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리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 />
  <author>
    <name>918ab40358024d6</name>
  </author>
  <subtitle>아이들이 &amp;lsquo;우리쌤&amp;rsquo;이라 불러주면 마냥 행복한 초등교사입니다. 16년 차 교사로 2021년 현재 13번째 제자들과 생활하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Xqf</id>
  <updated>2021-08-25T06:36:57Z</updated>
  <entry>
    <title>부모가 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12" />
    <id>https://brunch.co.kr/@@cXqf/12</id>
    <updated>2025-08-21T01:28:38Z</updated>
    <published>2025-08-21T01: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가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완벽히 준비가 된 채로 부모가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년이 되면 결혼을 하고 당연하게 출산을 하고 당연하게 부모가 되는 것이지요.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육아의 세계에서 좌충우돌하며 경험치를 쌓아가는 과정이 바로 육아입니다.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보면 어둠의 세계에 깊이 몸담았다가 나갈 때는 초죽음이 되도록 구타를 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0gwNEzpjGWEiffWFS7nQKw1Ie3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급회의_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11" />
    <id>https://brunch.co.kr/@@cXqf/11</id>
    <updated>2024-04-28T01:42:45Z</updated>
    <published>2024-04-27T23:0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습 시간에 별빛이가 조용히 노란 쪽지를 주고 갔습니다. 평소 조용한 별빛이가 건네준 쪽지에는 어제 체육 시간에 겪었던 불편함이 반듯한 글씨로 담겨져 있었습니다.  &amp;ldquo;어제 체육 시간에 친구들이 떠들고 체육 선생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amp;rdquo;  학급 회의를 할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학급의 수업 분위기를 돌아보고 아이들이 원하는 수업에 대해 이야기할 시간이 왔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KTUz98GNhqt0QRAtZLpUbujW7i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평화로운 학급을 만들어간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10" />
    <id>https://brunch.co.kr/@@cXqf/10</id>
    <updated>2023-11-06T07:17:57Z</updated>
    <published>2023-06-11T21:2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동체란 내가 가장 함께하고 싶지 않은 그 사람이 있는  그  곳, 하지만 그 사람이 떠나가면, 비슷한 사람이 또 나타나는 곳.」 파커팔머  교실에서 공동체 생활을 하다보면 나와 맞지 않는 사람은 반.드.시 존재한다. 성향이 서로 잘 맞지 않는 아이와 크고 작은 갈등으로 인해 감정이 상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한 경우다. 이런 경우 저 아이만 아니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0gq7VDGZv96vHW_DKv3SjdajsIY.png" width="43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반짝이는 기억을 심는 교사가 되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9" />
    <id>https://brunch.co.kr/@@cXqf/9</id>
    <updated>2023-07-10T08:04:38Z</updated>
    <published>2023-01-15T21: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근무하고 있는 학교는 18년 전 첫 발령을 받아 4년간 근무했던 첫 학교다. 첫 해는 영어전담교사로, 두 번째 해부터 6학년을 연달아 맡으면서 1,2,3호 제자들과 생활했던 학교다. 이후 학교를 이동해 여러 학년을 맡았지만 당시 선배 선생님의 조언처럼 초등학교 하면 나를 떠올려주는 아이들은 대부분 6학년 아이들이다. 사춘기의 혼돈, 녹록치 않은 생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Cacnh-amg0R2PHH_f6TlK6l66l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ㅌㅈ이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8" />
    <id>https://brunch.co.kr/@@cXqf/8</id>
    <updated>2023-07-10T08:04:41Z</updated>
    <published>2021-12-30T20:0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ㅌㅈ이는 밝고 악의가 없는 아이다. 1학기에 줌으로 ㅌㅈ이를 처음 만났을 때, 전형적인 사춘기 아이의 표정인가 했을 정도로 얼굴에 왠지 모를 그늘과 퉁명함이 있었다. 등교개학을 하고 함께 지내면서 ㅌㅈ이의 오래된 불편함과 직면했고 자신을 보호하려 퉁명한 표정으로 과격한 욕설을 내뱉던 ㅌㅈ이의 모습은 학급의 분위기가 안정되어감에따라 다소 극적으로 변하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ww9jyc8CYqF2C_nHI_ptzG-ote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삶의 주도권은 아이에게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7" />
    <id>https://brunch.co.kr/@@cXqf/7</id>
    <updated>2022-10-02T01:56:19Z</updated>
