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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낭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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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덟살 딸내미를 키우는 엄마 나이 여덟살의 엄마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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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2:54: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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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 - 병원에서  - 주민등록번호 그게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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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22:42:08Z</updated>
    <published>2022-11-16T13: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이와함께 병원에 방문할때면 먼저 하는 일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문하려고 한 병원에 미리 접수 하는것이다. 대기 시간을 최소로하고 나보다 앞서 접수하여 대기하고 있는 대기자가 몇명인지 알 수 있는 앱이다. 접수자가 많을 경우 내 앞에 대기자가 5명쯤 남았을때 카톡으로 따로 알림을 주기까지하는 아주 스마트하면서 편리한 앱니다. 병원 진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SNfyqEPDBjdeZFv0yfpbVjDHQ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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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무서워졌다. - 글쓰기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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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6T13:11:45Z</updated>
    <published>2022-10-20T12:5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글쓰기가 무서워졌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브런치에서 글을 쓰기는 쓰지만 , 작가의 서랍에 넣어두기만 할 뿐 발행을 못하고 있다.  나는 글을 전문적으로 써본 작가도 아니고, 글쓰기 대회에서 수상조차 해본 적 없는 사람이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글쓰기가 재밌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나의 일상 이야기를 기록하는 것이 좋았다. 처음 블로그에 나의 일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8Xck5i9_DkU8QqKnyPhIrRbgD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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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횡성 여행 - 여행일기 -&amp;nbsp;&amp;nbsp;강원도 횡성 둔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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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09:24:38Z</updated>
    <published>2022-09-21T13: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엔 유독 횡성 정확하게는 강원도 횡성 둔내로 여행을 자주 다녀왔다. 초여름부터 시작해서 한여름까지 틈 날 때마다 횡성으로&amp;nbsp;캠핑을 다녀왔다. 사실 횡성이라고 하면 굳이 1박을 하지 않을 만큼 내가 사는 원주에서 가까운 거리다. 그런데 굳이 숙박을 하면서 여행을 떠났던 이유는 순전히 캠핑을 즐겨야 한다는 이유에 있었다.  강원도 횡성 하면 사람들이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o8zDydG0QpTvDjyWu9SS9HZob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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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놈의 밥! 밥! 밥! - 당신의 아들의 밥을 해주기 위해 결혼한 것이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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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8Z</updated>
    <published>2022-09-14T13: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김없이 어머니로부터 전화가 울렸다. 어머니와 통화하다 보면 빠지지 않는 단골 멘트는 &amp;quot;밥은 먹었니?&amp;quot;다. 나는 어머니께서 나에게 이 질문을 하실 때마다 진짜로 밥을 뭘 먹었는지 메뉴가 궁금해서 물으시는 건지, 아니면 그냥 밥을 가장한 안부를 물으시는 것인지 그것도 아니면 어머니 아들 밥을 며느리가 차려주지 않을까 걱정인지를 의심할 만큼 어머니는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AbMZfQPQxHRlEZviX9_4Mtz7bT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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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여행  - 여행일기 - 부산 해운대구 1박 2일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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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8T16:08:56Z</updated>
    <published>2022-09-07T07: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에 다녀왔다. 부산은 10년도 더 전에 신랑과 둘이 다녀오고 이번이 두 번째 방문이다. 그때 방문할 땐 신랑과 나 둘만의 여행이었는데, 마음의 짐을 덜어내러 위안을 받으러 다녀왔던 부산에, 이번엔 아이와 함께 여행을 가게 되어 새삼스러운 느낌이 들었다.  이번 부산 여행도 신랑이 함께였다면 좋았을 텐데, 신랑은 요즘 회사일로 매우 바쁘다. 월차를 하루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IR90uqJ6u-FOOeM0FMA7ye9ot9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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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가 휩쓸고 간 자리  - 코끼리가 밟고 지나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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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6:56:43Z</updated>
    <published>2022-08-30T05: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다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 뉴스에서나 티비에서나 대유행이라는 말이 나올때도 지인이나 친척들이 돌아가며 코로나에 걸렸다며 연락이 올때도,&amp;nbsp;나와 아이 신랑만큼은 걸린적이 없었던 코로나에 걸렸다. 이번 코로나는 기존에 걸리지 않았던 사람들이 더욱 쉽게 걸린다고 했던가, 어디서 전염이되어왔는지, 무엇이 원인인지 조차 모르는 발열을 시작으로 우리 셋은 끙끙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SDLaqtIIHhHMVddIQz0Kp7oCs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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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안 여행 - 여행일기 -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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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7:49:28Z</updated>
