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대치동 비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 />
  <author>
    <name>daechistory</name>
  </author>
  <subtitle>사교육 1번지 대치동 한복판에 거주하고 있는 초등학교 교사이자 학부모. 강남 8학군 중 힘들기로 유명한 학교의 교사로서의 삶과 대치동 학부모로서의 삶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Ly</id>
  <updated>2021-08-29T22:32:22Z</updated>
  <entry>
    <title>아이의 옛 사진 - 3년 전만 해도 나도 남편도 아이도 어리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8" />
    <id>https://brunch.co.kr/@@cYLy/78</id>
    <updated>2026-04-07T08:00:12Z</updated>
    <published>2026-04-07T08: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준비물로 '어린 시절'의 사진을 가져오라고 공지가 왔다. 물론 아이는 이미 지금도 충분히 어린 나이지만, 태어나서 유아기 시절과 1학년 그리고 2학년 사진을 가져오라는 설명이 추가되어 있었다.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어리고 예쁠 때입니다. 그러니 아이와 시간을 많이 가져주세요.   해마다 학부모 총회에서 담임 선생님이 궁금해 찾아온 학부모들에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N6pQK385kWm-ylmxDE0mQvN4z-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와 나의 연결고리  - 아이의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 그대에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7" />
    <id>https://brunch.co.kr/@@cYLy/77</id>
    <updated>2026-03-30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 나의 연결고리 이건 우리 안의 소리 (turn up)  3월 새학년이 시작하고나면, 학부모들은 저마다의 방법으로 아이를 서포트한다. 그 중에서도 '새로운 학급'의 친구 중에 마음맞는 누군가가 있는지, '새로운 짝'은 어떤 아이인지 관심을 가지고 신경쓰는데, 학부모 총회 이후에 연락처가 돌며 반 모임이 생겨 엄마들 모임이 시작되기도 한다.   성장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XIWaJak66ejkwHd_XjNV8JxEtg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부모총회와 초등학교 수업 공개 - 선생님의 입장이 아닌 학부모의 입장에서 바라본 교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6" />
    <id>https://brunch.co.kr/@@cYLy/76</id>
    <updated>2026-03-26T01:32:21Z</updated>
    <published>2026-03-26T01: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이맘때쯤, 입학한 아이의 학교에서 날아온 가정통신문에 적혀있던 &amp;lt;학부모 총회 및 수업 공개 안내문&amp;gt;을 보고 한참이나 미묘한 기분을 느꼈다. 지난 십여년간 나는 그런 공개수업에 기재되어있는 교실에서 '공개 수업을 하는 교사'였지 그 수업을 '수업 공개 보는 학부모'가 되어본 적은 없다. 선생님들 간의 수업 공개가 있었지만 그 수업은 '선생님의 수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lIt0GNZWBKcyLFgkPHqKwL586Q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새로운 길이 익숙해질 때까지 - 남의 동네가 나의 동네가 되는데 걸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5" />
    <id>https://brunch.co.kr/@@cYLy/75</id>
    <updated>2026-03-21T01:35:07Z</updated>
    <published>2026-03-21T01:3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업적으로 5년에 한 번 아예 새로운 장소로 일터를 옮기고, 1년에 한 번 일하는 공간을 바꾸다보니 '새로운' 곳으로 가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은 적은 편이다.   하지만 어디든 일단 새로운 생활 공간이 되면 눈에 익숙해지고, 몸이 편안해지는데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 대치동에 와서 집을 보러 다니는 그 때는 마치 내가 대형 쇼핑몰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PXmxQ4fIB_WpKwcAFR_ASKTSHa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의 재능 캐치하기 - 제이미맘은 이미 찾은 내 아이의 영재 모먼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4" />
    <id>https://brunch.co.kr/@@cYLy/74</id>
    <updated>2026-03-17T06:54:32Z</updated>
