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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 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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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과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 사이에 시가 있고 그 사이 무수한 세계에서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99가지 기분과 나머지를 종이로 접어 멀리 날려 보내고 싶어요.  함께 할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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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9-01T08:3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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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수의 새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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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1:33:48Z</updated>
    <published>2025-08-14T01:3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 아래쪽에 끝없이 삼림이 펼쳐졌다. 누군가는 꿈꾸기를 멈춰 버린 폐허일지 모른다고 했다. 진흙은 깊은 수렁이었고  숲을 지탱하는 호흡이 무한히 반복되고 있었다 아흐레의 밤이 지났고 우리의 꿈은 불가능한 밤의 연속이었다 무화과 열매 속에서 새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각자의 새벽이 시작되는 중이었다 이방인들이 불면을 견디며 모국을 향해 혼잣말을 하는 동안 겨울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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