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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어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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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xcha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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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티스토리 블로그 &amp;quot;몽실언니의 영국일기&amp;quot;의 옥포동 몽실언니입니다. 영국으로 유학왔다 두 아들의 엄마가 되어 떠날 수도 머물 수도 없는 이민자 엄마의 삶을 이야기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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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20T21:3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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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깝게도 그 일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 고추 사건은 진행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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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0:50:16Z</updated>
    <published>2026-02-03T14:2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학기 고추사건 연락을 받고 우리가 학교에 이메일을 보낸 다음날, 학교의 아동보호담당 선생님이 우리에게 전화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확실히 (make sure) 하겠다고 하셨다. 그때 내가 물었다.  &amp;quot;아... 그렇긴 한데, 어떻게 make sure 할 수 있죠?&amp;quot;  난 좀 구체적은 대응책을 알려주시길 바랐는데, 그저 절대 그런 일 없도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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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고추 사건의 전말 - 새 학기의 진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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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1-30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정리된 줄로만 알았던 고추사건이 또 일어났다. 다른 아이들에게도 일어난 일인지는 모르겠다. 다른 부모들과 이야기해보지 않았고, 그럴 필요 없이 담임 선생님께 바로 이메일로 연락을 취했다.  고추사건이 재발한 것은 주니어 스쿨 3학년 봄학기를 시작하자 마자였다. 새 학기의 진통이 또 시작된 것인가.  첫 고추사건 발발에 우리의 대처  지난번에는 고추사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A%2Fimage%2FqBRJ4X0iCVmt1atN0XzITDQ6q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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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국 초등학교: 초등학교가 두 종류? - 인판트 스쿨과 주니어 스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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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17:25Z</updated>
    <published>2026-01-28T12: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처음으로 고추사건을 담임선생님에게 보고한 것이&amp;nbsp;2025년 9월&amp;nbsp;18일이었다. 새 학년, 새 학기 초에 일어난 일이다. 이후 2-3주에 걸쳐 우리 가족 외에도 다른 두 가족이 해당 사건을 학교에 보고하면서 학교와 상대 아이 가정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더 이상의 고추사고 없이 첫 학기가 잘 지나갔다.  고추사건은 그렇게 일단락되는 듯했지만, 그렇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UA%2Fimage%2FGpWxghTVLuSeO7BIkaNSnTz6h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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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반을 휩쓴 고추사건의 첫 발발 - 영국 초등학교에서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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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4:20:01Z</updated>
    <published>2026-01-27T14: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의 고추를 차려고 했다는 전화를 받고 놀라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을까. 내가 더욱 놀란 이유는 고추 사건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기 때문이었다.  놀란 마음에도 운동을 이어가자는 결심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래도 우리 첫째 잭이 상대 아이의 고추를 &amp;quot;차려고&amp;quot;했지, &amp;quot;찬 것은 아니&amp;quot;었다는 것에 마음을 쓸어내리며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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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이가 다른 아이의 고추를 차려고 했다고...? - 학교에서 전화가 온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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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4:16:11Z</updated>
    <published>2026-01-26T14:1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기력증에서 벗어나보려고 비 내리는 궂은 날씨를 뚫고 헬스장에 가서 열심히 러닝머쉰에서 걷고 뛰기를 반복하던 중에 학교에서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첫째 아이인 잭이 다른 아이와 말썽이 생겼고, 상대 아이가 크게 소리를 질러서 왜 그러냐고 선생님이 달려와서 물었더니 상대 아이가 말하기를, 우리 잭이 자신의 민감한 부위를 차려고 했단다.&amp;nbsp;나는 깜짝 놀라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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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아이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 점심시간 직전에 아이에게 생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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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11:40Z</updated>
    <published>2026-01-23T10:3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기관생활을 시작한 이래로 내가 제일 무서워하게 된 것이 있다면 그건 바로 아이가 속한 기관에서 걸려오는 전화이다.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에는 어린이집 전화가, 학교를 시작한 이후로는 학교에서 걸려오는 전화가 가장 무섭다. 내겐 호랑이, 도깨비보다 그 전화들이 더 무섭다.  왜 그렇게 그 전화들이 무서운 걸까. 과거로 돌아가보자.  어린이집 시절  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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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고민: 무기력한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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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2:49:09Z</updated>
    <published>2026-01-21T12: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감하게 첫 글을 띄우고, 본격적인 글을 쓰기까지 또 며칠이 걸린 건가.  요즘은 뭔가 하나를 결심해도 실천에 옮기는 것이 쉽지가 않다. 이런저런 생각은 드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뭘 하겠다는 의욕도 나지 않고, 할 기운도 없고, 하고 싶지가 않다.  혼자 있을 때면 기분이 가라앉고, 아이들과 함께 있어도 내 얼굴에 웃음이 잘 올라오지 않는다는 것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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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한 엄마의 고민이 있습니다. - 늘,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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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3:14:22Z</updated>
    <published>2026-01-14T13:1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로서의 삶은 참 고단하다. 엄마가 아닌 다른 삶은 고단하지 않다고 말하는 건 아니다. 우리가 어느 자리에서 어떤 역할로 있든 내게 주어진 역할과 책임이 무겁고 또 버겁게 느껴질 때가 있다. 2017년, 첫 아이를 낳고, 2020년 둘째를 낳았다. 그렇게 이어진 내 엄마로서의 삶은 고단함의 연속이자 고단함이 누적되는 시간이었다.  물론 행복했던 시간이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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