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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ce yo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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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oon-vabie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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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프랑스의 인연에 대한 스토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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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18:1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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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9 우연과 인연 - 인도네시아에서 온 에어비앤비 룸메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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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9:25:31Z</updated>
    <published>2026-01-22T09: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네시아에서 온 언니와의 인연은 참 깊다. 그 당시 언니는 유럽 여행을 온 여행자였고 우리는 에어비앤비에서 우연히 만났다. 이 언니는 지금 현재 프랑스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아이를 낳고 파리 근교에 살고 있다. 인생은 정말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할 수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프랑스에서 또 하나의  삶을 시작하게 될 거라는 건 당시 언니의 여행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bAKAjb8QiSYnd9gNAsyWpVrcr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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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만에 돌아온 브런치 - 내가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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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1:53:11Z</updated>
    <published>2026-01-17T11: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리옹에서 어학연수를 했던 이야기를 하고 싶어 브런치 작가를 신청하였고 운 좋게 선정이 되었다. 하지만 8회까지만 연재하고 게으른 나의 성향과 여유롭지 않은 현실에 글쓰기는 현실 감각이 떨어지는 일 그리고 사치로 느껴지면서 그렇게 미루고 미루다 2026년이 되었다. 한동안은 글 읽는 행위 하고도 멀어져 브런치는 그렇게 나의 첫 프랑스 어학연수의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ZYU6p8ecP8q-6DPZ3WLQDu5--C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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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현지인 친구가 보여준 에펠탑, 파리의 저녁 - 드디어 만난 나의 오랜 펜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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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3T13:01:26Z</updated>
    <published>2022-11-06T08:0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돌아온 지 3개월이 넘었다. 이제 다시 일상에 완전히 익숙해져 아무 느낌 없이 하루를 보내는 나에게 회의감이 들 때쯤, 결국 파리 가는 비행기 티켓을 지르고 말았다. 일종의 동기부여랄까. 일을 하다가도 공부를 하다가 흥미를 잃고 또 방황할 때,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절망의 블랙홀로 빠져들어가는 느낌이 들 때, 프랑스를 생각하며 기분전환을 한다. 그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7iUlpHIjuurDF-Tm6a_gWx7gPD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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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파리에서의 일상 여행 - 굿모닝 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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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05:24:51Z</updated>
    <published>2022-10-22T10:3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한국에 와서 난 알바에 학업에 정신없는 나날을 보내다 보니 과거를 다시 돌아보는 건 사치로 느껴졌다. 그래도 종종 헤어진 연인 생각이 나듯 문득 앨범을 다시 보거나 인스타 스토리를 다시 보면서 추억 회상은 하지만 말이다. 글을 쓰는 행위는 나에게 그 당시의 감정과 사건을 더 생생하게 느껴지게 한다. 그렇지 않으면 글 쓰기가 힘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VM2rEY05lfG1x8iGsa3ebQRG8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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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첫날부터 계획 없음.  - 예상치 못한 만남의 즐거움은 배가 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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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0:35:01Z</updated>
    <published>2022-08-13T12: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2월 20일 나는 인생 처음으로 유럽에 왔다. 그리고 프랑스에 왔다. 불어불문과에 입학해서 프랑스 언제 가보나 했는데 드디어 왔다. 그런데 생각보다 얼떨떨해서 그런지 큰 전율이 느껴진다거나 울컥하진 않는다. 그저 모든 게 낯설고 마음이 살짝 간질거릴 뿐.   너무 이른 아침에 숙소에 도착한 나는 너무 피곤한 상태였고 파리 여행 계획도 없었다.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Blv2BpFTylMThKI46LUG-2MFu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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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유럽에 처음 온 한국인이 본 프랑스 - 낭만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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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41Z</updated>
    <published>2022-08-04T06:3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 밖으로 나와 마주한 첫 프랑스는 시크하게 담배를 물고 큰 개를 끌고 걷는 한 프랑스 여자였다. 그다음 여자 밑으로 바닥 곳곳에 떨어진 담배들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이곳저곳에서 담배를 물고 있는 사람들. 무표정. 비단 그 여자뿐만이 아니었다.  &amp;lsquo;내가 지금 프랑스에 있구나&amp;rsquo;  외국 냄새가 물씬 풍겼다. 내가 느낀 프렌치 시크는 남들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e2rFKTt_kGvmINaSAirBxPxYgK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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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 4. 드디어 프랑스에 떨어졌다  - 감정의 롤러코스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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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09:03:51Z</updated>
    <published>2022-06-23T11:3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혼자 해외를 가본 적이 없다. 내 나이는 한국 나이로 25살. 누구는 어학연수, 유학으로 일찍이 혼자 해외를 왔다 갔다 하는 게 익숙할 수 있어도 나에겐 이번 프랑스 어학연수는 도전이었다.   모르면 물어보기 싱가포르에 내려 환승하러 갈 때 어느 터미널로 가야 할지 몰랐다. 탑승권에도 어떤 곳에도 적혀 있지 않았다. 예전의 나였으면 혼자 끙끙 찾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kTeWvygzBBkNax2JDXqjevh0k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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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아무 계획 없이 프랑스에 떨어졌다 - 막상 고대하던 일이 현실이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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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8:08:49Z</updated>
    <published>2022-06-15T23:1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꿈꾸던 프랑스였는데  출국 일이 다가왔다. 짐을 싸기가 너무 귀찮았다. 설렐 줄만 알았던 출국이 막상 다가오니  경유하다 실수로 비행기를 놓치면 어떡하나 그럼 나는 무엇을 해야 하나 프랑스 도착해서 숙소까지는 어떻게 가야 하고 우버는 어떻게 불러야 하나 . . 여러 가지 일어날 수 있는 안 좋은 상황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어쩌면 짐 싸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pouroZSBE0xVZ3APIWEl7r5XG0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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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계획 없이 프랑스에 떨어졌다 Ep 2 - 귀차니즘이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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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3:51:17Z</updated>
    <published>2022-06-10T10:0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이리 준비할 것이 많은지  어학연수를 결정하고 나는 혼자 준비를 할 것인지 유학원의 도움을 받을 것인지 고민에 빠졌다. 유학원 중개 수수료의&amp;nbsp;경우 대략 30만 원~50만 원의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나는 불어도 할 수 있는 상태였고 아예 프랑스를 모르는 건 아니었기에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일단 해외에서 사는 것이 처음이고 프랑스도 처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MphdeoB16raywfhNrbXWB5Xn7K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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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계획 없이 프랑스에 떨어졌다 &amp;nbsp;Ep 1 - 프랑스와의 인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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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1T23:49:30Z</updated>
    <published>2022-06-10T10: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현재   현재 난 프랑스에 온 지 3개월이 되었다. 다음 달이면 프랑스에서 보낼 마지막 4개월 차가 된다. 4개월은 짧으면서도 이곳 문화에 젖어서 갈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란 생각이 든다. 아직은 이곳 문화에 허우적거리지만 그래도 처음과 달리 이방인이라는 낯선 느낌보다 제법 프랑스를 즐기고 있으니 말이다.   프랑스를 선택하고 가기까지  나는 2월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sa%2Fimage%2FuRJHQNFZcKmjE7qSXRrNCT3k8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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