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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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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장르웹소설 작가. 오르간을 사랑하는 작은 성당의 지휘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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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1:2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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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불리 판단하지 말 것&amp;nbsp; - 《이상한 그림(変な絵)》(우케츠(雨穴), 双葉社, 20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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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4:45:45Z</updated>
    <published>2025-11-10T04: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케츠의 최신작 &amp;lsquo;이상한 지도&amp;rsquo;를 보고 나니 과거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어 졌다. 작년에 &amp;lsquo;이상한 집&amp;rsquo; 이후에 몇 권이 더 출간된 건 알고 있었지만 미뤄뒀었다. &amp;lsquo;이상한 집&amp;rsquo;의 인상이 워낙 강해서 한동안 계속 그 내용이 생각이 나서. 좀 지워지고 나면 읽자, 했던 게 지금까지 왔고 최근에 나온 &amp;lsquo;이상한 지도&amp;rsquo;를 먼저 읽었던 것. 작년에는 &amp;lsquo;이상한 집&amp;rsquo;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gO6Ee7U-uahPKEfPqByiXw6aIvY.jpg" width="3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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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탁월한 &amp;lsquo;억측&amp;rsquo;의 묘미 - 《이상한 지도(変な地図)》(우케츠(雨穴), 双葉社,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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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4:47:12Z</updated>
    <published>2025-11-07T04:4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유튜브를 보다가 반가운 소식을 발견했다. 좋아하는 일본 괴담 유튜버 우케츠(雨穴) 채널의 새 동영상 업로드 썸네일이었다. 10개월 전 올라온 영상을 본 이후에도 종종 생각 나서 들어갈 때마다 조용해서 이제 유튜브 안 하는 건가 하고 아쉬워하고 있던 차라 1시간 44분짜리 영상(우케츠 작품 중 제일 유명한 [이상한 집]의 완전판)을 멈추지 않고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4KqiPUmUSd8gnwC42Wqn5lxea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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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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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8T07:44:50Z</updated>
    <published>2024-03-28T06: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의 일이다. 부산 중앙동. 항만 사무소 앞 왕복 4차선 도로 맞은편 도장집. 업무에 필요한 인감도장을 파야 한다는 내 고민을 들은 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곳이다. 요즘 흔하디흔한 기계제작이 아닌 수작업으로 도장을 파주는 집이라고 했다. 회사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무엇이든 기계화 된 요즘 시대에 &amp;lsquo;수제&amp;rsquo;를 고집하는 특별함에 이끌려 그곳에서 인감도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QgmQch_3nwAtF8rWC7rssYFjxY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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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 활동을 법으로 인정 받다 &amp;lt;예술활동증명&amp;gt; - 이런 게 있었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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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4:29:40Z</updated>
    <published>2024-03-20T01: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연이나 전시를 보러 다니다 보면 이런 문구를 만날 때가 있다.  예술인 패스 할인  2~30% 할인율을 제일 자주 본 것 같다. 공연관람 문화생활을 자주 하면 들어가는 돈이 장난이 아니게 되기 때문에 적은 할인율이라도 내가 받을 수 있는 할인이 있다는 것은 아주 반가운 일이다. 그런데 이 '예술인 패스'가 뭘까?  지난 2월, 이 '예술인 패스'의 정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YzDsNH8Xo-SmhkmQu3xLI6Iah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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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 - 《이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몰라》(더글러스 애덤스, 마크 카워다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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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4:28:30Z</updated>
    <published>2024-03-19T03: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물을 좋아한다. 지금껏 그렇게 생각하며 살아왔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며, 읽고 나서. 나는 &amp;lsquo;동물을 좋아한다&amp;rsquo;라는 내 스스로의 주장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과연 동물을 좋아하는가?  혹은,  나는 과연 동물을 좋아했던가?  영국의 각본가이자 소설가인 더글러스 애덤스와 세계적인 동물학자 마크 카워다인의 다시 없을 여행기 『이게 마지막 기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CXmCvYHZ2k8VO-jC4glCTQEDH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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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와 배려, 그리고 용서 - 《바다가 들리는 편의점》(마치다 소노코, 모모, 2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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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8T04:10:57Z</updated>
    <published>2024-03-08T01:2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1권을 덮을 때 &amp;lsquo;빨리 2권을 읽고 싶다!&amp;rsquo; 강하게 느낀 책이었다. 그래서&amp;nbsp;당장 사버렸다. 2권은 아니고,&amp;nbsp;&amp;lsquo;겨울 한정 에디션&amp;rsquo;이다. 1권이 너무 좋았지만 전자도서관에서 읽었던지라, 실물 책을 가지고 있지 않던 나로서는 1, 2권이 합본으로 나와 특별한 표지로 만들어진 겨울 한정 에디션이 딱!이었다. 그림이 워낙 예뻐서 더 물욕을 자극하기도 했다.   책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3LaFlP8J5opCrgDxuTeIJzNvMM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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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해서 일어난 일은 없었다, 그 무엇도. - 《킨(KINDRED)》(옥타비아 버틀러, 비체,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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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04:32:52Z</updated>
