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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디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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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웹소설 작가로 살고 있습니다. &amp;lt;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amp;gt;, &amp;lt;이세계 마법사가 농사를 잘 지음&amp;gt;을 썼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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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11:2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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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도 세금 냅니다 : 종소세 분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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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23:45:21Z</updated>
    <published>2025-05-06T21:5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5월. 어째 세금 내는 시기는 체감 상 '눈 감았다 뜨면' 다시 돌아오는지 모르겠다.  작가는 프리랜서다. 매니지에 메여 있고, 플랫폼에 목줄을 잡혀 있지만 어쨌든 프리랜서고 자영업자다. 당연히 종소세도 낸다.  '갓'작가님들이 보면 코웃음을 치겠지만, 그래도 내 기준에선 작년 작품이 꽤 잘 된 편이라 재작년에 비해 매출이 좀 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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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모션을 받아야 웹소설이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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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8:09:26Z</updated>
    <published>2025-03-07T07:1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지망생들은 매니지와 계약서를 작성하는 순간, 소위 말하는 '작가뽕'에 휩싸인다. 피디들은 아직 론칭도 하지 않은 꼬꼬마 지망생에게 '작가님'이라고 불러주는데다가 어쨌든 계약서 상 갑은 나이므로.  그러나 론칭이 다가오기 시작하면 점점 현실을 깨닫게 된다.  '아. 계약은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진짜 중요한 건 프로모션이었구나.' 라는 걸.  웹소설은 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BY2WKpwTpIvQLDA7PKRE3UcOq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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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웹소설을 배우기 위해 웹문예창작학과 진학, 괜찮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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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3:24:56Z</updated>
    <published>2025-03-07T01: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작가님들은 이미 다들 아시는 이야기. 나는 현재 늦깎이 대학생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다. 오프라인으로 대학을 다니는 건 아니고, 모 사이버대학 웹문예창작학과에 편입을 한 것이다.  웹문예창작학과에 편입을 했던 건 대단하고 거창한 이유가 있어서는 아니었다. &amp;lt;이세계 영주가 밥을 잘 먹임&amp;gt;의 연재가 약 200회를 넘었을 무렵, 광고 하나를 봤다. 모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82Jw0Qeh89yiVP9n1E9TvSMV76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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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웹소설 작가들이 사랑하는 '회빙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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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2:27:06Z</updated>
    <published>2025-02-19T01: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읽다 보면 흔하게 등장하는 요소, '회빙환' 이는 회귀(回歸), 빙의(憑依), 환생(還生)의 줄임말로, 웹소설의 중요한 장치로 사용되곤 한다. 혹자는 이를 두고 지나치게 편리한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냐, 이 장치 때문에 모든 소설의 구조가 비슷해지는 것 같다, 등의 비판을 하기도 하나 수많은 작가들이 과거에도 현재에도 또, 미래에도 회빙환을 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dvwGiFrInVAn7AupewLEbAUZw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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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작가, 그거 어떻게 되는 건데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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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5T23:43:56Z</updated>
    <published>2025-01-30T04: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작가라고 소개를 하니 주변에선 '나도 글을 쓰고 싶었다.', '소설가가 되고 싶었다.'며 웹소설은 어떻게 쓰는 건지, 어떻게 데뷔를 하는 건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브런치에서도 찾아보니 '웹소설 작가'에 도전한다는 작가님들이 제법 보였지만, 안타깝게도 스타트라인을 잘못 잡아 헤메는 분들도 많아서 안타까울 따름.  그래서 괜히 오지랖을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c-BbNC5vQnkp5EN5BFdH_tOQU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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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그거 돈 많이 벌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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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2Z</updated>