    <published>2022-07-07T06: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6일 현충일이었다. 운 좋게 월요일에 공휴일이 있으면 금요일 퇴근하고나서부터 이어지는 휴일에 더욱 마음이 들뜨는 그런 주말이었다. 원래 우리의 계획이라면 언니와 함께 여수로 여행을 떠났어야 했다. 2022년이 시작되는 무렵 언니와 함께 이렇게 길게 휴일이 있는 때는 무조건 자주 못 가는 먼 곳으로 여행을 가자며 1년 계획을 다 세워놓았었다. 6월의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iEd5zTfSH7lNKWglcbKM91Dir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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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제 여행 - 여행일기 - 인제 여행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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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01T11:43:41Z</updated>
    <published>2022-06-29T07:0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의 차가 드디어 출고되었다. 작년 8월에 사전예약으로 구입한 차가 해를 넘겨 여름을 앞두고 출고되었다. 차를 구입할 예정은 아니었으나, 언니의 결혼기념일에 형부로부터 선물 받은 캠핑 트레일러를 연결하려면 원래 언니가 갖고 있는 차로는 안된다는 비보를 접한 후, 형부가 차까지 구입해주셨다. 사실 언니는 캠핑 트레일러를 먼저 구입해 놓았던 터라, 자동차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h_sKH7SA_fkrAR89gBdGGgacd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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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절과 불친절의 사이 어디쯤  - 모든 말은 나에게 화살이 되어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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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7T19:59:59Z</updated>
    <published>2022-06-22T03:3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이다.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는 12월에 연말 정산하는 것이 더 익숙했었는데, 요즘은 연말정산이라는 단어보다 종합소득세 신고가 더 익숙하게 되어버렸다. 종합소득세를 한 번도 신고해 본적이 없을 때 그 당혹감이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다행히 초록창에서 검색만으로 나와&amp;nbsp;비슷한 경우의 사람들을 찾을 수 있었고,&amp;nbsp;그들의 후기를 따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lILMz7zOalyX1Nd9WMzcSmvS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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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가 되었다.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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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22:03:26Z</updated>
    <published>2022-06-16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수가 되었다. 내가 책임지고&amp;nbsp;있었던 사업이 종료되면서 나의 계약도 자연스럽게 종료되었다. 워킹맘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한동안 행복한 생활을 즐겼었는데, 갑작스럽게 백수가 된것도 아니고 사전에 미리 알고 있었음에도 백수가 된다는것은 나에게 우울함을 주었다. 백수가 된 나에게 두가지 선택지가 주어졌다. 또 다시 워킹맘이 되기 위한 취업준비를 할것인지,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rxwAOyxMcaqBooiGgJuLrOT_E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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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 좋은 독사과 - 먹을 수 것인가, 뱉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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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22:08:29Z</updated>
    <published>2022-05-20T06: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올해로 결혼한 지 11년 차 효부 코스프레 중인 며느리다.&amp;nbsp;효부 코스프레를 위한 나의 행동은 이렇다. 어머니의 생신이면 꼭 어딘가 여행을 간다. 여름휴가도 꼭 우리의 휴가 날짜가 아니더라도 주말에라도 시간 내서 어머니를 모시고 바다든 계곡이든 다녀온다. 한 달에 한 번은 우리 집으로 오시라고 해서 1박을 하고 가시게 하거나, 우리가 일부러 어머니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bU64IunhbkzNgGUuChJIRYTJW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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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원 여행  - 여행 일기 - 경기도 수원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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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8T22:16:54Z</updated>
    <published>2022-04-28T14: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원은 둘째 언니가 살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다른 지역들에 비해 여행이라는 목적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쉽게 가는 곳이기도 하고, 익숙한 곳이기도 하다. 이번 수원 여행을 계획한 이유는 순전히 곱창 때문이었다. 나는 안 먹는 곱창을 바로 위에 언니와 신랑은 참 좋아한다. 내가 곱창을 안 먹다 보니 예전엔 곱창을 먹으러 가면 나는 꿔다 놓은 보릿자루 마냥 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B8d4PXCbHd72WAvia7xBcFQO9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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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주 여행  - 여행일기 - 전북 전주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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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22:42:56Z</updated>
    <published>2022-04-20T12:4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당일치기 여행으로 전북 전주에 다녀왔다. 이번 전주 여행은 계획도 신랑이 운전도 신랑이 여행의 코스도 신랑이 선택했다. 남쪽에서 벚꽃 소식이 전해지기 시작할 무렵 신랑은 전주로 벚꽃맞이 당일치기 여행을 제안했다. 전주라면 우리가 사는 곳에서 3시간은 가야 도착할 수 있는 곳이다. 중간에 휴게소라도 들른다고 하면 넉넉하게 4시간은 생각하고 가야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kZmT4AyfLQIihS1Y6ork-UmAG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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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 - 학교 앞 문구점 - 둘리바가 50원이었다면 믿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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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2:46:22Z</updated>
