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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국수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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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온전한 '나'로 살고 싶은 공과대학 박사과정 학생의 성장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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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1T12:17: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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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경성 위염 대응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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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12:41:38Z</updated>
    <published>2025-05-25T10: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에 발생한 위염으로 음식을 잘 먹지 못해 2달 동안 살이 7kg이나 빠졌다.  처음 겪어보는 일이고 살이 급격히 많이 빠져서 걱정했지만, 다행히도 종합검진 결과 몸에 큰 문제는 없었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위염이었다.  병원에 가서 위산 억제제도 먹어보고, 한의원에 가서 한약도, 스스로 관리도 해본 시행착오를 통해서 만든 나만의 위염 대응 프로토콜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GULNnqAaTVGNplAr4MZsgIHPRL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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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밌는 산, 높은 산, 아름다운 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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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3:33:41Z</updated>
    <published>2025-05-09T10: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대의 나는 재밌는 산에 오르려고 했다. 20대의 나는 높은 산에 오르고자 했다. 30대의 나는 아름다운 산에 오르려고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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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미키17]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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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2:26:54Z</updated>
    <published>2025-03-23T09:5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준호 감독의 미키17 리뷰. 스포하지 않기 위해서 줄거리는 생략. 괴물, 설국열차, 기생충 등 봉준호 이전 작품들이 상기되는 작품.  모든 사람은 그 누구로도 대체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다.  예전 여자친구와 이별을 할 때 배운 소중한 깨닳음이 있다. '다른 사람을 만나면 그건 너가 아니잖아.'  미키는 미키1, 미키2,''', 미키17, 미키18로 복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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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의 한 줄 3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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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4:33:05Z</updated>
    <published>2025-02-01T03:2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도 보들레르의 인생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 술주정뱅이에 아편쟁이의 삶을 살았으니까. 무슨 말인 줄 아나? 보들레르의 시를 가지려면 그의 상처도 같이 가져야 하는 거라네.  투표하고 통제하는 사회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미국 보고 엉망이라고 하는데, 괜한 걱정이야. 그 엉망진창이 어마어마한 힘이라네.  출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열림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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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의 한 줄 2 -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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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3:26:45Z</updated>
    <published>2025-02-01T03:2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훌륭한 정비사와 형편없는 정비사 사이의 차이는 질에 근거하여 쓸모있는 사실과 쓸모없는 사실을 구분하고 쓸모있는 쪽을 선별해내는 능력에 있다.  당신을 꼼짝 못하게 하는 상황을 피하려 해서는 안된다. 그와 같은 상황이야말로 그 모든 진정한 이해로 우리를 인도하는 영적 선구자이다. 우리를 꼼짝 못하게 하는 상황이 우리에게 드러내 보여주는 질에 대한 이같은 이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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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속의 한 줄 1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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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3:26:29Z</updated>
    <published>2025-02-01T03: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 잃은 양은 자기 자신을 보았고 구름을 보았고 지평선을 보았네. 목자의 엉덩이만 쫓아다닌 게 아니라, 멀리 떨어져 목자를 바라본 거지. 그러다 길을 잃어버린 거야.  자기 집 목장에 없는 쓴 열매라도 따온 탕자가 인간을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출처: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 김지수, 열림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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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퀴즈] 법륜스님 편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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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3:22:51Z</updated>
    <published>2025-02-01T03: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말씀 한 말씀이 주옥 같아서 작성하는 리뷰.  1. 화는 자기가 맞다는 생각이 강할 때 난다. -&amp;gt; 화가 날 땐 내 생각이 정말 맞는지 의심해볼 필요가 있음.  2.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는 법 - 밧줄 타기와 같은 것. 할 수는 있는데 어려워서 연습이 필요하다. -&amp;gt; 아직 가정은 없지만, 일과 운동, 여가 생활 균형 맞추는 연습이 되어가고 있음.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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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흐르는 강물처럼] 리뷰 - 형과 나의 로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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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1T03:21:20Z</updated>
    <published>2025-02-01T03: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Robert Redford 감독이 전 시카고 대학 교수인 Norman Maclean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  줄거리) 가족 이야기를 통해, 무슨 일이 왜 일어났는지 알게 된다는 말로 영화를 시작한다. 플라이낚시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가족(특히 형인 노먼 맥클린, 동생인 폴 맥클린) 이야기를 풀어낸다. 노먼과 폴은 시골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J7XtM634aHQ2KGs2KSiaknpCA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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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주 백운산 숲길 마라톤을 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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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4T03:57:00Z</updated>
    <published>2023-09-03T02: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강원도 원주 백운산에서 10km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첫 번째 하고 싶은 이야기는 여성 러너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1km를 남기기 전까지 저와 엎치락 뒤치락하던 여성분이 있었습니다. 다운힐을 뛰어본적 없던 저와 다르게, 그녀는 다운힐에서 속도를 내며 영리하게 달렸습니다. 다운힐만 나오면 저를 따라잡더군요. 완주 1km를 남기고 격차를 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G4s0fg96IN25O9GnO3wVrhozmK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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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마라톤 일지와 소소하지 않은 대학원 생활 일지 -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을 뛰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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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7:34Z</updated>
