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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솔직한 생각들을 기록으로 남기고 싶고 누군가에게 조금의 감동과 공감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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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7T02:3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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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소 운동의 효과를 설명한 '운동화 신은 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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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4:59:52Z</updated>
    <published>2026-01-14T04:5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읽은 '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의 내용 중에 망가진 뇌를 회복하는 방법으로 운동이 있었고 '운동화 신은 뇌'가 소개되어 다음 책으로 읽어봤습니다.    불안 증세, 우울증, 주의산만, 중독, ADHD 등 뇌 장애로 발생하는 문제들로 뉴스, 영화, 드라마 등을 통해 들어보셨을 겁니다. 증상의 경도에 따라 자각을 못 할 수도 있는데 누구나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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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롭힘은 어떻게 뇌를 망가뜨리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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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7:50:54Z</updated>
    <published>2025-11-26T07: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뇌는 청소년기를 거처 성인이 되면 더 이상 변화되지 않고 퇴화된다고 알고 있지만 뇌를 사용하는 부분에 따라 발달과 퇴화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 사실이 양날의 검인 부분인데 부족한 부분이나 상처 난 부위를 치유의 개념의 접근할 수 있지만 정상적으로 활동하던 뇌가 부정적인 방향으로 흘러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외적인 요인에 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8oapKnQiX7Td3bxXuM6utaN2B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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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스트 두 잇!!</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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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09:19:00Z</updated>
    <published>2025-11-24T09: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시간 끝날 무렵 엘리베이터 앞  운동을 마치고 1층 사무실 앞 엘리베이터 앞으로 걸어가는 중에 설계사 직원분이 먼저 서서 엘리베이터 앞에 서 있습니다.  그분도 식사 후 사무실 주변을 걷고 들어오셨고 저도 또한 헬스클럽에서 운동을 마치고 들어오는 길에 마주친 상황이었습니다.  &amp;quot;운동하고 들어오시는 길인가 봐요.&amp;quot; - A &amp;quot;네. 저는 가볍게 산책하는 거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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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잘 지키는 교통수단 지하철 - 마음의 여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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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3:55:41Z</updated>
    <published>2025-09-02T03:5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동수단을 크게 분류하면 자차, 대중교통, 자전거 및 걷기 등으로 구분되는 것 같습니다.  이 중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는 경우에는 조금 돌아가더라도 전철을 주로 이용합니다.  이유는 이동시간 예측이 비교적 정확하게 맞게 때문입니다.  버스는 접근성이 지하철보다 더 좋은 경우가 많지만 신호등 및 교통체증으로 예상하지 못하는 변수들이 있어서 여유 시간을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p6BqmagObodhgsR6PgXoTFPG6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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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마진  - '돈의 심리학'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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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07:57:24Z</updated>
    <published>2025-07-02T07: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자가 된 성공 스토리를 듣게 되면 부럽기도 하고 언젠간 나도 그렇게 될 거야라는 희망도 가져보지만 성공 스토리는 전체 이야기의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 벤저민 그레이엄은 가치투자가로 유명하지만 워런 버핏의 스승으로도 기억되는 사람입니다. 그가 투자로 벌은 큰 수익은 한 두건에 지나지 않고 나머진 소소했었다고 합니다.  워런 버핏 또한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U_zCB0cPfs60PNHLk3f160kXw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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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의 가소성에 대해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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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1:32:29Z</updated>
    <published>2025-06-19T08: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체의 신비 경험해 보셨죠?  속도에선 개인차가 있을 수 있지만 사용하면 할수록 발달을 하고 사용하지 않으면 퇴화되는 경험들을 해보셨을 겁니다.  인체의 기관 중 뇌는 어떨까요? 뇌 또한 다른 기관들과 마찬가지로 발달과 퇴화의 과정을 겪는다고 합니다.  이를 '뇌의 가소성'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신체에 장애가 있다면 이를 대신할 다른 기관이 발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QFpRoB-_ZGR_nSd9MWQ8dEaid4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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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방법의 다양성은 누구를 위한 것일까? -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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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0:45:51Z</updated>
