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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bb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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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3년 차 영어 강사. 생활 관찰자로 일상을 읽고 쓰며 나누며 성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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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5:07: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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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존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 2026년 도전은 이미 시작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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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2:04:19Z</updated>
    <published>2025-12-23T11:5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가로서  번역가로서  독자로서  선생으로서  작가의 역량과 능력을 가늠하며 흔들릴 때  북토크로 이끌어주신 분  허접하고 엉성한 소설을   참으며 평해 주신 분  구성과 맥락보다는 스토리 가 우선이었던  나를 원점으로 앉힌 분  책을 읽고 느낀 점을 알려준 분  부족한 선생을 믿고 따라와 예상보다  좋은 성과를 이루고 결국 스스로 가치를 깨달은 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caXl73rBn8dz8QRTwteSLm6Tq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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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을 통과해서 - 바다로 간 펭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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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0T06:30:09Z</updated>
    <published>2025-12-10T06: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본 어른은  따뜻하고 온화하며 어려움도  꿋꿋이 헤쳐나가는 멋진 사람으로 보인다.  어른은 누구나 자기만의 상처가 있다.  흰 바위 코뿔소 노든 처럼.  &amp;ldquo;눈이 멀어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절뚝거리며 이곳에 오는 애도 있고,  귀 한쪽이 잘린 채 이곳으로 오는 애도 있어.  눈이 보이지 않으면 눈이 보이는 코끼리와  살을 맞대고 걸으면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ikDLgd0EFzX9SE6aJvumQRPu3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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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벽 위의 얼룩/ 큐가든&amp;gt; - 버지니아 울프가 처음이라면 북도슨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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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1:25:29Z</updated>
    <published>2025-12-09T11:1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지니아 울프여서 설렜다.   &amp;ldquo;한 개인이 최소한의 행복과 자유를 누리려면  연간 500파운드의 고정수입과  타인의 방해를 받지 않는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amp;rdquo;라고 1929년 말한 작가.  (간 500만 파운드라면  현재 약 4000만 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책상과 컴퓨터가 처음 생겼을 때 뛸 듯이 기뻐하는  내게 누군가 버지니아 울프를 알려주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_UBgJ7EGjEk6cTWGxFzQky_XJV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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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 - 다섯 작품 세계  다섯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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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3T08:23:13Z</updated>
    <published>2025-12-03T08: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책을 읽고 전시도 보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신기한 미술.   미술에 가까워지고 싶어  &amp;lt;그림에 머물다 마음을 씁니다&amp;gt;  가제본 서평단에 응모했다.   프라다, 클림트, 고흐, 밀레.  많이 들어본 이름으로 편하게 시작할 수 있다.  가제본은 작가당 한 편 글만 있지만,  본 책은 한 작가에 대해 다섯 편 이야기 기다리고 있다.  제일 좋았던 부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TEU5HMXiA41jWAAmuYX5-JxMK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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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디언 서머&amp;gt; - 계절이 숨겨둔 따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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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7:59:27Z</updated>
    <published>2025-12-01T07:5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라이 벨리 존슨에게 찾아온 늦 사랑. 양치기였던 드라이 벨리 존슨에게  처음부터 젊음은 없었다.  늘 외로웠다.   양치기 생활을 접고 딸기 재배를 했지만, 매일 비슷하다.  딸기를 훔치러 온 아이들을 내쫓았는데  과부의 딸, 판치타는 그대로 있었다.  &amp;ldquo;열아홉 살, 약탈자 중 가장 나이가 많은 그녀는  풍성한 까만 머리칼을 선홍색 리본으로  단단히 묶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eab0YJe1_62v2jludFrrW7sOHc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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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모 샴푸만 있지 않고 전율 샴푸도 있다. - 매번 다른 향을 풍기는 샴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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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01:29Z</updated>
