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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성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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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안과 정체성을 다루는 글을 씁니다. 좋은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길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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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0:41: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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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탐욕은 선택일까, 구조적 결함일까 - 날 수 없는 이카로스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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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00:24Z</updated>
    <published>2026-01-1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탐욕은 언제나 악이었을까 탐욕은 흔히 비난의 대상이 된다.&amp;nbsp;그러나 인간이 동굴을 벗어나고, 농사를 짓고, 문명을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 역시&amp;nbsp;&amp;lsquo;더 갖고 싶다&amp;rsquo;는 욕망이었다.  문제는 욕망이 아니라,&amp;nbsp;욕망이 통제력을 잃는 순간이다.  이 글은 고대 신화에서 시작해&amp;nbsp;예술 속 탐욕의 얼굴을 거쳐&amp;nbsp;오늘날 보이스피싱이라는 형태로 되살아난&amp;nbsp;인간 탐욕의 연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Xvw-kVzFJWmb5zBnHjDh0GD___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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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디트, 그녀의 손에 들린 것은 무엇인가 - 우리는 지금 어떤 칼을 휘두르고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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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00:19Z</updated>
    <published>2026-01-04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클림트의 &amp;lt;유디트 1&amp;gt;은&amp;nbsp;누구나 한 번쯤은 봤을 만큼 유명한 명화다. 홍조를 띤 얼굴에 나른한 듯한 표정. 그 아래로 떨어지는 가운과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몸매는 관능적 여성을 표현한다. 이는 팜므파탈의 정석이라고 할 정도로 우아하다.  그녀의 이름은 &amp;lsquo;유디트(Judith)&amp;rsquo; 모든 예술가들의 뮤즈였던 그녀의 손에 칼이. 그리고 피가 흐르는 머리가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5dBlbQdUHXmsn9Eqcw_KNiA8HV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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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은 왜 인간의 본성을 비추는 상징이 되었을까 - 우리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외면해 왔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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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1T01:00:24Z</updated>
    <published>2025-12-21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언제부터 자신을 들여다보기 시작했을까 물 위에 비친 얼굴을 처음 본 순간,&amp;nbsp;인간은 단순히 &amp;lsquo;모습&amp;rsquo;을 본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세계 속에 있는 내가 아니라,&amp;nbsp;세계와 마주한 나 자신을 보는 최초의 경험이었다.  거울은 언제나 물건이었지만&amp;nbsp;동시에 질문이었다. 저것이 정말 나인가?  이 질문은 이후 수천 년 동안&amp;nbsp;신화, 종교, 예술, 심리학을 관통하며 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D59Xtjc7yHqHP4dqLwppejzV_Y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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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의 &amp;lsquo;창작&amp;rsquo;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AI는 '결핍'을 창작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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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01:00:21Z</updated>
    <published>2025-12-14T0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AI로 영화를 만들고, 글을 쓰고 노래 부르는 세상. 우리는 어디까지를 창작으로 봐야 할까?  1장.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예술 예로부터 예술은 기예(技藝)와 학술(學術)을 아울러 이르는 말이었다.&amp;nbsp;단순한 기술적 완성도가 아니라, 인간의 손끝에서&amp;nbsp;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예술로 여겼다. 사전적 정의에서 창작이란, 방안이나 물건 따위를 처음으로 만들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MnVafN1cFjHsgkLz1JLzjLKTA-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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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빈치 노트: 인간의 무한한 욕망에 대한 기록 - 빌게이츠가 산 300억 원짜리 낙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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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08:53:00Z</updated>
    <published>2025-12-07T01: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욕망은 어디까지 뻗어가는가 1994년, 빌 게이츠는 한 경매장에서 낡고 누렇게 바랜 노트 한 권을 3080만 달러(당시 약 300억 원)에 낙찰받는다. 단 72쪽의 얇은 노트.이름하여 코덱스 레스터(Codex Leicester).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생애 후반에 남긴 작업 노트다. 문제는 그 내용이었다.유명한 예술론이나 위대한 공식이 아니라 오히려 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v7hQJCyq5iyajGh4U3jN-sa2Hf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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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의 그림자, 크람푸스 - 누가 크람푸스를 죽였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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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4:14:48Z</updated>