    <published>2025-01-10T08:3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희한하게도 '프리랜서'의 수입은 참 쉽게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다.  직장을 다니는 옆집 이웃에게 '연봉 얼마 쯤 되요? 성과급은요?'라고 묻는 사람은 대번에 동네에서 기피 인물로 낙인 찍힐 테고, 단골 가게 사장님에게 '이런덴 일매출 얼마쯤 나오나요?, 아, 순수익으로요.'라고 묻는 사람은 다시는 단골 취급을 받지 못할 텐데 프리랜서의 수입을 물어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Km2SGp2Oy3F-Fr3RXvu_PU5br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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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시장에서 담당자의 호칭이 서로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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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59:07Z</updated>
    <published>2025-01-08T05: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는 사람들은 자의식이 강하다. 이건 동서고금을 막론한 진리이다. 하기야 자신이 쓰는 활자 덩어리로 밥 먹고 사는데 자의식이 강하지 않으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다.  그러나 세상살이가 어디 홀로 되는 법인가.  주가 있으면 부가 있고, 뽀로로 옆엔 루피가 있고, 바늘 가는 데 실 가는 법. 작가 혼자 잘났다고 일이 일처럼 굴러가지는 않는다. 작가의 옆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xNc50FjtYaLWyX7eh26-tCLoy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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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등학교에서 웹소설 작가 진로특강을 제안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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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58:55Z</updated>
    <published>2025-01-03T05: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고 마감을 하고 뒹굴거리고 있던 중, 메일이 하나 도착했다. 중랑구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올 여름에 있을 진로특강 강사로 모시고자 한다는 내용. 날짜 보고, 시간 확인하고.  오케이. 해 봅시다.  답장을 바로 발송했다.  사실 작년에 이미 학교와 청소년기관, 대학 등에서 진로특강을 진행해본적이 있기에 고민은 딱히 없었다. 아이들은 생각보다 진지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LI72jznlzLx_bEelwMlOduVsi6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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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제목이 유치하다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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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58:43Z</updated>
    <published>2025-01-03T01:1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카오페이지 한 달 이용자 464만. 네이버시리즈 한 달 이용자 280만. (출처 :&amp;nbsp;https://zdnet.co.kr/view/?no=20220927082544)  더 이상 웹소설은 '마이너'한 문화가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웹소설, 그게 뭔데요?', '판타지라면 저도 좋아해요! 해리포터 같은 거 맞죠?'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다.  당연하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8HgLfz9xQm_u12cFAXDYKkkjh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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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소설, '카더라'가 참 많은 동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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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58:26Z</updated>
    <published>2024-12-31T1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 작가로서 사는 삶의 기록을 쓰기로 결심한 뒤. 포털 검색창에 '웹소설 작가'라는 키워드를 검색했다.  참 많은 작가님들이 브런치에서, 블로그에서 글을 남겼거나, 또 남기고 있었다.  의외는 아니었다. 작가란 본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 존재들이 아닌가. 그 중에서도 특히나 웹소설 작가라면 일이천자야, 식후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보다도 더 간단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JhZuDfvTMrNeyeyzVZB2qYdki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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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오천 자를 쓰는 삶의 무게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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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11:58:10Z</updated>
    <published>2024-12-30T13: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웹소설을 쓰는 작가들도 일종의 '전문 분야'에 따라 필수 작업량이 나뉜다. 모두 똑같이 '웹소설 작가'라고 불리지만, 서로의 삶의 형태가 다른 이유다.  웹소설 시장은 주 독자 층을 기준으로 한다면 남성향과 여성향으로. 발행 방법을 기준으로 한다면 연재 시장과 단행본 시장으로. 결제 방법을 기준으로 한다면 회당 결제와 정액제로 나뉘고 또 나뉜다.  무엇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RZjjY5KXUZy_tQr6mHkhQj6X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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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웹소설 작가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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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08:30:43Z</updated>
    <published>2024-12-30T13: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돈을 받으면 대여점으로 뛰어가 탕진하던 생활을 하는 10대를 지나, 먹고 사느라 바쁜 와중에도 카카오페이지며 시리즈며 리디를 넘나들며 스트레스를 풀던 20대도 지나, 이제야 좀 내 인생이 어디로 가게 될지 예측이 되던 30대의 어느 날.  나는 문득 웹소설이 쓰고 싶어졌다.   방황하던 10대 시절. 스승 복이 없던 내게 은사라고 할 수 있던 유일한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9%2Fimage%2FASHTwjsj7pHO4s8dp5Pxolm2F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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