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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데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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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호 종료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소설 쓰기를 좋아합니다. (현재) 매거진 '고해성사' 재집필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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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4:2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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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끼사냥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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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5:41:37Z</updated>
    <published>2026-04-24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단지 토끼를 쫓을 뿐이었다. 그 토끼가 혹시 [이상한 앨리스]에 나온 턱시도를 입은 양반이지 않을까? 상상했지만 어떠한 외투를 입지 않았고, 튼실한 뒷다리를 튕기며 그저 앞만 보고 달려갔다. 그 녀석이 어찌나 정신없던지 헤벌쭉한 입으로 침을 흘리며 도망쳤다. 나는 토끼를 죽일 생각이 없었다. 그저 활동적인 푹신푹신한 털모찌의 감촉이 궁금했기에 어디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9KeOZdcFzFomXsWG75EOTk4QS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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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을법한 곳에 -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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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4:14:08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늘 같은 곳에 있지만 다른 곳을 거니는 듯 서로의 존재를 완벽히 의식하지 못한다. 하여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들 것도 없다. 마음이란 것이 허상처럼 인식되기 때문이다. 서로를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촉각이 없더라도, 시각과, 후각, 청각에 의존하면 되겠지마는 그것마저 지구라는 행성에 사는 작은 인간들의 '박애'라는 것처럼 그들의 육체에 일전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yvs87mZYDf8rU-gxgkTuM1BoLw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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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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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7T19:07:02Z</updated>
    <published>2025-12-17T19: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나는 힘듦이 싫지 않을까? 오랫동안 외로워보고,  이유 없는 미움도 받고, 난데없는 야유도 받았다.  신체구타와 폭언, 살인협박  그 속에서도 가진 건 없었기에 돈을 벌어야 했다.  가족의 존재 부재, 연달아 스스로 목숨을 끊는 형제자매. 미래의 막막함, 노예 감옥 같은 공장. 뇌를 절이던 알코올, 연기로 에워싼 비련 한 영혼. 존재의 불편감. 육체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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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황을 알려드립니다 - 병상에서 창가를 바라보는 것이 삶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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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4:36:12Z</updated>
    <published>2025-12-09T14: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1월, 국토대장정 계획을 진행했고, 2024년 12월, 45년 만에 비상계엄령이 떨어졌다. 처음엔 놀랐으나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기 위해 하루가량 시간을 들여&amp;nbsp;검색 수많은 정보를 입수, 윤 전 대통령의&amp;nbsp;의도를 머잖아 알게 되었다. 그 후로 며칠 뒤 국토대장정을 떠나는 것을 강행했다. 일을 하면서 쉬고 싶은 때는 별로 없었다. 큰돈을 들여 여행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iMwGpEWhOEQcM3-fqCGp7lnIw9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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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유로워야 할 곳 - 돌아온 시간은 오로지 진실만을 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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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8:19:52Z</updated>
    <published>2025-12-06T18: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부 국가는 땅과 하늘이 바뀌었고 유지하는 곳이 있는가 하면 체제전복을 막는데 힘쓰는 곳도 있다  정세는 오롯이 온건한 상태여야 함을 신실한 삶을 산 사람들은 다 아는데 종교핍박과 미디어를 통한 사상주입과 온갖 비상식적인 폭력과 선동으로 시선을 빼앗고 미움을 조장하며 나라가 돌아가는 꼴을 모르게 하고 인간 본연의 표본에서 멀어지게 하였다  땅 속 악마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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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 자유대학의 일원에 참여한 모교 선배의 통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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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15:33:20Z</updated>
    <published>2025-12-06T14: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께 드리는 말씀 https://youtu.be/CgypNHvVsq8?si=rGAvI5ItpMzd5Gbg  대선 출마사 https://youtu.be/2IXBEiUDjg8?si=jM4KrESZ2jOeHpVD  法治死亡(법치사망)&amp;nbsp;國家死亡(국가사망)  2025년 4월 4일, 87 체제 대한민국 제6 공화국은 최종 사망선고를 받았다. 황망하다. 비통하다.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aCzfho4Dct79bWbdnCncn0v5X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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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땐 그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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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9:39:12Z</updated>