    <published>2024-02-13T03:2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6년 6월 9일. 다나의 스물여섯 번째 생일이었다. 약혼자 케빈과 동거를 시작하기로 한 날이기도 했다. 그 일은 이삿짐을 정리하던 중에 일어났다.  갑자기 현기증이 일어 시야가 어지럽다가 정신을 잃었다. 눈을 떠보니 다나는 낯선 곳에 와 있었다. 눈 앞에 펼쳐진 강에 한 아이가 떠내려가고 있었다. 다나는 아이를 건져 올려 살려낸다. 그런데 아이의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Sji7AbvGnXorlE0sTYQL60kSnw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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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날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 갑진년 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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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9T08:05:26Z</updated>
    <published>2024-02-09T06: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두 번째 새해가 내일로 다가왔습니다. 한 해에 새해 인사를 두 번 나눌 수 있다니, 참 기쁜 일이지요. 아직 시작하지 못하신 분들도, 작심삼일로 새해의 다짐이 흐려지신 분들도, 설날 다시 마음을 다져 시작할 수 있으니까요.  4일의 연휴 동안 가족, 친척, 이웃 분들과 새해 인사 나누시며 복 많이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미지로 큰 절 대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2n40W-XTNmc1fLChYbigX2ee8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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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명이 들리세요? - 이비인후과는 감기 왔을때만 갔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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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5:42:06Z</updated>
    <published>2024-01-25T04:4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Pixabay 무료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연말 즈음, 어느 날 갑자기였다. 멀쩡하던 왼쪽 귀에서&amp;nbsp;'삐이이-' 하는 고주파와 비슷한 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소리가 나는 순간 알았다.  '이건 외부 소음이 아니라 귀 안에 나는 소리다.'  이명이었다.&amp;nbsp;정말 뜬금없이 시작된 것이라 당황스러웠다. 한 5분쯤 당황했나, 그 후로는 그냥 그러려니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SoyIV8Ztt9guk22VjgMovIDkQ_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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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이 벌써 - 뭘 했다고 2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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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2T10:03:34Z</updated>
    <published>2024-01-22T07: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Pixabay 무료 이미지를 사용하였습니다.)  문득 달력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2024년 됐다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인사하고 다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22일이다. 아니, 뭘 했다고 벌써 22일인가!  1월 초에는 좀 아팠다. 작년 성탄부터 1월 1일까지 성탄 행사를 치르고 긴장이 풀렸는지 몸살이 왔다. 몸살을 핑계로 며칠간 침대에 누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29qhZs3Mn8S4iFIrLvOsb9G7C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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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을 위한 공간『이루리북스』 - 서울&amp;nbsp;마포구 독막로 3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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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09:57:00Z</updated>
    <published>2024-01-18T05: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학기가 끝나고 한파가 닥친 2023년 12월 16일. 세종사이버대학교에 입학하며 그림책의 매력을 알게 되고, 이루리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그림책에 대한 꿈을 갖게 된 2021년 9월부터 염원하던 그 곳을 방문했다.  『그림책서점 이루리북스』  올 겨울 처음으로 경험한 영하의, 그것도 익숙치 않은 싸늘한 서울의 겨울 공기를 마시며 걸어 발견한 이루리북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SVc_86ri3cyb7kQW_doJNAVex0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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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을 고용하는 자세 (2) - J계 중소기업 VS K중소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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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01:16:26Z</updated>
    <published>2024-01-15T04:0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당장 생활이 어려워서 일자리가 간절한 사람이어야지. 그래야 힘들어도 다닌다.&amp;quot;  상무가 신입사원 고용 시기에 자주 했던 말이다. 필자에게 하는 말이 아닌데도 들을 때마다 아주 기분이 나빴다. 누구나 생활은 어려울 수 있고 일자리가 간절할 수 있다. 그런 사정 때문에 힘들고 더러워도 다니기도 한다. 필자도 그랬던 경험이 있었기에 그 힘든 마음은 누구보다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zNWrei5Tnyo5hmm-Fo2lw_ZTc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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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원을 고용하는 자세 (1) - J계 중소기업 VS K중소기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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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2:53:35Z</updated>
