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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제없는 스튜디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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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청소년 사각지대 이야기 제작소. &amp;lt;문제있는 10대들의 문제없는 이야기&amp;gt; 에세이 연재중. 청소년들과 유튜브를 운영하며 다양한 10대들의 보이지 않는 어려움을 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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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08:30: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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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돌 향유 3년차의 지하돌 문화 경험기  - 달갑지 않은 시선에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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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1:58:15Z</updated>
    <published>2025-09-03T08:3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아이돌을 직접 만나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무슨 말이 하고 싶을까?   2022년 1월 초 지하아이돌을 처음 접했다. 당시 지뢰계/양산형*&amp;nbsp;스타일에 입문하기 위해 트위터(현 엑스)에서 정보를 찾다가 검색에 걸린 지하돌의 게시물을 발견했다. 언뜻 '코스프레인가..' 하며,&amp;nbsp;대수롭지 않게 스크롤을 넘겼다. 이후에도&amp;nbsp;한동안&amp;nbsp;머릿속에서 지하돌에 대한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2NqioeEjnFPZPD8Z3hSI8upwcS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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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이런 테스트는 없었다 - [뒷이야기] 빙수가게QBTI, 청소년을 위한 성적지향 가이드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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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10:38:57Z</updated>
    <published>2023-10-04T08:1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9월 11일 팝업 오픈: 이틀&amp;nbsp;만에 15,000 빙수 완판. 2022년 7월 9일 팝업 2차 오픈: 3일이 채 못 가 25,000개 빙수 완판. 2023년..?  트위터에 오픈했던 이 전설적인(?) 빙수가게 아시는 분 있나요? 바로,&amp;nbsp;빙수맛집 QBTI 1호점입니다! 손님(테스트 참여자)의 성정체성 관련한 고민과 답변을 토대로 빙수를 추천해주는 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qSxB9ah0rmz07ZabA-YGUFFR0l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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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는 대안입시가 아닌데.. - 숙덕거리는 눈길에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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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7T13:35:56Z</updated>
    <published>2023-01-20T09: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한국의 청소년들이 흔히 밟는 루트가 있다. &amp;lsquo;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amp;rsquo;. 아직 많은 사람들이&amp;nbsp;이 루트를 청소년의 기본값으로 생각하기에 자퇴를 했거나, 비대학을 선택하거나 하는 등 정해진 길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그 사람은 누군가의&amp;nbsp;눈에 문제가 있거나 특이한 사람이 된다.&amp;nbsp;나 또한 바로 그 &amp;lsquo;문제가 있거나 특이한 사람&amp;rsquo;에 속한다. 내 인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ZPoBMdhWvJSTvmkSSuvPFaUjz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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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호 제도가 있는데, 없었습니다 - 골칫덩어리 취급에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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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1T05:17:24Z</updated>
    <published>2023-01-06T09: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주변 어디에서도&amp;nbsp;날 이해하거나 감싸 안아주지 않았다. 그저 문제 많고 구제불능인 골칫덩어리로 치부되었다.&amp;nbsp;장애가 있는 친구랑 놀지 않고 얌전히 학교생활을&amp;nbsp;했다면 학교폭력은 일어나지 않았을까? &amp;lsquo;안돼요, 싫어요, 하지마세요&amp;rsquo; 이 말을 더 강하게 했다면 집단 성폭행을 겪지 않았고, 조사중인&amp;nbsp;경찰로부터 내가 소년원에 갈 수 있다는 얘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6gw_e7JXbS5Fy12ca6H2Zc5Ux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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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손은 칼, 한 손은 샤프 - 출구 없는 입시에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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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7:22:53Z</updated>
    <published>2022-12-16T06:5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원고는 자해, 우울에 관한 이야기를&amp;nbsp;포함하고 있습니다. 읽으실 때 유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한 손에는 칼을, 한 손에는 샤프를 쥐고 공부했던 그.리.운. 학창시절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이 글을 써야할지 고민이 많았다. 우아한 백조도 물 밑에선 발버둥 치는 다리가 있듯 '다 그렇게 사는 거 아니냐'는 자기 부정이 거듭됐다. 하지만 열심히 살아왔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B9k8BV_WgFVNq88GHYXCqnOEg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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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에 적합한 나이가 뭘까 - 취미를 무시당하는 건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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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0T00:01:53Z</updated>
