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sj</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 />
  <author>
    <name>s-son</name>
  </author>
  <subtitle>여행을 좋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YlN</id>
  <updated>2021-08-28T05:54:10Z</updated>
  <entry>
    <title>20살에 떠난 배낭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32" />
    <id>https://brunch.co.kr/@@cYlN/32</id>
    <updated>2025-01-04T09:33:01Z</updated>
    <published>2025-01-03T12: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살이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해가 지나고 1월이 돌아오고 나니 요즘 술집 거리에는 앳된 얼굴을 한 아이들이 시끄럽게 붐빈다. 어쩌면 그런 적 없던 집 앞 편의점 사장님이 유독 이 시기에 나에게 의심의 눈초리로 민증을 요구해도, 늦은 새벽 창 밖의 갑작스러운 고성이 단잠을 방해하더라도 우리도 전부 이 시기를 지나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gFm84IVvN8pa6r1LzbNqco8bsv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해 볼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31" />
    <id>https://brunch.co.kr/@@cYlN/31</id>
    <updated>2025-01-01T12:16:11Z</updated>
    <published>2024-12-31T04: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주말 오후,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하다 답답한 마음에 잠시 산책을 하러 나왔다.  건물 앞 자그마한 벤치에 앉아 쉬던 도 중, 저 멀리서 누군가 재빠르게 달려왔다. 그리고는 맞은편 건물 외벽 뒤로 몸을 숨기더니 곧바로 다리에 힘이 풀린 채 털썩 웅크리고 주저앉았다. 이내 큰 소리를 내며 엉엉 울었다. 마치 어느 한 사람에게서 금방 재빠르게 멀어짐과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6WvipswD3E7PMLaB1-RpTgRCQp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으로 이사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30" />
    <id>https://brunch.co.kr/@@cYlN/30</id>
    <updated>2026-01-14T22:59:14Z</updated>
    <published>2024-12-30T11:2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저는 제 첫 자취방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 채워나가기만 했던 시간들이 끝나고 비워내야 할 시간이 기꺼이 찾아온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에게 비움은 참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 해가 바뀔 때마다 항상 부모님의 명령 아닌 명령으로 형과 저는 옷장 정리를 해야 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아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w7WJMbOH_i-uIS3uCmj-9Mdg1-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처음으로 이사갑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29" />
    <id>https://brunch.co.kr/@@cYlN/29</id>
    <updated>2024-12-30T13:12:04Z</updated>
    <published>2024-12-30T10: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저는 제 첫 자취방을 떠나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기에 채워나가기만 했던 시간들이 끝나고 비워내야 할 시간이 기꺼이 찾아온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저에게 비움은 참 어려웠습니다.   어린 시절, 해가 바뀔 때마다 항상 부모님의 명령 아닌 명령으로 형과 저는 옷장 정리를 해야 하곤 했습니다.  그럴 때마다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z5H1lc0fTofZ0PZ-q4J5akqqMh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좋아해 볼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26" />
    <id>https://brunch.co.kr/@@cYlN/26</id>
    <updated>2024-06-25T04:29:27Z</updated>
    <published>2024-06-24T14: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주말 오후, 학교에 나와 공부를 하다 답답한 마음에 잠시 산책을 하러 나왔다.  건물 앞 자그마한 벤치에 앉아 쉬던 도 중, 저 멀리서 누군가 재빠르게 달려왔다. 그리고는 맞은편 건물 외벽 뒤로 몸을 숨기더니 곧바로 다리에 힘이 풀린 채 털썩 웅크리고 주저앉았다. 이내 큰 소리를 내며 엉엉 울었다. 마치 어느 한 사람에게서 금방 재빠르게 멀어짐과 동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ZVRdt0EGFANSaEVLh-inqEE4NHU.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월의 어린아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24" />
    <id>https://brunch.co.kr/@@cYlN/24</id>
