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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드리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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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싱어송 라이터의 꿈을 품고 사는 상담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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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9T12:57: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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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체득 - 2막을 향한 기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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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아티스트로서의 나는 여전히 beginner이다. 아직도 수많은 정보 속을 헤매며 또 동시에 일부는 몸에 체득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정보를 듣는 것이 곧 아는 것은 아니다. 그냥 지나가다 누군가와 스쳤다 정도일 것이다. 나를 스치는 수많은 정보 중에서 나에게 의미가 있는 정보들을 몸에 장착시키려 계속 노력하고 있다. 일자무식의 상황이어서 무엇이 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WO9P0I9lWteUJ84sY6f16MmQK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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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하늘도 돕는 나는 길 - 절대 혼자 갈 수 없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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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내 안에 &amp;nbsp;음악의 DNA가 있는 것을 발견한 때는 내 인생의 가장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을 때였다. 남편의 회사 프로젝트가 예상대로 흘러가지 않게 되면서 월급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고, 경제적 어려움과 경제적 불확실성은 나를 극도록 불안하게 만들었다. 살아오면서 안정에 대한 나의 욕구가 가장 강력하게 침해당하던 때였다. 경제적인 어려움을 모르고 컸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GbXqDD5G4LbdQwPys8dEcuaWsy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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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두성과 배의 압력 - 이성과 감정의 콜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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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성은 성악 선생님께 배울 때 조금은 몸으로 체득된 부분이 있었다. 몸에 힘을 빼고 소리를 돌려 미간 사이로 빠져나간다고 생각하면 소리가 났다.  두성의 감각은 익혔지만 배의 압력을 주는 것은 영 감이 잡히지 않았다. 촛불을 끄듯이 숨을 불어보기도 하고, 뱃가죽이 등가죽에 붙을 듯이 마신 숨을 다 빼보기도 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따라 하다 보니 어느새 자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DPKk4Kxp9dn1o-xjcc2SqGLXSv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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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나에게 맞는 노래 - 나답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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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악 레슨 6개월, 실용&amp;nbsp;보컬 레슨&amp;nbsp;6개월의 기간을 거치면서 여러 곡을 배우며 기본적인 발성, 노래에 대한 해석, 감정표현등 많은 것들을 배웠다. 사실 배운 것들의 일부만 흡수했어도 나의 음악의 지경이 분명 넓어지는 시간이었다. 성악 선생님은 배워할 곡들을 직접 선곡해 주셨다. 나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팝송, 가곡 그리고 넬라 판타지아까지 다양한 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RgmZeLHCpnibATjDwMLTM5f06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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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귀가 뚫리는 시점 - 숙련을 향한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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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를 배우기 전, 누군가의 노래를 듣고 난 후 나의 반응은 두 가지였다. 좋다와 별로다. 가사가 좋든 멜로디가 좋든 감정이 전달되었든 어느 하나가 충족되면 좋다는 반응이 나왔다. &amp;nbsp;잘한다의 &amp;nbsp;반응은 나에게 나온 적이 없다. 나는 무엇이 잘하는 것인지 알지 못했다.  보컬샘이나 지인들이  &amp;quot;이분 너무 잘하지 않아요?&amp;quot;라고 물으면 나는 &amp;quot;그래요?&amp;quot;라고&amp;nbsp;되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1VmsOwg8cGvNFRz6oP_hrrVL7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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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감정과 표현 - 나의 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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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악을 배울 때였다. 복식 호흡과 두성을 처음 시작할 때 머리가 어지럽고 숨이 가빠지는 때가 있었다.&amp;nbsp;온 정신을 집중하고 애를 써도 잘 되지 않았고, 하다 보면 성과는 안 나고 진이 빠지기 일쑤였다. 중간중간&amp;nbsp;선생님의 소리를 들을 때 감동이 가슴 안에서 일렁였다. 두성은 사람의&amp;nbsp;마음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이 있다.  아~에~이~오~우~ 이런 가사가 없는 발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OJ4LuLlPY7UvbKgMNKmjltolm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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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몸은 나의 악기 - 몸을 돌볼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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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 노래를 배우던 시절, 기침이 멈추지 않았다. 