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한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 />
  <author>
    <name>hanmo</name>
  </author>
  <subtitle>개인적인 삶과 철학을 적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XU3</id>
  <updated>2021-08-26T15:43:07Z</updated>
  <entry>
    <title>자아가 비대하면 피곤합니다 - 함께 일하기 좋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5" />
    <id>https://brunch.co.kr/@@cXU3/15</id>
    <updated>2025-08-02T15:35:32Z</updated>
    <published>2025-08-02T14:4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유튜브 영상을 보다 &amp;quot;하위 1%가 되는 법&amp;quot;이라는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10가지 이유 중 기억에 남는 건 모든 대화를 경쟁으로 만드세요 라는 문장이었습니다.  대화가 시작되기도 전에 이미 긴장이 되고, 날이 서게 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대화보다는 논쟁에 가까운 느낌이죠. 제가 느낀 이런 부류의 특징은 자기 중심성과 과장된 자존심이 포함된다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wq9J8Fu51bEXgAoglvxLoz5cm8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벽에 대한 강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4" />
    <id>https://brunch.co.kr/@@cXU3/14</id>
    <updated>2024-08-24T22:31:08Z</updated>
    <published>2024-03-03T16: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무슨 일이든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잘해야 의미가 있으니깐 기왕 하는 거 제대로 하는 게 좋잖아? 스스로에게 높은 시작 허들을 걸어둔 탓에 일을 손에 잡기까지가 쉽지 않다.  나의 이런 완벽주의적 성향이 요즘은 내 발전을 막고 있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글을 쓰기도 전에 끝을 내야한다는 압박감을 받으니 미루게 되었고, 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i_LKn3F_tr1mJVjB6B-q7QMwoP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양냉면 같은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3" />
    <id>https://brunch.co.kr/@@cXU3/13</id>
    <updated>2024-02-28T06:58:23Z</updated>
    <published>2024-02-28T04: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평양냉면을 좋아한다. 엄밀히 말하면 점점 더 좋아하게 됐다. 처음 평냉을 접하면 행주 빤 물 맛이라며 거부감을 보이는 사람도 있다.   그도 그럴 것이 평냉은 자극적인 맛과 거리가 멀다. 밋밋하고 슴슴하다. 하지만 평냉의 힘은 여기에서부터 발휘된다. 어느 날 문득 이 감칠맛이 생각날 때가 있다.  음식에만 국한된 게 아니라 사람도 평양냉면 같은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8d2kLI0ylFxEuIEvhPlmcqG6UP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1살 처음으로 집들이에 가보았다 - 살면서 처음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2" />
    <id>https://brunch.co.kr/@@cXU3/12</id>
    <updated>2023-04-11T06:37:45Z</updated>
    <published>2023-03-06T14:2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한 해 내 목표는 &amp;ldquo;싫어하는 것들을 많이 해보는 것&amp;rdquo;이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클래식 연주를 보러 갔다. 연주를 듣는 순간 좋아서 몇 번이나 울었다.   살면서 처음으로 집들이에 갔다. 애정하는 사람의 접대에 고마웠고 좋은 사람들을 알게 되어 함께 보낸 시간들에 마음이 풍요로웠다.  살면서 처음으로 &amp;ldquo;지금은 좋은 시기가 아니니깐, 돈이 아까우니깐&amp;rdquo;이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7F1raJzcGrclxhbnqQ0jMLWBfF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설날에 응급실에 간 엄마 - 결국은 현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1" />
    <id>https://brunch.co.kr/@@cXU3/11</id>
    <updated>2023-02-12T15:54:14Z</updated>
