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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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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 연애 후 결혼, 그리고 현재는 캐나다에 살며 내 안에 있는 물음표를 마침표로 풀어나가는 여정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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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20:5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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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불임이 아니라 난임이라고요! - 뉘앙스가 달라도 너무 다르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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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7:49:49Z</updated>
    <published>2025-04-25T05:3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 모르고 살았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불임과 난임은 다른 건 줄 알았다. &amp;lsquo;불임&amp;rsquo;은 더 이상 임신이 불가능한 상태를 불임, &amp;lsquo;난임&amp;rsquo;은 임신은 가능하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때로는 이유 없이) 임신이 쉽지 않을 때 쓰는 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던 나에게 의사 선생님의 입으로부터 나온 &amp;lsquo;불임&amp;rsquo;이라는 두 글자는 마치 징으로 머리를 몇 대 때려 맞은 것 같은 느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kWKfC7ALfGd4N33nIu-qTfksxP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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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아프면 겸손해진다 - 난임을 받아들이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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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23:08:44Z</updated>
    <published>2022-05-20T21:1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몸에 혹이 있다는 것도, 내가 난임이라는 것도 믿고 싶지 않았고 믿기지 않았다. 사람이란 정말 재밌는 본능을 가진 것이, 내 난소에 혹이 있다는 말을 듣고 나니 갑자기 내 과거를 돌아보게 되더라. 인생에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인과응보로 인한 건 아니지만 이럴 때일수록 인간은 자기 자신에 더 엄격해지고 겸손해진다.  &amp;lsquo;내가 나쁜 음식을 많이 먹었나?&amp;rsquo; &amp;lsquo;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XnMBllNZ5p25l50eMFcESu1Uk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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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난임이라니. - 어쩌다 알게 된 너란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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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04:47:38Z</updated>
    <published>2022-04-29T22: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월 초. 산부인과. 진료실에 들어가서 산전 검사하러 왔다고 하니 의사가 줄줄이 각종 숫자와 영어로 된 차트를 보여주며 각각의 항목이 뭔지 후루룩 읊었다. &amp;ldquo;이건 항체 있는지 보는 피검사, 소변 검사, &amp;hellip;, 이거는~ 취약 x증후군 검사, 그리고 맨 밑에 이건 초음파. 혹시 여기에서 빼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해요&amp;rdquo; 의사가 줄줄이 말하는데 취약 X 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GgBxo0t6ypDoL6jd13LWqvcW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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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기는 &amp;lsquo;뿅&amp;rsquo;하고 생기는 줄 알았다 - 임신에 이상적인 타이밍이란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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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30T20:14:31Z</updated>
    <published>2022-04-19T22: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빡빡한 스케줄이 몰아치던 우리 삶에 어느 날 예기치 못한 평온이 찾아왔다. 캐나다에도 코로나가 상륙한 거다. 상황이 악화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BC주에는 봉쇄령이 내려졌고 그로 인해 우리는 오랜 기간 동안 집콕 생활을 하게 됐다. 집에 붙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그동안 다소 연락이 뜸했던 오랜 지인, 친구들과도 이때 많이 연락이 닿게 되었는데, 신기하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w_ko8q5VfSoVeVPEwBDje8_87d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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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5년 차 우리 부부에게 아직 아이가 없는 이유 - 줄이고 줄여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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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5T07:23:36Z</updated>
    <published>2022-04-07T22:1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도 썼던 것처럼 우리 부부는 딩크족이 아니다. (《2세 계획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브런치 글 URL https://brunch.co.kr/@minminnie/5 참고) 그럼에도 결혼 5년 차에 접어든 현재, 우리에겐 아직 아이가 없다. 모두들 그러하듯이 이에 대한 이유는 매우 사소한 것부터 꽤나 중대한 것까지 범위가 넓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NIm4h6_9IFflCnFHfPD7qCshd3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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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세 계획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하는 것 아닌가요? - 선을 넘는 불편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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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21:37:52Z</updated>
    <published>2022-03-30T21: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막 결혼하고 신혼여행 다녀온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일명 &amp;lsquo;신혼 꿀&amp;rsquo;이 뚝뚝 흘러내리던 때. (지금도 여전히 꿀은 생산 중이지만 다른 종류의 꿀ㅎㅎ 더 숙성되고 맛 좋은 꿀이랄까) 신혼의 풋풋함이 꽃향기처럼 폴폴 나던 그때. 주변 사람들이 우리를 보면 습관처럼 물어보던 말이 있다. 레퍼토리는 거의 항상 같다.   늘 &amp;ldquo;어머~~ 세상에 두 사람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GNn88wKWI-RvHQh6advY52mmQB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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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에 오고 난 후, 비 오는 날도 좋아졌다 (2) - 우기를 이기는 데도 스킬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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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9:18:58Z</updated>
    <published>2022-03-22T22: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쿠버에 산 지 어느덧 4년 차. 이제는 비 오는 날도 좋아졌다.  만약 내가 비를 여전히 좋아하지 않았다면 아마 이곳에서 겪은 네 번의 우기를 버텨내기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을 거다.  밴쿠버는 9월 중순쯤부터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하고 10월이 되면 하루 종일 맑음이었던 날은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비가 거의 매일같이 내린다. 일주일 일기예보를 확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OaU3NwcjV4xIVF0_80J4_c-mry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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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곳에 오고 난 후, 비 오는 날도 좋아졌다 (1) - &amp;lsquo;레인쿠버&amp;rsquo;를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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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2T09:17:22Z</updated>
    <published>2022-03-22T22: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레인쿠버&amp;rsquo;를 아시나요?  4년 전 봄(2017년) 몇 년이 될지는 모르지만 캐나다에서 못해도 4-5년은 살게 될 거라는 당시 남자 친구(현재 남편)의 말에 설레는 마음으로 밴쿠버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했다. 어릴 때부터 &amp;lsquo;캐나다 밴쿠버&amp;rsquo;에 대해 들어보기만 했지 여행이든 뭐든 직접 와 본 적이 한 번도 없었기에, 캐나다라는 나라 자체는 나에게 그저 &amp;lsquo;추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sxhcPy__F_xnG7BzXauezKUIZ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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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나는 캐나다 가서 뭐하지?&amp;rsquo; - 그의 달콤한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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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3T16:20:06Z</updated>
    <published>2022-03-22T22: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기 1년 전.  나는 한국에서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임용고시를 보기 위해 공부를 막 시작하려고 온라인 강의를 찾아보고 책을 구매하던 참이었다. 선생님이 되고자 하는 뜻이 줄곧 있었던 건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내가 살아온 발자취가 나를 그 방향으로 이끌어 온 케이스다. 하필(?) 이때 남자 친구(현재 남편)의 유학 합격 소식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C3%2Fimage%2Fky-cvbLXZyOich6d3Oyz6X4t_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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