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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사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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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기 구원을 위해 글을 씁니다. 호기심 많은 게으름뱅이, 유리멘탈, 조증과 울증 그 사이 어딘가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단히 애쓰는 중. 모두의 삶에 희망이, 구원이, 평화가 있기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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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01:5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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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려놓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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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4:01:43Z</updated>
    <published>2026-02-03T06:3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볍다.  다 내려놓고 나니 홀가분하다.  그동안 짐인 줄 몰랐다. 욕심껏 아등바등 끌어안고 이고 지고 버티느라 힘든 줄도 몰랐다.   막상 내려놓고 나니 이렇게 날아갈 듯 가벼울 줄이야.  이제와 돌이켜 보면 부족해서 괴롭기보다 과욕으로 넘치는 짐덩이를 이고 지는 게 훨씬 더 힘에 부쳤던 거 같다.  온기가 그리워 미련뿐인 공허한 관계도, 가지지 못해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ULjfPDiOmoyuGh_fN7YvwtI5s_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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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의 복수 - 모질지 못해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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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4:18:43Z</updated>
    <published>2026-01-31T13:1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착한 사람들은 모질지가 못하다.  그러다 보니 복수할 때도 끝까지 가지 못하고 포기한다.  이만하면 됐다고 마지막 목숨줄을 끊어내지 못해 결국 더 모질고 악독한 원수에게 앙갚음당하는 배드엔딩을 맞이한다.  뻔히 그 결말이 예상되어도 손속이 모질지 못한 그들은 차라리 자신을 벌하길 선택한다. 안타깝게도.  심지어 원수를 향해 단죄의 칼날을 휘두르지 못해 화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P-MbEjVVVKuaV7LwaCNbkmYA_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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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어내고 줄이자 - 투머치토크를 경계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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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5-10-14T04: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점점 길어진다. 큰일이다.  알맹이는 어디 가고 잡소리만 구구절절 늘어놓는 투머치토커가 되지 않도록 정신줄을 꽉 잡아야겠다.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 괜찮다. 할 말이 없는 것보단. 넘치면 가지치기하고 다듬어 정돈하면 되니까.  다만 최근에 쓰는 글이 자꾸 길어지고 늘어져 어떤 식으로든 정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니, 이건 반성에 가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cSIAas-97Fftfqs7L4gHQiFcJN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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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이쌤] 과거와 현재의 연결고리 - 예전 직장 재취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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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12:43:55Z</updated>
    <published>2025-09-16T12:1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현재 시점이 아닌 경험담입니다. 오래 묵혀놨던 글이지만 나와 같은 경험을 했거나 앞으로 할 사람에게 약간의 참고가 될까 싶어서 공유합니다. 과거에 근무했던 곳에 다시 갈 생각을 하니 기분이 묘했다. 벌써 10여 년이 넘는 공백이 그 사이에 있었는데 지금의 나는 그때와 얼마나 달라졌고 또 얼마큼 나아졌을까. 직업상담사이자 사람으로서도 말이다.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Jc-QcjWw0TAf13vX3AQvEz5xn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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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통의 하루 - 오늘도 무탈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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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5-08-15T1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도 심심할 정도로 평화로운 고요 속에서 저절로 눈이 떠졌다. 감사하게도 밤 사이 별일 없이 잠에서 깨어나 평범한 하루가 시작됐다.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하루에 소중함을 느끼는 요즘이다.   나에겐 그저 어제와 똑같은 평범한 오늘이 누군가에게는 간절히 바라는 평화로운 일상일 수 있다.  하룻밤 사이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먼 나라의 얘기가 아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0fzJhIWDtMGXlOvC7GJ8to8nJ3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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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에 대하여 - 끝없이 엄습해 오는 막연한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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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7:38:36Z</updated>
