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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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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rrangrrang918</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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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젠 어디로 가야 하나</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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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4:3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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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괴감과 무력감 사이의 신입생활 - 물고기라도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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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7:39:51Z</updated>
    <published>2025-12-07T17: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1년 반이 넘는 백수 생활을 청산하고 완전히 새로운 일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취직하고 첫날부터 매우 떨리고 살짝은 즐거운 마음으로 출근했는데.. 한 달이 되어버린 지금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첫날의 설렘은 대체 어디로 가고 밤늦게까지 날 재우지 못하는 불안과 긴장감 속에 눈물로 헤매고 있는 걸까요.  저는 요즘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떨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W%2Fimage%2FWjDL67Ghc4lyj2YtFx9CTdVU-i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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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맘이 흔들흔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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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04:21:02Z</updated>
    <published>2024-10-29T00:4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노트북을 열고 글을 쓰기까지 적지않은 고민이 있었다. 매일 주말마다 브런치에서 알림이 오는데 과연 무슨 글을 써야 하나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글쓰기 버튼을 누르지도 못한채 나오게 되더라. 그래도 오늘은 솔직히 요즘 나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사실 퇴사 이후 새로운 직종으로 이직하기 위해 다양한 길을 알아보았는데, 그때 당시 내가 안일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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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비는 자유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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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3T08:36:36Z</updated>
    <published>2024-05-13T0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3월 1일 자로 퇴사했다. 퇴사라는 말을 꺼내기까지 정말 많고 많은 고민 끝에 퇴사를 하게 되었다. 퇴사하고 나서 달라진 건 아침에 일어날 때 마음이 가볍다는 게 느껴지며 출근하다가도 울컥거리던 마음이 퇴사를 확정 짓고 나서는 사라졌다. 오르락내리락하던 신체 리듬도 다시 돌아오게 되었다.  퇴사를 하게 된 이유는 새로운 꿈에 도전해보고 싶었기도 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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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을 위한 누리과정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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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3T17:24:52Z</updated>
    <published>2024-02-13T17:2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을 받을 때 많이 강조되는 것이 '아이들의 개별성을 인정하고 그것에 맞는 개별적 지원을 해주어야 한다.'라고 한다. 이제 70억이 넘는 인구 중에 이 성향을 지닌 아이는 오직 그 아이뿐이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아이들이 전인적 발달을 이뤄내 추후 민주 시민의 기초를 닦아주는 것이다.(이 내용은 2019 개정 누리과정 목적에 나오는 것이다.)  현재 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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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저귀에서 팬티로 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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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22:46:14Z</updated>
    <published>2024-02-11T14: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어나서부터 보통 만 2세 정도까지 아이들은 기저귀를 착용하며 생활한다. 아이들이 커 갈수록 천 기저귀에서 점차 단계가 높아지는 기저귀로 변화하지만 팬티는 다르다. 우선 보송보송한 느낌도 다르고, 만일 아이들이 배변을 해도 기저귀를 모든 것을 흡수해 주지만 팬티는 옷까지 모두 적셔버린다.  보통은 만 1세 후반에서 만 2세까지 배변훈련을 한다. 생일이 빠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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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의 일은 스스로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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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08:51:42Z</updated>
    <published>2024-01-21T15: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많이 나오는 말이 있다. &amp;quot;00이가 스스로 해볼까?&amp;quot;이다. 이 말은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될 수 있다. 옷을 입는다거나 신발을 신을 때, 먹을 때나 정리할 때 등등 여러 상황에서 사용된다. 아이들의 독립심이 자라는 시기에는 &amp;quot;내가 할래요, 내가 할 수 있어요.&amp;quot;와 같이 먼저 나서서 해보려고 한다. 그런데 이 시기가 지나고 &amp;quot;나 힘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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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는 신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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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9:55:45Z</updated>
    <published>2024-01-20T06: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내가 몰랐던 이름들을 이야기할 때가 있다. &amp;quot;턴탠님, 하츄핑 알아요?&amp;quot;, &amp;quot;나 옛날에는 폴리 좋아했는데, 지금은 고고다이노 좋아해&amp;quot;라며 정말이지 처음 들어보는 이름들을 이야기해 준다. 물론 폴리나 뽀로로 같은 매체는 모를 수 없지만 아이들이 커 갈수록 시청하는 영상들이 많아지며 새로운 이름들을 이야기한다. 원에서는 안전교육 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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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시간을 원에서 지내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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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50:25Z</updated>
    <published>2024-01-17T11:0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은 대개 7:30 - 19:30까지 운영을 한다. 하지만 그 모든 시간 동안 담임교사와 함께 있는 것은 아니고, 오전 9:00 - 오후 4:00까지가 정규 일과 시간이고 나머지 시간은 모두 통합반으로 운영된다. 오후 통합 시간에는 대게 연장반 교사가 보육을 맡으며 일부 원에서는 저녁 9시까지 야간 연장으로 저녁 식사까지 제공되게 운영하는 곳도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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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장님 저도 열나는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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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03:43Z</updated>
    <published>2024-01-16T15: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 오고 있다는 것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투약함이다. 약으로 꽉 찬 투약함으로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직&amp;nbsp;어린 영아들은 특히나 감기에 잘 걸린다. 또한 어린이집은 단체생활이기 때문에 처음엔 한 두 아이가 콧물을 흘렸다면 일주일 후에는 반 이상의 아이들이 콧물을 흘리고 있다.&amp;nbsp;코로나 시국에는 아이들도 교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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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즈노트를 아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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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03:11Z</updated>
    <published>2024-01-16T04:2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어린이집은 알림장을 보내는데 아이가 하루동안 어린이집에서 어떻게 놀이를 하며 생활했고, 먹었던 양, 수면 시간, 건강상태, 배변의 유무와 상태까지 보낸다. 예전에는 수기로 작성한 알림장을 썼다면 현재는 대부분의 어린이집이 '키즈노트' 어플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키즈노트는 학부모와 교사가 실시간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데, 아이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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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안돼!'는 안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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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04:17Z</updated>
    <published>2024-01-16T04: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육교사 일을 하면 교육을 자주 받게 되는데 그중 제일 강조되는 게 공감이라고 생각한다. 특히나 '그랬구나'라는 대화 활용법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생각하며 아이들의 감정과 생각을 공감해주어야 한다며 강조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amp;quot;안돼!&amp;quot;가 가장 많이 쓰이는 것 같다. 물론 이건 개인적 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정말 눈만 돌려도 사고가 나거나 사고가 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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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원한 이별은 아니기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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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11:04:42Z</updated>
    <published>2024-01-16T0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첫 발표회가 열렸었다. 지난 몇 달 동안 수도 없이 듣고 아이들의 관심을 끌어내려 먼저 나서서 춤을 따라 춰보기도 했던 지난날들이 새록새록 지나갔다. 마지막으로 갈수록 자꾸만 보이는 실수에 큰 소리도 내봤다가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보자고 달래도 보고 정말 이 발표회가 뭐라고.. 아이들에게 다시를 외치는 나를 볼 때마다 이게 뭐라고 아이들에게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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