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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지게 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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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구나 어른이 된 어린아이의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며 어른답게 살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어른이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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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1:5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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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20) - 외국인들의 텃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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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4-28T19:3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외국인들 하면 한국인보다 착하다고 생각할 테지만 그건 옛날이야기이다.  직장을 찾는다고 하면 특히 현장직을 찾는다고 하면 외국인들보다 더 빨리 들어가라고 하고 싶다.  요새 외국인들도 한국화가 되어서 자기보다 늦게 들어오면 텃세를 부리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이다.  참 아이러니 하다. 남의 나라에  왔으면 일이나 할 것이지ᆢ 한국화가 되어서 자기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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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9) - 방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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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4-27T22: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좋아하는 일은 뭘까?  가슴 벅차며 보람찬일이 있었을까?   가슴 벅차며 보람찬 일을 해본 적도 없었고 그런 감정을 가진 적도 없었다.   어렸을 적 또래 애들은 어떤 일을 하든 보람찼다고 이야기하지만 난 그런 감정을 느낀 적이 없었다.   아마도 도와줘도 항상 잔소리를 듣거나 칭찬을 들은 적이 없었기 때문 일지도 모른다.   항상 도와줘도 그까짓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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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8) - 엄마와 딸내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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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4-19T00:3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딸내미의 관계는 뭔가 이상한 거 같다.  그렇게도 디지게 싸우면서도 '병원 가자'라는 말 한마디에 운전기사를 자처한다.   그렇게 말도 안 듣는다고 동네방네 떠나가라 딸내미 들 욕하면서도 물건이 고장 나거나 조금 돈이 필요하면 구시렁대면서도 칼같이 빌려준다.  그러고 보면 엄마와 딸내미의 관계는 복잡 미묘한 거 같다.   오늘도 그렇게 디지게 싸우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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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화기 1~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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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2:02:45Z</updated>
    <published>2026-04-07T22:0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에 세 번 골고루 한 바퀴 돌리지만  과연 몇 마리가 깨어날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xdOnfRDfixCEaGEa0ivK4NuY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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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7) - 토사구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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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4-07T17:3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3개월 정도 일하고 나면 정규직  전환이 가능합니다. 회사 면접에서 이런 말을 듣고 난 뒤  입사를 하고 나면 바로 말이 바뀐다.  즉. 토사구팽을 당하는 것이다.   그래서 난 3개월 후 정규직 전환가능    저 말을 믿지 않는다.  어차피 바쁠 때 쓰다 버릴 것을 왜 정규직 전환가능이라고 쓰고  입사를 시킬까?  그냥 바쁠 때 쓰다 버리려고 그런 것을ᆢ&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_rWuPB3cFRLuDi3y-ws-7TF0_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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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화기를 꺼내놓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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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5:21:25Z</updated>
    <published>2026-04-06T05: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창고 한쪽 구석에서 잠자고 있던   부화기를 아버지가 꺼내놓으셨고 어머니도   잘했다고 아버지를 칭찬하시는데ᆢ   나만 왠지 모르게 억울 해지는 건 뭘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7e1YsXGQXU4HDoqTf2UhPSCnf0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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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동네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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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51:1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5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동네는 산으로 둘러싸인 마을로 면단위 중에서도 사람이 제일 없는 동네다.  바로 마을 위쪽에 산업단지가 있지만 진작에 망해 흉물로 변해가고 있는 중이다.   