    <published>2025-08-06T17: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전조증상 없이 시작되는, 변덕스러운 날씨 같은 불안이 있다. 아열대 기후 스콜성 소나기처럼 느닷없이 찾아와 흠뻑 적시고 처참한 몰골만 남겨두고 사라진다.  소나기가 그치면 젖은 거리가 순식간에 말라 비 온 흔적조차 말끔히 사라져 버린다. 마치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오직 흠뻑 젖은 옷과 축축함만 남겨 당혹스러울 뿐이다.  나한테 그런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ObKnmmF56tD4o7IczlsSEjErE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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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꿈꾸는 종말 - 나답게 있는 그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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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5-07-12T06: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처음으로 '죽음'을 실감한 건&amp;nbsp;초등학교 2학년이던&amp;nbsp;9살 여름 즈음이었다.  하교 길에 집을 코 앞에 두고, 양방향 2차로를 건너던 중 서행하던 자동차에 치였다. 불행 중 다행인지 가족의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던 차였고 실려가는 내내 쇼크로 정신 못 차리고 부들부들&amp;nbsp;떨었던 기억이 난다.&amp;nbsp;병원입구에서 응급 침상에 눕혀져 옮겨지면서 그때서야 교통사고가 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i1pTTVLSGzI_uDCwuBNExb3je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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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이 뭐 별 건가? - 다정한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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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4Z</updated>
    <published>2025-06-14T11:5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가는 길, 집이 보이는 골목 어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안도감이란.  금요일 저녁 퇴근길이 신나는 건, 내일 아침 알람도 끄고 내키는 대로&amp;nbsp;늦잠을 자도 된다는 생각만으로 일주일치 피로가 가시기 때문이다.&amp;nbsp;주말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기대와 흥분이 뒤섞인 설렘은&amp;nbsp;말이 필요 없는 자양강장제다.  퇴근길 안부를 묻는 전화통화는 마음의 빈 공간까지 채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9nmvBDiPoGlhXDVTnR7zte_6w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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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주르륵 - 울보라서 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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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5-06-01T10: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물샘이 고장 난 게 분명하다! 툭하면 눈물 터지는 울보가 되어버렸다. 감정조절하는 뇌 부위에 문제가 생긴 걸까? 때 아닌 눈물바람에 난처하고 부끄럽고 당황스럽다. 젠장!  건조하리만치 뻔한 보통의 하루, 무심코 TV를 보다가 출연자 사연에 공감해 따라 우는 건 부지기수. 짧은 영상 클립 속 감동 장면에서 울컥하고 연달아 떠오른 과거 어느 기억에 또 눈시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9Eib8wPaVFmHTT-wuLzKG_vd7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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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티기 -  퇴사하고 싶은 3, 6, 9개월 차 직장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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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4-10-25T18:1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들어 자꾸 '탈출'을 꿈꾼다.  일이 힘든 거야 옆집 초등학생도 안다. 말하면 입만 아프지. 입사 6개월 차 신입 딱지가 반쯤 벗겨졌으나 여전히 낯선 환경(조직문화와 사람들)과 업무에 적응하려고 웬만하면 그러려니 순응하고 있다.   취업한 것만으로 감사하고 벅찬 마음에 처음 몇 달은 새롭고 낯선 곳, 업무에 적응하느라 적당한 긴장과 기대에 힘든 줄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1Z2dTslGpOM2_YgURbGTXa1HH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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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우 짧고 힘나는 한 문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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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4-06-20T02:0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너를 사랑하고 있다.  더 할 말이 필요한가?  이 말을 듣고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그 대상이 누구든 당신은 이미 충분히 사랑받고 있거나 사랑하고 있다. 단지 바쁜 삶에 지쳐 잠시 잊고 있었을 뿐.  눈앞에 보이는 것처럼 선명히 그려지는 그 사람의 이름은 그리움이다. 그가 가족이든 친구든 그저 호감 가고 궁금한 타인이든 당신은 그 사람으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dWAY_U9x2p5VoMXbPFwJ7UDsf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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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이쌤] 경단녀의 면접전략 - 매번 면접에서 아쉽게 떨어진다면 확인해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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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22:59Z</updated>
    <published>2024-03-15T04:1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만에 다시 취업하기 위해 채용사이트에 이력서와 자소서를 등록하고 정식으로 입사지원을 하며 면접을 보러 다니고 있다. 10년 차 직업상담사로서 쌓아 온 경력과 자격조건 덕분에 서류 전형은 매번 무사 통과해도 면접에서 번번이 탈락하고 있다. 역시 지난 몇 년간 쉬었던 경력 단절 기간이 가장 큰 걸림돌이었을까? 코로나 팬데믹 기간 사회적 거리 두기로 집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NjY4h3PNJdc7sqMv1wMjmim7f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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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드러내는 용기 - 글쓰기, 자기 노출에 대한 이율배반적인 희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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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3-12-04T15:1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가 아니어도 글쓰기를 숨 쉬는 것처럼 멈추지 못하는 사람들은 어떤 면에선 노출과 관음에&amp;nbsp;대해&amp;nbsp;두려움과 환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게 아닐까.  나부터도 그러하다.  자신의 일부분 또는 전부를 타인에게 내보이는 수치심과 죄책감만큼 어쩌면 그보다 더 큰 욕망의 마그마가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나를 타인에게 드러냄으로써 내 속에 존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xFbiz3O6BsuKT74uRwFMHH67A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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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거리] 살아남은 자의 몫 - 빌어먹을 죄책감? 기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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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53:13Z</updated>
