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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로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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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기적인 나에게 찾아온 보물같은 선물.경기도 외곽에 사는 왕복 4시간 워킹맘의 초보 엄마가 되어 가는 기록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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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0:0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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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행복한 보통날 - .아이가 태어난 후 첫 나의 생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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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2:20:47Z</updated>
    <published>2026-03-04T22:2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의 나는 일 년 중 가장 큰 행사를 뽑으라면  단연코 1순위가 내 생일이었다.  생일 한 달 전부터 셀프 생일선물을 1차, 2차, 3차,,,, 끊임없이 사서 셀프로 열심히도 축하를 해왔다.  올해도 어김없이 한 달 전부터 남편이 생일 선물로  뭐가 갖고 싶은지 물어왔다. 근데 내 입에서 의외의 답이 나왔다. &amp;ldquo;글쎄..&amp;rdquo; 남편은 의외의 답변에 신이 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QadJiM2tRWrhFJk4ZvN-RjXh-p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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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첫 이앓이 - 그리고 장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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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5:00:56Z</updated>
    <published>2026-02-17T15: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유아 검진을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요즘 독감, 그리고 장염이 유행이라 하여  최대한 밖에 내원한 환자들과 접촉을 안 했으면 해서 방한커버를 씌운 유모차에 대기하고 있다가 호명하면 후다닥 아이를 데리고 들어갔다.  근데 이상하게 다음 날 열이 살짝 올라오더니 설사를 여러 번 하는 것이었다.  놀래서 병원에 한 걸음에 달려가 진찰해 보니, 장염이었다. 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INeKujkA9-DTfMd4YMSiVbj92E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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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제 미라클모닝 - 새벽 5시의 시작하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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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14:45:45Z</updated>
    <published>2026-02-17T1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 다닐 때 왕복 4시간 거리의 회사를 늦지 않게 출근하기 위해 매일 아침 5시 반에  기상해 왔다.  전날 아무 일 없으면 10시에 잠에 들었고, 일이 있어도 12시엔 잠에 들었다.  육아를 하는 요즘. 뽁이는 기적의 통잠을 자고 있지만 이상하게 육퇴 후 일찍 자기가 너무 아쉬워 온갖 정보를 검색하고 난 후(주로 육아 관련 정보,,) 12시에 겨우 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3dcY4tN1ZSjXxNiHSwptLcDkF-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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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일 만약에 죽는다면? - 요가수업 전 질문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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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5:29:05Z</updated>
    <published>2026-01-22T15:3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요가수업에 가는 날. 뽁이를 남편에게 맡겨두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  나는 이 시간을 참 좋아한다. 잡념을 없애고 집중할 수 있는 시간.  오늘은 수업 전, 선생님이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짧게 이야기를 나눠 보는 시간을 갖자고 했다. 그러면서 랜덤 질문카드를 주셨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카드 한 장을 뽑았고, 내가 뽑은 질문은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XXz8Mfz3J1Fb83jCIVl2zK1mh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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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가와 엄마의 루틴 - 루틴에 집착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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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5:39:11Z</updated>
    <published>2026-01-22T15: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 관련 책 그리고 육아 관련 소통 카페, 인스타그램을 보면 우리 아이는 낮잠도 잘 자고, 통잠도 12시간씩 자요.라는 글들을 쉽게 볼 수 있다.  나도 뽁이가 50일이 되었을 때, 엄몬스(엄마 침대)를 벗어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었다.  눕히고 울면 다시 안고, 다시 또 눕히고.  등 대고 자는 연습을 하기 위해 수 없이 노력한 결과! 뽁이는 이제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a8Wrb2_CH0UCAETtDP5c33jwDg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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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일간의 변화 - 100일의 아기와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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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4:53:22Z</updated>
    <published>2026-01-22T14: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고 기다리던 100일이 되었다. 100일을 애타게 기다리던 이유는 바로 열탕소독 때문.  열탕소독을 신생아시기에만 하는 경우도, 나처럼 100일 때까지 하는 경우, 6개월, 돌. 각자의 기준으로 열탕소독 시기를 정하는데 난 딱 100일이었다.  곰이 마늘을 먹고 인간이 되는 그 시기처럼. 나 또한 귀찮은 젖병 열탕소독을 100일간 참고 기다렸다. 열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QhBbdodz479MEF7FZtM1fTWFrw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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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출산휴가 끝 - 이제 진짜 실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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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4:52:56Z</updated>
