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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롱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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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은 어색하고, 조금은 서툴게 감정을 배우고, 읽으면서 하루하루 고군분투하는 워킹맘이지만 누구보다 더 절실하게 속에 있는 그 단어들을 내뱉고 싶어하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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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7:5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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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편지를 씁니다 - 꾹꾹 한 글자씩 눌러 담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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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을 전하는 게 왜 이렇게 어려울까요.  말은 많은데, 정작 하고 싶은 말은 늘 목구멍 어딘가에서 멈춰버려요. 전하고 싶은 마음은 분명히 있는데, 입 밖으로 나오는 순간 어딘가 달라져버리는 것 같아서. 그래서 결국 찾은 방법이, 편지였습니다. 나는 낯가림이 심한 사람이에요.  내 사람이라고 정해둔 사람 앞에서는 말이 많아지지만, 그 경계 밖에서는 조용해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568tGCN_QMJ8jHoCMnIEiCxuh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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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에게 닿기를 - 당신에게 닿기 10cm 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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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0:21:41Z</updated>
    <published>2026-02-26T00:2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사로운 햇살 속에서&amp;mdash; 그 노래가 다시 귀에 들어온 날, 나는 오래된 만화책 한 권을 떠올렸다.  성인이 되어서도 만화책을 좋아했다.  대학 동기들 눈에 나는 늘 소설책이나 자기 계발서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었겠지만, 그 가방 안에는 언제나 만화책도 함께였다. 순정만화를 좋아하냐고 묻는다면 &amp;quot;좋아해요!&amp;quot;라고 망설임 없이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었으니까.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mXOba2XoBvbuUzMHA_unIEBDQ2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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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불행을 걷어내는 방법 - 결코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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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3:00:03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안에 내가 생각하는 불행은 얼마나 있을까? 내 안에 쌓여 있는 걱정과 불안은 과연 얼마나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까?  막상 마음을 붙잡고 '생각해 보자'라고 하면 신기하게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것은 없다.  그래서 우리는 내 안에 어떤 불안이 자리하고 있는지도 모른 채 살아간다.  그러다 어느 날, 불현듯 무언가에 흔들리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스스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rInP1Uc8eZ0N-4sqYLBw2UtlQn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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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런 너라서 괜찮아 - 마음속에 담긴 그 작은 조각들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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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2-19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이런 나라도, 누군가의 곁에 있어도 괜찮을까? &amp;quot; 나를 가장 오래 괴롭힌 질문이었다. 마음 한구석에 오래 남아 있던, 아주 작은 조각처럼.  잘 지내는 척은 할 수 있었지만, 사랑받아도 되는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끝내 스스로 확신을 가질 수 없는 채로.  그렇게 물었던 나에게 당신은 그저 말없이 웃으면 대답했다.  &amp;quot; 그런, 너라서 괜찮아 &amp;quot; 알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zjDplblZyxJI0sBdXW199MYQ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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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가 두려웠던 내가, 나를 선택하기까지&amp;nbsp; - 우리는 정말 혼자인 적이 있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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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1:13:53Z</updated>
    <published>2026-02-15T01:1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왜 그렇게 다른 사람들한테는 차갑냐&amp;quot; 친구가 물었을 때, 저는 웃으며 넘겼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 곰곰이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었어요.  저는 사람을 극명하게 다르게 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내 사람]이라는 카테고리 안에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어떤 상황이 일어나도 끝까지 지켜내고, 끌어안으려 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다치고, 아팠죠.  그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O2Ot9rppLQl74qDsadF93OJW5s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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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다림에 담긴 마음 - 내가 왜 이러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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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31:18Z</updated>
    <published>2026-02-11T23:2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톡의 '1' 이 숫자가 사라지지 않는 것을 그저 바라보고 있다. 그렇게 '1'의 숫자가 사라지고 나면 읽었을 텐데, 톡의 답이 없으면 뭘까?라고 생각하고 있다. 내가 실수한 것이 있는 걸까? 내 말이 기분을 상하게 만든 것일까? 그 숫자 '1'에 대하여 기다리는 그 시간 동안에는 내 모든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그러다 문득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BpMGNG4esSiq5amVZaQOQW6bz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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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받는 걸 두려워하지 마세요 - 결국, 그 모든 것은 경험이 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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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17:09Z</updated>
    <published>2026-02-08T09:1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살아가면서 처음으로 상처받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부모로부터 받는 상처 아닐까요?? 동생이란 존재가 태어나면서 모두의 시선이 동생에게 가는 것이 너무 부럽고, 속상하기만 해서 투정을 부려봅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어린 동생을 신경 써야 할 순간이기에 몇 살 더 많다는 이유만으로 [ 넌 첫째잖아]라는 그 틀에 끼워 맞춰 놓곤 하죠.  장녀, 장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GJrR9ly96vEWGj0ptsmueu3wm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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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안에 남겨져 있는 그 조각모음 - 어떤 사랑이든 무엇인가 남기고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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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0:50:53Z</updated>
    <published>2026-02-05T0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거기 있나 좀 봐줄래? &amp;quot; 하길래 열어 본 물건에서 보이는 사진 한 장. 그 사진은 아무리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내 얼굴의 사진은 아니었던 순간. 보았지만 안 본 척을 해야 하는지, 어쩌면 이걸 화를 내야 할지..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모른 채 머릿속이 새하얀 빛으로 잠시 필름이 끊긴 듯한 느낌이 가득했던 순간. 그냥 속으로 삼키기로 결정했습니다.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4cQFfqNLQR-qcDZLACWgu4fZC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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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방법&amp;nbsp; - 누구보다 소중한 것은 바로 [나]라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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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2:33:31Z</updated>
    <published>2026-02-01T12: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바라보게 되고, 제일 많이 만지게 되고, 제일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바로 자신 아닐까요? 그런 자신을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는 생각해 봤을까요? ​ 자신이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에 기뻐하며, 어떤 것에 감동을 느끼는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나날들이 늘 하는 것 같지만, 실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6T%2Fimage%2FtUygCOWeIPP45ON8X3fYY-9Bb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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