    <published>2023-10-29T15: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문제에 무관심한 선한 사람들은 사악한 사람들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그 대가를 치른다. -플라톤-  선진국뽕에 젖어있던&amp;nbsp;대한민국 서울 번화가에서 159명의 목숨을 앗아간 이태원 참사 1주기이다. 국가 부재로 일어난 참사에 정부, 지자체, 경찰 등 고위 공직자 포함 누구도 책임지지 않았다. 그날 이후로&amp;nbsp;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대한 기본적이고 당연한 믿음마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_-52q6RQaG937AhIWUel92KUSO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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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라이쌤] 진땀나는, 시선 끌기 작전 - 프리랜서 강사시절 당황했던 경험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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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23:50Z</updated>
    <published>2023-07-10T05:4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가장 아찔했던 순간, 글자 그대로 눈앞이 깜깜 해질 만큼 당황했던 경험을 떠올려 보았다. 손꼽힐 만큼 기억에 남았던 일로, 취업강사로서&amp;nbsp;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 했던 경험담 중 하나이다. 내 이야기가 사람들 앞에서&amp;nbsp;프레젠테이션-메시지 전달-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특히 집중력이&amp;nbsp;흩어져 산만한 상태의 사람들 앞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cKFJvZkp2JHQxJCCTJ2EpPI3K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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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까 말까 고민이 되면 일단 go - 구독자 수천 명 실화냐? 나도 했으니까 당신도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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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3-04-29T10: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 계발서에서 지겹도록 얘기하는 레퍼토리가 있다.  '시작이 반이다', '일단 실행해라',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 등등 세상에 떠도는 공허한 외침 같은 말말말.. 당연한 진리인양 쉽고 무책임하게 조언하지만 마음에 와닿지 않아 뜬구름 같은 말들. 귀가 따가워 가끔은 소음공해 같다.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진다'라는 말에서 생각과 믿음이 행동을 결정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a4ksqdmoXqs7qCOWZFCaoRgCi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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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리뷰] 더 글로리: 바라마지 않는 완벽한 엔딩 - 복수 끝에 영광 있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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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08:25:05Z</updated>
    <published>2023-04-10T16: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틀에 걸쳐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amp;lt;더글로리&amp;gt; 16편을 몰아봤다. 남들 다 볼 때도 보지 않고 완결까지 기다렸다. 인내는 썼지만 열매는 달고 시원하고 통쾌했다.  전날 새벽까지 졸음과 싸워가며 시청을 이어가다 드디어 끝을 봤다. 동은이와 이모님, 여정선배 등 주인공과 등장인물들, 심지어 악역들에게까지 감정이입 되어 울고 웃고 고통스럽고 또 환희에 차기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xGIyXuL69OPKgAHM0pR8uacJl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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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방보다 쿡방 - 이렇게 재밌을 줄 미처 몰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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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3Z</updated>
    <published>2023-02-16T13:4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틈만 나면&amp;nbsp;유튜브 쿡방(cooking video)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원래 난 먹는 것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아 대충 끼니를 때우는 형편이라 당연히 요리에도 관심이 없었다. 미각이 둔해서 맛집 일품요리를 먹든 단체 급식 같은 백반을 먹든 별다른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허기만 채우면 되니까 그저 먹을만하면 상관없었다. 바쁠 땐 귀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lWvc1cAeOajtTPFPGx5SnEC6b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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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시] 바라건대 - 내가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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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4:15:24Z</updated>
    <published>2023-01-08T15:4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아보면 어지러운 발자국 습관적인 종종걸음 쫓기듯 살아온 증거  미소가 어색한 거울 속 얼굴 길 잃은 아이처럼 감추지 못한 낙심한 얼굴  조급함은 어디서 오는 걸까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 뭐가 무엇을 그리 다그치는가  너무 늦지 않았다면 바라건대 덕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고 싶다  받기보다 줄 수 있길 쓸모 있는 지식보다 이로운 지혜를 지향하길 마음에 심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5H_r2KSWbZVhm0OmDpjyLDhL2T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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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작소설] 잃어버린 것 1 - 진짜 찾아내야 할 것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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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3:53:13Z</updated>
    <published>2022-12-18T13:2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기억이 오락가락한다. 원인은 교통사고 때문이다.  사고 당시 기억이 도려낸 것처럼 소실되었고 전후 사정도 대부분 흐릿하다. 다만 사고가 일어난 강렬한 순간만은 생생하다. 자동차 경적소리와 고무 타는 냄새에 이어 몸이 붕 떠 날아간 찰나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진공 상태가 된 채 시야가 슬로모션처럼 느리게 바뀌더니 세상이 뒤집혀 있었다. 몇 분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k%2Fimage%2FU_3v8gi6KwnKi9tAl8jIEUSZ9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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