    <published>2024-01-12T07:1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J계 중소기업에 입사했을 때 사무실 직원은 대표이사를 제외하고 필자 혼자였다. 제로(0)에서부터 시작해 회사다운 체계를 갖추는 6개월여가 지나고 나서 인원 보충 절차로 들어갔다.  구인 사이트에 공고를 올리자 이력서가 쏟아져 들어왔다. 당시 일반 중소기업에서 제시하는 연봉보다 높은 수준의 연봉과 주5일제의 영향이었을 것이다.  대표는 이력서 중에 본인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87B1wHijmHRGLMU-g95FPci2E2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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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년 갑진년 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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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2T05:07:09Z</updated>
    <published>2024-01-02T01:0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JZqrnMLTNX0q2-VcCpetcJ6rzQ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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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 겨울방학이다!! - 과제 끝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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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8:21:38Z</updated>
    <published>2023-12-20T07:2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학기가 끝났다. 종강일은 12월 10일이었지만, 내게는 과제가 남아 있었다. 150편 분량의 웹소설을 쓴다고 가정하고 초반 1~10화를 써서 제출하는 것. 제출 마감일은 12월 20일. 오늘이다. 기말은 교양 2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4과목 평가가 모두 과제였던지라 제출일자가 빠른 것부터 해결했다. 당연히 마지막 과제가 이 10편의 웹소설 작성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1b6OEEGnQAq_rx7_ZLNvvY8r4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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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명한 사랑이 담겨 내게로 왔다 - 고수리 교수님의 『선명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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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14:02:42Z</updated>
    <published>2023-12-07T23: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중순의 일이다. 지난 여름을 다 바쳐 완성한 웹소설이 무사히 출간되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던 날. 여유를 만끽하며 읽을 책이 뭐가 있을까 인터넷 서점을 돌아다니다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다. '고수리'. 세종사이버대학교에서 글을 배우며 알게 된 작가 교수님의 성함이었다.   이름 다음에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선명한 샛노랑 바탕에 정겨운 분위기의 선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AxDpHnTt5pIiZiWtueMv5A4QPGE.JPG" width="37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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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지 못할 한여름의 추억 - 강화도의 캠핑장은 뜨겁고 설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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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7T08:48:17Z</updated>
    <published>2023-12-06T0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약 4개월 전의 일이 되었다.  뜨거운 온도에 녹아내릴 듯이 흐느적대고 있던 지난 여름의 어느 낮.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평소에 모르는 번호나 스팸이 확실해 보이는 번호로 전화가 오면 받지 않고 무시해버리는데, 이상하게 그 번호는 받아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받았다.  받긴 했으나, 혹시라도 스팸이면 바로 거절하고 끊어버릴 심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KPseXzTTDpCFkvaSzNDLvxyXY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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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가 -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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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5:28:34Z</updated>
    <published>2023-11-16T07:0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서관에서 책을 한 권 빌렸다. 매리언 울프의 「다시, 책으로」라는 책이다. 가끔 들어가는 카페에서 한 번씩 회자되는 책이라 무슨 내용인지 궁금해서, 궁금증이 일어난 순간 달려가서 빌렸다. 그게 11월 6일이었나? 그 전에 읽고 있던 책이 있어서 그것부터 끝내고 보자, 하고 미뤄 뒀다가 벌써 반납 기일이 6일 앞으로 다가와서 책을 펼쳤는데. 웬걸, 책이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M9gPqVjRa1rB2gcxglBFYRHTqf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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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톱이 안 자라면 좋겠다 - 깎기 귀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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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13:48:12Z</updated>
    <published>2023-11-03T07: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살때 피아노를 시작했다. 피아노를 처음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다. 잘 치고 못 치고와는 관계 없이 좋았다. 음악이 즐거워서 매일매일 피아노 앞에 살았다. 초등학교 3학년이 되면서 바이올린을 알았다. 피아노와 바이올린을 함께 배우며 음악가의 꿈을 키웠다. 당시 내 장래희망은 모두 음악과 관계된 직업이었다. 피아니스트, 바이올리니스트, 뮤지컬 배우 등등.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CcmN2jh5iQBPj3Q2tIf6JUDUt0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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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의 계절 가을이 왔다 - 전자책 어떠세요? + 리더기 슬립화면 이미지 공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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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11:53:43Z</updated>
    <published>2023-10-31T04: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자책을 읽기 시작한지는 꽤 되었다. 이제 막 전자책이라는 것이 출판되던 때부터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로 재미를 위주로 읽는 책의 경우에는 소장의 가치보다는 읽을 때의 효율성을 중시해서였다. 책을 굳이 챙겨 다닐 필요 없이, 시간이 날 때 바로바로 어플을 열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그렇게 편리할 수 없었다. 그렇게 전자책의 편리함에 젖어들면서 전자책의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s2%2Fimage%2FJx8nBnnk3sCCJRCjUNr-J6UYcV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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