    <published>2022-04-14T1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에 다닐 때 학교 앞에 작은 문구점이 있었다. 문구점이라고 쓰기는 하였으나, 지금과 같은 문구점의 모습이 아닌 학교 앞 구멍가게라고 불리는 편이 더 알맞은 곳이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군것질 거리를 판매하였고, 학교 준비물을 우리보다 더 잘 알고 등교하다 들르면 학년을 확인하고 그날의&amp;nbsp;준비물을 챙겨주시는 주인아주머니가 계신 곳이었다.  라떼는 그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dUTYwe7vy9IzHBdUIwiJ65eBx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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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령 여행 - 여행일기 - 충남 보령 무창포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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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1T13:12:47Z</updated>
    <published>2022-04-07T14:1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로 이사 오고 나니 인천 살 때에 비해 서해바다가 참&amp;nbsp;멀어졌다. 동해바다가 동해바다의&amp;nbsp;매력이 있듯 서해바다도 서해바다의 매력이 있다. 물론 물은 좀 탁하고 동해바다처럼 쨍한 바다 빛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바다라는 점에서 서해바다 역시 빼놓지 않고 가게되는 여행지의 한 곳이다. 그래서 동해바다만큼은 자주는 아니지만 서해바다도 꼭 한 번씩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TgvhU1ja2idyqvaI43Sq4SBPe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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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주여행  - 여행 일기 -&amp;nbsp;&amp;nbsp;여주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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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7T14:16:52Z</updated>
    <published>2022-03-31T13: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주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30분만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는곳이다. 30분이면 강원도에서 경기로 지역 이동이 가능한걸보면 경기도가 굉장히 크다는걸 다시 한번 실감하면서 내가 사는 지역이 그만큼 지역간 이동성이 좋은곳이라는것을 느끼게 된다. 신랑은 이런점에서 지금 사는 곳으로 이사를 해온것을 아주 만족해 하고 있다. 삶의 질이 달려진 기분이라는건 주말 나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FK7yAkFAOjGzZfmg--M9QRu1G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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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주 여행  - 여행일기 - 공주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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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5T17:40:21Z</updated>
    <published>2022-03-23T12: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공주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밤이었다. 하지만 요즘 나에게 공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칼국수다. 나는 본래 먹거리에 그렇게 목숨 거는 편이 아니었다. 기다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서 맛집이라서 기다렸다가 먹어야 한다면 기다리는 시간이 아까워서 다른 곳에 가곤 했다. 아무리 맛있는 곳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내 시간이 더 중요했다. 지금도 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XDk75NQuFrKmFjNdREFLT0Rj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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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 - 교실 청소 - 장학사는 학교를 왜 그렇게 자주 방문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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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2:27:58Z</updated>
    <published>2022-03-16T12:2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입학했다. 학교에서 필요한 준비물들을 준비하는데 책상 위를 청소할 때 필요한 탁상용 빗자루와 쓰레받기가 있었다. 문득 궁금한 생각이 들어서 아이에게 교실 청소는 어떻게 하냐고 물어봤다. 청소를 한적은 있는지 청소당번은 따로 있는지 그런 것들을 물었다. 그랬더니 아이는 청소라는 걸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옆에 있던 중학교에 근무하는 언니가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1jktwnYAK1JUYnRz2E7E3Mysd_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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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일기  - 둥지를 떠나는 아기새를 대하는 엄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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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43Z</updated>
    <published>2022-03-11T09: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학교에 입학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아이가 학교에 첫발을 디딘다는 것은 누가 보아도 큰일인지 나의 아이의 입학에 축하를 전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쏟아졌다. 나는 사실 취학통지서를 받았을 때만 하더라도 아무 감흥이 없었다. 주위를 보면 취학통지서를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분들이 있다고 했었다. 하지만 이런 서류로는 감정 전달이 안되는 것인지 아니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WsDfSOuiEOG-T7RTownXzwWUJ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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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릉 여행  - 여행 일기 - 강릉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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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6:55:48Z</updated>
    <published>2022-02-23T22: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냥 그런 날이 있다. 바다가 보고 싶다하고 유난히 바다가 생각나는날. 바다는 내가 어떤 마음으로 가더라도 모든걸 다 받아주는 기분이라 우울할때도 기쁠때도 아무 생각 없을때도 늘 그자리에서 시원하게 나의 마음을 다 읽어내고 받아주는 바다가 보고 싶은 그런 날이 있다.    그런 날엔 강릉에 간다. 인천에 살땐 바다 보고싶다 생각날땐 영종도를 찾았다. 그런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m5%2Fimage%2FnkAlWw7wgc-jdILUtlk15LtP-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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