    <published>2026-03-17T06: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고 귀여운 캐치티니핑이 아니고 완전 파산핑  아이들이 작고 귀여운 캐치티니핑이나 지우가 캐치해 포켓몬스터볼에 넣는 포켓몬스터를 졸업할 무렵의 부모라면 누구나 마음 속에 한가지 의문이 떠오르기 마련이다. 티니핑을 잡든 포켓몬스터를 잡든, 만화의 흐름은 흘러가는데 과연 우리 아이의 재능은 무엇일까하는 의문이다.    얼마전 이수지 씨가 따라해 선풍적인 인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4FXqQ1pRz4Vi6BjcXyJIOvObSe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사자와 제 3자 - 상황을 바라보는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3" />
    <id>https://brunch.co.kr/@@cYLy/73</id>
    <updated>2026-03-09T23:00:23Z</updated>
    <published>2026-03-09T23: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남 이야기'를 쉽게 하고, 판단 역시도 쉽게 내린다. 막상 본인은 그 상황을 절대 도래하지 않을 것처럼 쿨하고 대수롭지않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다.  &amp;quot;그 사람은 왜 그래?&amp;quot; &amp;quot;요즘 엄마들은 왜 그래?&amp;quot;  우리나라의 엄마들은 불행하게도 그 구설수와 판단의 잣대에 자주 등장하는데, 과하고 버릇없고 많이 요구하는 개념없는 부모들로 뭉뚱그려 손가락질</summary>
  </entry>
  <entry>
    <title>학원계의 파인다이닝부터 뷔페까지 - 학원 골라먹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2" />
    <id>https://brunch.co.kr/@@cYLy/72</id>
    <updated>2026-03-03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3-03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 거리를 거닐고 있노라면 3보 1배가 아니라 3보 1학원이 나온다고 말할만큼 엄청난 수의 학원들이 자리하고 있다. 그런데 자세히 살펴보면, 학원들은 저마다 각약각색의 커리큘럼과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같은 과목 학원이라 할지라도 비슷한 점도 있지만 뚜렷하게 다른 점들도 있어, 뷔페(buffet)처럼 내 아이에게 적합한 학원을 골라담을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z1OosPvDL_dIkUMGIr6RU40fQe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원 고르기는 화장품 고르기와 비슷하다 - Case by Cas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71" />
    <id>https://brunch.co.kr/@@cYLy/71</id>
    <updated>2026-02-27T07:51:41Z</updated>
    <published>2026-02-27T07:5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아이의 학원을 고르며 고민하다가, 마치 아이에게 잘 '맞는' 학원을 고르는 선택과정이 자기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고르는 것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착템을 찾기 힘들어요 업체에게 제공받아 사용한 후기의 엄청난 효과와 만족감이 아니라 내돈내산 후기를 찾아보기 바쁘고, 막상 가격을 보며 비싼게 좋은 것이고 싼 게 비지떡인지 흔들리며 화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nEl90gH4MrM35spqLxwGxHy8qI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담동 키즈카페 - 점수 경쟁과 순위 그리고 외국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9" />
    <id>https://brunch.co.kr/@@cYLy/69</id>
    <updated>2026-02-08T05:45:50Z</updated>
    <published>2026-02-08T05:4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키즈 카페 우리나라에서 돌아다니다보면 카페도 많지만, '키즈 카페'라 불리는 곳들도 꽤 많다. 특히 아이들이 많이 사는 동네 근처의 무인 키즈 카페부터 백화점이나 대형 쇼핑몰 안에 위치한 대규모 키즈 카페까지 입맛대로 골라 놀러갈 수 있다.    나 이번주 주말에 키즈 카페 간다   키즈 카페라고 하면, 어린 유아들이 자그마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nvX2J7w610ENN5lfUfGHaTHyU8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바쁘게 스쳐지나가는 많은 것들 - 대치동의 속도는 남들보다 빠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8" />
    <id>https://brunch.co.kr/@@cYLy/68</id>
    <updated>2026-02-04T12:20:52Z</updated>
    <published>2026-02-04T12: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이 너무 좋을 때라서   보통 아이들이 고학년이 올라가면서 목동, 중계동, 대치동 이사를 고민하게 된다. 실력이 좋아서일수도 있고, 부모의 큰 꿈이 있어서일수도 있고, 남들의 추천일 수도 있지만 저마다의 이유로 중학교에 가기 전 좋은 학교,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해주기 위해 새로운 둥지를 찾아나선다.   학창 시절을 이 곳, 대치동에서 보낸 아이 친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s19brlZ0L6ayNhmWfECJjIB15o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모 등골브레이커 3대장 - 성장 주사, 치아 교정 그리고 드림 렌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7" />