    <published>2023-05-14T07: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소아암환우돕기 마라톤을 뛰었습니다. 작년 10월 대회의 51분 04초 기록 대비, 약 4분 빨라진 47분 12초의 기록으로 들어왔습니다. 45분의 벽은 넘지 못했지만 이전보다 성장했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이전까지의 대회는 적당히 달리다가 마지막에 스퍼트를 올리는 스타일로 뛰었다면, 오늘은 초반부터 무리해서 달렸습니다. '내가 뭐든 적당히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y_uv0W1XbmbG2SIiQBMC9RC2l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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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키 씨의 진심과 나의 진심이 만나 - 무라카미 하루키의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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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06:56:09Z</updated>
    <published>2023-04-02T15:5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작가를 좋아한다.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사람은 나와 너무나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라서, 그의 책을 읽을 때&amp;nbsp;깊이 공감하고, 슬퍼하고,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그의 책 중에서&amp;nbsp;'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좋아한다. 나와 너무나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가 나의 취미인&amp;nbsp;런닝에 대하여 쓴 책이므로, 이 책을 읽을 때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LS0ZMR-tZdLdJWXHkpmfW9PZz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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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고기를 자꾸 놓치는 백로를 보고 든 생각 - 출근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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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0:52:21Z</updated>
    <published>2023-03-01T13: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집 앞에 작은 천을 통해 출,퇴근을 한다. 하루는 백로가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을 보았는데, 자꾸 허탕을 쳐서 속으로 생각했다. '아니, 다른 애들은 한번에 잘만 잡던데 너는 왜 이렇게 못 잡냐..' 호기심에 이놈이 사냥감을 잡는지, 못 잡는지 지켜봤다. 결국, 백로는 물고기를 들어 올렸는데, 이전에 다른 새들이 잡았던 물고기들보다 크기가 몇 배나 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j5MbagKooNW0_cpbD-i-FzbRv08.jfif"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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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친구의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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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0:52:23Z</updated>
    <published>2023-02-27T14:4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우리 가족과 가깝게 지내던 가족이 있었다. 우리는 2002 월드컵, 팽이치기, 눈썰매, 흥부 부대찌개(?)와 같은 설레고 재미있는 일들을 함께 하곤 했다. 우리 집은&amp;nbsp;형제, 그 집은 자매,&amp;nbsp;부모님끼리 친구고, 첫째 누나와 우리 형이, 둘째와 내가 친구였다. 어린이집에 다닐 때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때까지 두 가족은 많은 추억을 함께 했다. 돌이켜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gEM31gqBuY8ku9gLme2wAWsBb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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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을 더 가지라는 피드백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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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2:01:31Z</updated>
    <published>2023-02-22T11: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동료와의 대화 중, 욕심을 더 내라는 조언을 들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내가 상품이 되기 때문에, 나의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욕심을 내고, 가능한 많은 논문을 써야 한다고 했다.  집 오는 길에 곰곰이 곱씹었다. 나는 욕심을 더 내야할까? 결론은, 없는 욕심을 어떻게 내냐는 것이다. 굳이 없는 욕심을 불러 일으켜 스스로를 괴롭힐 필요가 있을까? 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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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달리기 - 목표는 춘천마라톤 풀코스 완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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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2:01:11Z</updated>
    <published>2023-02-19T07: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초, 계단에서 넘어져 발목 인대를 다쳤다. '금방 낫겠지, 나는 강하니까' 생각했는데, 2월이 되어도 낫지 않았다. 급하게 정형외과에 갔고, 의사 선생님께 한소리 들었다. &amp;quot;젊은게 다가 아녀, 왜 병을 키워서 와&amp;quot; 한동안 물리치료를 하러 다녔고, 런닝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좋아하는 런닝을 평생 못하게 될까 두려운 마음에 열심히 치료를 받았던 것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u0dRo58njEWPu65ehTkSmstPU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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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보의 쓸모 - [이어령의 마지막 수업]을 읽고, part.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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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6T08:46:58Z</updated>
    <published>2023-01-29T12:5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 처음으로 책을 읽다가 펑펑 울었다. 이러한 경험을 곱씹으며&amp;nbsp;우리의 삶에 대한 나의 생각을 공유하고자 글을 쓴다. (이렇게 방대하고 좋은 내용을 지닌 책을 짧은 글로&amp;nbsp;요약할 수는 없기에, 인상 깊었던 챕터를 읽고 든 나의 생각들을 다룸)  이어령 선생은 묻는다. '너의 모습으로, 너의 이야기로 세상에 존재했니?' 아래 에피소드를 통하여 우리가 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Whx%2Fimage%2FhJn3ErpmX19UMqFBVvMUl_8CF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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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애 첫 마라톤을 뛰고 - 가벼운 일기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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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2:00:22Z</updated>
    <published>2022-10-03T13: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3일, 태어나 처음으로 마라톤 대회 (국제평화마라톤, 10km)에 참가했다.  7km 정도 달렸을 즈음, 환갑이 넘었다는 어르신 한 분께서 나에게 힘을 내라며 응원을 해주셨다. 많은 어려움을 겪었을 시대의 어른께서 젊은 세대의 나에게 던져주는 응원의 말은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 덕분에 힘을 내서 달릴 수 있었고, 51분 4초라는 기록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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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대한 자유와 특권 속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고찰 - 노암 촘스키, 이어령, 차마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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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2T12:00:00Z</updated>
    <published>2022-07-25T01: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가지 매체를 접하고 고민해본 가치 있는 삶에 대한 고찰.  첫 번째, 세계 최고의 지성으로 꼽히는 노암 촘스키의 인터뷰. 현대 선진국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방대한 자유와 특권을 지녔다. 촘스키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amp;lsquo;나는 지금의 잘못된 상황을 바꾸고 싶습니다. 내가 뭘 할 수 있을까요?&amp;rsquo;라는 질문이다. 하지만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은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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