    <published>2026-01-22T14: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70일까지는 남편의 출산휴가와 연차 그리고 추석연휴로 어찌어찌 무사히 보냈다.  이제는 남편이 회사로 복귀하면서 평일엔 오롯이 혼자 뽁이를 봐야 하는 상황이었다.  남편과 나는 둘 다 왕복 4시간 거리의 회사였고, 남편이 칼퇴를 하여도 집에 오면 저녁 8시가 넘었다. 저녁 8시. 제일 무서운 목욕타임이 끝난 이후였다.  목욕타임이 무서운 이유는 아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TRV_N4cmGmzAuQy9pUXoBFNO_o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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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순간 몰려오는 엄마의 우울함 - 산후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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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4:52:30Z</updated>
    <published>2026-01-22T14: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우울증이란 진짜 이상한 호르몬의 변화였다. 뽁이만 보면 너무 행복하고 기쁜 나날이었지만 이상하게 새벽 수유를 마치고 잠이 쉽게 오지 않는 그 순간이면 한 없이 눈물이 흐르곤 했다.  이상하게 외로웠고 이상하게 아주 깜깜한 터널을 혼자 터벅터벅 걷는 느낌이었다.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 모두가 쉽게 겪는 우울감이었다.  이 우울감을 어떻게 떨쳐내면 좋을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NPafRrFbQkXw7Abb_-VzpK3SRr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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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일간의 신생아 시기 - 신생아 졸업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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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36:39Z</updated>
    <published>2026-01-21T15: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100일의 기적이라는 말처럼 아이가 100일이 되면 거짓말처럼 통잠도 자고 모든 게 수월해지고 조금은 편안해진다고 한다.  나는 애초에 그 시간을 단군신화에 곰이 마늘을 먹고  100일 후 인간이 되는 인내의 시간처럼. 그 인내의 시간 동안 잠을 포기해 보자 라는 마인드로 임하였다. 이렇게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편했고 뭐든(?!) 할 수 있을 거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tT7bSfWRIzOEB_6EDLTkrZfUp7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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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으로 함께 가는 길 - 우리 집에 온 걸 환영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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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5:36:14Z</updated>
    <published>2026-01-21T15: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뽁이의 집으로 가는 날은 산후조리원으로 가던 날 보다 더욱 힘든 일정이었다. BCG접종을 위해 태어났던 병원으로 가서 주사를 맞고, 약 40분 거리에 있는 집으로 무사히 가는 일정.  그 사이 기저귀 체크와 아이 컨디션 체크 그리고 수유 체크까지 엄마의 머릿속은 복잡 그 자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저찌 무사히 첫 집으로. 둘이 아닌 셋이 온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CPKesK8VxCJZGR_D5MocsWPu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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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은 겁이 많은 초보 엄마 - 하루 두 번의 모자동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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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48:15Z</updated>
    <published>2026-01-19T13:4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조리원에서는 오전 오후 각 한 타임씩 청소 및 소독을 위해 모자동실을 진행하고 있었다.  남편은 산후조리원에서 회사 출근을 했기 때문에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엔 나 혼자 아기를 온전히 봐야 하는 시간이었다.  오전 한 타임 오후 한 타임 각 두 시간씩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사이 아기는 응아와 쉬야를 싸기도 하고 밥도 먹여야 했으며 잠도 쿨쿨 자고,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YiGMRKcjVlD5tcdmJ3SnzFe1u4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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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아기는 무슨 생각을 할까 - 산후조리원으로 첫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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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47:48Z</updated>
    <published>2026-01-19T13: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제왕절개는 4박 5일의 입원기간이지만  난 유도분만 하루를 더 해 5박 6일의 입원생활이 끝이 났다.  토요일 오전 혼잡한 퇴원 수속을 위해 전날 수 없이 시뮬레이션을 머리로 열심히 돌렸다. 더운 여름 3kg도 안 되는 아기를 안고 무사히 차로 15분 거리에 있는 산후조리원 입성을 위해.  아기를 처음 신생아실에서 퇴원수속을 위해 기다렸던 순간은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KccFHSdK-exH3SRwbddQoiT-km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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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작고 귀여운 나의 보물 - 뽁이와 처음 만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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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19T13:4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왕절개 그것은 엄청난 일이었다. 미리 검색을 안 해서 다행일정도.  이 세상 모든 엄마들이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또다시 한번 느꼈다.  수술 당일 날, 단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극심한 통증으로 너무 힘든 밤을 보냈다. 그리고 그다음 날 오후 늦게 뽁이 첫 면회를 위해  나는 그 고통을 참고 무작정 병실 복도를 걸었다. 빠른 회복을 위해.  