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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검정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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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유치한 글이 제일 세상에서 읽기 쉬운 글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며, 읽기 쉬운 글이 좋은글이라 생각합니다. 모두들 자기속에 유치한 얘기들 어떠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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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0T05:41: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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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 당신이 좋아하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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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5:40:43Z</updated>
    <published>2025-09-09T15:4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9월은 저에게 가을의 시작이라기보다는 끝나지 않은 여름의 연장선처럼 느껴집니다.공기 속에 분명히 가을의 향기가 스며 있는데도, 햇살은 여전히 여름의 기운을 놓지 않는 듯합니다. 그래서인지 하루하루가 조금은 어색하고, 쉽게 익숙해지지 않습니다.작년의 9월은 지금과는 전혀 달랐다는 걸 문득 깨닫습니다.그때의 나는 다른 풍경 속에 있었고, 다른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mG63Ejg3Sn0ohzf8exkHtTSMN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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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쓰는 글 - 인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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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8:39:01Z</updated>
    <published>2025-08-05T08:3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에게는 매일같이 하게 되는 두 가지 일이 생겼다. 하나는,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 내내 머릿속을 맴도는 문장들과기억 속 어딘가에 깊이 박혀 있던 단어들을 꺼내어 인스타그램 릴스 형태로 짧게나마 적어보는 일이다.마치 쏟아지는 감정의 파편들을 하나씩 주워 담듯이 적어나간다.  누군가 봐주었으면 좋겠고, 그보다 먼저는 내가 내 감정을 확인하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oQrhXanCe2YbVUcA_aTmiM8VWn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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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처럼 - 아이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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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0:48:52Z</updated>
    <published>2025-08-04T15:3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을 사랑할 수 있다는 당신의 말이, 그 무엇도 쉽게 사랑할 수 없다는 의미로 들렸을 때, 내가 전하고 싶은 마음을 써 내려갑니다. 저는 앞으로도 아이처럼 사랑할 것입니다. 사탕을 잃어버린 아이처럼 떼를 써 울부짖을 것이고, 좋아하는 만화를 보며 끝없이 맑게 웃을 것입니다. 뛰어가다 넘어지면 아파하며 울기도 하고, 꺼지지 않는 전구처럼 매일을 뛰어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vOj-9bLWSaH2-SWUoRw7Me0zY1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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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만그리기 -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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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07:54:37Z</updated>
    <published>2025-07-30T07: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말이였습니다. 사람이 꿈을 꾸는게 아닌 그저 그 사람 하나만이 가지고 있는 이상향에 모든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듣고 싶은 말이 될 수도 있으며, 보고싶은 풍경이 될 수도 있으며, 하고 싶은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낭만은 단지 분위기가 아니라 '삶을 바라보는 마음의 태도' 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같은 세상에 낭만을 논하면 대부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E13t22L2VQIYgr3sDq2IMMZzV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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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웠다 적었다 지웠다 적었다공 - 공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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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46:27Z</updated>
    <published>2025-07-29T08: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글이 잘 써지지 않습니다. 같은 생활이 반복되고, 특별한 나날이 없어서일까요. 아니면 단지 지금은 글을 쓰고 싶지 않은 걸까요. 몇 시간째 제목만 지웠다 적었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만 떠올라도 투명한 물 위에 물감을 떨어뜨린 듯, 그 색이 자연스럽게 퍼지듯 글이 써졌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무슨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고민만 하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qFW5OG78rSH5lXBzyXWd3FP0_7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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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불안이 오는 하루 - 불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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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8T13:40:22Z</updated>
