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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수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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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연홍보기획자입니다.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많습니다. 새롭게 경험하는 것을 즐깁니다. 오래된 것을 좋아합니다. 작은 삶을 추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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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8T16:13: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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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홍보기획자에게 필요한 것은 자질 혹은 노력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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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08:16:17Z</updated>
    <published>2025-02-26T07: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보면 나는 홍보기획자로서 처음부터 자질을 가지고 있어서 그 일을 시작했던 건 아니었다. 공연은 좋아하는데 예술가는 될 수 없고, 공연계에는 들어가고 싶은데 또 딱히 특별한 재능은 없으니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 싶었다. 스물일곱, 공연 홍보기획자라는 직업은 그때 내가 선택한 길이었다. 전통예술 분야는 아예 알지도 못했고 관심도 없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aHuzeA0PsJmsPDgy6cqK5YqFR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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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홍보 콘텐츠 기획은? - 새로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과정이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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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3:51:10Z</updated>
    <published>2024-12-08T13: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보팀 업무는 어떤 면에서는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일이다. 창의적이고 때로는 상상력을 발휘해야 하는일들이기도 하다. 그래서 계획적이고 보수적인 성향이 90% 이상인 사람은 이 업무를 어렵게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 나는 다행히도 49대 51 정도의 반반 성향을 가진 사람이라 비교적 이 일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다. 홍보는 전략적이고 시점에 따라 움직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HMlErT7-65kAGGrFnQbZTNnrut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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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홍보 글을 잘 쓰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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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2:47:56Z</updated>
    <published>2024-11-20T08: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나는 글쓰기를 마음 가는 대로 쓰는 편이었다. 글쓰기의 형식이라는 게 있고 분명히 그 형식을 배우는데도 왠지 정해진 방식을 따르고 싶지 않아 했었던 것 같다. 그래서 그때의 글들을 보면 대부분 갖추어지지 않은 두서없지만 생각나는 대로 쓴 글들이 대부분이다. 지금도 글을 잘 쓴다고 말할 수 없을 것 같긴 하지만, 홍보팀에서 일을 하다 보니 글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X_8DrG88NmSmVCGJ-iNkf6vWb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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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홍보물 제작, 보는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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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5:10:25Z</updated>
    <published>2024-04-17T09: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제작했던 홍보물이 무엇이었는지 너무 오래되서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아마 그때의 나도 홍보물을 제작하는 일에 매우 서툴렀을 것임이 분명하다. 기획, 구성, 디자인을 보는 감각 등 모든 것들이 어설펐겠지 싶다. 뭐가 뭔지도 모르고 제작했으니 &amp;lsquo;잘 만든다&amp;rsquo;의 개념이 있었을 리가 없다. 처음 혹은 함께 일하는 팀원들을 보며 생각한다. 나도 처음엔 그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7ISA8SsS3OwZT4WifLZGhyJLL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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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예술축제, 관객개발 어떻게 해야 하나? 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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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3T04:48:36Z</updated>
    <published>2023-12-22T07:0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질문, 즉 관객개발은 공연예술축제에만 해당되는문제는 아닐 것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홍보마케팅(공연예술 분야, 지역, 공연단체 혹은 공공성을 띈 조직으로 한정하겠음) 분야의 일을 해온 사람에게도 쉬운 문제는 아니다. 단답형으로 답을 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복잡다단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특성 혹은 공연예술의 특수성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객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6ayI1cXVZkH91BG71SpjEbWKCE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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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홍보물, 디자인? 효율성?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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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7:42:34Z</updated>
    <published>2022-02-04T05: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보기획자라면 모두 공감하겠지만 공연 홍보물을 제작하다 보면 나오는 결과물들이 모두 제 자식처럼 느껴지곤 한다. 공을 들인 만큼 그런 마음은 더 커지게 되는 법. 어떻게 하면 예쁘게 만들까? 관객들이 가져가고 싶게 만들까? 고민하게 된다. 나도 처음에는 이런 부분을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즉, 효율성보다는 디자인적인 측면을 더 고려한 것이다. 일단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JQ5xHT4y_knCxewBjb3NrKR4q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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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홍보, 결국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봐야 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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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0T13:51:56Z</updated>