한 달 동안 기침이 계속되자 노래는커녕 숨 쉬는 것조차 힘들었다. 종합 병원 검진을 통해 폐결절이 발견되었다. 호흡이 가장 중요한데 폐결절로 숨이 자주 가빠지며 일상생활을 이어가는 것도 버거웠다. 몸이 아픈 것도 힘들었지만 노래를 할 수 없다는 것이 더 절망적이었다. 나에게 노래의 의미를 확인하게 되었고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tx6ekzxrn3UFH9flW_lofhtZu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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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무대 공포증 극복 - 두려움 돌파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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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5T12: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악을 6개월 배우고 실용보컬을 6개월 배운 후 교회 찬양팀에 싱어로 조인했다. 그 시점 내가 노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했고, 소속되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다. 찬양팀에서 여러 사람들과 함께 찬양하는 일은 행복했다. 처음에는 마이크를 들고 찬양하는 것이 어색하고 앉아서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의식되었으며 틀리면 어쩌나 하는 조바심이 있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kRVKapFLy0FynDVPkI14valrkC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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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바른 자세 - 콤플렉스 알아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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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악샘과&amp;nbsp;보컬샘 두 분 다 가장 먼저 중요하다고 알려주신 부분은 사실 자세였다. 바른 자세는 발을 어깨너비로 벌리고 어깨를 곧게 펴고 천장에서 내려온 줄에 정수리 중앙이 연결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선 자세이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꼿꼿이 서있는 자세가 소피아 샘이 말한 바른 자세였다. 자세, 호흡, 연결, 감정등 노래를 부를 때 신경 써여할 것들이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DFYN81t6CG1GK-xiyc7Pz2ThK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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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복식호흡 - 긴장 대신 이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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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리의 길을 내고 나서 그다음으로 중점적으로 신경을 쓴 것은 복식 호흡이었다. 익숙하지 않은 깊은 호흡을 몸에 익히고 노래에 적용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었다. 무엇이 복식 호흡인지 알다가도 모르겠는 과정이 어림잡아 1년 이상 이어졌다. 성악 선생님, 실용보컬 선생님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서 전해 들은 설명들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으나 쉽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wMQ7bFwsa20JGyvdyDajbgmiw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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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진성의 감각 - 진짜 나를 알아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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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성이 곧 생소리라고 생각했다. 생소리를 내면 나는 목이 아프고 듣는 이들은 귀와 마음이 불편하다는 인식이 있었다. 내가 생각하는 생소리와 노래할 때 쓰이는 진성은 엄연히 다른 것이었다. 진성의 의미를 잘 알지 못하는 나에게 소피아쌤은 말했다.  &amp;quot;오히려&amp;nbsp;제대로 진성을 내면 목이 안 아프고 더 듣기 좋은 소리가 나요. 노래의 모든 부분을 진성으로 쓸 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dk77LKK7igGg0FPasqC_K88WK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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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소리의 길을 내다 - 삶에 길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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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4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를 배우고 싶다고 처음 결심 했을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잘 몰랐다. 그냥 막연히 노래를 잘하고 싶었고 마침 그때 교회에서 만난 성악가 선생님에게 배우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복식호흡과 두성에 관해 많이 고민하던 분이셨고 실제 울림이 풍부한 아름다운 소리를 내시는 분이었다. 그분의 소리는 나의 첫 번째 기준이자 교과서가 되었다. 선생님의 소리를 들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rPIs1cI88ojvKf_54feL93Swh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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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노래할 결심 - 드디어 찾은 진짜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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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3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이지만 난 일하러 출동했다. 나는&amp;nbsp;상담사이고 프리랜서이다. 비정기적이지만&amp;nbsp;토요일에 상담을&amp;nbsp;하는 시즌이 있다. 오늘은 아침 9부터 초등 집단상담이 있는 날이다. 연속으로 초등 집단 상담 4개 세션을 마치자 몸이 녹초가 되었다. 하지만 오늘은 기대했던 야외 콘서트,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있는 날이다. 배고픈 것도 잊고 콘서트를 즐기러 지하철에 바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aXIOez1f7aa6Ft4Rw8II79PJ5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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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노래할 이유 2 - 노래에게 다가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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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3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에 대한 나의 분노를 잠시 놓아두고 나에게 집중하기로 결정한 그 시기에 나는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노래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었다. 