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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lill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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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 가족, 삶을 통해 교육을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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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1:2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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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유발에 대하여 2 - 공부 동기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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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1T06:09:18Z</updated>
    <published>2024-10-18T07: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에 있어 동기유발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다. 아이들은 언제 공부하려는 마음이 생길까? 스스로 공부하려는 마음을 가지면 제일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공부하려는 마음을 갖게 하는 것은 경험해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간단치가 않다.   공부에 관심이 많은 나는 책, 신문, 잡지 등에서 관련 기사가 나오면 유심히 보거나 나의 주변 사람들을 관찰하거나 물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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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유발에 대하여 1 - 수업에서 동기유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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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0:56:28Z</updated>
    <published>2024-10-08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동기유발에 관심이 많다. 수업 시 아이들을 가르칠 때,&amp;nbsp;아이들이 수업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수업 계획을 세울 때 동기유발은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다. 처음에 공부할 마음을 잘 일으키느냐가 수업 성공의 관건이다.  최근에 나의 체육수업 사례를 들어보겠다. 체육교과의 목표인 학생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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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을 가보았다 - 학원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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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7T09:00:30Z</updated>
    <published>2024-10-07T06: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가 되면서 제일 많이 고민하고, 부부간에 많은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 중 하나가 '학원' 문제가 아닐까 싶다. 지금도 학부모인 나는 학원을 안 보낼 궁리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고, 아내는 어떤 학원을 보낼까? 를 궁리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것 같다. 첫째를 기준으로 보면 나의 참패가 확실하다. 우선은 첫째가 열심히 한 결과이긴 하지만 아내가 학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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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입시 후 아쉬웠던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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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6:41:11Z</updated>
    <published>2024-09-11T06: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 입시준비하면서 전체적으로 가장 아쉬웠던 점은 국어 준비를 소홀히 했다는 점이다. 입시에 대해 잘 몰랐고, 아주 예전 '나때' 떠올리며 쉽게 생각했었다. 큰 아이는 앞서 얘기했듯이 글쓰기를 잘했고, 중학교 때 큰 어려움이 없었고 우리나라 말이니 어련히 잘 하라리는 아주 막연하고 안일한 생각을 했었다. 큰 아이는 문법을 아주 어려워했고, 학년이 갈수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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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유니스트에 가다 2 - 원서접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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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06:21:44Z</updated>
    <published>2024-09-11T0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들 그랬겠지만&amp;nbsp;대입원서 준비하면서 참 고민이 많았다. 첫 번째 고민은 컨설팅을 받을 것인가? 말 것인가? 결론적으로 받지 않았다. 아내는 1학년때부터 컨설팅 한 번 받아봐야 하지 않겠느냐고 계속 이야기를 했다. 나도 한편으론 받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우리 부부는 맞벌이라 여력이 없기도 했지만 욕심은 많은 편이지만 여기저기 알아보고 부지런한 성향이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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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유니스트에 가다. 1 - 아들의 대학입학과정을 살펴보면서 우리나라의 입시제도를 되돌아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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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7T12:53:54Z</updated>
    <published>2024-04-17T07: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들이 19년? 공부를 마무리? 했다. 아들은 올 2월에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반도체공학과(삼성 계약학과)에 입학을 해서 잘 다니고 있다. 약간의 아쉬움은 있지만 만족한다. 다들 시작이라고 하지만 어쨌든 아들로서는 지긋지긋한 입시공부는 끝낸 것이다.  아들이 최종합격을 하면서 그동안 공부했던 책을 정리해 보니 실로 어마어마했다. 대략 추정해 보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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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에서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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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10:14:47Z</updated>