시골동네는 예부터 정이 많고 모르는 사람이 없고 어려우면 서로 도와주고 오 순도순사는 곳이라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다.   시골에서 태어나고 자란 토박이로써 말하는 건데 시골처럼 제일 더럽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rl8ucqkAz0rcvp4eqMswmWgAXj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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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6) -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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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4-01T19:4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그런 시선으로 보나요? 이상해 보이시나요? 남들과 평범해 보이지 않나요?  왜 그런 시선으로 보나요? 위에서 아래로 흝어보는게 실례라는  생각이 안 드시나 봐요. 속닥거리를 소리 다 들립니다.  왜 그런 시선으로 사람 자체를 평가하시나요.  권위에 눈이 멀어 그 사람이 한심해 보이나 봐요? 그 사람은 처절하게 살고자 하는 것뿐인데. 그걸 꼭 산산조각 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ohFTuOQWZ9XvasW-DyqFunpXh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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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막내고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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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0:00:03Z</updated>
    <published>2026-03-29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막내고모는 미신이라는 단어에 유대감은 쌓으신 분들이다.  사실 처음부터 막내고모를 경계하지 않았다. 오히려 친구가 하나 없는 엄마에게 '통화'라는 수단으로 스트레스를 풀 수 있게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했었다.   그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언제부터인가 엄마가 미신에 믿기 시작한 게  아빠가 아저씨들과 어울리면서 한번 사고가  날 때였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jUMvoxWzqSnqwjl4-prRAdCcWw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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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5) - 매화나무가 앙상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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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3-25T12: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제법 따뜻해졌다.   몇 년 전 심은 매화나무가 제법 커서 매화가 예쁘게 피는 걸 기대했다.   그리고 그 기대는 산산이 부서졌다.   내 마음속에  풍성한 매화를 기대했는데 ᆢ.  이거 웬걸? 누가 싹둑하고 가지를 잘라갔다. 그것도 제법 두꺼운 가지를ᆢ  아니 가져가도 왜 하필 두꺼운 걸 가져갔는지 결국 보기 싫은 나무가 되었고,   내 마음속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SE7wvmPD2v_ZR94llfwI-Nqol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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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4) - 아무 생각 없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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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3-19T07:0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종일 멍할 때가 있다.  새하얀 물감으로 칠해놓은 것처럼   아무리 생각하려고 해도 생각이 나지 않는  그런 날.  그런 날도 좋다.  새하얀 도화지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날도 좋다.  가끔 멍하게 있어도 아무 생각 없이 하루를 지내도 좋은 거 같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3oexqr2d211axpi6j5V6m9rDu5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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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따위 개나 줘버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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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21:06:49Z</updated>
    <published>2026-03-04T21: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에 하루는 엄마에  막내고모 보고로 부터시작한다.  통화를 못하면 문자로 우리 집생활을 낱낱이 보고를 하는데ᆢ 당해보지 않는 사람은 아무도 모른다.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돌아버리기 직전이었고, 노이제로까지 걸릴 거 같아서 한바탕 한 적이 있었다.  우리가 대체 엄마한테 뭘 잘못했냐고. 엄마가 집에서 답답하면 주기적으로 놀려가거나 맛있는 거 먹으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AvUfQKA--4oIfN9Js-Ug8m-h5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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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정요일만 되면 싸우는 우리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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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08:43Z</updated>