    <published>2025-12-01T07: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읽고 작은 전율이 온몸을 감쌌다.  샴푸는 1998 신춘문예 차기작으로 작가가 27년 전에 쓴 작품이다. '삶은 수정할 수 없어도 글은 수정할 수 있었다'며 출간 전에 제목과 문장을 손보았다.  오로지 사랑하나 만 믿고 부모님과 친구, 학교를 버리고 도망친 젊은 이가 있다.  &amp;ldquo;우리는 젊었고, 사랑이 이 세상의 최고 가치를 가졌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hSPVhzYomaR0Io0HRiIrtHnyc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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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 제대로 알고 있나요? - 사랑, 우정 그리고 그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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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8:03:09Z</updated>
    <published>2025-11-30T13: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유 마차를 나르는 듬직한 파트라슈와 친절한 넬로. 어릴 때 플랜더스의 개 만화영화를 기억난다. 아름다운 산과 마을 친절한 친구 알로이스까지.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충분하지 않았다는 걸 북도슨트 &amp;lt;플랜더스의 개, 파트라슈&amp;gt;를 읽으며 알았다.  슬픈 책이다. 미리 알았다면 휴지를 준비하며 마음을 준비시켰을 것이다.  부모 잃은 넬로는 할아버지와 이웃 마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7-03iAKYioEXxCM2THDsDv79j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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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하고 재미있지만 찡한 &amp;lt;완득이&amp;gt; - 망한 캐릭터들이 건네는 위로와 희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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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8:11:12Z</updated>
    <published>2025-11-26T07: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디자인부터 완득이가 튀어나올 것 같다.  첫 문단  똥주를 죽여달라며 신에게  다짜고짜 협박하는 고등학생 완득이.   상황 파악을 위해 나온 아드레날린이  다음 페이지로 이끌었다.   첫 장보다 먼저 나온 만화!  웬 백수 아저씨와 소년 있다.  백수 아저씨가 아이를 괴롭히는 이야기인 걸까 하는 추측 해 봤다.  (영화도 있으니 직접 읽거나 본다면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POKyETi4kEXXgTN05yA5XhGpC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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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맡겨진 아이를 찾습니다.  - 새 프레임이 색다름을 이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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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55:10Z</updated>
    <published>2025-11-26T06: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속에 감정이 피어오른다.  슬픔과 분노.  억울과 복수. 사랑, 고통, 회피.  규정되지 않은 감정들이 뒤얺켜 있다.    '맡겨진 아이들'  부모의 부재, 경제 문제, 전쟁 등 사회적 개인적 이유로  어딘가에서 성장할 수밖에 없는 아이들.  그 앞에서 맥없이 멈추었다.   그들을 만날 때마다 먹먹함이 가슴과 머리를 잠식해  읽기가 멈추고 생각이 굳어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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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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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49:17Z</updated>
    <published>2025-11-19T12: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족하면 떠날 거라 불면 날아갈 거라 마음 졸였는데 여지껏 곁에 있네.  상냥에 이해 많고 똑똑한 이들. 웃는 건 내가 최고 라 자부하려는 순간 웃기도 잘하는 이 떠오르네  허허 배우라고 친구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xA2UyDNhpcOHYkOVzXE4zETK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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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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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51:31Z</updated>
    <published>2025-11-19T12:4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다칠 까 아플까  애타는 너의 마음   애탄올로 달래주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koNI6GOfgzznVZ5IDngb_tRqN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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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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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2:50:44Z</updated>
    <published>2025-11-19T12: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정되는 순간 주변이 처음이고 마지막이 되는 주문  이사하는 마음으로 이사 갈 마음으로 살 수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qdgyaf17X68ArJ4NTjEUZ1rDG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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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도슨트 신간] 아빠를 위한 베이비파티 서평단 모집  - 피츠제럴드 최초 번역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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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6:16:54Z</updated>
    <published>2025-11-13T05: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 웃음으로 시작해 어른 싸움으로 끝났다 다시 사랑으로 돌아오는 이야기 .   자존심과 사랑, 부끄러움과 연약함 그리고 화해의 순간을 섬세하게 그린 피츠제럴드 특유의 문장이 여러분의 가슴을 두드립니다.  같은 해 출간 한 &amp;lt; 위대한 개츠비&amp;gt;와 비슷하지만 다른 유머와 씁쓸함이 여러분을 흔들며 가족과 삶의 본질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서평단 신청 방법☆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AMahZ-RoJMyJvblCqNRwb4-Hq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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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월에 만나는 얼룩 - 나태주와 이준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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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5:22:49Z</updated>
