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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건교사 옥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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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defore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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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무 글이나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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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30T04:13: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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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통이요? 아니라니까요. - 선생님, 참 답답하시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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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13:06Z</updated>
    <published>2025-12-19T00: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에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코로나로 인해 혼란에 빠졌던 그때, 보건실에 근무하던 나 역시 혼돈 그 자체였다. 그래도 웃을 일은 항상 생긴다. 웃을 일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 약간은 슬픈 일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하여간 이 이야기를 하면 대부분 두 눈을 크게 뜨고 으하하 웃는다. 웃기긴 하니, 하여간 웃긴 이야기는 맞을지도 모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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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후통이 뭐예요? 처음 들어봤는데. - 이비인후과는 들어봤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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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8:00:15Z</updated>
    <published>2025-12-18T08: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시기 많은 사람들이 처음 들어봤다고 말하던 '인후통' 우리 학생들도 마찬가지였다. (참고로 나는 고등학교에 근무한다.)  &amp;quot;인후통이 뭐예요?&amp;quot;  시간이 남아돌 때는 질문에 질문으로 대답해 본다. &amp;quot;이비인후과 가봤지? 이비'인후'의 그 '인후'야.&amp;quot; 그럼 보통 학생들은 언제 이비인후과에 가봤는지 떠올려보고 대충 뜻을 유추해보기도 한다. &amp;quot;보통&amp;quot;은 그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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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력자살을 위해 스위스로 동행한 부인의 이야기 - 에이미 블룸의 &amp;quot;사랑을 담아&amp;quo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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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09:08Z</updated>
    <published>2025-01-10T02: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력자살이란 무엇인가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어느 정도 안락사나 존엄사의 개념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영어가 어느 정도 된다는 전제 하에 스위스에 가서 돈만 내면 존엄사가 가능한 줄 알았다.  책에서 &amp;quot;조력자살&amp;quot;, &amp;quot;동반자살&amp;quot;의 용어를 접하고는 내가 알고 있던 존엄사와 무엇이 다른지 검색해 보았다. 왜 굳이 &amp;quot;자살&amp;quot;이라는 단어를 붙여서 무섭게 느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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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도 응급 kit는 꼭 점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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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5:40:10Z</updated>
    <published>2022-03-11T07:0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시간, 평소 차분하던 선생님 한분이 보건실 문을 벌컥 열고 들어 오셨다.  &amp;quot;아니! 애가 가슴이 아프대요!&amp;quot;  눈이 왕방울처럼 커진 채 고개를 돌려가며 나와 복도를 돌아보는 선생님.  키가 큰 남학생이&amp;nbsp;가슴을 부여잡은 채 보건실로 들어왔다. 상담용 의자에 앉히고는 살펴보니 청색증은 없고 호흡수의 변화도,&amp;nbsp;외관상 보이는 이상도 없다. 팔이나 다른 곳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QB%2Fimage%2F-o1AgCXmi3i4LhVAa8ZSIezQxi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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