    <updated>2024-06-21T10:47:24Z</updated>
    <published>2024-06-20T07: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되면 항상 빠짐없이 방문하곤 한다. 이 맘 때쯤이면 새하얗기만 한 이곳에는 그리움을 가진 채 찾아오는 이들로 인해 구석구석 붉은 꽃들이 채워진다.  밖에선 한없이 차가워만 보이는 이곳엔 사실 어린아이들이 많다. 정확히는 어린아이로 돌아간 이들이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였고,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아장아장 귀여운 걸음마를 다시 배우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eX48JdT2KtIuOfyXSouXBDmRC-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필사를 시작하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23" />
    <id>https://brunch.co.kr/@@cYlN/23</id>
    <updated>2025-01-03T03:13:35Z</updated>
    <published>2024-04-30T15:1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들을 동경해 왔다. 본래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것보다 선구자가 되는 것에 가슴이 쿵쿵 뛴다.  유가 되기에는 아직 내가 가진 표현들은 무디면서 어쩔 땐 너무나도 날카로웠다. 누군가에겐 조금도 와닿지 않을 말들이 또 다른 누군가에겐 너무나 비수가 된 셈이다. 정확한 의미와 감정을 전달하려면 호흡이 중요하다. 그 호흡은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FZt5jCBlfSays2vWilkXw36vt3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무지개 여행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17" />
    <id>https://brunch.co.kr/@@cYlN/17</id>
    <updated>2023-08-01T09:28:03Z</updated>
    <published>2023-07-07T14: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을 함께 살던 반려견이 세상을 떠났다. 기말고사를 앞두고 스터디카페에 막 들어와 앉는 도중에 엄마에게서 전화가 왔다.   &amp;quot;상준아, 똘이 보냈다.&amp;quot;  &amp;quot;시험기간이라 얘기 안 했는데 결국 오늘이 마지막이더라&amp;quot;  똘이는 작은 말티즈이고 성격은 좋지 않았다. 당시 우리 시골집 앞에는 작은 밭이 있었는데 항상 멧돼지가 내려와 받을 해 집고 농작물을 먹고 달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y5uIsnWTK_g0gW6RhsFmqDFRXc.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 것 그대로를 기록하는 방식 - 떠나면서도 남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16" />
    <id>https://brunch.co.kr/@@cYlN/16</id>
    <updated>2023-12-09T15:17:25Z</updated>
    <published>2023-02-26T18: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프로를 샀다.  나는 잠들기 직전 휴대폰 속 내 갤러리를 보는 것을 좋아한다. 내 추억들을 되돌아보는 것이 온전히 행복하고 어쩔 때는 너무 오랜 시간 빠져버려서 다음날 하루를 망쳐버리기도 한다.  늦은 저녁이었던 그날도 어김없이 친구들에게 본인들은 굳이 찾아보지 않고 있을 법한 과거 사진들을 전송해 주며 킥킥대고 있었다. 물론 답례로 나의 엽기적인 사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hqkBkFqtSAZDXnu8dWGQuWS_cy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 건너온 러브레터 - Love is no gender</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14" />
    <id>https://brunch.co.kr/@@cYlN/14</id>
    <updated>2023-03-29T00:56:31Z</updated>
    <published>2023-01-18T10: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편지가 한 통 날아왔다.  스페인 여행을 갔을 때 마드리드 호스텔에서 만난 태국인 남자아이였다. 통통한 배가 아이덴티티인 그 아이를 [벨리]라고 부르겠다.   그 당시 6인실의 남자 도미토리였는데 나는 그저 사흘을 머무르고 떠났지만 벨리는 혼자 일주일을 넘게 머무르며 느긋하게 오고 가는 여행객들을 맞이했다. 벨리는 나보다 나이가 두 살 많았지만 덩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7NdzmSeIRBrzje2ow_6dgJydy6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0살에 떠난 배낭여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YlN/13" />
    <id>https://brunch.co.kr/@@cYlN/13</id>
    <updated>2023-12-09T15:17:38Z</updated>
    <published>2023-01-10T00: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20살이 할 수 있는 것들에는 무엇이 있을까?   한 해가 지나고 1월이 돌아오고 나니 요즘 술집 거리에는 앳된 얼굴을 한 아이들이 시끄럽게 붐빈다. 어쩌면 그런 적 없던 집 앞 편의점 사장님이 유독 이 시기에 나에게 의심의 눈초리로 민증을 요구해도, 늦은 새벽 창 밖의 갑작스러운 고성이 단잠을 방해하더라도 우리도 전부 이 시기를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lN%2Fimage%2FgCfRz3YHHcHpuMEQJSgE2WBBGB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