    <published>2023-01-28T02: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가족이 모여 즐겁게 보내야 할 명절에 우리 엄마는 응급실에 갔다. 그것도 두 번이나.  우리 가족은 명절 시즌이 바쁜 장사를 한다. 그래서 가족 중 그 누구도 20년 가까이 연휴 동안 맘 편하게 쉬어 본 적이 없다.  장사를 하던 중 엄마가 속이 불편하고 소화가 안 된다고 링거를 맞고 싶어 했다. 부랴부랴 마감을 한 후 엄마를 모시고 응급실에 가 링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UtfPSDV_gd-3xY938KbgU0vVK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한테 새해부터 신세 한탄을 했다 - 삶의 중력을 거슬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10" />
    <id>https://brunch.co.kr/@@cXU3/10</id>
    <updated>2023-02-08T01:03:16Z</updated>
    <published>2023-01-18T02:2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할 때 독감에 걸려 하루종일 골골거렸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아프면 엄마생각이 불쑥 난다. 본능에 따라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다.  엄마 : &amp;ldquo;우리 로또님 별일 없지? 해피뉴이어~&amp;rdquo; 나 : &amp;ldquo;응 난 별일 없지 엄마도 해피뉴이어!&amp;rdquo;  새해 안부 인사를 이어가던 중 평소에 하던 경제 관련 이야기가 나왔고 서울 집 가격이란 주제가 나오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u0vcXs8jl4QuzaKSXiVon8rnrw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잘 키운 아들, 열 딸 안 부럽다 - 엄마는 딸이 필요 없다고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7" />
    <id>https://brunch.co.kr/@@cXU3/7</id>
    <updated>2023-03-06T10:37:22Z</updated>
    <published>2023-01-16T17: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형과 나 아빠 남자만 3명인 집에서 유일한 홍일점이었다. 기 세고 투박한 경상도 남자들과의 동거에 지쳤는지 틈만 나면 엄마는 딸 있는 집이 부럽다고 입버릇처럼 이야기했다.  나를 앞에 두고 그런 말을 서슴없이 하는 엄마가 서운했지만 우리 집안사람들이 가진 성향을 관찰할수록 엄마를 더 공감할 수 있었다.  아빠와 형은 표현에 서툴렀고 감성적인 이야기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XwkisOxzoKK5XUcHDgmwQWn_fx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개인걸 뻔히 아는데 어떻게 하나를 안 줘 - 아빠는 신장 한쪽이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8" />
    <id>https://brunch.co.kr/@@cXU3/8</id>
    <updated>2023-09-14T16:59:10Z</updated>
    <published>2023-01-08T14: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는 아빠와 목욕탕을 갔는데 영화 신세계에서 황정민이 있을법한 칼자국이 있어 깜짝 놀랐다. 사연 있어 보이는 흉터에 아빠에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는 좀 그래서 엄마와 단 둘이 있을 때 몰래 물어보았다.  &amp;quot;엄마 아빠 배에 칼자국이 있던데 뭐야?&amp;quot; &amp;quot;아 그거 아빠가 신장 하나를 대금 선생님한테 기증했잖아&amp;quot;  아빠는 한때 대금이라는 악기에 꽂힌 적이 있는데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8-nfiuCu3cCSaEciTnkWvVb3bH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른이 되지 못한 나에게 - 감정에 솔직해져도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9" />
    <id>https://brunch.co.kr/@@cXU3/9</id>
    <updated>2023-07-18T07:29:48Z</updated>
    <published>2023-01-04T00: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처사하는 사람들을 보고 어른스럽다고 말한다. 얼굴 표정에서 부터 감정이 다 드러나고 하고 싶은 말은 다 뱉어야 직성이 풀리는 우리 엄마는 어른스러움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  피는 못 속인다고 난 이런 엄마의 감성적인 면들을 많이 닮았다. 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땐 이런 내 본연의 모습을 여과 없이 드러냈었다. 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CysYFJy74NNAftSmYutJpUHiKI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3살 사장님 - 자영업을 포기하고 개발자가 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2" />
    <id>https://brunch.co.kr/@@cXU3/2</id>