    <published>2025-11-18T15:5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평범한 삶이 부러웠다. 웃는 일상이 부러웠다. 외향적인 게 부러웠다. 하얀 피부가 부러웠다. 당신이 부러웠다.  그리고, 초라한 삶이 부끄러웠다. 자주 우는 게 부끄러웠다. 내향적인 게 부끄러웠다. 까만 피부가 부끄러웠다. 내가 부끄러웠다.  천차만별의 경우의 수를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나서부터는 부러움과 부끄러움은 내게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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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응원 -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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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23:18:11Z</updated>
    <published>2025-11-12T22:0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 치는 날 당시의 저는 어떠했나를 떠올려봅니다. 다른 친구들이 깰까 직접 흔들어 깨워주신 보육선생님의 도움으로 일어나 찬물로 부스스한 머리를 감고, 수녀님이 차려주신 아침을 먹고, 당교를 벗어나 같은 방향으로 가는 친구와 버스에서 파이팅을 빌며 갈라졌습니다. 귀찮아도 누군가에게 도움받을 수 있던 때를 기억해야 합니다.  도착 예정시간보다 30분 일찍 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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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10:51:34Z</updated>
    <published>2025-11-01T10: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만 나는 현실이지만... 파산직전이지만 괜찮아요. 다시 돌아올게, 브런치. 그때까지 안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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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교 - 산길_식탁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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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4:39:21Z</updated>
    <published>2025-10-20T14: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모서리에서 난  빈 틈 안으로 국토  늘 쓸어왔어 권태 폼 잡고 구름 위 떠    죽어서 길을 떠난 이름 감으로 숨 셔  춤 물어왔어 경배 거들 먹이며 숭배로  수많은 덧대운 삶 기워서 내 소매로 두발에 캐럿 뽐낼까 키워내서 경매로 부서지는 상대 말 어서 커 세배로  노련한 날의 날것 낱벗겨 케밥처럼  주 하느님 보하사 이른 앎으로 순성 그지없는 충성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yTm8ZGu4Bx3sN2jsr_37Aj5BJ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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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스타데이지 - 전장_계시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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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1:45:54Z</updated>
    <published>2025-09-08T16: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목에 비해 덩그러니 자리에 놓인 속박의 사슬 개마고원 위 구름 일장의 거합&amp;nbsp;초상참 거장의 방술 내 꿈의 미랜 유랑인 화실에 걸린 유명한 유화 액자 뒤 붉은 십자수 비방에 갇힌 불행한 미망인  유능함으로 지킨 자유 무지함으로 찢길 자유 사지마비로 압도한 싸움 마르크스로 부닥친 상수 85년&amp;nbsp;지킨 노력을&amp;nbsp;훔쳐&amp;nbsp;쥐어짜 가면&amp;nbsp;잘 짜인 세션 과오만 비쳐&amp;nbsp;안정의 안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pBbx2Z54pEZSjN0lwIUcLj9e7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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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납량특집_재해 - 공포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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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1T03:03:39Z</updated>
    <published>2025-07-14T0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부산 서구의 어느 고아원에 살고 있었다. 그곳은 지형적으로 산과 가까웠으며 경사가 상당히 높았기에 오르내리기 힘들 뿐만 아니라 차가 없으면 다니기 불편했다. 어린 시절의 나는 그 거리가 익숙해 높은 경사의 아찔한 높이를 별로 두려워하지 않았다. 그러나 체력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평지 몇 걸음에도 금방 지쳐버리므로 꾸준한 관리와 습관이 필요했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_CQRGq2jaFQiX_HXFVymGjlNZ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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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럭사케 - 탄환_303 브리티쉬 센타파이어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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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1:58Z</updated>
    <published>2025-06-30T17: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 뿌리 외 조직 거름이지 뻗친게 뒤집음 하(下) 그게 위 날 위해 뿌린 물 성수 기약 안 튀게 남김은 없음이야  아 새로움 만들기 뭐 어렵나요 내 기분 맞춰 또 왜 이러나요 오라 비 창작은 안 마를까 걱정에 적개 작은 나무야  사과나 떨게 뉴턴을 내와요 사후엔 한 줌의 작품인 날 남줄게 다중에 아무개나요 건배사 다문 입도 어떤가  새는 물 막으러 딴 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6zKM9L4Qq3KLLJvLHS7u9knY5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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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색시간 - 그 사람, 그리고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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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7:42:52Z</updated>