    <published>2025-06-17T06: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패드를 통해 학습을 해야 하는 과목이 있습니다. 초5인 아들이 영어 학원에서 수업을 듣고 복습 및 숙제를 할 때 패드를 이용해서 공부를 합니다.  옆에서 지켜보면 이놈이 공부를 하는지 노는 것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의심이 들 때면 집중해서 하라는 잔소리를 하곤 하는데 이때 와이프와 아들은 한 목소리로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92R9S2Qf0awougt2Zoo8hr6NO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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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에서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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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9T15:19:10Z</updated>
    <published>2025-04-08T05: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남을 배려하는 문화 때문인지 대화보단 핸드폰을 보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는 풍경이 이젠 어색하지 않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기 전에는 창밖을 보는 사람, 책 또는 신문을 보는 사람,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 등으로 다양했었는데 지금은 획일화된 모습입니다.  한 손은 손잡이를 잡고 다른 손은 핸드폰을 들고 꾸부정한 자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HMQtZlJFOg2f6u85AXOOUO8Ob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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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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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0:53:08Z</updated>
    <published>2025-04-08T05: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이 같은 것을 선택하게 된다면 세상은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곳을 여행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온 세상이 뻔하고 지루한 일상의 연속이지 않을까? 더 깊게 생각해 보면 사회적인 문제까지 생기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자신이 선택하려는 것이 나 아닌 다른 사람도 고르게 된다면, 옷을 구매하기 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Rj7_5Cof8HG54jSkTnsGcciiE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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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소제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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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06:07Z</updated>
    <published>2025-01-11T07:4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일은 시작할 때 어떤 마음이 느껴지시나요?  여러 가지 생각이 들 수 있지만 크게는 새로운 것을 배운다는 기쁨과 익숙하지 않은 것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익숙한 일을 하면 능숙하게 처리하여 빠르고 덜 노력해도 평균 이상의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어서 좋지만 성취감이 적고 때로는 지루해지기도 합니다.  새로운 것은 배워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Oy-1zLdaWMlCCqo3VZsyyaK_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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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에서(3) -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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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4:59:45Z</updated>
    <published>2024-12-26T10:1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줄거리 지하철 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마지막  '정말 내리는 거야? 제발 다음 정거장에서 내리려는 준비 동작이라고 해줘' 있는 힘을 다해서 신발을 잡고 있으면서 어떤 경우가 제일 좋은 선택일지 생각에 생각을 하며 버텼다.&amp;nbsp;붙잡은 사람과 같이 내려서 지하철역 안에서 다음 방법을 찾는 게 나은건지 아니면 처음 생각했던 것처럼 전철 안 안전한 곳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7cB50HUjAcZSzuM3MVGvJhzK9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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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이브 - 평소와 다른 평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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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1:12:11Z</updated>
    <published>2024-12-24T1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이브입니다.  다들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어떻게 보내시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각자의 사정이 있겠지만 우리나라 경제 및 정치적 상황이 좋지 못하지만 그런 상황 속에서 좋은 시간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보통 크리스마스이브날에는 간단하게 요리할 수 있는 재료들로 장을 보고&amp;nbsp;요리를 해서 좋은 술과 함께 크리스마스 이브날을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oXFRT0QWa1yrHPPcJ0r6ktrbl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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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에서(2) -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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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14:26Z</updated>
    <published>2024-12-22T05:3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줄거리 붐비는 지하철에서 갑자기 뒤로 넘어지다.   2화  '술도 안 마셨는데 왜 넘어진 거야?' 자세를 바로 잡고 앉은 상태로 정신을 차려보니 낯선 곳에 있음을 알아차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세트장 같은 곳이었고 처음 들어본 거칠고 큰 바람 소리가 들리고&amp;nbsp;세트장 가구들이 움직이는 게 느껴졌다.&amp;nbsp;짧은 순간이었지만 낯선 상황에 당황하기보단&amp;nbsp;어떤 일이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wJvpiX-0jP33ULlAlA2yLUh-S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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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안에서(1) - 1 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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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0:13:51Z</updated>