    <id>https://brunch.co.kr/@@cYLy/67</id>
    <updated>2026-01-28T04:16:42Z</updated>
    <published>2026-01-28T03:0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  교육 관련 도서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이 문장은 아프리카 속담이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의 노력 뿐만 아니라 주변의 도움이 필요함을 그러니까 지역사회, 정부, 학교 등 다양한 기관의 도움으로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늘 해마다 기사에는 '사교육비'에 대한 내용이 끊임없이 올라온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CAgHQI22wXH4ZvXPHW8AZuHl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마다 다른 너무도 다른 경우의 수 - 대치동에서 학원 조합이 같은 아이를 만나기 어려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6" />
    <id>https://brunch.co.kr/@@cYLy/66</id>
    <updated>2026-01-23T21:00:10Z</updated>
    <published>2026-01-23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에서 아니 범대치권에서 학원을 라이딩하거나 인근 소재의 학원을 보낸다면 지켜야할 에티켓 중 하나는 '절대 학원을 먼저 말하지 않으면 묻지 않는다'이다. 바늘구멍같이 좁디 좁고 어려운 레테를 통과해야만 들어갈 수 있다는 Top급의 학원들이나 대형 프랜차이즈이면 모를까 실은 먼저 이야기해준다고 해도 어디에 있는 무슨 학원인지 한 번에 알아차리는 것도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t8quzf7-kZEjSzCS3Ct9rXQTPH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녕하세요 15년차 초등교사입니다 - 다른 에세이들을 따라 써보는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5" />
    <id>https://brunch.co.kr/@@cYLy/65</id>
    <updated>2026-01-18T13:39:44Z</updated>
    <published>2026-01-18T06: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네 도서관에 들렀다가 요즘 흥미롭게 보고있던 작가의 책을 찾기 위해 에세이 코너에 우뚝 멈춰서서 하이에나처럼 책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문득 책들이 하나같이 자기를 소개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다들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소개하는 제목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매일 갑니다, 편의점어쩌다, 문구점 아저씨청년 도배사 이야기  문득 누군가는 나의</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 레테가 던져주는 심리적 변화 -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안 괜찮은 기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4" />
    <id>https://brunch.co.kr/@@cYLy/64</id>
    <updated>2026-01-14T02:03:25Z</updated>
    <published>2026-01-14T02: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 학원가는 1월을 기준으로 새학년도를 시작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이미 레테를 마치고 반편성이 끝난 상태이다. 물론, 3월에 다시 시작하는 반도 있긴 하지만 방학특강 또는 방학 시간표를 기점으로 새로운 학년을 붙인다.   학원비 내면 들어가는거 아니야?   과거 학원이라 하면, 내가 듣고 싶을 때 아니면 엄마가 보내고 싶을 때 언제든 들어가는 곳이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BAXN-UYl6kYDJJY1PC0UDJEiPb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치동 공립초등학교 1년 후기  - 대치동 공립초등학교 찐 경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3" />
    <id>https://brunch.co.kr/@@cYLy/63</id>
    <updated>2026-01-07T01:01:51Z</updated>
    <published>2026-01-07T01:0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공립초등학교의 학부모가 된 시간도 1년이 흘렀다. 초등교사로 사회에 나온 것은 이미 한참도 더 된 일이지만, 정말이지 학부모가 되어보고 난 느낌은 '진짜 다르다'는 것이다. 정말 이해할 수 없었던 학생들, 학부모들의 행동이 나의 아이와 내 자신에게서 보일 때면 이상하리만큼 묘한 괴리감을 느꼈다.   다른 곳도 아니고 사교육의 일번지 '대치동 한 복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CKfQdMNQBPo68dmMovC2z0aba7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어유치원비 학원비 과외비의 굴레 - 나만 월급이 스쳐지나가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2" />
