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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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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 중심의 삶에서, 이제는 딸이자 아내이자 엄마라는 이름 사이에 부딪히고 배우며 단단해지는 성장의 기록을 담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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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3T14:2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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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란다 노래자랑 - 뒤죽박죽 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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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3:33:16Z</updated>
    <published>2026-05-03T13:2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뜬금없는 상황극이나 상상들을 이야기할 때 잘 받아준다.  얼마 전 남편이랑 동네 산책을 하다가 이웃아파트에 '아파트 노래자랑'이라는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둘 다 그 현수막을 봤지만 서로 대화하던 주제가 있어 하던 대화를 이어나갔다. 대화를 하면서도 나는 머릿속으로는 계속 상상했다.  '어떻게 노래자랑을 할까? 어디서 하는 거지?' 그러다 마침내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TL%2Fimage%2FVYUNAYN-JE5315Dsz7aOri7QW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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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육아템 - SNS를 너무 믿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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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4:50:18Z</updated>
    <published>2026-04-29T04:5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맘카페나 SNS는 육아템 시장 조사2. 유튜브 전문가 선생님들의 공통의견 파악3. 직접 조사 출산을 하면 무수히 많은 아기용품을 선택해야 한다. 부모는 내가 쓰는 건 쿠팡 최저가 제품을 골라도 아기용품은 조사를 하고 최고급으로 사려고 한다. 젖병부터 시작해 기저귀, 아기 장난감, 이유식 용품, 칫솔 등 아기의 몸에 닿고 물고 빨 수 있는 제품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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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말 글을 쓰고 싶어요. - 첫 번째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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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0:27:52Z</updated>
    <published>2026-04-29T00: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를 하다 보면 장황하게 글을 쓰는 사람을 '재미없는 사람' 또는 '진지충'이라고 지칭하곤 한다.  맞다. 사실 그 재미없는 사람이 바로 나다. 나는 남들이 보기에는 재미없고, 진지한 사람이다.  게다가 남의 눈치는 얼마나 보는지... 나의 지인들이 글을 길게 적는 사람들을 보고 그럴 거면 일기를 쓰라는 말을 많이 했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후부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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