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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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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r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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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무의식∙남김]이 일치하는 존재로 살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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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16:06: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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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분히 자라지 않은 안정감의 신호 - 존재 육아: 1 기본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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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10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감이 충분히 자라지 않았다는 것은 삶의 여러 순간 속에서 드러난다. 작은 변화에도 불안이 크게 올라오고, 예측되지&amp;nbsp;않은 상황에 쉽게 흔들린다. 새로운 것을 시도하기보다 익숙한 선택 안에서만 머물고 싶어지고, 감정이 한 번 올라오면 돌아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이런 모습들은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안정감이 자라고 있는 과정에 있는 것이다.  안정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tEI6j9oBWNni78mS9z8wVrMES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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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정감은 사라지지 않고 자리를 옮긴다 - 존재 육아: 1 기본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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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23:58:45Z</updated>
    <published>2026-04-07T22:1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정감은 자라면서 형태를 바꾸고 위치를 옮긴다. 처음에는 부모에게서 시작되다 관계를 거쳐 결국 아이 안으로 들어간다.   안정감의 시작, 부모의 품 아이의 안정은 부모 품 안에서 만들어진다. 이 시기에는 부모가 아이를 대신해 안정의 구조를 만들어준다. 반복되는 하루, 일정한 루틴, 보호와 돌봄, 그리고 다시 괜찮아지는 경험. 모든 것이 쌓이면서 아이는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PXv0SI49Sn4y9xLTq5J7W-2U2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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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가 만들어주는 안정감의 세 가지 환경 - 존재 육아: 1 기본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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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0:23:08Z</updated>
    <published>2026-04-06T00:2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본 안정감은 부모가 아이에게 '넌 안전해'라는 말을 한다고 만들어지지 않는다.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면, 부모는 아이를 안아 토닥이며, 배가 고픈지 낯선지 몸이 불편하지 살핀다. 아이는 배가 채워지고, 부모 품에서 안정을 찾고, 몸이 편안해짐을 경험한다. 그렇게 한 번 괜찮아지고, 또 한 번 괜찮아지고. 시간이 반복되면서 아이의 몸은 불편해도 조금씩 괜찮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aJxn-nWHJJD-j6akXyKBBo634O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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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안전하다 - 존재 육아: 1. 기본 안정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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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0:45:04Z</updated>
    <published>2026-04-03T00: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재로 자라게 하는 과정은 아주 단순한 감각에서 시작된다. '나는 안전하다'는 감각. 이를 기본 안정감이라고 한다.  기본 안정감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기본 안정감은 '나는 안전하다'라는 몸의 감각이다. 감각은 머리로 이해하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 '괜찮아'라고 말해준다고 곧바로 생기는 것도 아니다. 아이는 처음 세상을 만날 때 몸으로 경험한다.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PW-L7zeJ-9DyskVMIscQOhqUQ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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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려도 다시 돌아오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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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38:16Z</updated>
    <published>2026-04-01T00:3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는 혼자 살아가게 될 아이에게 돌아올 수 있는 집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다. 아이는 자라서 집을 떠난다. 더 이상 부모의 품에 안기지 않고, 스스로 선택하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간다. 그러다 지금까지 믿어왔던 방식이 더 이상 통하지 않기도 한다. 관계가 어긋나고 선택이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고, '이게 맞나'라는 질문을 반복한다.  흔들림은 누구에게나 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ly9d_cNVcWJMkC6fN-KQYPaze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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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로 자라게 하려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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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01:37Z</updated>
    <published>2026-03-30T00: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인간이 성장하는 흐름 속에는 나로 살아가는 길이 담겨 있다. 그렇다면 아이가 자신으로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해야 할까.  많은 부모는 아이를 잘 키우기 위해 무언가를 더 해준다. 가르치고, 채워주고, 부족한 것을 보완해 주려한다. 누워있기만 하던 아이에게 부모는 '이렇게 뒤집어야 해', 혹은 '걷는 것은 이렇게 하는 거야'라고 설명해 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MgOe8PWbg2PrDVmU9LpXU2Xnp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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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떻게 나로 살아갈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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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3:09:13Z</updated>
