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알마티오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 />
  <author>
    <name>f14353e691dd460</name>
  </author>
  <subtitle>하하하하</subtitle>
  <id>https://brunch.co.kr/@@cZuj</id>
  <updated>2021-09-01T04:01:28Z</updated>
  <entry>
    <title>러닝일기 - 4.3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7" />
    <id>https://brunch.co.kr/@@cZuj/157</id>
    <updated>2025-03-11T14:00:52Z</updated>
    <published>2025-03-11T1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은 브룩스. 거의 10일 만에 뛰는 거 같다. 3월에는 제대로는 첫 러닝. 어제 산에서 2k 뛰었는데 그건 무효로 치고.  곧 10k 마라톤인데 10을 뛰어본 적이 없으니 이걸 어쩌나... 여행도 다녀오고 대자연도 겪으면서 쉬었다. 무릎은 여전히 아픈데 뛸 때는 안 아프다.. 1k 뛸 때마다 1만원 적금 넣어서 오늘은 4만 원 입금. 총 89만 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uBOKGU73dS7o_N5Jw9tp3rzuoM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일기 - 4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6" />
    <id>https://brunch.co.kr/@@cZuj/156</id>
    <updated>2025-02-25T14:31:52Z</updated>
    <published>2025-02-25T14: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7k 뛴 거 너무 멀어지고 있네 3월말 마라톤 잘할 수 있겠지 땀이 나도 얼지 않는 시즌이 되어 좋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jJl20HMzmmE_v9A8ILdvjJ-gLl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일기  - 3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5" />
    <id>https://brunch.co.kr/@@cZuj/155</id>
    <updated>2025-02-20T14:15:43Z</updated>
    <published>2025-02-20T13: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발은 브룩스. 브룩스가 좀 바닥이 탄탄하고 볼이 넓은 것 같다. 2km씩 뛴 날이 사이사이 있었는데 요새 몸이 너무 무겁고 피곤이 심하다. 오른쪽 무릎을 펼 때 통증도 있는데 달릴 때는 아프지 않다. 아미노산 일본 거 사서 자기 전 먹었는데 푹 잤다. 오늘도 하나 먹고 스트레칭하고 자야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3TJnQXWa_Mu6uQdP2uj7DaknK5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일기 - 5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4" />
    <id>https://brunch.co.kr/@@cZuj/154</id>
    <updated>2025-02-10T21:05:11Z</updated>
    <published>2025-02-10T13: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뛰고 싶은 마음 반.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 속에서 넷플 보고 싶은 마음 반.  이틀 쉬면 그동안의 노력이 무효되는 거 같아서 왠지  시키지 않아도 뛰게 된다.   오늘은 대자연의 날 첫날이어서 더욱 고민했으나  탐폰은 위대하므로, 뛴다.  첨에는 손이 시려서 비명이 나올 지경이었지만 장갑 가지러 가기 귀찮. 기모 마스크와 모자 때문인지 돌아올 땐 얼굴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xx_mI9n-BIa0_frREampBIzqEK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일기 - 2k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3" />
    <id>https://brunch.co.kr/@@cZuj/153</id>
    <updated>2025-02-04T00:04:23Z</updated>
    <published>2025-02-03T15:5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뛰었으니 오늘 쉬어야 하는데 레벨업이 이렇게 무섭다. 누가 뭐 주는 것도 아닌데 오렌지 레벨로 업되고 싶어서 딱 필요했던 1.7km 채우려고 엄동설한에 나갔다.  바람이 차고 손이 얼어붙는 날씨. 장갑 끼기 귀찮아서 그냥 나왔더니 손이 언다. 옷 소매로 주먹을 감추고 아무도 없는 길을 달렸다.  2km도 얼마나 긴지...이렇게 크게 한바퀴를 도는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oq0EkqVtTzRB2XNiikcSxwvXpd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러닝일기 - 6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2" />
    <id>https://brunch.co.kr/@@cZuj/152</id>
    <updated>2025-02-02T16:09:41Z</updated>
    <published>2025-02-02T16: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7킬로 두 번 성공하고  오늘은 6킬로 뛰었다.  나이키 페가수스.  닭발 먹고 뛰니 힘들어서 조깅하듯 천천히 뛰었다.  땀이 덜 나서 좀 아쉽지만 이렇게 뛰면 10k도 갈 수 있겠다는 믿음이 생긴다.  속도 따위 아무렴 어때.  갤럭시핏2 싸게 사둔 거 차고 뛰는데 가민 굳이 안 사도ㅋㅋ 심박수까지 나오고  지도는 나이키앱에서 나오니까 내겐 이 시계가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T4D8f4248dF--4phGtUCQNFr4P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런초보의 러닝일기 - 5km.</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51" />