    <published>2026-03-02T03:0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내일은 그냥 있으면 안 돼?&amp;quot;&amp;quot;뭐가.&amp;quot; &amp;quot;아니 토요일만 자꾸 그러는 데 대체 왜 그래?&amp;quot; &amp;quot;그거야 니들이 맨날 놀려나가니까&amp;quot; &amp;quot;우리가 언제 놀려나갔는데? &amp;quot; &amp;quot;집에만 있지 않고 계속 나갔잖아.&amp;quot; &amp;quot;언제?&amp;quot;  '죽어야지 내가 죽어야지'라는 말과 함께 시끄러운 소리가 집 밖까지 새어나가는 것 같지만 괜찮다. 원래부터 그랬으니까. 저 시끄러운 소리가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_M1Kpym4KTTizK4kuzp_VabgG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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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3) - 항상 공부를 방해하는 녀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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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2-23T23: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나의 모든 것을 방해하는  녀석이 있다.  나랑 같이 자고 나랑 같이 내 방에서 사는 녀석.  그저 넓은 곳에서 마음껏 뛰지 놀지 못하게 한 것이 마음에 걸려서 더 신경 쓰게 된 녀석이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svm498NWiLyZA9umcLpVQMDqxd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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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지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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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17:32Z</updated>
    <published>2026-02-22T2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지라는 말.   돈이 없는 거지라는 말은 엄마가 항상 내뱉는 말이다. 맨날 거지 거지 라고 해서 그런지 진짜 거지로 되어가는 중인 거 같아서 씁쓸하다.  그 거지라는 말은 그만했으면 좋겠는데 욕심 많은 엄마한테는 무리다. 남들처럼 평범하게 살고 여유를 가지며 살면 좋겠는데, 통장에서 돈이 줄줄이 샌다고 전전긍긍하며 돈 벌어오라고 소리치는 엄마를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gbj4PYtTRr2m3eT4FjIHMN7JoL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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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2) - 호구와 나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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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2-18T17: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족발집에 00하고 00를 모임갖고 난 뒤  우리 집에 온 거라는데?&amp;quot; &amp;quot;그건 누구한테 들었어?&amp;quot; &amp;quot;고모&amp;quot;   어린 시절부터 우리 집을 나락으로 보내버리고 호구로 잡으려고 했던 친척들과 동네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을 이길 방법을 돈 뿐이라고 생각하여 우리 늘 항상 공장으로 내몰았던 엄마.  왜 그렇게 친척들하고 동네사람들 눈치를 보며 착한사람 증후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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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1) - 2026년도 설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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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2-17T10: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시끄럽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몰라도 너무 시끄럽고 엄마하고 아빠하고 서로 싸우는 통에 바람 잘난 없던 집이 더 시끄러워서 속리산법주사로 피신했다.   하ᆢ 이놈의 시끄러운 집안 언제 조용해질까?  그놈의  돈이 원수지. 돈 욕심에 아침부터 아침부터 온갖 성질을 내는 엄마를 보며 진짜 속에서 열불이 터졌다.   그리고 왜 그렇게 성질내는 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jBTs_JidnS3uwFAER8ny0zDAf0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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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의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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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0:54:43Z</updated>
    <published>2026-02-16T10: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의 기준은 무엇일까? 일단 우리 집의 행복의 기준은 돈이다.  자식? 가족? 다 필요 없고 돈이 많아야지 행복하다는  우리의 엄마.  그렇다고 돈욕심이 나서 무언인가를 열심히 해본 적도 돈욕심이 나서 돈을 굴릴 방법도  일해본 적도 사회생활도 해본적도 없다.  그러면서 행복의 기준은 돈이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다.   돈 내놓으라는 뻔뻔함의 깡패도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4%2Fimage%2Fk2VfSxeJgJamJujxma9ZOUX6OE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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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10) - 자식은 인형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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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2-14T00: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결혼은 언제 할 거냐?&amp;quot;  &amp;quot;선을 봐라&amp;quot; &amp;quot;우리는 엄마의 인형이 아니야. 우리도 생각이란 게 있어  왜 자꾸 강요해?&amp;quot;  막내가 설 마지막 날에 내려온다고 통보함과 동시에 자꾸 선보라고 강요하는 엄마 아빠한테 한마디로 쏘아붙였다.  우리는 인형이 아니라고 엄마 마음대로 할 수 없다고. 우리도 생각이라는 게 있다고.  엄마가 자꾸 선보라고 강요하는 이유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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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일기(9) - 그런 날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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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05:59:52Z</updated>
    <published>2026-02-11T23: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 날이 있지 않나?  이유 없이 기분이 다운되고 이유 없이 짜증이 밀려올 때.  그런 날은 조그만 일에도 서운함이 밀려오고 조금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그리고 조금씩 나이를 먹게 되면 그 이유 없는 감정 기복은 두텨울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괜히 눈물이 나고 지금 내가 왜 이러고 있나?  하는 자괴감만 몰려올 뿐이었다.  진짜 열심히 살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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