜 휴식을 느낀다. 발리, 그중에서도 조용하고 한적한 사누르에서 우리는 그 쉼표 하나를 찍고 왔다.   사누르, 처음부터 마음에 들었다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girYg-oACM5BhFjd2ohLXCrbHp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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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하루에도 아이는 웃었다, 그건 다 여행 덕분이지 - 여행은 아이를 자라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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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01:02:52Z</updated>
    <published>2025-06-12T0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다는데, 나는 괜찮지 않았다 4번째 한 달 살기였지만, 감사하게도 그동안은 여행 중 어떤 사건도 없었다. 평소 감기를 심하게 앓던 아이들이었지만, 신기하게도 여행지에서는 늘 건강하게 잘 지냈다. 그런데 이번 발리 우붓에서, 사진을 찍느라 안경과 선글라스를 교대로 쓰던 중 아이는 그만 안경을 잃어버렸다. 사누르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쓴 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fLM1AGhyBnwEEjgYPKHqLjKx6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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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우붓, 가장 기대했지만 하루 만에 떠났다 - 언젠가 다시 가리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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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10:28Z</updated>
    <published>2025-06-05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억의 우붓, 이번엔 가족  발리에 가기 전, 가장 기대했던 곳은 바로 우붓이었다. 20대 초반, 친구와 여행에서 우붓의 전통공연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았다. 그 감동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 발리, 그중에서도 우붓만의 독특한 감성을 함께 느끼며 공유하고 싶었다. 저녁마다 열리는 공연 스케줄도 미리 확인했고, 엄마와 함께 유명한 요가원에 가보려는 야심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siDM4nTfATdET3CSdL93N_AndV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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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세, 발리에서 수영복 입은 엄마를 처음 봤다 - 아이들은 환호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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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2T15:38:24Z</updated>
    <published>2025-05-29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70세, 발리에서 수영복 입은 엄마를 처음 봤다  엄마가 수영복을 입고 물에 들어가는 모습을 볼 줄이야. 어릴 적부터 지금까지, 그런 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장소가 발리인 만큼 혹시 발이라도 담글 수 있으니 수영복은 챙겨 오시라고 했을 뿐이다. 그런데 그날, 놀라움과 감동이 동시에 밀려왔다. 칠순을 맞이한 엄마가, 발리에서 인생 첫 수영에 도전한 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gJRw9c3G1tefNYdWDLnfRwbqR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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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바다에 매료된 엄마 - 그동안 왜 몰랐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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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14:23:19Z</updated>
    <published>2024-10-11T04:5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탄으로 전한 엄마의 마음 엄마는 바다를 좋아하셨다  &amp;quot;와, 바다가 정말 끝도 없이 펼쳐져 있네. 정말 어마어마하다. 저 파도 좀 봐.&amp;quot; &amp;quot;이야~ 저거 봐라, 와~ 엄청나네&amp;quot;  엄마는 바다를 보자마자 숨을 멈추고 연신 감탄사를 터뜨리셨다. 감정표현이 적은 엄마가 이렇게 감탄하시는 모습은 낯설게 느껴졌다. 내가 지금까지 살면서 이렇게 많은 엄마의 감탄사를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pt8LVSrrJJCVNuy9IUdww8DPl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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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숙소, 어디까지 가봤니? - 직접 가본 곳만 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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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2:49:11Z</updated>
    <published>2024-10-03T10:4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마다 다른 매력  발리는 한 도시에서만 머물기엔 아쉬운 곳이다. 도시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어, 우리 가족은 다양한 숙소를 경험하며 발리를 더 깊이 느끼고 싶었다. 이전의 한 달 살기에서는 한 숙소에 머물렀지만, 이번에는 불편을 감수하고서라도 여러 곳을 이동하며 지내기로 했다. 서핑의 천국인 꾸따를 시작으로, 럭셔리한 스미냑, 발리의 전통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dMFLhvVspSHn2JBR3zA-2RTtB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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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 한 달 살기 시작은 - 꾸따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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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1:00:11Z</updated>
    <published>2024-09-26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My wish came true  조식을 먹고 엄마와 함께 유심을 사기 위해 숙소 앞을 나섰다. 길가에 들어서 저 마자 호객꾼들이 우리를 둘러싸며 서로 데려가려고 안달이었다. 그들의 과잉 친절과 호객은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이곳에서는 익숙한 일상이었다. 2개의 유심 가격을 70만 루피아(약 6만 원)라고 부르는 상인에게 미리 조사해 둔 정보를 바탕으로 단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OFNoduZw4hXO38UxRptGnXF3O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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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칠순 엄마랑 아이들과 발리 한 달 - 위드코로나 시기의 여행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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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0:50:20Z</updated>
    <published>2024-09-19T01: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길이 열린 순간, 발리로  &amp;quot;엄마! 7월~8월 특별한 계획 있어? 우리 같이 발리 가는 거 어때? 누가 마일리지 좌석을 취소했나 봐.&amp;quot; &amp;quot;글쎄. 특별한 계획은 없는 것 같은데~?&amp;quot; &amp;quot;그럼 같이 가는 거다! 바로 표 살게.&amp;quot;  2020년에 한 달 살기를 계획했던 발리 여행이, 코로나로 인해 하늘길이 막히며 무산되었던 기억이 있다. 그 아쉬움은 여전히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UY%2Fimage%2FJh0PkN_2SAtJmxPGp7D5UsUos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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