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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인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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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좋아하는 쌍둥이 아빠</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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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6T23:5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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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잔잔하고 몰입감 좋은 좋은 강력추천 단편소설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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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4T06: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클레어 키건'의 '맡겨진 소녀'는 긴 호흡의 단편소설이다. 줄거리는 단순하다. 먼 친척 집에 맡겨진 소녀의 이야기다. 요즘 시대에는 흔치 않지만 내가 어린 시절까지만 하더라도 부모님이 바쁘시면 친척집에 맡겨두는 일이 흔한 편이었다.  ​  나 역시 어린시절, '사촌' 집에 맡겨졌던 기억이 있다. 소설은 잔잔하다. 애정 없는 부모에게서 낯선 친척에게 맡겨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foN5_1CQAtnI8yuSseyY8uCXmQ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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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양자역학에 대해 최대한 쉬운 설명_과학을 연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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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58:57Z</updated>
    <published>2026-04-11T06:5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물 앞뜰'에 나란히 있는 두 개의 창, A와 B가 있다. 목격자가 없는 상황에서 한 '범인'이 건물 안으로 침입했다. 범인은 창 A와 B 중 어느쪽으로 침입했을까.  ​  논리적으로 A와 B 둘 중 어느곳으로 침입해야 하지만 '전자'라는 범인은 '두 창'을 동시에 통과한다.  ​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까.  ​  '범인인 전자'가 A 창에 있었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syKOBA17EDt0f8n5E7oUYV4tH3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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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발] 죽기 전에 알아야 하는 것?_죽기 전에 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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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35:13Z</updated>
    <published>2026-04-04T13: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자'에서 '제물(齊物)의 경지'는 세속적 차별에서 벗어나 '만물'을 평등하게 인식하는 것이다. '좋은 것', '나쁜 것', '미운 것', '고운 것', 부유한 것', '빈곤한 것'이 모두 상대적 개념이기에 모든 것을 '평등'하게 본다는 것은 '도가적 개념'으로 인간이 임의로 만들어 놓은 분별과 판단을 넘어서는 태도를 말한다.  ​  '사피엔스'의 저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xQDOCSVnTlTIVj1nVaxicT8me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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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오랫만에 밥친구 소설&amp;amp;정해연 작가의 단편추리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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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13:32:00Z</updated>
    <published>2026-04-03T13: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연 작가의 소설에 한창 빠져 살고 있었는데 '출판사'에서 협찬 제의 연락이 왔다. 행운이다. 그러지 않아도 '정해연 소설'을 전부 사놓고 있다. 이제 신간까지 읽게 됐다.  ​  소설은 완전 만족이다.  ​  '착착착'하고 넘어가는 속도감이 마음에 든다. '메시지'를 주겠다거나 '가르치겠다'는 의도가 없다. 고로 읽는데 부담 없다. 쉽고 빠르고 재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7vS4KQjQQk8eal-u-yFS6SYjd_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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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모든 것은 상대적이다_감정은 감정일 뿐, 상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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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44:11Z</updated>
    <published>2026-04-02T12:4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거리를 걷다가 건너편 친구를 본다. 오랫만이라 친구에게 큰 소리로 이름을 부른다. 친구는 이쪽을 본 것 같지만 화답하지 않는다. 그리고 사라져 버린다.  ​  상황에서 당황스러움과 부끄러움을 느끼고 친구의 태도에 화가 난다. 다만 이후 친구가 사고로 청력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되려 미안한 마음이 든다.  ​  상황은 바뀌지 않았는데 감정만 변화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4zwZqdJLwztAr6Y3o1huF7ep50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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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3학년 1학기 첫 수학 단원평가_85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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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6:25:17Z</updated>
    <published>2026-03-31T06: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빠, 85점도 잘한거야!&amp;quot;하는 아이에게 더 할 말을 잃고 웃음이 났다. ​ '그렇지, 85점도 잘한거지...' ​ 각자가 자신에게 주어진 문제를 풀어가고 있고 문제마다 상대적인 난이도가 있을 터 였다. 완벽하길 바라는 '부모의 마음'을 내려 놓고 보니, 인간적으로 누구나 완벽하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 '그렇지, 85점도 잘한거지...'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w7Dd82Z7aeU_lS66HYPmCpGeT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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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내가 가진 가을의 전부였다_관계에서 제일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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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5:20:50Z</updated>