    <published>2025-07-28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왜인지 모르겠지만, 제대로 잠들었던 기억이 없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정신없이 하루를 보낸다는 말조차 사치처럼 느껴질 정도입니다. 나의 하루는 생각보다 너무 길었고, 그 하루를 따라다니는 불안은 마치 그림자처럼, 늘 내 곁을 맴돌고 있었습니다. 매일 밤, &amp;lsquo;오늘은 잠에 들 수 있을까, 오늘은 꿈을 꿀 수 있을까&amp;rsquo; 기대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7Rz7VlA7XKcjPaas1Z7ivAxP_9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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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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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3:29:17Z</updated>
    <published>2025-07-26T13: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알겠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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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운 글 좋은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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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3:13:08Z</updated>
    <published>2025-07-25T03: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매일, 하루에 한 번은 짧은 글이라도 쓰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글을 쓰는 시간만이 유일하게, 나 스스로에게 솔직해지는 시간이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주 유치하고 이해하기 쉬운 글입니다. 다른 분들처럼 멋진 문장을 많이 쓰지는 않습니다. 저는 좋은 글이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6XuJ4K294TUtckB69sCx7Hbka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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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 - 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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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26:59Z</updated>
    <published>2025-07-22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나에게 원이었습니다.&amp;nbsp;내 모든 것을 감싸 안고, 끌어주고, 품어주는 따뜻한 원. 나도 당신에게 그런 원이 되고 싶었습니다.&amp;nbsp;당신을 채우는 존재가 되고 싶었고, 그 마음이... 어쩌면 화근이었을까요. 당신은 옆을 보라 했지만,&amp;nbsp;나는 당신과의 앞만을 보았습니다.&amp;nbsp;결국 나는, 당신의 작은 점이 되었습니다. 잊혀질 점이라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amp;nbsp;빛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7Km-lnFNYjgbhTG_qN02wb4JL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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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의 눈 - 진눈깨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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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7:40:35Z</updated>
    <published>2025-07-21T04:2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강원도나 산간 지역에 사는 것이 아니기에 3월에 눈을 보는 일이 흔하지 않다.&amp;nbsp;하지만 그렇다고 부산처럼 눈을 보기 어려운 것도 아니다. 나에게 겨울이란,&amp;nbsp;눈이 오기를 매년 기다리면서도, 차가운 칼바람이 빨리 지나가길 바라는 계절이다. 어제오늘, 나는 3월에 내리는 눈을 보았다.&amp;nbsp;언제나처럼 흔한 눈이지만, 운전을 하는 내게는 그저 불편할 뿐인 이 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gk_tAjnyHexa5DEHYloBOcjWk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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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지 - 푸른검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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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02:56:27Z</updated>
    <published>2025-07-17T02: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푸른 검정이 JWJ에게 잘 지내지?&amp;nbsp;항상 멀리서도, 가까이서도 지켜보고 매일 대화를 나누던 게 일상이었는데,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 기분이 참 묘하다. 매일 아침 눈을 뜨면 네 눈을 마주보고, &amp;quot;잘할 수 있어&amp;quot;라고 말해주곤 했지. 그런데 요즘 너 많이 힘들어 보이더라. 그래서 이렇게 편지를 써본다. 이건 개연성 따윈 없는, 그냥 솔직한 마음을 담은 편지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TMvPIXmpuk4FJvoYXhhSoqddaj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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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같은 너 파도같은 나 - 사람에 종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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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1T04:30:28Z</updated>
    <published>2025-07-11T04: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다들 첫 만남의 MBTI를 물어보는 게 관례인가 봅니다. 이번에 새롭게 옮긴 직장에서 여러분을 만나면서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저도 나이가 많은 사람이라고 보기에는 힘들지만, 그래도 예전에 아르바이트를 할 때나 일을 할 때면 기본적으로 '취미가 뭐예요?', '어디 사세요?' 등등 여러 질문을 먼저 하고 천천히 그 사람과 알아가는 과정이었다면, 요즘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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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별 밤 노래 당신 - 장호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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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0:15:05Z</updated>
