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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효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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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비만, 빚쟁이, 읽고 쓰고 듣고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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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8T21:0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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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23일, 도쿄여행 2일 차 - 언더더씨 언더더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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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4:56:30Z</updated>
    <published>2023-06-23T14: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입면이 어려웠는데, 오늘은 제대로 잘 수 있을 것 같다. 오늘 하루 이만 이천보를 걸었다. 푹 잠들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할 정도. 일정이라곤 두 개밖에 없었지만, 이만 이천보를 걸을 수밖에 없었다. 일정에 디즈니 씨가 포함되어 있었다.  디즈니에 큰 관심 없는 언니와 내가 디즈니 씨를 선택한 이유는 단순했다. 한 번쯤 가볼 만하니까. 어른은 디즈니&amp;lsquo;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A%2Fimage%2FF2TIm8XLIBIXgvJ36CCXgkcb4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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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월 22일, 도쿄여행 1일 차 - in 도쿄 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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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1:30:51Z</updated>
    <published>2023-06-22T13: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한 언니의 제안으로 4월쯤 갑자기 도쿄 여행 일정을 잡았다. 그 사이 나는 퇴사를 당했고, 백수가 되고, 수영을 시작했다. 시간이 참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아니었다. 부지런한 시간은 나를 인천공항에 떨어트리고, 나리타 공항에 내려주었다. 인천공항에 내리면서부터 공황증세가 시작되어서, 안정제부터 찾아먹었다. 많이 나아졌다고 생각한 공황장애는 어느 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A%2Fimage%2FaPF3wvlZj75In-491bE-Uiz-Xf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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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머니 속의 이어폰 - 매주 수요일.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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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7:02:04Z</updated>
    <published>2023-05-24T13: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즐겨보던 웹툰에서 이런 말-속담이 나왔다. 인생은 주머니 속의 이어폰이다. 딱히 아무것도 안 했는데 꼬여버린다는 뜻이다. 이따금 이 속담이 떠오를 때마다 무선 이어폰의 사용이 유선 이어폰보다 우세한 지금은 쓸 수 없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오늘 생각해 보니, 오히려 지금 시대야말로 적격인 속담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의 인생은 줄이어폰이지만 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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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평 집에서 뭐 하고 지내? - 나의 주거생활과 청년의 주거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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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07:01:58Z</updated>
    <published>2023-04-23T01:1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정폭력에 시달리던 나의 인생 목표는 단 한 가지였다.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면, 바로 이 집을 떠날 것이다. 그렇게 나는 21살에 취업했고, 23살에 독립했다. 서울에 본가가 있는, 서울에 취업을 한 성인 여성으로서 이례적인 선택이었다. 청년전세임대 지원을 받은 나에게, 서둘러 본가를 떠나야 하는 나에겐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인터넷을 뒤지고 또 뒤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A%2Fimage%2Fs_2rSZsbHtaqioLydP8D_0olsK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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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를 밀었다. - 열심히 쓴 글을 밀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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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7:19:37Z</updated>
    <published>2022-08-25T21: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밀었다. 투병에 관한 글, 극장에서 급하게 써 내린 글, 감정에 휩쓸려 휘갈겨 쓴 글 모두 임시 저장함에 옮겼다. 사라진 내 글엔 미련이 남지 않는다. 개운함이나 후련함도 없다. 따뜻한 댓글을 읽기 어려워졌다는 아쉬움만 조금 남았다. 따뜻한 댓글들, 나라면 어땠을까. 감탄이 나오는 글에도 좋아요를 누르지 못하고, 구독한 브런치의 출판 소식에도 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bA%2Fimage%2FzTjhg9HqYeU7RbSLAr8S_SZT3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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