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미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 />
  <author>
    <name>a76768c0321845e</name>
  </author>
  <subtitle>사진을 찍고 글을 씁니다. 동물과 인간이 편견 없이 서로를 받아들이며 살아가길 원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cbNY</id>
  <updated>2021-03-20T12:05:54Z</updated>
  <entry>
    <title>열심히 한 번 잘해 봅시다! - 내 꿈은 '공시생 경력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10" />
    <id>https://brunch.co.kr/@@cbNY/10</id>
    <updated>2022-03-10T04:52:53Z</updated>
    <published>2022-03-09T23:0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年 3月 9日  2년간의 군생활이 끝이 났다. 그렇게 힘들다고 엄살을 부리면서도 한 가지 기특한 건 틈틈이 일기를 썼던 내 모습이다. 덕분에 2년 전에 내가 처음 남긴 일기를 다시 볼 수 있었다. '나 꽤나 성숙해졌구나' 하며 칭찬의 메모를 남겨놓았다. 남들처럼 복학해서 학교를 다니게 될 줄 알았는데 어쩌다 보니 '공시생'이 되었다. 치열한 전장에</summary>
  </entry>
  <entry>
    <title>좋은 글은 인생이 담긴 글이 아닐걸? - 글은 글이고 인생은 인생이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9" />
    <id>https://brunch.co.kr/@@cbNY/9</id>
    <updated>2022-03-06T03:08:34Z</updated>
    <published>2022-03-05T11: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하면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질문은 아마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고민이 아닐까 싶다. 학생 때부터 곧잘 일기를 쓰던 나는, 언젠가 나도 작가 비슷한 걸 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꿈을 가졌었다. 그리고 그 풋풋한 꿈은 아직도 희미하게 유효하다. 물론 지금은, 바쁘지도 않은 어른이 된 지금, 이러저러한 핑계들 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x6TWXwy1ucfwiZCjXAeuyf6P5U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책을 출간한다는 건 어떤 기분 일까 - 할 수 있을 때 못하면 꼭 후회가 남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8" />
    <id>https://brunch.co.kr/@@cbNY/8</id>
    <updated>2022-03-05T11:10:47Z</updated>
    <published>2022-01-18T07:5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팔아서 과연 돈이 될까? 글이 죽어가고 있는 지금 지류로 된 책을 팔아서 밥벌이가 가능한지 의문이다. 물론 베스트셀러나 유명 작가의 경우 인세가 어느 정도의&amp;nbsp;수입이 된다고 하지만 그건 상위 소수의 경우이고 대부분의 작가들은 책의 인세 수입으로는 다소 어려운 점이 많다고 한다. 해서 필시 인쇄는 부수입, 주 수입원은 또 다른 게 있어야만 할 것이다.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p0mrgShYpnnNGPAj2VVAaeVY-d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움직이기는 싫지만 운은 좋고 싶어 - 더 격하게 움직이기가 싫지만 운은 좋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7" />
    <id>https://brunch.co.kr/@@cbNY/7</id>
    <updated>2022-01-16T16:19:21Z</updated>
    <published>2022-01-16T11: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는 사람들 마다 운동이 참 좋다고 한다.  그럴 때마다 하는 대답은 '아 할 거야.' 하는 대답으로 한결같다. 운동은 인지행동치료, 마음 챙김 등과 함께 우울증 환자들에게 비약물적 치료로 제시될 정도로 삶을 윤활하게 해주는 데에 꽤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이렇게 명확한 '좋음'은 또 이를 아는 것은 청개구리인 내게  다시 또 움직이지 않을 당위성을 부여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q8Ce4sYhZtbIKwHyv2TI0gq93I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길고양이랑 같이 살 수 있는 방법은 정녕 없나 - 길고양이에 대한 소소한 대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5" />
    <id>https://brunch.co.kr/@@cbNY/5</id>
    <updated>2022-05-14T09:03:39Z</updated>
    <published>2021-03-30T12:4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보통 길고양이에 대해 별달리 주목하지 않다 보니 길고양이의 생활방식 자체를 다루기보다는 그들에게서 말미암은 눈에 보이는 결과들 만을 문제 삼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으로 &amp;lsquo;소음&amp;rsquo;, &amp;lsquo;배변(냄새)&amp;rsquo;, &amp;lsquo;불쾌감&amp;rsquo;, &amp;lsquo;위험성&amp;rsquo; 등이 그 대상이다.  그런데 내가 서울에 살게 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 비슷한 경우의 수를 고려하며 집을 구했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I5d8lmRPEpLnbovKhb8mYklWL9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내 사진이 돈벌이가 됐으면 좋겠다. - 길고양이 사진을 찍어 돈을 벌고 싶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4" />
    <id>https://brunch.co.kr/@@cbNY/4</id>
    <updated>2022-05-14T09:03:18Z</updated>
    <published>2021-03-29T16: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보다 사람들은 &amp;quot;왜&amp;quot;라는 이유를 붙이는 것에 익숙하다. 물론 이해타산적인 셈법이 당연한 이 경쟁사회에서 무언가 행함에 이유가 충분해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였겠지만. 나는 아직도 &amp;quot;왜 길고양이 사진을 찍느냐&amp;quot;는 질문에 어떤 대답을 해야 가장 좋은 답변이 될지 무척 조심스럽고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렇게 수 초간 고민 끝에 내가 내린 대부분의 대답은 이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0suB6_Eyk2VhLV1bWGunMKR-rf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길고양이 사진사요. - 길고양이는 불쌍하니까 잘해주자는 얘기는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cbNY/2" />
    <id>https://brunch.co.kr/@@cbNY/2</id>
    <updated>2022-05-14T09:03:22Z</updated>
    <published>2021-03-29T15: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양이를 처음 찍게 된 장소는 바로 다름 아닌 서울이었다. 군을 제대한 이후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나는 소위 공시촌이었던 '신림동' 두 평짜리 원룸에 자리를 잡았다. 그때 당시 하루 일과는 기상, 공부, 운동, 수면 이 같은 단순하기 짝이 없는 일상이&amp;nbsp;전부였다. 그래서 적어도 주말에는 나를 위한 활동을 해야만 했다. 그때 시작한 것이 사진이다.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NY%2Fimage%2FzOQm3pFnLApUa_FYpoep3LZCQ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