    <id>https://brunch.co.kr/@@cZuj/151</id>
    <updated>2025-01-21T12:04:24Z</updated>
    <published>2025-01-21T12: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부터 런데이앱 30분 달리기 8주차를 시작해서 한 주에 2~3회 뛰고 1월에 여수5km로 마라톤대회에 첫 도전을 했다. 이때까지 누적 100km 정도 조금 넘게 달린 수준이었는데  난 내가 5km 못 달릴 줄 알았다.  물론 조금 빨리 걷는 수준의 페이스는 여전하지만 원래는 8분 안으로도 거의 못 들어오다가 이제 7분대라도 한다는 게 발전. 7분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Zuj%2Fimage%2FDzd-k9Ic82B_3iX5APkqZnxtE9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수행평가] 독후감쓰기 예시: 어린왕자 - 초중등부 독후감 쓰기 숙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34" />
    <id>https://brunch.co.kr/@@cZuj/134</id>
    <updated>2023-11-09T13:08:20Z</updated>
    <published>2023-11-09T08: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어린왕자가 내게 알려준 것들&amp;gt;            나는 &amp;lsquo;보리&amp;rsquo;라는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하얀 털이 복슬복슬하고 짤막한 꼬리가 귀여운 강아지이다. 수많은 강아지들이 내 앞을 지나간다고 해도 나는 단번에 우리 &amp;lsquo;보리&amp;rsquo;를 구별할 수 있다. &amp;lsquo;보리&amp;rsquo;도 마찬가지로, 내 또래의 많은 아이가 지나간다고 해도 나를 바로 알아보고 찾아올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몸에서 연가시 나오는 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33" />
    <id>https://brunch.co.kr/@@cZuj/133</id>
    <updated>2023-11-01T10:20:29Z</updated>
    <published>2023-11-01T06:3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지 손가락을 따끔하게 물렸는데 너무 따갑고 아파서 보니, 부어올라 있었다. 아주 작은 구멍이 나있고 핏방울이 비쳐서 그걸 손으로 꾹 누르니 작은 실뱀 같은 애가 꾸물거리며 튀어나와 이불 위를 기었다. 한번 더 누르니 또 같은 애가 나왔다.  그랬는데 손이 아직 부어있어서 하나 더 있구나 싶어서 아주 세게 눌렀더니  구멍으로 굵고 기다란 연가시가 나오는데</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며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24" />
    <id>https://brunch.co.kr/@@cZuj/124</id>
    <updated>2023-07-07T01:30:40Z</updated>
    <published>2023-07-06T16: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잔잔한 강물에 잠겨 떠내려 갔다. 사방은 어둡고 멀리 야트막한 언덕 위로 노랗게 빛나는 집들이 보였다. 잔잔한데 물살이 거칠어서, 나는 빠른 속도로 떠내려가 강 중간까지 왔다. 문득 헤엄을 쳐 기슭으로 갔다. 나는 매우 빠르고  물이 몸에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엄마, 동생과 여행을 하고 있었다. 비가 추적추적 내렸는데 나는 예전에 가본 멋진 풍경을 보여</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닭, 수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19" />
    <id>https://brunch.co.kr/@@cZuj/119</id>
    <updated>2023-05-15T00:09:32Z</updated>
    <published>2023-05-14T01: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남자가 가슴에 닭을 품고 있었는데  털이 노랗고 두 발을 앞으로 모으고 있는 닭이었다. 두 손의 발가락은 다람쥐 같았고 눈은 웃고 있었다. 나는 남자에게 그 닭을 잡지 마라고 했다. 남자는 잡아서 같이 먹을 거라고 했다. 나는 닭이 불쌍하다고 생각했고 키우던 것을, 또 저렇게 귀여운 애를 먹는 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어쩔 수 없이 먹</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꽃,벌레, 밥솥, 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17" />
    <id>https://brunch.co.kr/@@cZuj/117</id>
    <updated>2023-05-09T02:59:37Z</updated>
    <published>2023-05-09T01: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살던 작은 아파트에서, 새로 산 거대한 은색 밥솥에 경고불이 들어왔다. 삐 삐 소리를 키우더니 폭발하며 뚜껑이 날아갔다. 안방에서 자던 엄마가 잠옷 드레스 차림으로 나와서 뚜껑을 찾아 다시 밥솥을 덮었다.  한번 더 경고음이 강하게 울리더니 다시 폭발해버렸다. 한밤중이었고 잠을 못 이루고 있던 나는 밥솥이 폭발하는 게 두려웠다.  ●압력밥솥에 대한</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비행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14" />
    <id>https://brunch.co.kr/@@cZuj/114</id>
    <updated>2023-04-19T02:50:05Z</updated>
    <published>2023-04-19T00: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탔는데 사람으로 가득했다. 방콕행, 6월의 금요일이었다. 비행기 안이 덥고 갑갑했다. 나는 여권을 가지고 오지 않은 걸 떠올리고 출발을 두 시간 남긴 채 급히 집으로 갔다. 집과 학원이 섞여 있는 공간이었는데 서랍을 뒤지면서 여권을 찾아보았지만 없었다. 나는 방에 들어가 바닥에 널브러진 빨래를 배낭에 대충 집어 넣었다. 입을 옷도 챙기지 않았다는</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방문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13" />