    <id>https://brunch.co.kr/@@cYLy/62</id>
    <updated>2026-01-04T06:38:21Z</updated>
    <published>2026-01-04T06: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가 침체되어도 가장 마지막으로 지갑을 닫는다는 학원비에 대한 기사가 연일 도배되고 있다. 저조한 출산율에도 불구하고, 사교육 시장은 더 커져가고 있고 초등학생 1인당 드는 사교육비가 꽤나 부담이 된다는 기사들이다.   기자는 정확한 수치를 알고 쓴건가요   1인당 40~ 50만원의 사교육비를 쓰고 있다는 기사 댓글에는 기자분이 현실을 조사는 했냐는 풍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kp8OciF3hGCLM48gCiNIpgtAzb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짠한가 짠하지 않은가  - 학원을 많이 다니고 숙제가 많은 아이를 바라보는 서로 다른 시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1" />
    <id>https://brunch.co.kr/@@cYLy/61</id>
    <updated>2025-12-31T06:41:11Z</updated>
    <published>2025-12-31T0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4세, 7세 고시는 아동학대.. 바람직하지 않아금지 법안 협조해야- 교육부 장관(2025.12.15) -    &amp;quot;요즘 아이들 참 짠하다.&amp;quot; 이미 아이를 다 키운 지긋하 어른들이 아이들을 바라보며, 또는 아직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른들이 학원을 뺑뺑이 도는 아이들을 보면 조심스레 꺼내는 한마디. 학교를 마치고 여러 학원들을 가방을 챙겨 이리 저리 다니는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xuUu8247tSpdTIu_7Lv2MISvDT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학군지 6학년의 생활 - 초등학교 6학년, 졸업을 앞둔 아이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60" />
    <id>https://brunch.co.kr/@@cYLy/60</id>
    <updated>2025-12-30T04:35:22Z</updated>
    <published>2025-12-29T00:2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이나 신문에서 무시무시하게 전해지는 '의대입시반'이나 '선행반'에 대한 이야기의 진짜 모습이 궁금하다면, 대치동 학원가 한복판에 한 시간 정도 배회하며 간판과 지나다니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된다. 설마하는 마음이 싹 사라질 정도로 어딘가로 매섭게 향하는 아이들과 신경질적으로 차를 몰아대는 일부 부모들은 그 현실의 어딘가를 여실히 드러내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0lpVuerr4sw97vGPKYOM-d7jKs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 동네 초등학교 분위기에 대하여&amp;nbsp; - 초등학교는 학교마다 반마다 달라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58" />
    <id>https://brunch.co.kr/@@cYLy/58</id>
    <updated>2025-12-22T06:56:34Z</updated>
    <published>2025-12-22T06: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만난 유치원 친구 엄마들과의 대화에서 모두의 궁금증을 가득 안고 물어보는 질문들은 '그 동네에서 학교 보내니 어떠냐'는 것이다. 그러니까 사교육 일번지로 악명높은 대치동에서 초등학교를 보내고 보니, 1년은 어떠했는지 진짜 아이들이 어떤지 궁금하기 때문이다.   막상 말을 꺼내놓으려니, 나도 모르게 생각을 한 번 더 하게 되고 나로 인해 편견이 생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zqUX0EZc6Vrpe9p9TtJoyTStc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치동 엄마들은 똑똑하다 - 미션을 클리어하듯, 일도 육아도 교육도 똑똑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y/57" />
    <id>https://brunch.co.kr/@@cYLy/57</id>
    <updated>2025-12-16T15:00:21Z</updated>
    <published>2025-12-16T15: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치동에 이사오기 전, 그러니까 말로만 듣던 '사교육 시장 일번지'의 중심 핵으로 이사오기 전 막연히 드는 생각은 도대체 '거기' 엄마들은 왜 그렇게 아이에게 생각없이 쏟아붓고, 오로지 아이에게 올인하는 것인가 의문이 들고 궁금했다. 공교육 기관인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로서의 시선과 나의 개인적인 교육관으로 보았을 때 도대체 이해가 안 될만큼 왜 저렇게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y%2Fimage%2FLzkHLhhqwmcEjJQjHQlR-hi3lo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