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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달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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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론 전공자에서 배우가 된 잡식성 찍먹 인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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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14:49: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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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었음 청년이라뇨. 네? - 쉬고 있기 때문에 발끈하는 나의 아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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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2:31:58Z</updated>
    <published>2025-12-20T02:3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20. 토 10:39  열 시 반이 넘었는데, 모닝페이지다. 여덟 시 반에 한 번 피임약 때문에 깨고 그다음부터는 도무지 일어날 수가 없어서 다시 잤다. 이번 주는 수면 패턴이 완전히 깨졌다. 계속해서 새벽에 잠들고 열 시쯤 깨는 일이 반복된다. 오늘은 깨우러 온 아빠를 짜증으로 되돌려 보내고 암막커튼까지 치고 다시 잤다. 어젯밤부터 시작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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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아티스트웨이를 잡고  - 솔직한 내 마음이 넘치는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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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1:49:06Z</updated>
    <published>2025-12-15T02:2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15. 월 10:27  &amp;quot;위대한 창조주여(누구?), 얼마나 많이 할지는 제가 맡겠으니 얼마나 잘할지는 당신이 맡으소서.&amp;quot;라는 표어를 작업실에 붙여 놓으라는데. 창조주는 하나님이고 이 말 뜻은 많은 일을 벌이라는 뜻인가. 모르겠다. 아무튼 정말 오랜만에 모닝페이지를 다시 쓰는 김에 &amp;lt;아티스트 웨이&amp;gt;를 옆에 펼쳐두고 함께 읽고 있다. 아무래도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kgiWniSa_fKQOLXr5-0uTr5q76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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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똑똑해지고 나는 멍청해진다 - 너무나 똑똑해서 오히려 멍청한 세상과 나에 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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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6T01:09: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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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2025.12.6. 토 9:28  사실 일어난 지 한참 됐는데 쓰는 모닝페이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휴대폰 보는 습관을 버려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건지 이제는 방법을 모르겠다는 게 웃기다. 90년대 후반 생인 내가 이런 말 하긴 좀 민망하지만 나는 어쩠든 간에 아날로그와 디지털 그 중간의 시대를 살아본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어떻게 살았나, 친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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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루던 카메라를 사는 날이다 - 미루기 싫은 사람의 아침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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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0:22:24Z</updated>
    <published>2025-12-04T00:2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4. 목 8:39  버스 안에서 휴대폰으로 쓰는 모닝페이지. 아직 정신이 덜 깼으니까 모닝페이지로서 가치가 있겠지. 지금은 일상 기록 용 카메라를 중고로 구입하기 위해 다산동까지 버스로 이동 중이다. 운전해서 18분 정도면 되는 길을 버스로 구불구불 한 시간을 걸려서 간다. 그냥 멍 때리고 있다가 글이나 써야겠다 생각했다. 휴대폰으로 글을 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oMz99m2xxzJFByjNs04HKemPT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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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강아지를 키울 수 없는 이유에 관하여 - 어젯밤 기차 안에서 들었던 생각에 이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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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0:49:09Z</updated>
    <published>2025-12-01T00:3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2.01. 월 8:47  대구에서 쓰는 모닝페이지. 며칠 미뤄서 오늘만큼은 미루지 않고 써야 했다. 그동안 쌓인 이야기가 있는데 글을 쓰지 않았어서 다시 한번 내 게으름을 반성한다. 새벽까지 채니와 수다를 떠느라고, 잠자는 공간의 중앙 한편을 떡 하니 차지한 강아지들의 권력에 새우처럼 웅크리느라고 제대로 잠을 잘 못 잤다. 오랜만에 꽤나 비몽사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k0VH1wPVFkOH0dlIp8EJu7nQVE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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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왜 자꾸 다이어트를 생각할까 - 내 정신병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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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8T06:41:18Z</updated>
    <published>2025-11-27T00:2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27. 목 8:32  엄청 졸립다. 더 자고 싶다. 그러나 일어나야 한다. 아 그런데 너무 졸리다. 일곱 시간이 넘게 잤는데도 왜 이렇게 졸린지 모르겠다. 오늘 아침엔 반드시 엄마아빠와 아침 운동을 가기로 했는데. 꿈에서 계속 운동해야지, 해야지 생각만 하고 깨질 못 했다. 어젯밤엔 내 뱃살 상태가 심각해졌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살면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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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빛이 회색에서 흰색으로 - 고민을 떨치기까지 단 30분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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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03:13:12Z</updated>
