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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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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urnal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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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작가 주원입니다. 그대의 미래는 그대가 꿈꾸는 대로 펼쳐집니다. 자신을 믿으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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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21:2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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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에 실패란 없어,  인생도 마찬가지야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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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1T00:54:25Z</updated>
    <published>2025-05-1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있어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항공권 예약앱을 멍하니 쳐다보다 시작된다. 여행을 가야겠다고 마음먹어서가 아니라, 삶이 무료해서, 일상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아무도 모르는 곳에 숨어버리고 싶어서 항공권을 검색한다. 목적지는 없다. 그저 탈출하고픈 욕구를 잠시 달래기 위해 보는 것일 뿐.  그러다 갑자기 눈이 번쩍일 만큼 저렴한 항공권이 눈에 들어오거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pnPF89AaS2hDjvX7sOQZtDBe0v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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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 포기 안 하면 이루어진다 - 논문으로 배운 인생 지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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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22:36:37Z</updated>
    <published>2025-04-15T0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 브런치 글 중 7년 만에 석사 논문을 쓰게 된 내용이 있다(&amp;lt;무엇이 그리 두려운가&amp;gt; 글 참조). 오랜만에 다시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이후 어떻게 됐는지 뒷이야기를 쓰지 않았다는 걸 알게 됐다. 벌써 1년이 흐른 일이지만 이야기를 마무리해보려 한다.   나는 작년 봄학기, 7년 만에 석사 논문을 쓰기 시작해 결국 그 해 여름 석사모를 쓸 수 있었다. 항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SI-YO72EXG_iotJrF1TpDphYx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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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과 화난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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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22:33:03Z</updated>
    <published>2025-04-08T14:4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매년 봄, 벚꽃이 흐드러지게 필 적마다 잊지 않고 하는 일이 있다. 그 일을 빼 먹으면, 다음 해 벚꽃 시즌까지 기다려야 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하루 날을 잡아 연례의식(?)을 치러야만 한다. 바로 내 고양이 쪼꼬와 함께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다.   우리 쪼꼬는 어릴 적 산책하는 고양이였다. 고양이가 가장 활동적인 2~4살 시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6iUEiMAEcPv4PpYz8he7flit7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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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그리 두려운가 - 7년 만에 논문 쓰는 대학원생. 실은 박사 아닌 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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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1:12:36Z</updated>
    <published>2024-03-26T01: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주원 씨, 논문 썼어?&amp;rdquo;  2024년 새해를 맞이하며 목표와 할 일을 정하느라 분주하던 나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주어졌다.  나는 7년 전 대학원 석사과정을 &amp;lsquo;수료&amp;rsquo;했다. 대학원 입학은 직업을 전향한 후 제일 먼저 실행한 대업이었다. 대학 시절 원하던 분야를 전공하지 못한 나에겐 항상 목마름이 있었다. 비전공자로서의 아쉬움과 갈증에 허덕이던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ecv_GZiHq66SDKHmBM9UQxPnb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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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베스트 여행 파트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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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19:27:16Z</updated>
    <published>2024-03-07T13:0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거의 모든 해외 여행을 파트너와 함께 했다. 그와 나는 성격이 많이 다르고, 취향도 다르며, 잠버릇도, 여행 스타일도 모두 다르다. 우리는 함께 여행을 할 때마다 한 번씩 크게 싸우기 일쑤고, 그리고 나선 두 번 다시 함께 다니지 않겠다고 서로에게 엄포를 놓는다. 하지만 냉전은 얼마 가지 못하고 봄눈 녹듯 이내 스르르 풀려 또다시 함께 여행 가방을 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3cgEySifD5N79OvWbnrQ8wZoz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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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화수류정에서 달 한 잔,  정조는 그리움을 달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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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0:56:06Z</updated>
    <published>2023-11-30T01: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술잔 속 밝은 달을 마시니 술잔 비우면 달 또한 비네. 다만 술잔을 언제나 채운다면 달도 언제나 떠오르리라.&amp;rsquo;  이 문장은 조선 영조 대에 대제학을 지낸 이진망이 쓴 시의 일부로, 왠지 정조와도 묘하게 어울리는 표현이다. 정조는 수원화성을 방문하면 종종 방화수류정에서 술을 마셨다고 한다. 방화수류정과 그 앞에 펼쳐진 작은 연못 &amp;lsquo;용연&amp;rsquo;은 한잔 술을 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aKbhGmqMkkPihgOO8godaH0SP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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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가을, 그곳에서 봄을 보았네! - 5년 만에 다시 찾은 '백사실 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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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02:46:07Z</updated>
    <published>2023-11-29T14: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백사실계곡을 처음 만난 때는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어느 봄날이었다. 당시 나는 화사한 봄이 무색할 만큼 마음의 여유 없이 암울하게 지내고 있었다. 현주 언니는 마치 그런 내 마음을 알고 있었다는 듯, 어느 날 백사실계곡에 가자고 했다. 부암동에 사는 언니는 중국에서 박사과정으로 중국사를 전공했을 만큼 역사에 능통했다. 그런 언니가 역사적으로 특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o-_0kb1768V7GU7VczG5tCVHG6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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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우리 또 여행갈까? - 엄마와 망고, 그리고 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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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6:45:56Z</updated>
    <published>2023-01-02T05:3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엄마는 입맛이 까다롭다. 음식을 평가함에 있어서 맛도 중요하지만, 그 못지 않게 중요하게 여기는 건 다름아닌 위생상태다. 조금이라도 더럽거나 찝찝한 곳에서는 물 한 잔도 마시기 싫어하는 사람이 우리 엄마다. 강박에 가까운 그녀의 위생 관념은 먹는 것뿐만 아니라 삶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그런 엄마를 데리고 나는 5년 전 태국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vA%2Fimage%2FUINMFOCR1NAEhieKouPNpJdJi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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