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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을 좋아하는 마케터, 다양한 경험을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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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8:01: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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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블랴나 포스토이나 동굴 둘러보기 - 류블랴나에서 이렇게 많은 한국 사람을 만날 수 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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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2:24:30Z</updated>
    <published>2024-10-04T07:5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음날 일어났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씨가 너무 맑았다. 포스토이나 동굴을&amp;nbsp;가는 날이라서 날씨가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맑으면 좋으니까.  포스토이나 동굴은 류블랴나에서 당일치기로 많이 가는 곳인데 버스로도 어렵지 않게 갈 수 있다. 다만 시간이 안 맞으면 좀 떨어진 곳까지 버스를 타러 가야 하긴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셔틀버스가 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TgiL5bX1RVjJF_mFNqwi1O2tB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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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방적인 에어비앤비 취소 통보와 류블랴나에서의 폭우 - 역시 슬픈 일은 한 번에 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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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7T13:58:21Z</updated>
    <published>2024-09-27T07:4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란에서 류블랴나로 이동하는 날. 출발할 때는 그렇게 날씨가 엄청 나쁘진 않았는데 류블랴나에 도착할 때쯤 되니 정말 말 그대로 폭우가 쏟아졌다. 정말 하늘이 뚫린 듯이 내리는 폭우.  여행을 하면서 비가 오는 게 너무 싫지만 가장 싫은 날은 바로 도시 이동을 하는 날이 아닌가 싶다. 캐리어를 가지고 이동하는데 비가 오는 것만큼 힘든 일은 없으니까 말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XBeSLqd4G2U5wBhP1LJ9woXcZ7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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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란에서 류블랴나로 가는 날 - 전화를 걸어서 슬로베니아어를 하면 저는 어쩌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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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0T11:29:54Z</updated>
    <published>2024-09-20T05: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란에서의 마지막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오늘은 날씨가 맑기를 바라며 창문을 열었지만... 역시 맑지는 않았다. 그래도 전날보다는 조금이라도 맑았기에 나름 위안을 삼으며 류블랴나로 가기 위해 짐을 쌌다.  고옵티를 예약한 건 오후 시간이어서 오전에는 전날 갔던 옆 마을을 다시 다녀오기로 했다. 에어비앤비서 체크아웃을 할 때 시티텍스는 현금으로 두고 가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Ux4U0Zm5q4KuE9MfttSYEc27x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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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로베니아 피란에서의 둘째 날 - 힐링하기 너무 좋은 평화로운 마을에서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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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4T13:05:22Z</updated>
    <published>2024-09-12T23:5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여곡절 끝에 도착한 슬로베니아 피란에서의 첫날! 전날 늦게 도착한 거 치고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이른 오전에 하루를 시작했다. 날씨가 제일 중요한 피란인데 날씨가 너무 흐려서 좀 슬프긴 했지만... 그래도 비가 오지 않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피란의 전경을 보기 위해서 피란성벽으로 가는 구글맵을 켰는데 가는 곳곳이 공사 중이라 오르막길을 뺑뺑 돌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Zl8fOBz36ufV2b5mov-imCtmc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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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에서 슬로베니아로 왔는데&amp;nbsp;갑자기 이탈리아요? - 인천에서 이스탄불을 거쳐 이탈리아를 지나 드디어 피란에 도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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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5:12:52Z</updated>
    <published>2024-09-06T11: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에서 새벽부터 시작되었던 레이오버 여행을&amp;nbsp;마치고 진짜 목적지인 슬로베니아 피란에 가기 위해 다시 이스탄불 공항으로 갔다.  이번 여행에는 비행기를 많이 탈 예정이라 라운지에 가려고 미리 준비해 둔 전 세계 공항 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블리스7 카드 덕분에 이스탄불 공항 라운지에도 들어갈 수 있었다. 비록 음식은 내 입맛엔 맞지 않아서 뭘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gnhb0Ub4OP_xoiO6jwjuYP11K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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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은 여행하기 좋은 도시임은 분명하지만... - 관광객이 호구는 아닙니다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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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6:16:08Z</updated>
    <published>2024-08-29T23: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 구시가지로 넘어가기 전에 물멍을 하기 위에서 벤치에 자리를 잡았다. 하늘도 이쁘고, 드넓은 바다를 보고 있자니 없던 고민도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지만 자칫 시간을 그냥 보내다가 비행기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서둘러서 구시가지로 넘어가기 위해 발길을 돌렸다.   구시가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갈라타다리를 건너야 하는데 멀리서 봐도 다리 근처에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StS8rD_pyKr1ORh5frRcSQBQ7D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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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키식 아침식사로 시작하는 이스탄불 여행 - 아침부터 이렇게나 많이 먹는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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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9:44:55Z</updated>