    <published>2025-11-25T00: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25. 화 8:26  오늘은 이전에 세웠던 루틴처럼 한 번 부지런하게 살아보고자 억지로 알람을 맞춰 일찍 일어났다. 그런데 실수는 바로 모닝페이지를 썼어야 하는데 그러질 못 하고 관성대로 휴대폰부터 열어본 것이다. 아침부터 나에게 정보들이 쏟아진다.   원로배우 이순재 선생님께서 새벽 별세하셨다. 난 역시 겨울이 싫다. 겨울엔 자꾸만 죽음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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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비주류 우주  - 잃어버린 반지 이야기에서 나의 철학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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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3T01:19:51Z</updated>
    <published>2025-11-23T01:0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23. 일 9:31  어느덧 일요일이다. 며칠 모닝페이지를 쓰지 않아서 그런지 시간이 더 빠르게 지난 것만 같다. 사실 오늘 아침엔 조금 더 일찍 일어났는데 생각이 많아져서 글을 쓰지 못했다. 갑자기 내 왼손 중지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보니 할머니가 선물해 주셨던 반지가 사라진 거다 갑자기. 어제 분명히 하루 종일 끼고 있었고, 분명 잠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z_pEdNCvPPl3LLKhzUPoz9FbqS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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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함이 사라지다? - '미래의 나'와 연결 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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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00:54:56Z</updated>
    <published>2025-11-19T00: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9. 수 8:40  일어나자마자 쓰는 건 아니고 한 10분 딴짓 하다가 쓰는 모닝페이지. 아니 진짜, 꿈을 또 잊어버리다니. 꿈을 기억하려면 얼마나 빠르게 붙잡아야 하는거지? 왁자지껄했던 것 같은데. 오늘은 꼭 기억하고 싶었는데 이 노트북을 펴는 사이 그새 까먹었다. 참나. 분명히 오늘은 할 이야기도 많고 내가 생각하고 다짐한 것이 많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iy2uAi4B27KLXsGYsUuB4u3Pb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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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다 - 무언가와 이별하고 무언가를 맞이하는 계절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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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8T00:11:02Z</updated>
    <published>2025-11-18T00:1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8. 화 8:45  날짜를 쓰면서 새삼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르는 게 아닌가 생각했다. 벌써 2025년 11월 중순을 넘기고 있다니. 올해 난 무엇을 했더라. 훗날 내 꽃 같은 스물여덟을 게으르게 보낸 것에 후회하게 되려나. 아니 생각해 보면 그다지 게으르진 않았나. 올해도 많은 일이 있었다. 뮤지컬 공연을 했다. 내 공연에 많은 분들이 와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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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특별하지만, 특별하지 않다 - 슬퍼지기 싫은 아침의 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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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25:41Z</updated>
    <published>2025-11-15T23: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6. 일 7:34  오랜만에 일찍 눈이 떠졌다. 눈이 떠졌다기 보단 정신이 다른 때보다 좀 빨리 깼는데, 잠에서 깨고 싶진 않았다. 관성처럼 그냥 평소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고 싶은 마음이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다른 습관을 만들려면 지금 모닝페이지를 써야 한다. 웬일로 아직 세 줄밖에 안 썼는데 정신이 멀쩡하다. 아쉽다. 이것보다도 더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_VJNSQdTKdFgZotRakAhnTn_E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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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능, 미래, 나 - 9년 전의 그날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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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1:35:50Z</updated>
    <published>2025-11-13T01:3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3.목 9:20  11월 둘째주 목요일. 수능날이 둘째주 목요일이었지, 참.  9:59 밥 먹고 와서 다시 쓴다. 9년 전의 나는 몰랐다. 내가 수능날 아침 한가로이 모닝페이지를 쓰는 어른이 되어 있으리라곤. 그보다 더 어렸을 땐 내가 국제 사회의 일원으로써 큰 역량을 펼치는 큰 사람이 되어있을 줄 알았고, 열아홉 즘에는 많이 헷갈렸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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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사람들이 죽어난다 - 베이글 꿈으로부터 온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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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0:14:43Z</updated>
    <published>2025-11-11T00: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1. 화 8:33  베이글집 꿈을 꿨다. 잊어버리기 전에 다 쓰고 싶었는데 오줌이 너무 마려워서 화장실에 다녀왔다. 아무튼. 무지하게 장사가 잘 되는 베이글집이었는데, 베이글을 하나 먹으려면 하루 온종일 줄을 서야 하거나 아침에 예약을 걸어둬야 해서 내가 똑같은 베이글을 만들어다가 그 집에 가져다 놨다. (왜 집에서 안 먹고) 친구들을 데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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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여덟, 스물아홉 - 2026년의 계획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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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00:37:53Z</updated>