    <published>2021-12-24T23: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해 전 가을, 5살 둘째의 어린이집에서 주최한 가족 마라톤대회에 참여했을 때의 일이다. 햇살 좋고 약간은 서늘한 가을 공기가 운동하기 딱 좋은 날씨였다. 며칠 전부터 둘째는 마라톤대회를 마치고 가족들에게 줄 메달을 만들어놓았다며 설레어했다. 매주 토요일 있는 첫째의 과학 수업도 빠지고 우리 가족은 마라톤대회에 참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동네 호수공원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EzU1vH011i3EPatF3o0CVz4KGX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에게 필요한건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6" />
    <id>https://brunch.co.kr/@@cXqf/6</id>
    <updated>2022-10-02T01:56:21Z</updated>
    <published>2021-12-20T19:5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다. 그 공간에는 자신의 반응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와 힘이 있다. 우리의 성장과 행복은 그 반응에 달려있다.&amp;ldquo;  「죽음의 수용소에서」라는 저서로 유명한 빅터 프랭클 박사의 말이다. 누구나 자극을 받지만 다른 반응을 보인다. 같은 자극에도 반응은 천차만별이다. 그 원인은 자극과 반응 사이의 빈 공간에 있다. 그것은 물리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DYx_8ajPyUwMlsTKpjnSgg7qlD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성형 VS 과정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4" />
    <id>https://brunch.co.kr/@@cXqf/4</id>
    <updated>2022-10-02T01:56:22Z</updated>
    <published>2021-12-15T21:0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전 종영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신경외과 펠로우 역할을 맡은 용석민이 인상깊었다. 어려운 가정에서 돈을 벌기 위해 의사가 된 그는 초반에 자신의 논문을 위해 확률이 높지 않은 수술을 환자에게 강요하기도 하고 중반에는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종합병원으로 이직을 했다. 하지만 그곳에서 자신의 한계를 깨닫고 다시 율제병원으로 돌아왔다. 사람은 어쩌면 유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CqZ__Rj5doynBG6maPh1_qa1nL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쁜 아이가 되기를 응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3" />
    <id>https://brunch.co.kr/@@cXqf/3</id>
    <updated>2022-10-02T01:56:24Z</updated>
    <published>2021-12-13T20: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 프로젝트수업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다. 한 학기 한 번 사회과를 중심으로 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에는 개인의 능력만큼이나 협력과 시너지 그리고 타인을 향한 공감과 경청능력이 중요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한 감수성을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일정부분 함양할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학기 긴 프로젝트의 종착역은 모둠별로 박람회를 준비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TU0vlbFB7FX2iaWqX_Xbl9b3Tk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가장 자신 없는 부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2" />
    <id>https://brunch.co.kr/@@cXqf/2</id>
    <updated>2023-11-10T07:23:20Z</updated>
    <published>2021-12-09T20: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목표는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사람이다. 특히 함께 생활하는 사춘기에 접어든 아이들의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어주고 싶다. 내 마음속 억울한 이야기, 슬픈 이야기 등 부정적인 에너지를 가진 그 무엇을 말하지 못하고 마음 속에 쌓아두기만 하면 사춘기가 다가오는 고학년 시기에 말과 행동이 삐뚤어지기도 한다. 마음에 더 이상 여유가 없는 아이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OUMW8BfV3xdlW5PFbJsXr8tDNX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의 화로부터 아이를 지키는 법 - 아이를 어른처럼 대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Xqf/1" />
    <id>https://brunch.co.kr/@@cXqf/1</id>
    <updated>2022-01-01T09:30:46Z</updated>
    <published>2021-12-07T20: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른한 주말 오후, 소파에 누워있는데 둘째가 다가왔다. 티격태격 웃으며 장난을 치다가 그만 첫째가 소파에 아무렇게나 올려둔 영어 공책의 한 페이지가 찢어지는 대사건이 발생했다. 첫째는 책을 볼 때도 책이 구겨지는 것을 싫어해 조심해서 보는 성격인데 공책의 한 페이지가 찢어졌으니 앞으로의 상황은 불을 보듯 뻔한 큰 사건이다. 지오는 눈에 눈물을 가득 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qf%2Fimage%2F7DRruEJQqO8b0E7g1j_6zKpO5j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