    <published>2026-03-27T03:0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태어나면 세상이 떠나가라 소리 내어 운다. 아이의 울음은 기쁨도 슬픔도 아닌 낯선 세계에 대한 불안이다. 불안한 아이는 엄마의 품속에서 안정감을 찾게 된다. 배고픔, 차가움, 아픔 등 몸으로 느껴지는 낯선 감각이 아이에게 전해지고, 아이는 울음으로 감정을 드러낸다. 감각과 감정이 안정되었다가 다시 흔들리는 시간을 지나며, 아이는 조금씩 자신을 다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_vJ6ceVUd4M5bgjHTJufDvCAi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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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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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7:59:57Z</updated>
    <published>2026-03-26T02:5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처음으로 단편 소설을 썼다. 소설을 통해 전하고 싶었던 말은 '존재 자체로 충분하다'이다. 네가 엄마이든, 딸이든, 교수이든, 학생이든, 며느리이든, 어떤 역할이 있어도 혹은 없어도 그냥 너 자체로 충분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추상적이고 모호하기도 한 말을 이야기 속에 녹아내고자 쓰고 고치며 시간을 보냈다. 소설을 쓰면서 나는 존재에 대한 관심이 더 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f8635eGdcdXb9jiVA1_nyi-p6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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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사고로 놀기 - 인간만이 가진 고유한 인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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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1:00:08Z</updated>
    <published>2025-09-2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어∙사고 감각은 세상을 인식하고 의미를 만들어낸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느낀 것을 단순한 감각으로만 두지 않고, 말과 글, 개념과 상징으로 바꾸어 이해한다. 언어∙사고 감각으로 우리는 추상적인 생각을 정리하고, 기억을 구조화하며, 미래를 상상할 수 있다.  언어∙사고 감각을 하나씩 살펴보자. 이름 짓기는 사물과 경험에 이름을 붙여 구분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jbRANO0TE66Cu413gr63GK2gQi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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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 감각으로 놀기 - 자세, 움직임, 힘, 균형, 리듬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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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9-2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동감각은 내 몸이 어디에 있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는 감각이다. 손을 들어 올렸을 때, 발을 앞으로 내딛을 때, 심지어 눈을 감고도 우리는 스스로 움직임을 알고 있다. 운동 감각은 나의 균형을 잡고, 힘을 조절하고, 움직임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다가 허리를 펴는 순간의 시원함, 넘어지지 않으려 중심을 바로잡는 순간,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AQwrgi7TBMHi8-IToAjYyJlC5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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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각 감각으로 놀기 - 높낮이, 크기, 리듬, 질감, 공간성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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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9-27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각은 소리를 인식하는 감각이다. 귀로 듣는 것만이 아니라, 몸 전체로 진동을 느끼며 경험하기도 한다. 청각은 사람의 말소리, 음악, 자연의 소리, 일상의 소음을 통해 우리 몸에 들어온다. 배경음처럼 흘러가지만, 의식적으로 들으면 소리의 층위와 깊이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무엇보다도 청각은 시각이 닿지 않는 공간을 그려내는 힘이 있으며, 눈을 감고도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VUzaAqcSLwpXrQVfZboRqASTC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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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각 감각으로 놀기 - 향기, 자연과 생활 냄새, 강도, 감정 연결에 집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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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9-26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각은 냄새를 인식하는 감각으로 다른 감각보다 가장 본능적이다. 익숙한 냄새 속에서 잊고 있었던 기억이 깨어나고, 낯선 냄새 속에서 새로운 감각을 불러일으킨다. 후각은 어릴 적 뛰놀던 흙냄새를 맡으면 한 순간에 오래된 기억을 불러내고, 감정까지도 느끼게 해 준다. 후각은 감각, 시간, 감정을 잇는 다리와 같은 감각이다.  후각 감각을 하나씩 살펴보자. 향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ularcvGnmz2mslC4LtuSSfOjs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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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각 감각으로 놀기 -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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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9-2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각은 음식과 음료를 통해 맛을 인식하는 감각이다. 미각은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의 조합과 질감, 온도를 포함한다. 미각은 후각과 촉각과 밀접히 연결되어 풍부한 경험을 만든다.  미각의 감각 요소는 기본적으로 단맛, 짠맛, 쓴맛, 신맛, 감칠맛을 바탕으로 다양한 맛의 조합을 경험한다. 같은 음식이라도 차갑게 먹을 때와 따뜻할 때 먹을 때 전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Fc_nKqAoCty8uazU4Yhc8Rzw8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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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촉각 감각으로 놀기 - 질감, 온도, 무게, 압력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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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1:00:22Z</updated>