나는 나의 마음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이며 집중했다.  내가 가장 동경하는 직업은 뮤지컬 배우였다.&amp;nbsp;음악, 춤, 이야기가 모두 어우러져 하나의 이야기가 되는 뮤지컬은 나의 심장을 가장 뛰게 했다. 나는 그 직업에 감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puRUHatibftwesY5IGyAqxdBF_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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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노래할 이유 1 - 비로소 직면한 나의 진짜 어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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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3Z</updated>
    <published>2025-10-25T12: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졸업 후, 뮤지컬 공부를 하러 떠난 영국에서 심리학을 만났다. 글을 잘 쓰고 싶어 극작과 대신 선택한 심리학이었지만, 심리학을 접하고 처음으로 공부가 재미있어진 난,&amp;nbsp;작가라는 꿈을 잊을 만큼 심리학에 심취했다.&amp;nbsp;이상하게 수업 시간에 자꾸 눈물이&amp;nbsp;났다. 그때는 눈물이 나는 이유를 알지 못했는데&amp;nbsp;뒤늦게 알고 보니 수업을&amp;nbsp;들으며 나의 쓴&amp;nbsp;뿌리들을 발견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teaVlvZXHngA4cX5nOaoR5Ezf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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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꿈꾸는 습관 - 꿈 히스토리의 비하인드 스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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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3Z</updated>
    <published>2025-10-25T12: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지금까지 이끈 건 팔할이 꿈이었다. 초등학교 시절 나의 꿈은 대통령이었다.&amp;nbsp;남존여비의&amp;nbsp;사상이 팽배했던&amp;nbsp;그&amp;nbsp;시절, 나는 생각했다.  '왜 우리나라에 여자 대통령은 없는 걸까? 내가 한번 해볼까?'  중학교 시절 나의 꿈은 한국 최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는&amp;nbsp;것이었다. 학교내외 백일장에서 상을 많이 받게 되자 글을 쓰는 것이 더 재미있어졌고, &amp;nbsp;잘하는 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rFzO0-yX-SqSd3O1Cs2zxHC3D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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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프롤로그 - 4차원과 4차원이 만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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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13:52:03Z</updated>
    <published>2025-10-25T1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amp;nbsp;가수 될 거야!!&amp;quot;  어느 날 뜬금없이 마흔을 갓 넘긴 내가 충주에서 사과 농장을 운영하는 친구(과수원 친구)에게 말했다. 그리고 몇 달 후 농담과 wish가 반반 섞인 나의 무모한 한마디는&amp;nbsp;현실이 되었다.  그 후 친구는 20대 시절 우리가 함께 알던 교회 오빠에게&amp;nbsp;내가 부를 수 있도록 곡을 의뢰했고,&amp;nbsp;주로 프로들과&amp;nbsp;작업하는 교회&amp;nbsp;오빠는 프로에서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GF%2Fimage%2Fqz-tX0JZtv0a_3JGBY2hnZeeu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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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어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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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9:05:44Z</updated>
    <published>2025-06-15T07:5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생각을 지금 서 있는 곳에 심는다.  나의 삶이 일군 비옥한 땅에서 생각이 쑥쑥 자란다.  때때로 따뜻한 햇살이 나에게 인사를 건내고  때때로 거친 비바람이 나를 무섭게 흔들어댄다.  따뜻하기에 자라고 세찬 바람에 단단해진다  나는 꾾임없이 고비를 넘기고 자주 행복해하며  마침내 꽃을 피워낸다.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꽃은 나의 환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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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합창 - 함께 부르는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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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0T13:07:39Z</updated>
    <published>2022-10-30T00:1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너 그리고 우리가 함께 부르는 노래  나의 존재를 잃지 않으면서 우리가 되는 시간 나의 노래가 우리의 호흡으로 창조된다.  울림은 우리를 연결하고 나의 존재와 너의 존재가 하나의 호흡이 되어 누군가에게 노래가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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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꿈을 품다. - 꿈은 위한 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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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30T00:25:21Z</updated>
    <published>2022-10-30T00:1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아리가 태어나기 전 어미닭은 알은 품습니다. 그 알이 태어나기까지 잘 품고 지켜야 병아리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알을 품고 있으면 부화하듯이 나의 꿈을 품고 있으면 그 꿈이 세상으로 나오고 병아리가 자라서 닭이 되듯이 나의 꿈도 자랍니다.  오늘도 믿습니다. 내가 꾼 꿈이 세상의 빛을 볼 날이 있음을.  단, 꿈을 너무 구속하지 마세요. 나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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