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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팔로모짜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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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탈리아에 살면서 겪었던 소소한 에피소드를 공유하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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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4T08:08: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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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탈리아에서의 결혼식 - 사육당하는 결혼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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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09:03:13Z</updated>
    <published>2021-09-16T08:1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클래식한 결혼식은 참으로 길다. 정말 길다. 지겹게 길다. 그래서 집에 오면 녹초가 된다. 교회에서 결혼식을 한다. 시작은 오전 10시. 대략 30분에서 1시간 정도 소요가 된다. 그리고선 피로연을 하러 식당으로 향한다. 식당에 도착하면 사람들과 재밌게 떠들다가 아페리티보를 한다. 아페리티보는 본격적으로 밥을 먹기 전 식욕을 돋우기 위해 간단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vMRMZwm7WNrtZHi5BXuZ0YyMl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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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발한 생각 - 사업구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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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2:47:26Z</updated>
    <published>2021-08-30T06:2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탈리아에 처음 왔을 때부터 생각했던 게, '이탈리아에서 모텔 사업하면 참 잘 되겠다'였다. 이탈리아에 모텔이 많지가 않다. 몇 개 있기는 해도 대실의 개념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초반에 와서 모텔이 한 개도 안 보이길래 자신만의 공간이 없는 젊은이들은 사랑을 어디서 나누는지가 궁금하여 남편한테 물어보니 차에서 한다고 했다. 그래서 아침에 조깅을 할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w9utfMX_uh1uwnh8pMy6yRauj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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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는 게 사진 인걸? - 너와 나는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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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1:10:01Z</updated>
    <published>2021-08-29T12:3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편은 사진을 거의 안 찍는다. 나는 뭐든 찍기 바쁘다. 이탈리아의 풍경은 질릴 수가 없다. 매번 봐도 매번 새롭고, 매번 아름답다. 볼수록 매력적이다. 호주에서부터 같이 여행을 다니면 항상 사진 한두 장만 찍고 만다. 그래서 나는 &amp;quot;너는 왜 사진을 안 찍어? 남는 게 사진 아니야?&amp;quot;라고 물으면 남편은 한 마디 한다. &amp;quot;네가 찍잖아, 나는 그 시간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h4NMNB-z1fc_5ArIYVNfmHIIT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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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소토엔 숟가락이지! - 밥을 포크로 떠먹는 이탈리아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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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20T09:07:04Z</updated>
    <published>2021-08-27T14:1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한국인은&amp;nbsp;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포크로 밥을 먹는다. 리소토를 숟가락으로 먹다가 놀림 아닌 놀림을 당한 적이 많다. 뭣이 중헌데, 내가 내 밥 먹는데 편하면 되는 거 아닌가. 나는 리소토의 그 끈적끈적한 소스 한 방울까지 놓칠 수 없으니 숟가락을 이용하는 것이다. 아, 그리고 이들은 리소토를 평평한 접시에 담아 준다. 첫 번째 사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dLOw5etqZOPR2l3e_Cq8nKejhWE.jp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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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널기 - 널려져 있는 빨래도 참 예쁜 이탈리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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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7T11:47:08Z</updated>
    <published>2021-08-27T07: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친구가 밀라노에 산다. 가끔가다 놀러 가는데, 한 번은 그 친구 집 거실에 빨래 건조대가 있었다. 나는 그 친구에게 &amp;quot;너는 왜 발코니에 안 널어? 이탈리아 사람들이 발코니에 빨래 널어놓는 거 보면 그게 그렇게 예쁘더라.&amp;quot;라고 말했다. 그 친구는 그렇게 널 수 있는 지역이 있고, 그렇지 않은 지역이 있다며 큰 도시에서는 외관상 예쁘지 않아, 발코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j93_KJjehtiqT5Kp67xpOSlms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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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프레소 인 이탈리아 - 이탈리아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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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07:39:38Z</updated>
    <published>2021-08-26T16: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 맛은 참으로 고소하다. 고소하다가 아니라 꼬소~하다. 산미 향이 가득한 커피는 싫다. 이탈리아에서의 커피는 견과류처럼 꼬순맛이 나서 끊임없이 들어간다. 이탈리아에서도 남부와 북부의 에스프레소 스타일이 다르다. 커피 하면 나폴리 아니겠는가, 나폴리에서 커피 한 잔 시키면 정말 0.5초 각으로 끝낼 수 있는 양의 에스프레소가 나온다.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_bO-viJERtfZJpWKJ2pmgsWii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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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시작부터 답이 없었던 이탈리아 생활 - 이탈리아 워킹 홀리데이 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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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5:46:42Z</updated>
    <published>2021-08-26T06: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이탈리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처음 오게 되었다. 이탈리아에 거주하는 모든 외국인들은 체류허가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나도 체류허가증을 받으러 이민국에 갔다. 남편의 고향은 카세르타 (로마에서 남쪽으로 한 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지방이다)다. 카세르타 이민국에 도착하여 길게 줄 지어 있는 사람들 뒤로 섰다. 3시간쯤 기다렸을까, 내 순서가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7i%2Fimage%2FkttkCCiappvWrj5E5DUrpx98sU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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