    <published>2024-04-12T07: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부는 왜 해야만 할까? 의무일까? 선택일까? 공자는 논어 첫 구절에서 이렇게 일갈한다 '' 學而時習之, 不亦說乎&amp;nbsp;배우고 익히면 기쁘지 아니한가? 난 이 구절을 볼 때 마다&amp;nbsp;'역시 공자님은 공자님이시네' 라는 생각만 들 뿐이다. 그 어느 누가 배우고 익히는 게 기쁘고 즐겁단 말인가?(물론 이런 분들이 가끔 있기는 하다. 아주 드물지만)나같이 대부분 평범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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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바심 - 공부할 때 경계해야 할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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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5:13:24Z</updated>
    <published>2023-08-21T08:5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절한 조바심은 &amp;nbsp;긍정적인 측면에서는 긴장하게 해서 어떤 일을 &amp;nbsp;준비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을 &amp;nbsp;유지해 주기도 한다.  지나친 조바심은 불안을 조장하고, 지나친 긴장을 유발하여&amp;nbsp;사고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방해한다.  아이들 교육에 &amp;nbsp;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아이들에게 내가 염려하는 이유를 &amp;nbsp;설명하고, 아이가 그 부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히 협조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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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이 끝나고 - 시험이 끝나도 공부는 계속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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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1Z</updated>
    <published>2023-05-07T12: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떠들썩했던 둘째의 중간고사 결과는 자신이 목표한 바와는 거리가 많이 멀었다. 첫날은 그렇게 의기소침해 있더니, 둘째 날 시험 결과가 아주 쪼끔 좋아진 걸 보고는 '그래도 나름 선방했어!' 하는 표정이다. 나도 간사한 마음이 들었다. 풀 죽은 모습을 보다가 살아있는 모습을 보니 기가 차면서도 한편으론 힘을 내는 편이 더 좋아 보인다.  둘째에게는 큰 꿈?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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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의 첫 시험 - Feat 잘하는 것만 하고 싶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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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41:57Z</updated>
    <published>2023-05-04T23:51: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의 첫 시험이다. 여러 우여곡절이 많았던 둘째, 걱정도 되고 기대도 되었다. 디지털미디어고가 목표인 둘째는 의욕이 가득하다. 3주 전부터 시험공부한다고 야단 법석이다. 2주 전부터는 우리가 얘기하기도 전에 기타, 코딩 학원 선생님들에게 시험 준비 때문에 2주 정도 학원을 쉬겠다고 얘기했단다. 평소에는 학교나 학원선생님들에게 사소한 부탁이나 이야기도 못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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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스로 공부하기 - 사교육  효과의 극명한 대비를 보여준 아들 둘의 경험을 통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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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3T03:41:59Z</updated>
    <published>2023-05-03T13: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학교 다닐 때만 해도 스스로 공부하기, 자기 주도적 학습이란 말이 없었다. 물론 그때도 과외라는 사교육이 일부 있었지만 학원교육이 일반적이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학습은 당연히 혼자서 스스로 익히는 일이다. 언제부터인가는 학습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는 것이 당연시되었다.   아이가 학령기가 되기 전까지는 친구나 지인들이 학원 때문에 가족모임에 빠지거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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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 - 초등학교 공부법, 조호현, 책으로 여는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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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10:58:38Z</updated>
    <published>2023-04-24T11: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호현의 책, 53p &amp;lt;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amp;gt;에 내가 주석?을 달았다.  열등생은  무조건 외우지만 우등생은 생각하는 공부를 한다. -&amp;gt; 나는 생각하고 이해를 하려고 해도 안 되는 부분은 무조건 외우라고 하기도 한다.   열등생은 복습을 많이  하고, 우등생은 예습을 많이 한다. -&amp;gt; 나도 놓치고 있었던 부분인데, 일반적으로 예습보다   복습을 강조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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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쟁하는 아이들 - 체육수업을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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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03:43:50Z</updated>
    <published>2023-04-23T03:3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쟁은  동기를 유발하는 강력한 수단이다. 지켜보는 사람들은 흥미롭다.   4학년 체육에서도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원이다. 경쟁 단원의 종목이 공을 주로 다루는 구기 종목, 농구, 축구, 하키 등이라 종목 자체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는 종목이기도 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서로 경쟁하는 게임이 아니라면 흥미가 시들할 것이다.  피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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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전하는 아이들 - -체육수업을 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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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7:01:24Z</updated>
