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구아바초코송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 />
  <author>
    <name>5811f346b1fb453</name>
  </author>
  <subtitle>세상과 사람에 대한 관찰을 합니다. 글과 생각, 대화를 좋아하는 홍콩의 직장인이자 대학생, 동시에 선생님입니다. 홍콩살이를 하며 편견을 깨는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을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bIh</id>
  <updated>2021-03-20T06:28:11Z</updated>
  <entry>
    <title>홍콩에서 응급실을 가다 - 4 - 지극히 평범한 것들에 감사해야 함을 잊지 말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20" />
    <id>https://brunch.co.kr/@@cbIh/20</id>
    <updated>2024-12-24T04:02:07Z</updated>
    <published>2024-12-24T04:0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이 잘 끝나니 그렇게 후련할 수가 없었다. 보통 심적으로 부담이 덜어지면 몸이 더 가볍게 느껴지지 않는가? 어디라도 떠나고 싶고, 맛있는 걸 먹고 싶고 말이다. 하지만 온몸이 쑤시다 보니 몸이 더 무겁게 느껴지는 대신 마음만은 가벼운 괴리가 있었다.  사실 이 수술을 하기 전 굉장히 바쁘게 지내고 있었다. 홍콩 금융권 대기업에서 인턴임이 무색하게 업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Jb1kt2TbdDIhA4lmXRKjojYp3d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에서 응급실을 가보다 - 3 - 말도 안 통하는 낯선 땅에서 충수염 수술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9" />
    <id>https://brunch.co.kr/@@cbIh/19</id>
    <updated>2024-12-05T07:19:46Z</updated>
    <published>2024-12-05T03: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술병동에서의 밤이 지나고, 그다음 날도 역시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사람이 무언가를 기대하거나 두려워하다가도, 기다림이 너무 오래 지속되면 떨림은 없어지고 답답함이 되기 마련이다. 내게 놓인 휴대폰 속 각종 SNS와 다운로드하여 읽고 있었던 책 한 권이 없었다면 입원실 천장 구석에 달려있는 홍콩 티브이 채널들을 보면서 어떻게 버텼을지 모르겠다. 수술을 진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wOdL2lUvAqXHyd92XMIUk3gu8t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에서 응급실을 가보다 -2 - 생각보다 아늑했던 수술병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8" />
    <id>https://brunch.co.kr/@@cbIh/18</id>
    <updated>2024-12-04T04:42:55Z</updated>
    <published>2024-12-04T04:4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응급실 간이침대에 누워서 간병사들의 손에 이끌려 이곳저곳으로 옮겨졌다.  먼저는 팔에 바늘을 꽂아 피를 엄청나게 뽑았다. 작은 실린더가 5개는 족히 꽉 채워질 만큼.기어가듯 걸어가서 소변검사도 했다. 소변검사 하려는 사람 줄이 있었는데 앞에 있던 홍콩 아주머니가 먼저 가라고 해주셨다.손에는 나도 모르는 사이 깊숙한 링거바늘이 3개는 꽂혀있었다. 혈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MP1PyDeB2m3vTkkh5lslUgXcO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에서 응급실을 가보다-1 - 홍콩살이 3년 차, 어질어질한 응급실 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7" />
    <id>https://brunch.co.kr/@@cbIh/17</id>
    <updated>2024-12-04T04:44:44Z</updated>
    <published>2024-11-30T10: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대학생활을 한 지 3년이 넘었다. 나름 멘털은 강한 편이지만 배탈이 자주 나 위에 문제가 있는 줄 알고 한국에 갔을 때 병원을 두세 군데 돌아다니며 위 검사를 했다. 위내시경을 하고 나니 의사는 아무 이상이 없다며 신경성 위염인 것 같다는 애매한 답변만 내놓고, 먹을 걸 조심하라고 했다. 한의원에 가니 위의 활동량이 좋지 않은 것 같아 침을 놔주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99o15VWj_18W0YLjWEiS-TWDpn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대학생인 내가 과외 5년 차 선생님이라니 -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2" />
    <id>https://brunch.co.kr/@@cbIh/12</id>
    <updated>2024-12-04T05:10:47Z</updated>
    <published>2024-10-20T13:1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에 대한 정의를 해본 적이 있는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 몇 가지 문장으로 소개하라고 한다면, 좋은 문장과 나쁜 문장들이 있겠지만, 한 가지 좋은 것을 꼽아보겠다.  포기를 쉽게 하지 않는 꾸준함  꾸준함이라는 것을 기르기가 쉽지 않고, 물론 나도 꾸준하지 않은 구석이 있을 것이다. 누가 나한테 하루 5천 원을 줄 테니 매일 가서 테니스를 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XVJnk07XNSNXsPGy22S4lhyPKc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고 가는 인연들에 대하여 -1 - 해외살이에서 얻는 인간관계들, 어쩌면 허망하고 어쩌면 소중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3" />