    <published>2025-11-10T0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0. 월  아침을 코다리찜으로 먹고 나서 쓰는 모닝페이지. 어저께 J와 가을 나들이로 우리 가족의 오랜 추억이 깃든 양평 용문에 다녀왔다. 10년이 넘게 주말집으로 서울과 용문을 오갔고, 그 집에서 고양이 밥도 주고 잔디 풀도 뽑고 고추 농사도 짓고 추석 송편도 만들었다. 그 동네에 대학교 사람들, 고등학교 동창들, 초등학교 동창들,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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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반드시 바른 정신으로&amp;nbsp; - 뭔가 기분이 좋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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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1:38:37Z</updated>
    <published>2025-11-07T0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07. 금 10:18  잠이 다 깼다 이미. 이미 제정신이지만 글을 거르는 것이 마음에 걸려 모닝페이지를 작성한다. 오늘 아침엔 무언가 머릿속이 맑다. 다 잘될 것만 같다. 오늘은 반드시 도서관에 갈 것이고 운동도 땀이 나도록 할 것이다. 곧 병가가 끝나는 (아니 이미 끝난) 엄마를 데리고 아침 요가를 해야겠다. 엄마는 억지로 시킨다며,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YNmeet3ujMne5qvpIpXMT6vAJ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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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성대로 살 것이냐, 말 것이냐  - 비몽사몽 하지만 정신은 제대로 잡힌 것 같은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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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23:56:07Z</updated>
    <published>2025-11-05T23:5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6. 목 8:32  아침루틴을 잘 못 지키고 있다. 아빠와 사이가 소원해서 그렇다는 것은 당연히 핑계로 남겨두겠다. 그래도 오늘은 30분 뒤 있을 수업 전에 반드시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은 비몽사몽 하다. 아직 잠에서 덜 깼는데, 너무 판타지스러운 꿈은 금방 깨버린다. 현실적인 꿈은 안 잊어버리는데. 꿈에서는 GOD와 내가 어떤 밀접한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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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자리에서 나는&amp;nbsp; - 걱정과 불안의 흐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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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23:41:10Z</updated>
    <published>2025-11-03T23: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4 8:01  꿈을 꿨다. 중학교 친구들 다 같이 한 친구가 유학 중인 일본에 놀러 갔다. 친구 어머니 아버지를 꿈에서 만났다. 가끔 티비에서 보는 배우들이었다. 배우인 부모님 때문인지 디자인 관련해서 유학 중이던 친구가 갑자기 배우가 되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위기의식을 느꼈다. 갑자기 라이벌이 생기는 느낌. 피는 거스를 수가 없다고 그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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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오늘의 글: 감정 쓰레기통입니다&amp;quot; - 복잡한 감정으로 쓰는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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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0:26:12Z</updated>
    <published>2025-11-03T00:2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3. 월 9:01  오늘은 루틴 이행 첫날. 예. 망했네요. 원래 하던대로 겨우 여덟시 반에 깨서 피임약 먹고 다시 잠들어 이제야 쓰는 모닝페이지. 힘이 없다. 원래라면 지금 아침 운동 중이었어야 하는데. 역시 가장 중요한 게 잠이라는 걸 다시 깨닫고 간다. 그런데 오늘은 새벽 세 시가 넘도록 잠을 못 잤다. 아마 세 시 반쯤 쓰러지듯이 잠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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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고 보면 오늘이 호시절이려나 - 언제나 꾸준해지고 싶은 게으른 사람의 계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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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01:16:37Z</updated>
    <published>2025-11-01T01: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1.1. 토 9:29  아 오늘은 글을 쓰기 싫다. 어제만 해도 이걸 저걸 써야지 의욕이 넘쳤는데 오늘은 의욕이 없다. 아무래도 오늘은 밖으로 나가야겠다. 깨끗하게 씻고 나가야지. 날씨가 추워질수록 점점 씻기가 싫어진다. 나중에는 엄청 물 좋은 목욕탕 근처에서 살고 싶다. 따뜻한 탕에 몸을 푹 담그고 싶다. 그런데 왜 샤워는 하기가 싫을까. 씻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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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혀진 계절이라기엔 아깝구먼 - 시월의 마지막날 쓰는 모닝페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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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1T02:30:25Z</updated>
    <published>2025-10-31T02:3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10.31. 금 10:28  가끔은 완전한 무의식에서보다 생각이 차분하게 정리된 후 글을 쓰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오늘 아침 꿈에서 깨자마자 잠결에 휘갈겼다면 오늘의 글은 파괴적인 저주의 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뭐 그런 글도 다 수용하는 게 모닝페이지겠지. 어렸을 때는 화나는 일이 있다면 노트에 저주의 말을 무작정 쓰는 게 버릇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QU%2Fimage%2Fx6RHDbMpta7qfAOWpGb-h6Bn65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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