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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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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를 키우다 길을 잃을 때,책 속 문장에서 나를 지킬 힘을 얻습니다.부모의 고민을 성찰로 바꾸는 경험을 나눕니다.문의: choisanginlife@gmail.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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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6T04:5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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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지금은 공부하지 마라&amp;quot; - 성적이라는 정류장, 인생이라는 들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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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00:15Z</updated>
    <published>2025-08-22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지금은 공부하지 마라.&amp;quot; 중3 아들에게 던진 이 한마디가 우리 집 공기를 차갑게 만들었습니다. 전교 17등. 누군가에게는 대견한 성적일지 모를 아이에게 왜 이런 극단적인 말을 했을까요? 이 이야기는 3주 전 여름방학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7등의 역설  사춘기 소년 아들 '최지'는 부산에 있는 한 중학교에 다닙니다. 올해 3학년 1학기 기말고사에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Jj%2Fimage%2FGc1E3qGKVvozDOD6IapdeUv-3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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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확신이 부서지고, 우리는 더 단단한 땅을 밟았습니다 - 좋은 부모에서 조금씩 더 괜찮아지는 부모가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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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5:29:21Z</updated>
    <published>2025-07-17T1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괜찮은 부모라고,  아이의 내적 성장과 학습까지 도와주는 '남다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학원을 보내지 않으면서도 어릴 때부터 책 많이 읽히고 같이 책 읽고 대화하면서 아이를 키워왔거든요. 그렇게 쌓아 올린 &amp;lsquo;아이를 잘 키우고 있다&amp;rsquo;는 단단한 탑 위에서, 저희는 꽤 오랫동안 안심하고 있었습니다. 적어도, 중3 아들 '최지'의 기말고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Jj%2Fimage%2FH3NaeZDpvI6mp2_IKZRDR5qog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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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치지 않기 위해, 부모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야 할까 - '또 소리 질렀다' 자책의 밤,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시선'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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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2:00:05Z</updated>
    <published>2025-07-15T0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운다는 건, 결국 '반복을 견디는 사람'이 되는 일인지도 몰라요.  아이를 향해 똑같은 말을 수없이 반복하고, 그럼에도 아이는 별로 달라지는 게 없고, 나는 그 상황을 온몸으로 버티고 있죠. 하루에도 몇 번씩.  오늘 아침에도 똑같은 말부터 꺼냈어요. &amp;quot;너 머리 좀 봐. 아톰 머리네~ 세수할 때 머리에 물만 좀 묻혀서 빗질해 주라고 했잖아...&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Jj%2Fimage%2Fb6hXx2Z_EqCGnFX28Z7Moe7Nh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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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키우면 내가 사라지는 줄 알았다 - '하찮음'이라는 감정을 이겨내는 법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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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11:43:21Z</updated>
    <published>2025-07-10T10: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름 일과 살림, 육아 사이에서 멋진 균형을 잡고 있다고, 꽤 잘 해내고 있다고 자부하며 살았습니다. 출퇴근하는 아내님과 업무 시간 조절이 자유로운 프리랜서인 저, 그리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는 사춘기 소년 '최지'. 이렇게 셋이 사는 집에서 저는 꽤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죠. 아내가 3년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다시 세상으로 나간 뒤, 아이의 일상을 관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Jj%2Fimage%2F4gb3-JRJpa_AY0T7aYvjg9wRJ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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