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빈올로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 />
  <author>
    <name>beenology</name>
  </author>
  <subtitle>철학을 전공한 엄마이자 동화 작가</subtitle>
  <id>https://brunch.co.kr/@@cW1f</id>
  <updated>2021-08-20T11:57:35Z</updated>
  <entry>
    <title>징크스를 극복하고 싶을 때 - 불교 동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쥐가 갉아먹은 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9" />
    <id>https://brunch.co.kr/@@cW1f/9</id>
    <updated>2024-03-22T07:25:37Z</updated>
    <published>2024-03-22T06: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옛날 마가다국 라쟈가하라는 곳에 바라문 계급의 한 남자가 살고 있었다. 그는 옷으로 길흉을 점치고, 미신을 깊이 믿고 있었다.  어느 날, 그는 깨끗하게 목욕을 하고 하인에게 미리 사두었던 새 옷을 가져오라고 했다. 하인이 옷장을 열었을 때, 옷은 쥐가 갉아먹어서 몹시 상해 있었다. 하인은 곧장 주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f%2Fimage%2FgJg6mvRNaSGxX4Unq9M5C_pz0MI.jpeg" width="49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누군가 나를 험담할 때 - 불교 동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삼브라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8" />
    <id>https://brunch.co.kr/@@cW1f/8</id>
    <updated>2023-12-22T05:06:25Z</updated>
    <published>2023-12-22T04:1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인은 내 마음의 거울이다  인도 바라나시의 브라마닷타 왕에게는 소티세나라는 왕자가 있었다. 이 왕자에게는 남편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삼브라라는 이름의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어느 날 삼브라는 남편의 손에 작은 종기가 난 것을 보았다. 상처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커졌다. 의사는 왕자가 나병에 걸렸다고 했다. 이미 병이 깊어져 손쓸 방법이 없다는 절망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f%2Fimage%2FofZSszMaD1c1XoWs0gZ87lpChIo.jpeg" width="48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베풀고 나서 후회될 때 - 불교 동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시비왕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7" />
    <id>https://brunch.co.kr/@@cW1f/7</id>
    <updated>2023-11-27T14:01:01Z</updated>
    <published>2023-11-27T08: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라는 것이 없는 마음  한 나라에 시비라는 이름의 왕이 있었다. 그는 평소에 어려운 사람들, 지혜를 구하는 수행자들을 위해 많은 보시를 하였다. 재물을 보시하는 것이 성에 차지 않던 왕은 누군가 보시를 원하는 사람이 있다면, 심장까지도 내어 주겠노라 다짐했다. 이러한 왕의 결심이 진심인지 알아보기 위해 신 제석천이 눈먼 노인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amp;quot;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f%2Fimage%2FoRvV1SeNQKeSw1sUcXFYDOmqsf4.jpeg" width="493"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실력은 없지만, 잘난 체하고 싶을 때 - 불교 동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작은 궁사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2" />
    <id>https://brunch.co.kr/@@cW1f/2</id>
    <updated>2023-11-27T11:30:23Z</updated>
    <published>2023-11-20T04: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만과 겸손 Pride and Modest'  바라나시의 한 도시에 보디삿타라는 한 사내가 살고 있었다. 보디삿타는 학문과 기예가 뛰어났는데, 특히 활을 아주 잘 쏘기로 이름나 있었다.&amp;nbsp;하지만 그에게는 한 가지 고민이 있었다.&amp;nbsp;자신의 작은 키와 굽은 허리가 걸림돌이었다. 자신의 외모를 보고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래서 자신을 대신할 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f%2Fimage%2ForDDc0Hp0MPfkFmXR5ATd0M9RP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싶을 때 - 불교 동화로 배우는 삶의 지혜 - 왕게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3" />
    <id>https://brunch.co.kr/@@cW1f/3</id>
    <updated>2023-11-27T08:58:35Z</updated>
    <published>2023-11-13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드러운 것은 강한 것을 이긴다.'  거대한 호수에 황금색 몸에 커다란 집게발을 가진 왕게가 살고 있었다. 이 왕게는 호수에 물을 마시러 온 코끼리들을 주로 잡아먹었다. 코끼리들에게는 왕이 있었는데, 어느 날 사랑스러운 왕자 코끼리가 태어났다. 이 어린 왕자 코끼리는 무럭무럭 자라 늠름한 청년으로 자라났다. 왕자는 코끼리들이 자유롭게 호수에서 물을 마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1f%2Fimage%2FWRAQyHzwPYvmwJGjrDIgOTgIe3U.jpeg" width="385" /&gt;</summary>
  </entry>
  <entry>
    <title>Prologue - 정직, 감사, 친절함이 우리 삶에 중요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W1f/6" />
    <id>https://brunch.co.kr/@@cW1f/6</id>
    <updated>2023-11-27T08:58:32Z</updated>
    <published>2023-11-10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때 담임 선생님의 성함은&amp;nbsp;'김성실'이다.  김성실 선생님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던 나를 참 예뻐해 주셨다. 한 번은 형편없는 중간고사 성적표를 받고 좌절해 있을 때, 선생님께서 방과 후 교무실로 부르셨다.  &amp;quot;이번 시험은 최선을 다해 공부했어?&amp;quot; &amp;quot;... 네&amp;quot; &amp;quot;그래? 알겠어.&amp;quot;  선생님은 내 눈을 빤히 쳐다보시고는 두 번 묻지 않으셨다.</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