숨 쉬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VSFyrs2EdNS3G-QSJihkliHar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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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뽁이가 지구별에 도착한 날 - 파워 J의 아들답게 딱 40주+0일에 도착한 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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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4:42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9주 6일 유도분만 날짜가 잡혔다. 그전까지 뽁이가 언제 나올지 몰라 전전긍긍하던 날들이었다.  33주 뽁이가 주수에 비해 작다는 이야기를 첨 듣던 그날부터 매일매일이 전전긍긍하던 날이었다. 작은 아기가 혹시 미리 나올까 조심하고 또 조심하고 집에서는 그냥 누워만 있었다.  그러다 보니 38주가 되었고, 선생님은 자연분만을 선택한 나를 위해 유도분만날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lS4G_3rozoV1hudi2-peXOdI8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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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배려들이 모여서 하나의 큰 감사로 - 육아휴직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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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4:18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프로이직러이자 환승이직을 선호하는 편이라 10년 넘는 직장생활동안 수없이 이직을 했음에도 최장 길게 쉬어본 게 한 달이다. 최근 들어서는 환승이직을 쭉 해왔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한 달 쉬었던 시기도 3년 전쯤..?  그런 나에게 1년 4개월의 육아휴직은 처음 갖게 되는 휴식이었다.  아침 일찍 6시 반에 집에서 나와 8시 다돼서 도착하던 직장생활.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q-VS6_fl5VCxqw2LkbrYVjQh_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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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교여행 - 쫄보엄마의 국내로 떠난 태교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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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4:00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태교여행은 해외로 많이들 가던데 나도 처음엔 베트남, 홍콩으로 태교여행을 생각했었다.  하지만 요새 비행기사고가 왜 이리도 잦은 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해외 태교 여행은 깔끔하게 포기했다. 그래서 경주로 떠난 태교여행.   춥고 또 눈이 많이 오던 겨울이 지나고  너무 예쁜 벚꽃이 만개하는 봄이 왔다.   늘 고맙고 또 고마운 뽁이와 함께 떠난 태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UkePOLfW7HboGNp4I45iOGWwl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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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생일 그리고 겨울 - 호르몬의 변화로 생긴 가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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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8:03:44Z</updated>
    <published>2026-01-16T08: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뽁이가 생긴 후 매일매일이 특별한 순간들이지만 그래도 올해는 특별한 생일이었다.  그 좋아하던 맥주를 마시지 않아도 행복한 생일  내년에는 더 특별한 생일이겠지.  주변에서 임신했다고 하니 다들 입덧은 괜찮냐고 물어본다. 나는 다행히도 입덧보단 먹덧이 와서 빈속일 때 울렁거려 사탕과 새콤달콤을 달고 사는 중이었다.  임당검사도 걱정해야 하는데 그래도 입덧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SxlilPtKKc6jJu9DwNGt7hfCN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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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용품 준비하기 - 도치맘이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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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21:56Z</updated>
    <published>2026-01-15T07: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주 차가 지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니프티검사를 통해 뽁이가 건강하다는 사실과 뽁이가 아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아기용품의 세계에 입성하기 되었다. 많고 많은 정보들 속에서 사야 할 것들은 왜 이리도 많은지.    뽁이 방 꾸미기를 위해 아기자기한 것들도 사고   처음으로 옷도 사봤다. 겨울에 외출할 때 입을 야구잠바.  뽁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47tZjnmBuvY_660O3Bi98zh61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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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나의 아기 하리보  - 12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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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21:33Z</updated>
    <published>2026-01-15T07: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임신 12주까지 조심하라는 글은 여기저기서 많이 볼 수 있다. 유산 위험이 가장 높은 주수이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무거운 걸 들 때마다 학교 간다고 하루에 만보 이상 걸을 때마다 뱃속 뽁이한테 너무 미안해지는 순간이었다.  회사에 일찍 알릴까 싶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리지 않았고, 12주 차 단축근무는 당연히 쓰지 않았다.  겨울이 시작되고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FsnWuztSJ161WjXEO5-5uVPjn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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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닥콩닥 작은 심장 - 아기의 심장 확인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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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21:06Z</updated>
    <published>2026-01-15T07:2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이 왔다. 추운 겨울이 다가오고 있는 날이었다.  병원 가기 전날은 항상 제대로 잠을 못 잤는데, 아무래도 또 밀려오던 걱정 때문인 거 같다.  아침 일찍 병원에 가 아주 작고 작은 심장소리를 듣고 왔다. 작지만 아주 우렁차게 엄마 나 여기 있어요 하는 것 같아 울컥한 순간이었다.  매일 아침 출근 전  아직은 듣지 못한다고 하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kG%2Fimage%2FCltwT_EfaXuR4YDI-MbcnVhyj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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