    <published>2024-08-23T00: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 시내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한 것은 미리 가려고 찾아놓은 터키식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아침식사지만 진짜 너무 이른 시간에 도착한지라 8시까지는 근처 어딘가에서 시간을 때워야 하는데 그렇다고 또 문을 연 카페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레스토랑 주변을 돌아다녀보기로 했다.  옆 골목으로 들어갔는데 오르막길이 있는 것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CpZHCL6_L6-PBQqRi11C-LCoo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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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년 만에 다시 가게 된 이스탄불 - 이스탄불은 언제 가도 참 좋은 곳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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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23:49:44Z</updated>
    <published>2024-08-16T00:1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스탄불은 나에게는 조금 특별한 여행지다. 13년 전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유럽 여행을 자유여행이 아닌 단체배낭으로 다녀온 적이 있는데 그때 갔던 나라가 바로 튀르키예였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을 원래는 튀르키예를 메인으로 하고 주변 나라를 둘러볼 예정이었는데 튀르키예의 경우에는 렌트카 여행을 하지 않는다면 생각보다 여행을 하기가 불편한 나라 중에 하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I05YghSAfINgdD5-6mz9Fi-Y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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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마트패스로 빠르게 가고 싶었지만... - 요즘 인천공항은 정말 사람이 많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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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1:27:27Z</updated>
    <published>2024-08-09T01: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이후에 처음 해외여행을 갈 때 가장 신기했던 것 중에 하나가 바로 &amp;quot;스마트패스&amp;quot;였다. 사실 그때는 사람들이 아직 여행을 많이 가지 않았던 시기라서 스마트패스의 편리함을 잘 몰랐지만 요즘 인천 공항을 가보면 스마트패스가 정말 편하다는 걸 알 수 있다.  그래서 이번에도 나는 준비를 다 했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게 스마트패스 줄러 가서 통과를 하려고 했으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eM607QHdwp-01J6HzkXDeEAmu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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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 여행 준비물, 버려야 하는 우선순위 - 유럽도 사람 사는 곳이라 있을 건 다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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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23:28:13Z</updated>
    <published>2024-08-02T11: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을 길게 가게 되면 짐을 싸는 것만으로도 고민이 많이 된다. 특히 유럽여행을 길게 가게 되면 더더욱....  이번 여행은 특히 엄마랑 같이 가는 여행이라서 챙겨갈게 생각보다 많았다. 왜냐면 에어비앤비를 많이 갈 예정이어서 한식을 만들어 먹을 기본적인 재료들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아무 생각 없이 짐을 싸다 보니 무게가 초과가 계속돼서 결국에는 싸놨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KFIH2QG0_r8f2Kfkxm0vv_W2u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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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격적인 유럽여행 준비 바쁘다 바빠 - 여행 루트짜기부터 숙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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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4:45:20Z</updated>
    <published>2024-07-25T16: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유럽 여행을 가기로 하고 나서부터는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었다.  우선은 그동안 내가 갔던 유럽 도시들 중에 엄마가 가면 좋아할 만한 도시들을 나열하고, 그중에서 동선상으로 가기 편한 도시드를 연결하다 보니 얼마 걸리지 않아서 여행 루트를 정할 수 있었다.  엄마와 유럽여행 루트를 짜면서&amp;nbsp;고려했던 건 아래 3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다.  1.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gY5dbAzM2GwGbxvsm867XyZ1L0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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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나랑 같이 유럽 여행 갈래? - 그래도 역시 혼자보단 함께가 나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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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12:54:20Z</updated>
    <published>2024-07-18T15: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를 갈지 대충 정하고 나서 부모님께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하게 돼서 유럽여행을 갈 거라고 얘기를 했다.&amp;nbsp; 유럽여행을 가려고 퇴사를 하는 건지 퇴사를 했으니 그 핑계로&amp;nbsp;유럽여행을 가는 건지 나조차도 헷갈릴 정도로 언제부턴가 루틴이자 습관이기 때문에 이제 이런 말을 해도 부모님은 크게 놀라지 않는다. 광고 대행사를 거쳐 스타트업 마케터로 일하면서 필연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sblMtG1SEoEgPL8m8Jmd1kkft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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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떠나게 된 열한 번째 유럽 여행 - 유럽 여행 갈 수 있겠는데? 그럼 어디를 가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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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9:54:55Z</updated>
    <published>2024-07-11T15:0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작년에 비해 우리 회사가 많이 성장했지만&amp;hellip; 어쩌고 저쩌고&amp;hellip; 여러분들은 참 잘해줬지만 내가 능력이 없어서&amp;hellip; 어쩌고 저쩌고&amp;hellip; 투자자들이 인원 감축을 하라고 해서&amp;hellip;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amp;hellip; (생략..)&amp;ldquo;  참 흔하고 구질구질한 스타트업에서 대량으로 인원 감축할 때 얘기하는 흔한 예이다.  회사가 성장했는데 그러면 왜?&amp;hellip; 너님이 능력이 없는데 왜 잘했다는 우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IMhReGMWVd9jT2ASsiyJS_JhVp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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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디지털 노마드 - 갑자기 퇴사를 하게 된 여행을 좋아하는 마케터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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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08:11:17Z</updated>
    <published>2024-04-22T10: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일한다는 것은 재밌는 일이 참 많다. 여기서 &amp;quot;재밌는&amp;quot; 정말 재밌는 거일 수도 있고, 어이없어서 &amp;quot;참 재밌네&amp;quot; 일 수도 있는 것이 것이 문제지만 말이다.&amp;nbsp;사실 후자의 경우가 훨씬 훨씬 많다.  어떤 어이없는 상황과 당황스러운 일을 하게 되더라도 &amp;quot;우린 스타트업이니까&amp;quot;로 귀결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너무 많기 때문이다. 마치 그게 프리패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rK%2Fimage%2F0EV12BjRdrjSysIqvj3nQ8sMx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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