    <published>2024-12-19T04:3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순환보직이라는 시스템이 있다.&amp;nbsp;한 부서에 오래 근무하지 말고 일정기간 근무를 한 직원을 다른 부서에서 근무하게 하는 제도이다. 순환보직 제도의 장단이 있겠지만 회사에선 장점을 더 크게 본다는 것이고 나 역시 한 부서에 10년 넘게 일을 하고 있어서 순환보직 대상이 되어 새로운 곳으로 출근을 하게 됐다.  아침 8시 전철 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GEkj-NLuNP0jmHxLQf130eneL9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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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탈주'를 보고 - 엉뚱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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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13:14:35Z</updated>
    <published>2024-11-30T13: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영화를 재미있게 봤는데 또 괜찮은 한국 영화 한 편을 발견했습니다. 이야기 전개와 상황 전환이&amp;nbsp;빠르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서 94분의 러닝 타임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탈주'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북한이며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북한병사가 남한으로 탈북하며 겪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규남'역 이재훈)&amp;nbsp;혼자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oh8JfzC5UoWtZRE2CEINz-6uT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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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괴물'일까?&amp;nbsp; - 영화 괴물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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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46:10Z</updated>
    <published>2024-11-28T08: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괴물'을 보고..  평일 오전에 영화를 본다는 게 쉽지 않은 직장인입니다. 집에서 쉬기보단 휴일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아침 일찍부터 영화를 보기로 결심하고 고민에 고민을 하고 선택한&amp;nbsp;영화를 예매하여 출근하듯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보고 나왔습니다.  제 글을 읽으시는 분 중에 아직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들이 더 많기에 스포성 글은 최대한 가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axY%2Fimage%2FNozp6qZrBJB64444WY8JooHdn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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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밤 떠난 너 -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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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7:13:50Z</updated>
    <published>2024-11-01T05:3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을 정리할 일이 있거나 마음이 답답할 때 혹은 지루할 때 사무실 주변을 걷습니다.  보통 30분 정도 걷다 보면 겨울철을 제외하면 등에 땀이 살짝 나고 생각과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아서 종종 업무 시간에 걷곤 하지요.  30대 때에는 업무 때문에 걷는 경우가 많았는데 40대인 지금은 업무 외적인 일로 자주 걷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같은 일을 하다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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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 - 소소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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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49:07Z</updated>
    <published>2024-10-17T07: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상과 생각 무한한 가능성과 해볼 수 있겠다는 용기를 준다.  하지만 생각을 현실에 적용하면 쉽지 않다. 생각하는 대로~ 말하는 데로~(가수 이적의 노래 '말하는 대로'의 가사 일부) 현실에서 쉽게 이뤄지면 모두 비슷한 삶을 살고 있겠다는 재미난 상상도 들지만 시도해 보면 생각만큼 쉽지 않은 벽을 만나고 대부분 쉼 또는 포기를 하게 된다.  많은 노력과 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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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 - 게스트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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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3T11:14:50Z</updated>
    <published>2024-09-23T03:0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젊은 시절 제주도를 여행하며 제주의 매력에 빠져 퇴직쯤엔 제주에 살아보는 것도 좋겠다 싶은 생각에 제주의 땅을 샀다. 땅은 샀지만 건물을 지을 여력이 없어서 밭으로 9년째 경작 중이다. 초보 땅주인으로서 경험해 보지 못한 힘든 일들('내 땅을 사수하라'로 연재 준비 중)이 많았지만 제주 숨겨진 매력에 힘든 줄 모르고 매년 서울과 제주를 왕복하고 있다.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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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 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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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13:54:15Z</updated>
    <published>2024-08-23T07: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셀프 세차비 6,500원이면 비싼가요?'  활동하고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에 위와 같은 제목과 관련&amp;nbsp;글이 올려졌다. 글 밑으론&amp;nbsp;다음과 같은 리플이 달려있었다. &amp;quot;세차하면 보통 만원이 넘던데요.&amp;quot; &amp;quot;세차비가 오른 것 같아 요즘은 자동세차 돌립니다.&amp;quot; &amp;quot;차고식 세차장 시간당 만 5천 원이어서 요즘은 여기서 맘 편히 세차하네요&amp;quot; 등 자신의 경험 또는 조언의 리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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