    <published>2026-03-29T05:2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뭘 하고 살았는지, 뭘 먹고 살았는지, 생존과 관련한 기억은 하등 없지만 어떤 기억은 그 계절 전부를 대표할 때가 있다.  ​  &amp;quot;네 상처 주위를 맴돌다 스쳐 지나가는 그저 그런 사람이 되고 &amp;nbsp;싶지 않다던 너의 그 고백이 내가 가진 가을의 전부였다.&amp;quot;  ​  '손민지' 작가의 '나는 너를 영원히 오해하기로 했다' 중 일부다. 공감되는 글이 너무 많이 전자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9W2f4dmrT_PtzPnGO6Sfrcdoz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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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작은 물방을이라도 끊임없이 떨어지면 바위를 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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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1:35:49Z</updated>
    <published>2026-03-28T11:3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데스벨리에 '움직이는 돌' 현상이 있다. 아무도 건드리지 않은 바위가 진흙 바닥 위를 미끌어지며 긴 흔적을 만들어 내는 현상이다. 아무도 건들이지 않았는데 커다란 바위가 혼자서 긴 자국을 만들어내며 길을 만든다. 어떤 경우에는 400미터 이상 이동한 흔적이 발견되기도 한다. ​ 장정 여럿이 붙어도 쉽지 않을 것 같은 이 돌을 움직이는 방법은 무엇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7zUBjJ06lVDmImKDOP4AMEkf3TI" width="43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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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오르막 길이건, 내리막 길 이건, 중요한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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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3:59:05Z</updated>
    <published>2026-03-27T13: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시절' 수첩에 적어 두었던 말이 있는데, '지금 편안하다면 내리막을 걷고 있는 것이다'라는 말이다. '고통'이 언제나 '바른 길'을 인도하는 '길라잡이'라 확정할 수는 없지만 그것이 '그렇다', '아니다'라는 문제를 넘어 '그렇다'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있는 고통이 고통으로 끝날 수도 있겠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이 그렇게 끝나지 않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lyPV0MQJ16H-fHSHEQ30X9I3V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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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 이별한 사람들이 읽어보면 좋을 수필_나는 너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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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4:17:31Z</updated>
    <published>2026-03-26T04:1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내 모습에는 내게 머물다간 사람들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  음식점, 카페.  ​  어디를 가건 '화장실 청결 상태'를 가장 먼저 확인한다. 결벽증적 성격 탓이 아니라누군가의 습관에서 묻어 나온 일종의 전염 같은 것이다. 예전 나에게서 머물다간 누군가의 흔적이다.  ​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며 타박하고 고개를 갸웃거리던 나의 과거 모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vgMWa9XosXVPNTFDqa4FL5NT2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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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사] 왜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을까_한번 시작하면 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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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1:09:43Z</updated>
    <published>2026-03-25T01: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41년 12월 7일, 일본은 진주만을 공습한다.  ​  이 사건은 쉽게 말해 '석유'에 대한 이야기다. 일본은 다시 전쟁을 수행하기 위해, 막대한 목재와 석유를 필요로 했다. 당시 일본은 대부분의 석유를 미국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일본의 확장를 우려한 미국은 일본에 대한 석유 수출을 끊는다.  ​  이 결과 일본의 시선은 동남아시아로 향한다. 동남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ZiPOBkLHW7MpkaTp8fTa_nr8_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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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먹을 때마다 죽음을 보는 남자의 이야기_못 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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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25:38Z</updated>
    <published>2026-03-24T05: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와 서점을 갔을 때, 아이가 추천해 준 책이다. 10살이 된 아이가 간혹 책을 추천해 주곤 하는데 무언가 알고 추천해주는 건 아니다. 단순히 책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 추천해주는 경우가 많다. ​ 이제는 알고 있다. '책'의 제목과 '내부'가 전혀 상관이 없다는 것을... ​ 그런 이유로 아무 생각없이 뽑아든 책에서 좋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다. 그 탓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LOk1vx_8YYfxtFb99CZpNmhpOT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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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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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46:13Z</updated>
    <published>2026-03-23T10:4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해연 작가의 글을 읽다가 괜찮은 구절을 발견했다. ​ &amp;quot;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조차 5성급 호텔 최상층 스위트룸을 차지한 자들이 사유한다.&amp;quot; ​ 장르소설에서 좋은 문장을 만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다른 글에 비해 쉽게 만나지는 못한다. 다만 이 문장은 소설을 읽다가 '그렇구나'하고 공감하여 잽싸게 사진을 찍어 두었다. ​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cwHFKXoi3UBKSya0BODu71Rt4E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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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 오랫만에 아이와 도서관 나들이_놓치고 있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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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47:34Z</updated>