    <published>2025-11-12T08:2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나태주  돌아가기엔 이미 너무 많이 와 버렸고 버리기에는 차마 아까운 시간입니다.  어디선가 서리 맞은 어린 장미 한 송이 피를 문 입술로 이쪽을 보고 있을 것만 같습니다.  낮이 조금 더 짧아졌습니다. 더욱 그대를 사랑해야 하겠습니다.   언제부터 마음이 갈라진 연못처럼 좋은 것도 나쁜 것도 느끼지 못했다.  밑바닥에서 가시가 돋아 튀어나오는 단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GzYP1wp27a6CllAzRyIrw6XmA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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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보다 더 소설 같은 이야기. - 한국에서 버려진 아이가 수십 년간 찾아 헤맨 삶의 진실. *스포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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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0:46:45Z</updated>
    <published>2025-11-12T08: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내가 어디서 왔고  부모님이 누구인지 안다면,  자신이 누구인지 더 잘 알 수 있습니다. &amp;quot;  p. 293  나를 찾는 여행을 실행 옮기며 세상으로 나온 책  &amp;lt;나는 해외 입양인입니다&amp;gt; 소개한다.   미샤 블록의 엄마 찾기는 낙천주의자답게 필요하다면  오렌지색 자전거로 서울을 횡단하며 나팔을 불면서  전단과 스트롭바플(네덜란드 와플)을 각오로 시작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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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 장미, 땅 물망초를 만나다.  - &amp;lt;장미와 물망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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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6:50:53Z</updated>
    <published>2025-11-10T05: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에 몸을 기대 자라는 물망초와 하늘을 향하는 장미.  &amp;ldquo;장화나 케이크, 장미가 고마웠던 게 아니에요. 오히려 아가씨의 친절한 표정, 다정한 말, 그리고 저를 대하는 태도였죠. 바로 제 마음속 깊이 그대로 전달되었으니까요.&amp;rdquo; p. 43  부모 없는 리지는 생계유지를 위해 모자 배달한다. 폭풍우에 앞이 잘 보이지 않고 우산까지 망가졌다. 다행히 모자는 젖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23kjppCSQMu8Nj2v6qmU-WcyM9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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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년 된 현대 이야기  -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피츠제럴드의 명작 &amp;lt;아빠를 위한 베이비 파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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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5:32:28Z</updated>
    <published>2025-11-09T22:3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대한 개츠비처럼 화려한 삶을 살았던 피츠제럴드가 건네는 일상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상황에 누가 볼까 빨개진 얼굴을 감싸며 놀란 &amp;nbsp;가슴을 쓸었다. 이토록 적나랄 수 &amp;nbsp;있다니...  피츠제럴드 &amp;nbsp;작품 중 우리나라에 처음 번역된 &amp;lt;아빠를 위한 베이비 파티&amp;gt;.  역동적인 진행과 결렬한 싸움 속에서 살아가면 꼭 지켜가야 하는 것은 무엇인지 묻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2mspU1LxqNs-pKyOlctZ4Nht98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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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가 아이들,   &amp;lt;페인트&amp;gt;로 부모를 만나다. - 누가 좋은 부모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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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58:01Z</updated>
    <published>2025-11-07T02: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를 고를 수 있다면' 누구를 택할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지는 &amp;lt;페인트&amp;gt;.  재미있지만 묵직한 책이다.  부모가 없는 아이들을 정부에서  '국가의 아이들(National Children)'로 보호하고  라스트 NC센터에서 아이와 부모를 연결하고 있다.  아이들은 자신에게 맞는 부모를 만날 수 있고  부모는 정부지원금, 연금 혜택이 주어진다.  국가의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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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25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 2025  함께 읽다. - 금요일 밤, 위대한 개츠비 파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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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6:19:06Z</updated>
    <published>2025-10-23T22: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TGIF!  풍성한 가을 금요일 밤을 알차고 즐겁게 보내시고  싶은 분은 주목하시길 바란다.  화려한 금요일 밤에 신남을 더한다.   파티는 춤도 잘 추어야 하고  의상도 고민해야 하지만 요즘은 줌시대.  호기심만으로 충분하다.        1920년대의 화려한 미국을 보여주는  &amp;lt;위대한 개츠비&amp;gt;.  영화, 소설, 뮤지컬, 필사를 넘나들며  낱낱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6y9WmhhwEWzMtt_tWECA4__1LXM" width="34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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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허브 정원의 비밀&amp;gt; - &amp;lt;빨간 머리 앤&amp;gt; 작가의 우리나라 최초 번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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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06:57:10Z</updated>
    <published>2025-10-21T08:1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스은 푸딩을 떨어뜨려 푸른 방에 갇힌다.  하필이면 로링 부인이 삼촌차를 타고 나가는 날에  이런 사달이 나다니.   로링 부인은 짐스에게 오늘 같은 날에는  아이스크림을 사주거나 영화를 보여주기 때문에  잔뜩 기대하고 있었기에 실망이 이만저만 아니다.    억울한 짐스의 눈에 들어온 것은  예쁘게 가꿔진 허브정원이다.   망설이던 짐스는 검은 고양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7C%2Fimage%2F0MyD0QTmvHupqlJgKnWUdBWUG0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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