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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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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국어를 전공했지만, 어쩌다보니 SCM담당자. 우당탕탕 업무 적응기와 성숙한 직업인으로서의 내밀한 감정을 기록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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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8-28T23:57: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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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얍삽함, 꼴보기 싫음의 경계에서 - 할말을 하는 것도 내공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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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5T20:04:43Z</updated>
    <published>2023-05-15T12:1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얍삽함으로만 세상을 먹고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런 얍삽함을 싫어한다. 1을 하면서 10을 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는 것도 능력이라고 하지만, 그 과정에 있는 허세와 과장됨을 싫어한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내게 피해를 준 것은 아니니 그저 눈꼴시리고 말지 하는 마음이었다. 적어도 지금까진.  우리회사에 나와 1년 정도 텀을 두고 들어온 A는 '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wE%2Fimage%2F2ZR4MNPXqzf0t8eu_mgMX5ofKh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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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당자'라는 이름의 무게 - 제일 좋은 인수인계는 곧장 손을 떼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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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5T00:18:48Z</updated>
    <published>2023-01-08T11: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 후&amp;nbsp;우리 담당이 워크샵으로 가는 길 안에서 대리님이 누군가와 통화를 하다 나에게 물었다. &amp;quot;세아야, OOO 제품 지금 생산공장에&amp;nbsp;재고 있어?&amp;quot; 업무를 받긴 했지만, 한 달 남짓이었던 내게 제품의 재고 수준까지 머리에 입력하는 것은 조금 버거우면서도 놀라운 일이었다. 분명 내가 맡고 있는 일이었지만 내가 담당자라고 하기엔 아직 낯선, 그런 단계를 지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wE%2Fimage%2F20PZyBo4cGPRIQaTEo4X6nIME5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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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SCM이 내 삶에 찾아왔다. -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부서에 배치를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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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9:02:42Z</updated>
    <published>2022-12-30T05: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8년 겨울. 운전면허 학원을 마치고 집에 가는 버스 안에서 나는 어느 대기업 합격 통보를 받았다.  취업은 수능과도 같이 내 인생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다줄 변곡점이었지만, 거창하기보다는 허무함에 가까웠다. 특히 이렇게 덜컥 안정적인 월급을 받아도 되나? 하는 생각과 학교를 다닌 이래 항상 방학이 있었고, 예정된 졸업이 있었는데, 이제 그런 것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wE%2Fimage%2FnBB6WNf18fyHLReMnvshHOcyX9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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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이 좋냐고 묻는다면 - 대기업 4년차가 생각하는 대기업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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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8T18:31:05Z</updated>
    <published>2022-08-16T09: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쩌면 나는 남들이 보기에 '평균 이상'의 삶을 살아왔다. 학생 땐 좋은 성적으로 이름 있는 대학에 갔고, 대학교에서도 교환학생이며 동아리며 공부까지 정말 열심히 해서 장학금을 받으며 학교를 다녔다. 언제나 성취하고 싶은 목표가 있었고, 달려 나가는 나의 모습은 꽤나 멋졌다.  그런데 취준 첫 학기, 원서를 넣은 모든 곳에서 탈락했다. 해보고 싶은 것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YwE%2Fimage%2FglVlnWSa0WBtLcFfdoHXCSXPL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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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고신입 이직, 후회일까 기회일까 - 경력을 포기하면서 얻은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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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3T09:39:40Z</updated>
    <published>2022-08-15T06: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취준을 하면서 어문학과라는 단일 전공 학위로 이곳저곳을 다 지원했던 기억이 있다.  내가 합격한 곳은 어느 대기업의 경영지원 직무. 인사나 교육 직무가 포함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웬걸, 본사 근무하는 사람들을 다 '경영지원'직무로 뽑은 거였다.  사령식 날이 되어서야 내 직무를 알 수 있었는데, 내가 배치된 곳은 SCM팀 S&amp;amp;OP담당  사령장을 받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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