    <published>2026-03-22T11:4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로그에 글을 쓰는 게 언제부터 부담이었나.  ​  생각해봤더니 대략 1년 정도 지난 것 같다. 그 기간을 짐작할 수 있는 이유는 '사건'이 있기 때문이다. 일단 두 번의 사건이었는데 하나는 '삼성'에서 '애플'로 모든 기기를 변경하던 일이다. 삼성에서 애플로 스마트폰과 컴퓨터, 패드를 모두 옮기게 되면서 기존에 있던 정보를 '외장하드'에 백업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x_7CKMNxlaTZ2cXgJ-ihSQg6fG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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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발] 어른들도 반드시 읽어야 할 '공부'에 관한 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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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3:45:02Z</updated>
    <published>2026-03-21T13: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의 사전적 정의를 보자면 '장인 공(工)에 사내&amp;nbsp;부(夫)를 사용한다. 장인이란 '기술자'를 의미하는데, '장인'의 의미를 조금더 깊게 파고들면 '오랫동안 숙련된 기술'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 문화를 달리하여 'Study'를 보자면 이는 라틴어 'studium'에서 시작한다. 이는 '열정, 몰입, 애정, 노력'과 같은 말이다. 이를 더 파고 들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lEVNVbxOS5b-tnuUU4DnpGISxg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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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육] 왜 초등이 중요한가_초등 공부 지속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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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3-20T13:13: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앙대학교 의학부에 재학중인 '임민찬' 작가의 글이다. 작가의 글은 학습에 관련 저서가 대부분이다. 개중에서도 '초등학생'에 관련한 책이 대부분이다.  ​  '공부' 혹은 '학습'이라고 하면 '고등'이나 '중등'을 이야기 할 것 같지만 '초등'을 강조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 아마 '기초'가 중요하기에 그렇지 않을까. 기초라면 '자세'나 '습관'을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LjxzrvepGoJjVy02CMmPpImLz-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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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떨어진 동전을 계속 주워 던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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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1:03:56Z</updated>
    <published>2026-03-17T11:0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장 좋아하는 말이 하나 있는데, '지속가능한(sustainable)'이라는 형용사다.  어린 시절에는 이 단어에 큰 감동을 갖지 않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시간'이 가진 '무한한 힘'에 신뢰를 하게 된다.  ​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는 생각보다 꽤 광범위한 분야에서 성공적이다. '경제'를 봤을 때 먼저 그렇다. 어느날 갑자기 상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uEhZlxy0EvNEQw3Jh-AAknw_YV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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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아빠, 스마트폰 사주세요..._초3 스마트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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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2:49:59Z</updated>
    <published>2026-03-16T12: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3학년이 되니, 역시 선배 부모들이 했던 '실질 고민들'이 오기 시작한다. 가장 먼저 '비교'다.  ​  아이가 학교에 다녀오고 항상 하는 말이 있다.  ​  &amp;quot;친구 누구는 이렇다더라?&amp;quot;...  &amp;quot;친구 누구는 이렇게 한데?&amp;quot;...  ​  아이를 친구와 비교하지 말자는 철학을 두고 있는데, 아이가 먼저 친구와 비교한다.  대부분은 '게임'이나,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kN3OBTQTaKFDTgw2ifJqZ4APl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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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이래서 딸 키우는 구나..._하율이의 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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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3:03:28Z</updated>
    <published>2026-03-14T1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때 의도치 않게 '패드 학습'을 시작했다. ​ 의도하지 않은 것이 분명했다. ​ 나 스스로도 전자책보다는 종이책을 선호하고 '전자기기'로 공부하는 것에 대한 굉장한 불신을 가지고 있어서다. ​ 그러다 어쨌건 의도를 가졌건 갖지 않았건 계약된 조건 2년 간, 울며 겨자먹기로 '패드 학습'을 시작했다. ​ 당시 학습지 선생님은 매주 한 번씩 전화를 오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gfzdF5QhyjuOKjkjuBNKktdsuf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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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 시큼하든 달콤하든, 항상 그 맛을 음미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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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4:05:37Z</updated>
    <published>2026-03-13T14:0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는 종류가 많아서 풍성하다. 여름에는 공포가 제격이고 우울한 영화가 괜찮을 때도 있다. 어떤 경우에는 전쟁 영화, 어떤 경우에는 스릴러를 보기도 한다.  밋밋하게 주인공이 출퇴근이나 하고 적당한 행복감을 느끼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영화라면 흥행하기가 힘들다. 사람들은 그런 영화에 지갑을 열지 않는다.  ​  사람들은 '극적인 이야기'를 선호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uD%2Fimage%2FyUui6eQBrdfoH1Y7_w6e9H-RYI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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