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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그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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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nimyo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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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여행,책등 예술을 사랑하고 책읽고 글쓰는  삶을 살아가고픈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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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09:5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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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의견과 취향을 존중하는 마음 - 일의 감각을 읽고 떠오르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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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7:57:04Z</updated>
    <published>2025-06-08T08: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 브랜드에 관심이 있어서 집어든   조수용의 일의 감각,,,,을 읽으니 내가 저자와는 다른 분야에서 일을 해와서 그런 것인지  여러 가지 면에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많았다.  우선 무언가를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회사를 일궈 나간 후에도  새로움을 추구하는 잡지인 매거진 B 창간, 식당 창업 등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는 저자가 참 멋져 보였다.  물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zXYDl16UdLOhSVAZ76QeS18Dyw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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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수린 작가의 '여름의 빌라'를 읽고 - 인간을 이해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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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24:57Z</updated>
    <published>2025-05-11T06: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빌라는 8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한 백수린 작가의 단편소설집이다. 젊은 작가상 수상작품집에서  '시간의 궤적 '이란 작품을 읽은 후 백수린 작가의 팬이 되었다.  쉽게 읽히면서도 나를 이해시키고 공감하게 하는 그녀의 글솜씨에 푹 빠지고 말았다.  그녀의 글은 조미료를 치지 않아 자극적이지 않고 너무나 담백한 그런 훌륭한 음식 같다.  개인적으로 8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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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에 대한 소회 -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를 실행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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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11:25:32Z</updated>
    <published>2025-05-10T06: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대한 나의 관심은  꽤 오래전부터 시작되었다. 독서를  좋아하기 전부터 관심이 있었으니...  나에겐 글쓰기가 먼저였던 것 같다.  한참 싸이월드가 유행하던 시절에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끄적거리며 나만의 공간에 내 생각을 쓰는 것이 꽤 재미있는 작업이라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글을 쓸만한 마음의 여유는  40대가 되어 생기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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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사랑하는 coldplay - everglow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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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2:36:18Z</updated>
    <published>2025-04-22T06:0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휴대폰 벨소리는 몇 년째 콜드플레이의 everglow이다.  이 곡은 여행 갈 때 차에서도 자주 듣는 곡이라 우리 집에서는 남편과 아이들 모두 이 곡을 다 알고 있다. 차에서 플레이하면 온 식구가 따라 부른다.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7~8년도 더 넘었지 싶다.  아침 출근길에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몽환적인 피아노 선율은 나의 귀를 사로잡았다. 평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B3cgd8aiMQd8E1FcYpAn-seHBc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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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 있는 이별(학교폭력 관련하여) - 우리 아이는 학폭에서 자유로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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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6:25:38Z</updated>
    <published>2025-04-15T00:5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행정소송 일을 하고 있다. 행정소송에 대해 지인이 물어보면 &amp;quot;행정청을 상대로 하는 소송이 많아 개인이 승소하기는 쉽지 않겠죠&amp;quot;란 대답을 종종 하곤 했었다. 완전히 틀린 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이 말에는 나의 부정적인 판단이 들어가 있었다. 실무를 경험하고 보니 그렇게 간단하게 말하는 것은 맞지 않고 복잡한 소송에 대한 지극히 표면적인 답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uhOiVWnL_k1ru_xfSTOsMKv-A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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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과 함께 하는 삶 - 돈에 구애받지 않는다면 나는 어떤 생활을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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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21:31:17Z</updated>