    <published>2021-12-20T1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홍보기획을 맡은 공연을 보고 나가는 관객 분들이 &amp;ldquo;공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너무 좋았어요.&amp;rdquo; 하고 나간다. 이렇게 심쿵할 때가. 메시지 공연 문의가 와서 답변을 해줬는데 &amp;ldquo;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amp;rdquo; 하고 답문이 온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질 수가. 공연홍보기획 일을 하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무엇을 위해 이 일을 하고 있나 생각할 때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7UNQZT6j9XwcF7kotST8At0oH4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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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홍보기획, 완벽하지 않아도 정답이 없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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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6:59:51Z</updated>
    <published>2021-10-07T17:2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던가? 공연홍보기획 일을 처음 시작했을 때 나는 내 일을 즐기지 못했다. 그땐 그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의욕은 있었으나 능숙하지 못했고, 어떻게 해야 일을 잘 할 수 있을지 가이드가 너무도 없었다. 하나하나 몸소 경험하며 내 것으로 만들어야 했고, 공연홍보기획에 대한 나름의 업무체계를 만들어 나가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v56SNgaoySOS0BPum1cIoMQ8sN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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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 분석과 홍보콘텐츠 발굴이 기획의 반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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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4T05:53:06Z</updated>
    <published>2021-09-28T14: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홍보기획자로 일을 하면서 점점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또 중요해지고 있는 것은 공연 홍보콘텐츠다. 나는 공연장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을 하는 기관, 공연예술축제, 상설공연(제작공연 및 운영) 등 다양한 조직의 형태에서 공연홍보기획 일을 해왔다. 현재는 공연만 운영하는 기관에서 일을 하고 있다. 한 곳에서 오래 일을 하는 것도 좋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SWHwEFbJE3pzLHEqR6_8bgsIG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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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합월간홍보물 제작과 콘텐츠 기획, 브랜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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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2T12:58:25Z</updated>
    <published>2021-09-22T10:0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이나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해 본 경험이 거의 전무했던 내가 문화예술계에 발을 들인 첫 회사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운명과 같은 만남이고,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나를 왜 뽑았을까? 싶을 만큼 경험도 능력도 아무 것도 없던 시절이었다.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건 면접 볼 때 그 회사의 장이신 관장님의 질문이었는데, 여러 질문 끝에 &amp;lsquo;소울메이트&amp;rsquo;가 뭔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aqqL_wAkAxpsXA48tB77R9w8o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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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홍보 보도자료와 브랜딩 저널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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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8T11:29:36Z</updated>
    <published>2021-09-21T07: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문화예술계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주요 업무 중의 하나는 보도자료를 쓰는 거였다. 당시 공연과 문화사업을 하는데 있어 홍보 예산비율이 워낙 적게 잡혀 있었기 때문에 나는 예산을 거의 쓰지 않고 할 수 있는 홍보방법들을 생각해야만 했다. 보도자료를 써서 각 언론사들에게 배포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홍보방법 중의 하나였는데, 예산을 거의 들이지 않고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zEAkQWo7WIYLu2IwGKreazRUW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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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기획과 공연홍보기획의 전문성 - 공연기획과 공연홍보기획은 다른 전문성을 필요로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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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0T04:19:09Z</updated>
    <published>2021-09-21T07: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공연계에 관심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어 했던 건 순전히 공연이 즐겁고 좋아서였다. 또 아티스트들에 대한 애정이 컸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연이 무대에 올라가기까지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도 모르면서 공연기획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었다. 아쉽게도 이름을 날리는 공연기획자가 되지는 못했고, 지역에서 공연홍보기획자로 활동을 하고 있지만 난 오히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sPa7Po5OO3xQqz3dtiukwIXMK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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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연홍보기획자입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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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7T16:57:04Z</updated>
    <published>2021-09-21T07: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는 꿈이 소아과의사였고, 중학교 때는 작가였고, 고등학교 때는 기자였고, 대학교 때는 아나운서였다. 사실 그것 말고도 굉장히 꿈이 많았는데 심지어 어떤 때는 꽃집이나 서점, 빵집, 카페를 운영하는 사장이 되고 싶기도 했다.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다방면에 대해 관심이 많다는 건 때로는 좋기도 하지만 특출 나게 무언가 한 가지를 잘하지 못한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m1l-IBbH0mj9ujwe092k4w_mh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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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보면 그냥 홍보지, 왜 홍보에 기획이 붙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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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5T23:39:01Z</updated>
    <published>2021-09-21T07: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7~8년 전쯤, 공연홍보기획자로 활동을 하던 나는 공연 말고 다른 프로젝트를 해보기로 결심했다. 물론 밥벌이 프로젝트를 찾던 때였고, 마침 아는 지인이 영화제 홍보팀장을 뽑는다는데 지원해 보는 게 어떻겠냐고 정보를 주었다. 공연 다음으로 좋아하는 게 영화였고, 문화예술 분야에 속하는 일이었으니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을 하고 응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rq%2Fimage%2Fo-tTU_a2f6djX6Y-QImI8DpUH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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