    <published>2023-04-20T15:5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육 교과는 건강, 도전, 경쟁, 표현, 안전 단원으로 나눠진다. 4학년 체육 도전 단원에는 매트운동으로 구르기, 옆돌기가 있고, 평균대 운동, 뜀틀 운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용어 그대로 아이들에게 도전이 필요한 활동이다.  지금 4학년 아이들은 1학년때부터 코로나를 온전히 겪은 학년이다. 요즘 아이들은 운동이나 활동을 많이 하기가어려운 환경이다.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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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는다는 것 - 자녀교육 시 필요한 것-아들을 중심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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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1T12:57:03Z</updated>
    <published>2023-04-18T10: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작성하기 전에 한 가지 전제해야 할 것은 자녀교육 시에 중요한 것은 공부만이 아님을 분명히 밝혀둔다. 자녀 진로지도시 기본적으로 자녀의 재능, 자녀가 원하는 것 등을 고려해야 한다.  이제 더 이상 공부만이 중요한 시대는 아니라는 것은  분명한 것 같다. 나는 개인적으로 학생, 자녀들의 공부를 지도하는 것에 관심이 많아 이 부분을 중심으로 이야기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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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과서 위주로 공부하기 - 둘째 학원을 그만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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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9T13:01:48Z</updated>
    <published>2023-04-16T10:0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즈음 둘째 공부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본다.  교과서는 기본이다. 교과서는 국가 교육의 기본 방향, 아동의 발달단계에 따라 성취기준이 설정되고 이에 따라 교과서 내용이 선정되고 구성된다. 교과서에 따른 참고서, 문제집, 방송 등은 교과서를 기준, 근거로 제작될 수밖에 없다. 그런데 정작 우리는 교과서를 등한시하고 교과서 매개로 만들어진 부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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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판 뒤집기 활동 - 아이들의 집중력에 놀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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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7T03:55:16Z</updated>
    <published>2023-04-11T12:51: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 해는 4학년 체육 교과를 전담하게 되었다. 작년에는 3학년 과학 교과를 전담했었다. 작년 아이들을 또 만나게 되었다. 어떤 아이들은 여전히 과학 선생님으로 부르기도 했고, 또 어떤 아이들은 섞어서 과학과 체육을 섞어서 과육 선생님으로 부르기도 했다.   과학은 주로 과학실에서 수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수업은 편하다. 체육은 활동이 많고 수업 장소도 강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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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 환경 - 추억의 기숙사 시절을 회상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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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6T10:11:03Z</updated>
    <published>2023-04-07T09:3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3인 큰 아들이 학교를 마치고 집에 와서는 4월 달에는 학교 자습실에서 공부를 못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코로나 방역이 완화되고 학교에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아침, 저녁 자습실을 운영한다고 했다. 큰 아이는 아침에는 매일 가고, 저녁에는 학원이 없는 이틀만 가능했지만, 해보겠다고 하여 신청을 했고 선정이 되어서 열심히 다니고 있었다. 방학 때는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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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들이여, 안녕 - 김영하의 작별인사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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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0:14:59Z</updated>
    <published>2023-03-19T08:5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공지능 chat GPT 인기가 장난 아니다. 지난 설에 이야기 주제는 인공지능이었다. 조카가 대학원에서 인공지능을 공부하고 있어서 그동안 막연하게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궁금한 내용은 다 물어보았다. 조카는 차분하고 친절하게 잘 설명을 해주었다. 조카가 chat GPT를 실행해서 직접 보여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조카 덕분에 나만 고급정보를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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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불편한 삶이 그립다. - 김호연의 불편한 편의점1,2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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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25T11:35:47Z</updated>
    <published>2023-02-21T05:3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근무하는 동료의 추천으로 읽었다. 읽는 순간부터 손을 뗄 수가 없었다. 너튜브보다 영화보다 재미있었다. 난 이런 류의 따뜻한 소설이 좋다. 따뜻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감정의 샘이 퐁퐁 솟아 이런 저런 생각을 두런두런 적어 놓는다.  편리하다는 것은 신경쓰이게 하는 것이 없다는 것 아닐까? 편의점은 생활에 필요한 대부분이 아주 물건이 가지런히 정리되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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