    <published>2025-06-29T23:3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일기 中  그 사람은 오타쿠. 그 사람은 4차원. 꽃이 피고 지듯 시든 꽃에 물 주듯.  평등과 불평등.  개인적인 교육과 투자.  그리고 첫사랑과 짝사랑.  인간은 태어나면 언젠가 죽는다.  살아있는 시간이 길고 짧고는 자기 인생의 흐름을 감지하는 속도에 따라 다르다.  매혹적인 검은 눈의 사슴이 내게 말했다.  &amp;quot;인간의 마음은 구멍이 가득해.&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6vQFlRKP8isngr4l1w2N2QBQ6J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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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투(2) - 11] 오토퍼지(Autopha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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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09:00:11Z</updated>
    <published>2025-03-12T1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이, 너. 너 말이야. 뭐? 널 부르냐고? 그래! 너. 한참 동안 불렀는데 듣는 둥 마는 둥 하는 그 반응은 대체.... 이제야 알아차린 거냐? 하 참. 얼굴 시뻘게진 거 봐. 아주 꼴불견이라니깐. 그때 늦은 밤에 술집으로 들어갈 땐 아주 날쌔고 쌩쌩하던데. 그간 마신 술은 좀 깨셨나? 어떠셔. 기분이 날아갈 듯이 나아졌나? 길가에 나뒹굴어서 신문지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knrd_ki4JsdFJgylsrEwEsypRE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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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투(1) - 10]&amp;nbsp; 오류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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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54:00Z</updated>
    <published>2025-02-02T1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사장 계시오?&amp;quot;  정말 귀찮다. 장사하는 날도 아닌데 대체 왜 찾아온 것이야. 그는 트럭을 끌고 시동을 끄지 않은 채 가게 앞으로 왔다. 늘 있는 일이지만 오늘 만큼은 좋은 소리를 할 수 없겠다. 옆엔 세 개의 박스가 있었는데 안이 보일 듯 말 듯했다. 덥수룩한 수염으로 씩 웃는 망할 저 표정을 보면 나쁜 단어가 나쁜 문장으로&amp;nbsp;조합되다가도 이내 삼키게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XKEXkN6SUDOVki4DN-KQJJ8YFd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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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볼리비아 - 방_ 상어비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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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2:21:35Z</updated>
    <published>2025-01-26T07: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창밖에&amp;nbsp;검은&amp;nbsp;바다에 회상 한 잔 걸쳤네 걸핏&amp;nbsp;보인&amp;nbsp;걔눈엔&amp;nbsp;진핏물 다 차있네 내 양&amp;nbsp;어깬&amp;nbsp;배낭뿐&amp;nbsp;길 잃었나 꼭 메있네 내 와 내 샤르도네 감 여즉 많이 남았지  와플엔&amp;nbsp;크레페 핑크 레모네이드와&amp;nbsp;요플레 수크레나 발리에서 휴가철에 양껏 만끽해 사실 다 허상에 불과했나&amp;nbsp;내뱉은 꿈의 색 순한 애야&amp;nbsp;너 수백번 예약 해도 절대 못 갈취해  사시사철 제 목이 철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E_8lcMy1sSooHESQv5KrWvkSr3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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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읊은 박자타령이 투박한 토박이 - 피로 쓴 고백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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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45:35Z</updated>
    <published>2025-01-12T14: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에 앞서 나는 누군가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줄 때 주로 실화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어릴 때부터 선생님과 주변인으로부터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칭찬을 받았기에 충분히 이솝우화에 견줄만한 이야기를 조잡한 단어와 숙어와 잡지식을 융합하여 만들 수는 있지만, 그것은 그저 허접 픽션이라 휘발성 높은 도파민. 오직 그것만을 포물선으로 건넬 뿐이다. 알맹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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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돌 - 방_죽음계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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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4:21:50Z</updated>
    <published>2024-12-17T12: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기후 열기가 강렬히 내리쬐는 뙤약볕에서  가장 친한 친구와 함께 목적 없는 길을 걸었어 그 친군 우리 가는 길이 어딘지 귀찮게 묻곤 했고  난 답했어 내 말이 안 들리겠지 답답했나 고갠 저길  내 소린 더 이상 네게 닿지 않나 짙게 푸석해 이 길은 듣다는 둥 어깨방벽 서로를 등져 등친 전운 죽 쒔어? 흥얼대며 그저 앞으로만 걷는 네 초점 블랭크 마치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h16yyFeo0JuXhbL2jQ1S8WJP7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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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파냐(compa&amp;ntilde;a) (2) - 09] 황야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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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11:53:05Z</updated>
    <published>2024-10-27T14: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은 마치 '결정되지 않은 자신의 미래'와도 같아서 자신의 신념처럼 피칠갑이 되더라도 처절하게 지켜낼 수 있어야 한다. 어떤 곤경을 마주하거나 힘든 상황에 따라서는 넓은 고속도로를 벗어나 남들이 잘 쓰지 않는 국도로 빠지는&amp;nbsp;외길로 들어설 필요가 있다. 그 또한 엄연히 자신의 선택이므로 좀 더 험난하고 다른 길을 간다고 해서 이상할 것도 없다. 백중백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C%2Fimage%2FJymyJnaggvTvSb7EVUWCHxYH6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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