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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k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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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빛을 찾는 사람. 제가 마주한 일상의 빛들, 그리고 때때로 조금은 별난 저의 사유들을 다른 이들과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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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19T04:33: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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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인의 벤치 - 지나간 시간, 그 삶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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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12T12:07:09Z</updated>
    <published>2022-10-12T04:1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나간 시간들에서 삶의 무게를 느낀다. 그 시간은 한순간 한순간들로 이루어져 있고, 우리는 그 기억에 깃들어 산다. 따라서 &amp;lsquo;순간&amp;rsquo;의 무게는 그 어떤 것보다도 무겁다. 우리는 모두 다양한 삶의 파동을 덤덤한 표정으로 살아내고, 지나온 순간들을 매일의 얼굴로 머금어 낸다.  나는 오지 않은 내일의 공기 같은 환상보다 내가 살았던 어제의 작고 조밀한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K%2Fimage%2FgJsydyQ1tg8k0ob5sNHZTatom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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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의 표정 - 진짜 '공감'을 하고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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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09:57:50Z</updated>
    <published>2022-06-30T08:0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양과 서양에서 자주 사용하는 이모티콘과 각 문화적 성향 간의 상관관계에 대해 읽은 적이 있습니다. 사람의 표정을 읽을 때 동양에서는 눈에, 서양에서는 입에 더 중점을 두기 때문에 동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이모티콘은 눈의 모양을 변주하는 반면 서양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은 입의 모양을 다르게 표현한다는 것입니다. ^^ &amp;nbsp;&amp;gt;&amp;lt; &amp;nbsp;ㅡㅡ :) &amp;nbsp;&amp;nbsp;:( &amp;nbsp;&amp;nbsp;:/ &amp;nbsp;&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K%2Fimage%2Fc2nPFjqBhYQzdriG6qlCa7eU2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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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___________긋기 - 애증의 독서라이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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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0T04:39:14Z</updated>
    <published>2022-04-28T09:1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나의 책읽기는 온전한 깨끗함 속에 이어져 왔다. 책 속에 그 어떤 밑줄과 메모도 남기지 않았고, 도그지어를 접는 것도 거부했다. 기억하고 싶은 구절을 따로 휴대폰 메모장에 적어 놓기는 해도 책 본체에는 나의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책-그리고 그것을 구성하는 페이지들과 문장과 낱말들-이라는 &amp;lsquo;숭고한&amp;rsquo; 영역을 건드리고 싶지 않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K%2Fimage%2F_LaeHatvcmDNsyuZgWk5z2Pl-v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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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색 - 상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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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8T14:14:29Z</updated>
    <published>2022-03-24T08: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다섯, 스물하나. 매우 공감되는 대사 하나하나에 두 손을 꼭 맞잡은 채 고개를 끄덕거리며 완전히 몰입해서 보는 드라마다. 귀한 장면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겨두고 싶어 화면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기도 하는데, 어쩌면 이토록 찬란할 수가 있을까 싶다. 특히 나희도와 백이진이 각자의 방식으로 서로에게 고백하는 부분에서는 많은 시청자가 입을 틀어막거나 가슴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K%2Fimage%2FXl2mWRAwWk9JNbUENq8i7_mZ4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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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서는 버섯이 자란다 - 작은 조각들로 내면 채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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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7T06:58:46Z</updated>
    <published>2022-03-17T09:0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만난 한 친구가 대화 중 내게 물었다. 너 자존감이 높은 편이지? 그런 것 같아. 기분이 좋기도 하면서 약간은 당황스러웠다. 친구에게서 그런 말을 들은 것은 처음인데다, 초등학교 졸업 이후 정식으로는 첫 만남인 꽤나 낯선 사이의 동창이었기 때문이다. 스스로 그럴 거라고 의심은 하고 있었지만, 내게서 그런 기운이 느껴지기라도 한단 말인가? 그날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VzK%2Fimage%2FAB78imlt9fFa3P3eOApXAsqiP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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