    <updated>2023-11-09T07:18:47Z</updated>
    <published>2023-01-03T0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난 작은 가정식 식당을 운영했었다. 한 살이라도 이른 나이에 창업을 시작해야 망해도 복구할 수 있다는 나의 조바심 때문에, 멀쩡히 다니던 대학을 졸업하지도 못한 채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가게를 오픈하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감사하게도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운영할 수 있었고 가게 확장과 직업 전환이라는 마지막 선택의 갈림길에서 난 가게를 접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sBVFrOcn1pcxiZhWPFxUoQ8Wfd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빠는 왜 필리핀 까지 와서 엄마를 찾을까? - 시켜줘, 정여사 명예 소방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5" />
    <id>https://brunch.co.kr/@@cXU3/5</id>
    <updated>2023-01-25T14:58:24Z</updated>
    <published>2022-12-30T05: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매년 최소 한번 이상 다 같이 여행을 떠난다. 매년 여행을 가더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몇 번 안 남았다고 생각하는 내 조급함 때문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여행러버 우리 아빠 때문이다.  아빠는 놀러 가기 한 달 전부터 아침마다 콧노래를 부르고 춤을 춘다. 평생 안 풀릴 듯 삐져있다가도 여행 가자는 말 한 마디면 올라가는 입꼬리를 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2xKq0lKfqh1LNjSu3fJleBhrWF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벌집 막내아들 보단 엄마 아들로 태어날래요 - 엄마 해주고 싶은 말이 있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6" />
    <id>https://brunch.co.kr/@@cXU3/6</id>
    <updated>2023-01-25T14:56:27Z</updated>
    <published>2022-12-28T05:5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는 내가 본 어른 중 가장 사랑이 넘치고 소녀 같은 사람이다. 악수보단 따뜻한 포옹을 좋아하고 노래방에선 캔디 ost를 신나게 부른다. 남의 아픔엔 눈물을 흘리고 부당한 일엔 불같이 화를 내기도 한다.  부도가 나기 전 엄마는 누구보다 여린 사람이었다. 사회생활을 해본 적도 없었고 가부장적인 아빠와 기센 할머니들과의 시집살이에 기 한번 펼 수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_fj1LIYy1BAbKfhSJQusmPGIYb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산주의 아버지가 180도 바뀐 이유 - 부도가 인생의 끝은 아니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4" />
    <id>https://brunch.co.kr/@@cXU3/4</id>
    <updated>2023-01-25T14:54:17Z</updated>
    <published>2022-12-27T02: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은 부도가 난 적이 있다. 타고난 긍정적인 성향 때문인지 아니면 충격이 커 그때 당시의 상황들을 무의식으로 밀어내고 있는진 모르겠지만 그 시기의 일들은 잘 기억나지 않지만  하동의 2평 남짓한 골방에 지냈던 기억, 온 가족이 스쿠터에 얹혀 하동 도로를 달리던 기억, 피자가 먹고 싶다던 날 위해 눈을 뚫고 시내에서 아빠가 피자를 구해온 기억, 이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U3%2Fimage%2FWwCo_gbySt0kTKm7O2qrvVv3LY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목욕탕에서 철학을 배운다 - 자존감과 겸손함의 상관관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U3/3" />
    <id>https://brunch.co.kr/@@cXU3/3</id>
    <updated>2023-01-25T14:52:11Z</updated>
    <published>2022-12-23T11: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아빠와 친구처럼 지내는 편이다. 술을 좋아하지도,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즐기지도 않는 나는 다른 또래 친구들과 달리 단체로 모여 노는 것보다 아빠와 단둘이 목욕탕에서 반신욕을 하며 대화를 나누는 게 훨씬 즐거웠었다.  다양한 경험에서 누적된 아빠의 대답은 늘 나에게 새로운 견해를 제시해주었고 아빠의 가치관을 흡수하면서 나 역시도 정신적으로 무럭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hKIJ-2BQ-LwEJiF6CyD6FK4pu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