    <published>2025-04-12T13: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재미있게 즐겨보는 tv 프로는 건축탐구 집이라는 프로그램이다.언젠가부터 마당이 그리워지는 마음이 있었다. 어려서 자연과 함께 했던 추억 때문일까? 내가 기억하는 것 중 가장 어려서의 기억은 5~6살 때쯤 기억이다. 이상하게 이 기억이 자주 나는데 나는 이것을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인지... 꿈인지 헷갈릴 때도 있다. 아빠의 직장 때문에 시골의 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R3So-__NLsA0HgMw3SYhewd0Xd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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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이 피면 생각이나 - 올봄도 벚꽃이 만발하기를 기대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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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14:21:33Z</updated>
    <published>2025-04-06T12:3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피고 벚꽃엔딩 들으면 생각나는 추억,,,, 꽃잎이 여리여리 흩날리며 여자의 마음을 울렁이게 하는 계절... 봄이 왔다. 온통 세상을 분홍빛으로 물들이는 벚꽃을 보면  막 피어나는 꽃잎처럼 발그스레한 뺨에 투명한 피부 그리고 분홍빛 입술, 환한 미소를 한 딸아이가 떠오른다. 막 피어나는 청춘을 상기시키는 벚꽃.... 날씨는 살랑살랑 바람이 불기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2BtTIj-0atP7ckGdtADZc2Mid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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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욕망하는가?(맥베스) - 맥베스, 태도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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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7:14:47Z</updated>
    <published>2025-03-23T1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 4대 비극 맥베스를 2023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좋아하는 선배님과 함께 연극으로 관람했다.  그것도 뮤지컬 스타 류정한 배우의 맥베스로! 2023년의 겨울은 맥베스와 함께 마무리된 잊을 수 없는 한 해였다. 류정한의 마지막 대사 &amp;quot;인생이란 그림자가 걷는 것, 배우처럼 무대에서 한 동안 활개치고 안달하다 사라져 버리는 것, 백치가 지껄이는 이야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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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가 폭등, 월급쟁이의 비애 - 홈플러스 장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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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1:35:46Z</updated>
    <published>2025-03-09T11: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주말 &amp;nbsp;금요일을 &amp;nbsp;맞아&amp;nbsp;어김없이&amp;nbsp;남편과 퇴근길에 홈플러스에 들렀다. 여러 품목을 구매해야 하는 주말에는 으레 껏 집 근처 홈플러스에서 장을 본다. 아들이 즐겨하는 저녁에 먹을 간단한 초밥, 그리고 남편이 좋아하는 지평막걸리와 안주로 30% 세일하는 양장피를 골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주스와 &amp;nbsp;딸기, 방울토마토, 주말에 먹을 고기등을 골랐는데 어쩌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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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을 통해 마주한 나의 정체성 -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 스토너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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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07:29:04Z</updated>
    <published>2025-03-08T08: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은 여러 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진 앤드루포터의 소설집이다. 그의 글은 처음 읽어보는데 역시 이 책을 몇 년 전부터 많은 사람에게 추천받았던 이유가 있었구나 싶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롤러코스터를 타고 높은 곳에서 갑자기 아래로 떨어지듯 황당하게 나를 몰아치는 사고나 사건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살다 보니 인생이란 그런 것이다.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ouJ14xr09nkbSoOZ27Kh-pA_tV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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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amp;quot;를 읽고 - 저자 패트릭 브릴리의 북토크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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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1:29:06Z</updated>
    <published>2025-02-19T04: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에세이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대학시절 인도를 여행한 여행기를 읽으면서부터였다. 류시화 시인의 &amp;quot;하늘호수로 떠난 여행&amp;quot;이란 제목의 여행기였는데 독특한 인도특유의 분위기와  &amp;quot;no problem&amp;quot;을 수시로 외치는 낙천적인 인도인들에 대한 에피소드를 읽으며 마음에 위로와 휴식을 얻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 이후 에세이는 내가 즐겨보는 책이 되었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tN%2Fimage%2FieySq6Hmfx1UFY3e7486lh7-94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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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회생 누구를 위한 제도인가? - 채무자의 슬픈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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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3:26:26Z</updated>
    <published>2025-02-19T04:0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에서 개인회생에 관한 업무를 하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전화가 걸려왔다. 개인회생을 신청하여 인가결정을 받은 채무자였다. (인가결정이란 개인회생 신청 시 채무자가 작성한 변제계획안에 대해 허가한다는 의미로 채무자의 개인회생신청을 받아들인다는 뜻이다.) 왜 인지는 모르지만 그동안 인가결정대로 수행하지 못하고 미납회차가 여러 번이어서 걱정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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