    <id>https://brunch.co.kr/@@cZuj/113</id>
    <updated>2023-04-18T03:54:51Z</updated>
    <published>2023-04-18T00: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룸 초인종이 울렸다. 문을 열어보니 머리를 묶은 30대 여자였고, 가스 검침을 나왔다고 했다. 나는 어질러진 방안을 민망해하며, 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온 검침원을 불편하게 느꼈다. 여자는 가스배관이 없는 창문 밖부터 점검했다. 나는 이 여자가 초보 검침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스관이 있는 발코니에서 여자가 검침하는 시늉만 하더니 내게 와서 쪽지를 내밀었</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배우, 포르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12" />
    <id>https://brunch.co.kr/@@cZuj/112</id>
    <updated>2023-04-14T05:44:57Z</updated>
    <published>2023-04-14T02:2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아* 배우가 나왔다. 그가 자신의 집에 가서 뭘 가져오자고 했고 나는 그를 따라나섰다. 어둠이 내린 대로변, 몇몇 가게들에 불이 켜져 있고, 그중 한 술집에 사람들이 왁자하게 술을 마시고 있는데 그가 마스크를 쓰고 손님들 사이로 지나갔다. 나는 사람들이 그를 알아볼 것 같아서 긴장되었지만 유아*은 그 상황을 즐기고 있었다. 술집 사장과 눈이 마주쳤는데 사</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대통령, 벌, 수영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08" />
    <id>https://brunch.co.kr/@@cZuj/108</id>
    <updated>2023-03-29T00:30:40Z</updated>
    <published>2023-03-26T01: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쌍둥이 트로트 가수가 이번 대통령 선거에 당선이 되었다. 화장이 진하고 말투가 거세지만 속은 여리고 눈이 크고 머리가 긴 여자들이었는데, 쌍둥이다 보니 두 사람 다 대통령으로 인정 받았다.  나는 그 둘과 친한 지인이어서 집무실에 함께 있고 침실도 같이 썼다. 희고 화려한 테이블과 푹신한 의자가 있고 창밖으로 풍경이 보이는 장소들이었다. 늙은 남자ㅡ</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헨리, 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04" />
    <id>https://brunch.co.kr/@@cZuj/104</id>
    <updated>2023-06-30T14:00:25Z</updated>
    <published>2023-03-17T01: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칠 듯이 푸르고 맑은 바닷가에 간이텐트를 치고 앉아 있었다. 지나가던 중년들이 내 돗자리를 가득 채우고 앉아서, 여긴 내 자리니까 비키시라고 했다. 뱃살이 늘어지고 뚱한 표정에 뿔테안경을 쓴 아저씨가 꿍얼거리며 나갔다.  그후 헨리가 들어왔는데 우리는 친구였다. 헨리는 너무 희고 천진하게 생겼고 밝아서 사랑스러웠다. 텐트 뒷문을 여니 눈높이보다 높은 곳까</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생일파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01" />
    <id>https://brunch.co.kr/@@cZuj/101</id>
    <updated>2023-03-09T02:21:14Z</updated>
    <published>2023-03-09T00: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다니던 길을 지나고 있는데 도로에 기다란 황색 리무진이 섰다. 매우 길고 큰 차였는데 차체는 낮아서 바닥에 닿을 것 같았다. 차의 뚜껑이 열리자 그 안에 세 칸으로 나뉜 넓은 자리가 있고 인도쪽을 향해 테이블이 하나 놓였다. 그 흰 천이 둘러진 테이블에는 귀엽고 예쁜 여자아이가 드레스를 입고 앉아 있었다. 머리를 양쪽으로 틀어올린 초등 저학년 쯤</summary>
  </entry>
  <entry>
    <title>[꿈의 기록] - 강아지, 아버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100" />
    <id>https://brunch.co.kr/@@cZuj/100</id>
    <updated>2023-03-11T03:41:33Z</updated>
    <published>2023-03-08T02: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다 일어나서 꿈을 생각하며 뭐야 하고 픽 웃고는 다시 잤는데 그새 내용이 희미해졌다.  네 가지 정도 어이없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두 가지는 기억이 안 난다.  내가 키우는 흰 강아지가 나오고 할머니가 살던 옛집이 엄마 언니 내가 놀러간 펜션으로 등장했다. 강아지가 자꾸 집을 나가서 찾으러 다녔다. 가족여행으로 이틀 간 놀러갈 때 강아지와 동행했더니 가서</summary>
  </entry>
  <entry>
    <title>살아있는 쥐가 김치 택배로 온 기사를 보고 - 생각나는 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Zuj/91" />
    <id>https://brunch.co.kr/@@cZuj/91</id>
    <updated>2023-01-21T08:43:52Z</updated>
    <published>2023-01-06T03: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ㅋ마켓에서 채소를 샀는데 살아있는 녹색 애벌레가 채소 표면에 붙어서 꼬물거린 적이 있다.  마켓측은 살아있는 벌레는 식품 무슨 법상 위법적 이물질이 아니라는 이유로 교환도 환불도 하지 않았고, 나는 벌레를 죽일 수도 없어서 밖에 놓아준 뒤ㅡ날개가 달릴 때까지 살아남았기를ㅡ ㅋ마켓을 탈퇴했다. 그뒤로는 그와 비슷한 채소도 못 먹고 있다.  잘 씻어서 먹</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