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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성요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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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 속의 소소한 일상에서 얻는 나의 색으로 해석한 통찰을 통해 자기실현을 이루어 갑니다. What day is it today? 감성요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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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5T15:06: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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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초(雜草) - 잡초를 보는 시선은 사람마다 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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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40:51Z</updated>
    <published>2025-04-14T05:4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여름 즈음 있었던 일이다. 내가 가꾸는 꽃밭 라인을 따라 잡초들이 줄지어 피어 있었다. 토끼풀, 강아지풀, 질경이와 이름 모를 풀들이 한 대 섞여 있었다. 그게 너무 예뻐 보여서 뽑지 않고 그대로 두었다. 아직 꽃밭이 풍성하지 않아 그 잡초들이 이제 곧 다가올 장마의 피해도 어느 정도는 방어해 줄 터였다. 잡초들도 예쁘게 났다며 같이 꽃밭을 가꾸는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zb%2Fimage%2FQHjwHYtFMAEc_eI581hq2RyJU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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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부피 - 무늬는 무늬를 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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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6:10:07Z</updated>
    <published>2025-04-08T14: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십대란 나이는 무언가에게 사로잡히기 위해서 존재하는 시간대다.&amp;nbsp;그것이 사랑이든, 일이든 하나씩은 필히 사로잡힐 수 있어야&amp;nbsp;인생의 부피가 급격히 늘어나는 것이다. 양귀자 &amp;lt;모순&amp;gt;   나는 자신과 치열하게 싸워 본 사춘기도 없었고 조용히 있는 듯 없는 듯, 무미건조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의견수렴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대부분 다른 사람들의 선택에 맡겼다. 당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zb%2Fimage%2F9s1Hh6JupS3EWAs5sNJVkdIUf9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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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드닝의 시작 - 준비된 만큼 보이는 자연의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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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1T11:32:18Z</updated>
    <published>2025-03-31T07:5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내 가드닝을 2019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으니 벌써 7년째다. 그 전에도 가끔 꽃집에서 눈에 들어오는 화분을 데려오고 죽이기를 몇 차례 반복했었다. 내 손이 금손임을 확인시켜 주는 건 오로지 묵묵한 고무나무 뿐이었다. 친구와 서로 선물한 율마도 며칠 내에 말라버렸는데 그땐 통풍이 중요하다는 걸 미처 몰랐다. 그러다가 몇 개의 식물이 오랫동안 생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zb%2Fimage%2FoAHNkrnewGfgsZtzVpe_xmbaM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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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꽃밭은 아파트 공터 - 꽃 이야기로 이야기꽃을 피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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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22:24:02Z</updated>
    <published>2025-03-24T1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3년 봄. 아파트 공터에 꽃을 가꾸는 용도로 무료분양을 한다는 공지가 붙었다. 작물을 제외한 꽃만 가꾼다는 조건이 있는 분양이었다. 나는 아파트 관리소에 가서 바로 신청을 했다.&amp;nbsp;실내 가드닝을 몇 년째 하고는 있었지만 정원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었던 터라 생각만 해도 설레었다.&amp;nbsp;각자의 구역을 분양받은 10명 정도의 사람들이 모였다. 아이와 함께 가꾸는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zb%2Fimage%2FVv-NUky7kqye_rWEmM787sWszK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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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항아리와 마주하다 - 그 안의 나와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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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44:13Z</updated>
    <published>2025-03-17T04:3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5월 어느 날 지인과 방문한 중정갤러리에서 우연히 최영욱의 검은색 카르마(Karma) 달항아리를 마주했다. 하얀색의 달항아리를 볼 때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었다. 검은색 달항아리를 마주하자마자 걸음을 멈추었고 그것에 압도당했다. 미술작품을 많이 접해보지는 않았는데 격한 감동을 받은 것은 이중섭의 &amp;lsquo;소&amp;rsquo; 이후로 두 번째다. 눈물이 왈칵 쏟아진 건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Xzb%2Fimage%2FjEhPAx8jiygqBLc8_3pdJR9ABgI.jpg" width="45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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