    <published>2025-07-10T08:4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0시 모든 업무를 마치고 내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 속 당신으로 하여금 다시 새롭게 시작된 하루였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 계획이라는 것은 무의미하게 작용하였고, 갑작스레 출발하게 된 장호항이었습니다. 바쁘지만 느리게 흘러가는 일주일 속 언제나 당신은 나에게 하늘을 선물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당신에게 하늘을 대신하여 별을 선물하기 위해 떠나보았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7M1A6JJx2XCyK2stAZafVBDM-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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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날이었어야 하는데 - 그런 날 있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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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8:02:18Z</updated>
    <published>2025-06-21T1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었어야 하는데 매일 같이 출근하는 그런 날, 그런 길이 있잖아요~ 평소와 단 하나의 차이도 없이 항상 하는 루틴으로 8시에 일어나 8시 30분에 차를 타고 출발하면 8시 55분에 도착하여 일을 시작할 준비가 되어야 하는 그런 날.  매일과 같이 하던 일을 하고 좋지도 힘들지 않게 그저 머리가 아닌 몸이 기억하는 루틴들을 하고 있는 그런 날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H1Lnqr9pbNDEPazueRdkVy9RK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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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아름다운 이유 - 안개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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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51:25Z</updated>
    <published>2025-06-16T07: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32년이라는 시간 동안 꽃이 아름답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황금빛 개나리, 분홍빛을 넘어 만개한 벚꽃 잎,&amp;nbsp;철쭉, 민들레 등 정말 수많은 꽃들을 바라보며 그저 '예쁘네'라는 말 한마디로 제 생각을 말하는 정도였습니다.  왜 먹지도 못하는 꽃을 선물할까? 그렇다고 저렴하기라도 한가? 비싸기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소고기보다 비쌉니다. 그러면 오랫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ifgDxoyhumz9PCfdyQ4f6BkPR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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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 힘들어지는 이유 - 빠른 포기와 수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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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22:20:58Z</updated>
    <published>2025-06-09T17: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내 생활을 간단하게 말해주고 글을 시작할까 한다. 나는 한 카페에 매니저로 낮에는 일을 하며, 밤에는 오후 9시부터~2시까지 쿠팡 물류 상하차 일을 하고 다시 오전에 카페로 출근을 한다. 그 시간 속에서 내 반려견인 몽이도 산책을 해주고, 데이트도 하고, 취미로 기타를 연습하고 있다. 나에게 일주일은 찰나의 순간들처럼 지나가는 주가 많다. 물론 아무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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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함과 이해 - 사람 사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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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7:18:02Z</updated>
    <published>2025-06-08T05: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워 먹는 고기를 굉장히 사랑한다. 고기와 쌈장 마늘 그리고 밥 한술 그야말로 나에게 행복을 주는 행위이다. 언제나 고기는 사랑이고 흰쌀밥은 연애 같다고나 할까? 저번주 친구와 함께 고깃집에서 밥을 먹고 간단하게 술 한잔을 비웠을 때였다. &amp;quot;준아 너는 왜 고기 먹을 때 고기 말고 밥을 먹냐?&amp;quot; 20년 지기 친구의 물음이었다.  여태껏 셀 수도 없는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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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이 안 써지는 날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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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1:01:23Z</updated>
    <published>2025-06-05T01:0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셋째 주는 너무 길 일주일이 되어버렸습니다. 7일에 시간 동안 많은 일이 있지 않았지만 너무나 긴 시간이었습니다. 비가 내리기도 했고, 차가워진 공기와 따뜻해지는 햇살, 선선히 불어 보는 바람이 공존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일주일 동안 생각이 많아지면고, 생각을 하기 싫어졌고, 생각이 나게 되는 일주일이었습니다. 매일과 같이 모든 일정이 마무리되어 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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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몽경 - 당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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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1T04:12:37Z</updated>
    <published>2025-05-31T03:1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당신과 나흘이라는 시간동안 잠에 든 시간은 시간도 채 되지 않았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나흘 동안 온전히 꿈속에 머물렀던 것 같습니다.  몸이 힘들어도 당신이 있이 잠든곳에 내가 잠들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당신도 행복하셨습니까?  당신과 함께&amp;nbsp;밤을 맞이하고 아침을 찾을 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며 긴 꿈속에서 깨어나고 싶지 않았습니다.  유수처럼 흘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V4%2Fimage%2FVI32RM76RbrCk-UwZC39Xw-l6aw.jpg" width="49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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