    <published>2025-09-24T01: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촉각은 피부로 느끼는 감각으로, 질감, 온도, 무게, 압력 등을 몸으로 경험한다. 촉각은 손끝에서만이 아니라 피부 전체에서 느낄 수 있다. 가볍게 스치는 바람, 발바닥으로 밟히는 흙, 몸을 감싸는 옷감, 따뜻한 햇볕, 차가운 물줄기까지 모두 촉각의 경험이다. 촉각 역시 의식적으로 집중하면, 몸의 감각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  촉각 감각을 하나씩 살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hVzVmOpd3QYHcy3Hc6njOypiE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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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각 감각으로 놀기 - 빛, 색, 형태, 공간, 움직임에 집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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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01:00:18Z</updated>
    <published>2025-09-23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각은 빛, 색, 형태, 공간, 움직임을 인식하는 감각이다. 시각은 아침에 눈을 떠서 밤에 눈을 감기까지, 다른 감각들보다 우리가 가장 많이 의존하는 감각이다. 그만큼 내가 인식하기도 전에 자동적으로 작동하는 감각이다. 익숙함 때문에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고, 그만큼 평소에 생각하지 않고 생활할 때가 많다. 따라서, 의식적으로 시각에만 집중해 보면 그동안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Mv05_iLt1V7BqMfnm0q2py1B_S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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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으로 놀아보자 - 1차 감각 따라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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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52:41Z</updated>
    <published>2025-09-21T11: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만의 빛 찾기 시작은 바로 감각으로 놀아보는 것이다. 1차 감각에는 시각, 촉각, 청각, 후각, 미각, 운동감각, 언어∙사고가 있다. 워크숍에서는 운동감각을 제외한 6가지 감각을 따라가 보았다. 운동감각까지 하면 좋았겠지만, 공간과 시간의 제약상 다음 기회로 미뤄야 했다. 지금부터 소개할 감각 따라가기는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고, 아이가 있다면 함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ZK_lCEF5ANhLj3LqIQeyeD1aN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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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빛을 어떻게 꺼내야 할까? - 빛을 꺼내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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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0:40:10Z</updated>
    <published>2025-09-18T20:3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빛을 꺼내는 여정'이라는 워크숍을 한다. 제목부터 추상적이라 참여자들이 그림을 배우는 줄 알았어요, 글을 배우는 줄 알았어요 말한다. 내가 기획한 워크숍은 각자가 원하는 도구를 탐색하고, 나만의 방식으로 꺼내어 표현해 보는 시간이다. 글, 그림, 사진, 오브제 등 무엇으로 표현해도 좋고, 이야기는 모두 다르고, 각자의 속도와 방식은 존중받는다. 여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wR4qN_DpYXfto3cEBQNfON9b3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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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끼리에게 - 내면아이를 치유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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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10:11Z</updated>
    <published>2025-07-23T06: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다. 너무 마음이 아파, 꿈에서 깨고 다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저릿한 마음의 통증이 며칠 이어졌다.  우리가 항상 하던 이야기였다. 남편은 왜 말하지 않다가, 지금까지 괜찮다가 한 번에 터지는 걸까. 꼭 별일 아닌 지점에서 왜 그렇게 불같이 화를 낼까. 우리가 싸우고 있는 곳은 사람들이 많은 곳이었다. 난 이들 속에서 눈치가 보였다. 조용히 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fmY8EF55llvqUxPpCbb8GsLoC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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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는 작업 - '저기 우리 대화 좀 할까' 작가와의 만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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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02:03Z</updated>
    <published>2025-07-15T0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은 도서관 '함께 크는 우리'에서 2022년 독립출판 도서로 만든 '저기, 우리 대화 좀 할까'로 작가와의 만남을 했다. 상자에 갇혀 오래 빛을 보지 못하고 있는 30권의 책과 후원으로 운영되는 함크가 서로 좋은 영향을 주고받는 방법은 무엇일까 고민하다, 책 기증을 선택했고 기증된 책의 판매금액을 함크 운영에 사용하기로 했다. 그렇게 자연스레 작가와의 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nog7M1865rQa9AMEfO2wHPpz3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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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드로잉 기록 - 100일 챌린지 진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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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2T10:25:17Z</updated>
    <published>2025-01-05T14: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년에도 올해와 다르지 않다는 말은 안정적으로 변함없이 무탈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나간 계절 너의 눈부심은 우리의 삶을 빛나게 해 줘. 가끔 너무 밝아 우리의 눈을 멀게 할 때도 있지만, 가만히 꼭 안고 있으면 어디로 가야 할지 길을 안내해 줘. 언제는 큰 나무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언제는 작은 풀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지나가는 다가오는 모든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92%2Fimage%2FWVh0nCMsz_M05Vk-3ku5V5RNQ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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