    <published>2022-12-10T04:1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1학년, 휴대폰 속 동영상에서 춤을 추는 아이돌에게 빠져버렸다. 계기는 단순했다. 무료하게 페이스북 스크롤을 내리고 있다가 &amp;lt;갓 데뷔한 신인 남돌&amp;gt; 이런 영양가 없는 게시글의 동영상을 별 생각 없이 터치했고, 1분 30초의 짧은 영상에 나는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런 감각은 처음이었다. 심장이 두근거리다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고, 온 몸의 세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vwDOwfR8beGKYS-zT7coOFGe7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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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년퀴어의 &amp;lsquo;자캐 커뮤니티&amp;rsquo; 9년 향유기 -좌절편- - 혼자 버티는 건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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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18:47:55Z</updated>
    <published>2022-12-02T06: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경고: 청소년으로서 느낀&amp;nbsp;어려움의 맥락을 설명하기 위해 혐오 공격을 묘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캐커뮤란, '자작 캐릭터 커뮤니티'를 줄인 말로 짧게 커뮤라고도 불린다. 인터넷에 온라인 사이트를 생성해 시대와 배경 등 캐릭터들이 활동할 세계관을 정하고&amp;nbsp;타 사이트에 홍보하면(운영진), 이를 본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dfYIr02NNUGLYiwFeJ2ScOS_Q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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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29 참사 이후 10대들의 일주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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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3T05:34:26Z</updated>
    <published>2022-11-16T10: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수의 1~20대가 한날한시에 죽은&amp;nbsp;1029 참사를 청소년들은 어떻게 마주하고 있고, 각자의 일상은 어떻게 지나가고 있을까요? 깊은 애도와 회복 이후, 더 안전한 청소년들의 일상을 만들 수 있도록 이 이야기를 남깁니다.&amp;nbsp;이번 1029 참사로 희생된 모든 분들과 주변분들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합니다.  이 대화는 11월 5일(토) 문제없는 스튜디오 정기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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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렌 그 날, 그리고 현재의 나 - 그때의 기억이 떠오르는 건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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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1:24:59Z</updated>
    <published>2021-10-27T05:5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보이지 않는 도로 끝 어디선가부터 울리던 소리가 점점 가까워지더니 경찰차가 시야에서 벗어난 후에도 귓속을 아프게 후볐다. 경찰차가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내 심장과 귀 통증은 멈추지 않았다. 통증과 함께 귀가한 나는 그 날의 일기장을 꺼냈다. 그 날은 내게 악몽 같은 날이다. 2020년 1월 15일 수요일 제목 : 차라리 악몽이었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j0KNKPK0TpUW5p8m-mZB1ec4R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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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문 뒤에 남는 것 - 소문의 주인공이 되는 건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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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27T01:26:03Z</updated>
    <published>2021-10-27T05:4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글에 사용된 학교명, 이름 등은 모두 가명이며 실제 학교 및 인물과 관계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대한민국의 한 여자고등학교. 여기 늘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온 한 학생이 있다. 딱히 특별할 것도 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 박현지. 체육복에 박힌 이름 석 글자마저도 평범한 사람. 늘 가십의 중심에서&amp;nbsp;떨어져 있고 멀찍이서 듣기나 하던 학생이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SHJd3qdbtfT9IZKhCE9zjGsXoL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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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명해지고 싶지 않아요 - 보이지 않는 건 익숙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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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9T02:13:14Z</updated>
    <published>2021-10-27T05: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미래입니다. 이렇게 제 이야기를 펼칠 기회가 생겨서 정말이지 신이 나요.  오늘 저의 하루를 천천히 함께 보시면서 혹시 뭔가 어색한 점은 없는지 찾아보길 바라요.   오늘도 버스를 탔습니다. &amp;ldquo;삑, 학생입니다.&amp;rdquo; 교통카드 단말기 앞에서 픽 웃고 말았습니다. 그래요, &amp;ldquo;잔액이 부족합니다.&amp;rdquo; 음성이 나오는 것보다는 낫겠지요. 앉을 자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Kj%2Fimage%2FRuQBPzKCMdTY21PJacCZnezY2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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