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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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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설을 씁니다만 이곳엔 수필만 올라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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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0:14: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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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여자의 수필 - 최승자, 캐럴라인 냅, 정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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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06T04:37:04Z</updated>
    <published>2022-02-04T09:2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의 경우 나는 책을 고를 때 왓챠 피디아를 이용한다. 왓챠 피디아에는 내가 보고 싶은 책들이 표시되어 있다. 이게 무슨 말인고하면 기록광인 내가 마땅한 독서 기록 어플을 찾지 못했다는 소리이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왓챠 피디아를 독서 기록 어플로 사용할 누군가에게 첨언하자면, 왓챠 피디아는 책보다는 영화와 시리즈물에 최적화되어 있으므로 그다지 독서 기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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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없는 죽음 - 14, 17, 15, 19년도 관계 하고팠던 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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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13:35:59Z</updated>
    <published>2022-01-26T08:1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당시 나는 강원도의 한 도시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었다. 아이들이 탄 배가 가라앉고 있다는 뉴스는 보지 못한 채 그 배에 탔던 아이들 모두를 무사히 구출했다는 뉴스부터 봤다. 학생회관에서 밥을 먹고 있었던 것 같다. 다행이다. 큰일이 없어서. 나는 그 정도의 감상으로 그 일을 한나절 정도 잊었다.       시골에 있는 대학에서는 뉴스를 보지 않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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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에서 보내온 꿈 (2) - 2019년 게티센터에서 나 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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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6T08:27:53Z</updated>
    <published>2022-01-24T02: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 몇 개를 마음 대신 카메라에 담으며 센터를 나왔을 때는 8시. 폐장 시간이 가까워져 있었다. 게티센터의 정원과 건축물 또한 센터의 하나의 작품이라고들 하던데.. 그 도시에 들렸을 적 내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는지, 잘 떠오르지 않는다. 다만, 조명이 하나둘씩 꺼지고 있었고, 센터 내부의 불빛은 이미 꺼졌으며 조용히 기저 속에 있듯 들리던 피아노 음악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N%2Fimage%2FKiteCFHFq1zz6Q-nePfGWZ89E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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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에서 보내준 꿈 (1) - 혼자 게티센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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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6:17:22Z</updated>
    <published>2022-01-20T02: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친구 둘과 함께 LA에 간 꿈이었다. 오래전 알던 대학 친구가 차를 타고 나를 데리러 왔고 그 친구와 전혀 모르는 친구들(중학교 동창.. 꿈은 늘 이렇다.)과 함께 그 애 차에 탔다. 차에 올라타면서도 얘가 왜 이렇게까지 나를 데리러 왔지? 하고 생각했다. 꿈속에서 나는 고속도로 너머로 펼쳐진 광활한 대자연에 감탄하면서도 들고 온 짐을 어딘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YN%2Fimage%2F0J9_av6XFIAWWVieLMcmywW6Y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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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타야를 향한 공포 - 14년도 여름 남동생과 함께한 동남아 3주 여행 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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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25T06:56:19Z</updated>
    <published>2021-09-23T03: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찐득찐득한 침대 위에서 번쩍 눈을 떴다. 괜히 마음이 서글퍼 이틀 내리 자기 전 아까운 눈물을 흘렸다. 엄마에게는 징징거리지도 못 하고 같이 있는 동생에겐 들키지 않으려고 몰래 눈물을 삼키는 안타까운 밤이었다.   새벽에 도착한 방콕은 번쩍번쩍했다. 소문대로였다. 얼마나 많은 블로그에서 카오산 대로에 대해 포스트 했는지. 나보다 이틀 먼저 방콕에 들어온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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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의 폭우 - 17년도 발리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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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9T06:16:35Z</updated>
    <published>2021-09-08T14: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나다 못해 고된 하루를 끝내고 돌아가는 길은 때때로 아쉽다. 평균치보다 많이 즐거운 탓일까. 우리는 숙소로 돌아가려던 발걸음을 돌려 좀 더 걷기로 했다. 습도도 그렇게 나쁘지 않았고, 길가에 늘어선 가게 구경이나 할까 했다.   차도엔 어김 없이 사람을 보지 않는 차들이 앞다퉈 지나갔고, 오픈된 채로 노래방 기계가 설치된 술집에서는 노란 머리를 한 백인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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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란 말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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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2T14:16:26Z</updated>
    <published>2021-09-02T05: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평범한 것을 싫어하면서도 튀는 건 죽어라 피하는 요상한 버릇이 있다. 평범하다는 이야기는 듣고 싶지는 않은데, 쭈르륵 사람을 세워뒀을 때 딱 봐도 튀는 외형은 갖고 싶지 않은 것이다. 이런 성정을 반영하듯 튀는 악세사리나 신발, 가방은 쉽게 사도, 옷장 속에 걸려 있는 수 많은 옷은 대부분 무채색이다.     그런 나의 편력이 드러나는 음식 한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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