    <id>https://brunch.co.kr/@@cbIh/13</id>
    <updated>2024-12-04T05:08:01Z</updated>
    <published>2024-10-14T09: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대학생활을 하기 위해 한국에서 넘어온 지 어느덧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지인 한 명 없는 외딴 나라에 혼자 와서, 이제는 가족과도 같은 친구들도 생겼고, 스쳐가는 인연들까지 포함한다면 많은 만남이 있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얕고 넓은 관계를 맺게 되기 마련이다.  식당에서 서비스를 주시던 아주머니에게 나는 &amp;quot;서울에서 왔고 현재 대학생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cv8JfjtcIYLzPC30oxXDTa9nT9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 금융권 커피챗 간접경험: 운영 쪽 J양 만나보기 - 생각보다 다양한 금융맨 / 우먼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1" />
    <id>https://brunch.co.kr/@@cbIh/11</id>
    <updated>2024-12-04T05:06:24Z</updated>
    <published>2024-10-13T04: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에피소드에서는 투자 쪽 홍콩인 K군을 만나보았다. 그날 은행의 다른 두 분을 더 만났다. 하루에 커피챗 세 탕이라니. 이날 저녁에 아주 피곤했지만 역시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대화를 하는 것은 생각의 확장을 도와준다.  두 번째로 만난 분은 Operations 쪽의 J 양이었다.   이 분과의 1시간 대화 후 한 마디로 정의가 가능했다. 워커홀릭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fzTMO228G-NIm3c3YOhh68biZo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 금융권 커피챗 간접경험: 투자쪽 K군 만나보기 - 생각보다 다양한 홍콩 금융맨 / 우먼들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10" />
    <id>https://brunch.co.kr/@@cbIh/10</id>
    <updated>2024-12-04T04:52:53Z</updated>
    <published>2024-10-10T08: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의 대규모 은행이라고 하면 가지는 선입견들이 있다. 첫 번째 관문은 은행.. 은행원? 창구에서 일하는 사람? 에 한정돼 생각하는 시선이고, 두 번째 관문이라 하면 검은 서류가방에 슈트차림, 주식 그래프 읽는 사람을 떠올리는 이들이다. 그렇다면 세 번째 관문은? 은행 = ATM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일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는 당신이 그렇지 않다면 그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3PTsXDhyPmV9Db87aTfWZOPigc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우리는 다른 누군가가 되려고 할까? - 나 자신이 되는 것이 뭐가 그렇게 문제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9" />
    <id>https://brunch.co.kr/@@cbIh/9</id>
    <updated>2024-12-01T14:00:25Z</updated>
    <published>2024-08-09T09:1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나고 자란, 뼛속까지 홍콩인 회사 동료 K양이 어느 날 물었다.  &amp;quot;사람들이 나보고 한국인같이 생겼대. 너는 한국인이잖아. 네 생각도 그래?&amp;quot;  K양은 내가 고개를 끄덕이기를 바라며 간절한 눈빛을 보냈다. 전형적인 홍콩 스타일링을 해서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솔직하게 아니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녀는 실망한 표정으로 본인이 한국에 갔을 때 경복궁 안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5vcKAAVxMu_AOkH8orIq9ABSR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에게 친절해지는 법 - 3 - 땅에 엎드려 구걸하는 거지를 본 당신, 그냥 지나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8" />
    <id>https://brunch.co.kr/@@cbIh/8</id>
    <updated>2024-12-01T13:58:11Z</updated>
    <published>2024-08-09T08: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주변인으로부터 참 많은 영향을 받는다. 생각을 해보라- 당신의 친구들, 가족들, 혹은 연인이 얼마나 당신을 크고 작게 바꿔왔는지.  나와는 다른 삶을 살아온 남자친구 C군을 만나면서 (그에 대한 내용은 타인에게 친절해지는 법-2에 더 있다.) 적어도 사람을 보는 관점이 많이 바뀌었다. 그리고 그것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  홍콩에 살다 보면 기가 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3iVGVgWlxrEaqgr_7IWgaVsrtc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에게 친절해지는 법 -2 - 홍콩에 살면서 감사함을 배운 방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7" />
    <id>https://brunch.co.kr/@@cbIh/7</id>
    <updated>2024-12-01T13:56:06Z</updated>
    <published>2024-08-09T08:2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살 때, 집 앞 지하철역에는 항상 전단지를 나눠주는 아주머니들이 많이 계셨다. 끈적거리는 여름이건 눈에 발이 푹푹 빠지는 겨울이건 전단지를 나눠주는 분들은 매 계절 있었다.  그럴 때면 입시에, 그 뒤에는 더욱 커져만 가는 인생의 숙제들에 치인다는 변명을 내세워 다소 짜증스러운 얼굴로 차갑게 지나치곤 했다.  그렇게 낯선 땅 홍콩에 왔고, 외국인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fM7CCcEan6tZgLmyA1lG0Im93o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타인에게 친절해지는 법 -1 - 마음이 요란한 주변 사람들을 보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6" />
    <id>https://brunch.co.kr/@@cbIh/6</id>
    <updated>2024-12-01T13:54:07Z</updated>
    <published>2024-08-09T08:0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도, 친구도 없는 홍콩에 와서 적응을 완벽하게 하고 해외살이를 한 지 3년이 넘었다. 이곳에서 살면서 다양한 시선도 받아 보고, 정말 다양한 사람들과 부대끼면서 타인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그리고 느낀 한 가지는 - 내 마음이 요란할수록, 또는 내 마음을 컨트롤하지 못할수록 타인에게 불친절하게 된다는 것이다.  왜 사춘기를 지나는 학생들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0Nd_EtLsjKGhp01W3Fx6PXxCOh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 금융권은 한국 대기업과 어떻게 다를까? - 인턴의 입장에서 본 홍콩 금융권 대기업 VS 한국 IT 대기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5" />
    <id>https://brunch.co.kr/@@cbIh/5</id>
    <updated>2024-12-01T13:52:12Z</updated>
    <published>2024-07-31T16: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홍콩에서 이름을 말하면 다들 알 법한 금융권 대기업에서 일을 한지 어언 한 달이 지났다. 홍콩이라는 나라 자체는 &amp;quot;글로벌하기&amp;quot;로 포장을 잘해놨지만 사실은 굉장히 로컬스러운 나라이다. (홍콩에서 대학도 다니고, 회사도 짧게나마 두 군데를 다녀보면서 3년을 거주했기 때문에 나름 정확하다고 할 수 있겠다.)  어딜 가나 광둥어만 들리고, &amp;nbsp;요새는 한국인 관광객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dehaROAi8gTmIMux3DVs2mG1BG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애 첫 독일인 룸메이자 친구를 만들다 - 외국인과 친구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4" />
    <id>https://brunch.co.kr/@@cbIh/4</id>
    <updated>2024-12-04T04:50:33Z</updated>
    <published>2024-06-18T16:1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유학을 꼭 오고 싶던 이유 중 하나는 외국인 친구들을 만드는 것이었다. 많게는 몇 천만원씩 부모님께 지원받아 꿈에 그리던 교환학생을 가는 대학생 친구들, 인생의 새 막을 써보고자 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는 학생분들, 그리고 유학을 꿈꾸던 나.  모두 외국인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두터운 친분을 쌓는 로망을 가지고들 떠난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oz9x0Jto845XyEqJL6bESX4Io9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홍콩의 습한 첫 공기 - 뭐든지 처음은 새롭고 재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3" />
    <id>https://brunch.co.kr/@@cbIh/3</id>
    <updated>2024-12-01T13:47:27Z</updated>
    <published>2024-05-31T06:3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나지 않을 것만 같던 2주의 격리기간이 끝나고, 작은 캐리어, 검은 보스턴백, 그리고 대학생용 가방이라고 엄마가 사주신 노스페이스 배낭을 낑낑거리고 끌고 나와 제일 먼저 향한 곳은 에어비앤비였다.  2021년 코로나에 상당히 보수적이었던 홍콩은 해외 입국 절차가 매우 까다로웠는데, 니콜 키드먼이 아니라면(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궁금하다면 뉴스를 찾아보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diXQ5y0zfKu0mLAMtvelT622Jk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스무 살, 홍콩에서 독립하다 - 두려움보다는 설렘이 더 컸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Ih/2" />
    <id>https://brunch.co.kr/@@cbIh/2</id>
    <updated>2024-12-01T13:43:54Z</updated>
    <published>2024-05-31T0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우리가 계획했던 일보다 계획하지 않았던 일이 더 많이 발생한다. 스무 살에 홍콩 유학길에 오르게 된 것도 평생 생각조차 안 했던 일이지만, 어쩌면 여태까지 스스로 내렸던 결정 중 가장 현명했던 일이 아닐까 싶다.  과외 알바를 하면서 뼈 빠지게 벌어놓은 돈을 처음부터 왕창 날렸다.  코로나가 세계를 마비시켰던 당시 홍콩은 엄격한 격리 규칙을 세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Ih%2Fimage%2F94uWgGgoZPHdvbai9Kn1CNb68B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