    <published>2025-11-30T0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 거리마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거리를 화려하게 물들일 때면 들려오는 노래가 있다.  울면 안 돼 산타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 아인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잠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 낼 때 장난할 때도산타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그러면 우리는 특정 종교를 갖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08dxs4k5Adv7KFrxfZcLsFEfZj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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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살아갈 자유&amp;rdquo;와 &amp;ldquo;떠날 자유&amp;rdquo; &amp;nbsp;영화 &amp;lt;미 비포 유&amp;gt; - 장애인의 존엄자살은 선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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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6:15:17Z</updated>
    <published>2025-11-16T01: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영화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1장. 영화 &amp;lt;미 비포 유&amp;gt; 사랑 이야기로 포장된 &amp;lsquo;마지막 선택&amp;rsquo; 개봉된 지 오래된 영화&amp;nbsp;&amp;lt;미 비포 유(Me Before You, 2016)&amp;gt;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처음 이 영화를 가벼운 마음으로 아주 재미있게 보기 시작했다. 남녀 주인공들도 예쁘고 풍경도 예쁘고 말이다. 하지만 꼭 전해야 할 서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UbqWpnGXV_9FWuskUOZWQu-6E2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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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아트리체의 얼굴-정의는 왜 늘 늦게 오는가 - 정의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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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9T02:00:06Z</updated>
    <published>2025-11-09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의는 왜 늘 늦게 오는가 &amp;ldquo;나는 오늘 죽습니다. 결국 증오하던 아버지 곁에 가겠군요. 그러면 나는 다시 한번 그를 죽이겠습니다. 서슬 퍼런 도끼가 두렵지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amp;rdquo; 1599년 9월 11일 새벽, 바티칸 옆 산탄젤로 다리 위에서 한 소녀가 사형을 당했다.그녀의 이름은 베아트리체 첸치(Beatrice Cenci).이름은 &amp;lsquo;축복받은 자&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fTCt44wht2c7PN_JQSXk8xl-m5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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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의 미학 - 우리는 왜 불안을 예술로 승화시키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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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2T02:33:52Z</updated>
    <published>2025-11-02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장. 불안의 미학 우리는 흔히 불안을 '없애야 할 감정'으로 여긴다.명상, 약, 안정된 루틴, &amp;lsquo;괜찮아질 거야&amp;rsquo;라는 위로.하지만 예술은 다른 길을 택한다.불안을 감추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는 것. 그리고  그 안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 그것이 예술과 불안의 불가분의 역학이다. 불안은 우리가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신호이다.예술가는 그 신호를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E6JwDhWVbSn7CvmtlpZUkfuJ55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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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땅을 밟은 최초의 코끼리 - 동물재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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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9T02:10:19Z</updated>
    <published>2025-10-19T01:3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3월 3일 판다 아이바오와 러바오가 15년 계약으로 한국에 들어오게 된다. 그리고 한동안 우리의 사랑을 듬뿍 받다가 중국으로 돌아간 푸바오를 낳았고, 다시 귀여운 쌍둥이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까지 낳아 대한민국의 이목을 단숨에 사로잡아버렸다. 사람들은 단 5분이라도 귀염둥이 판다들을 보기 위해 몇 시간을 줄을 서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고 있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HC482SYLTW7z39A7-Rq4nmI5mx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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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으로 인생이 바뀐 여자 - 대변이식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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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2T04:00:06Z</updated>
    <published>2025-10-12T04: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똥으로 인생이 바뀐 여자? 놀랍게도 남편의 대변으로 인생이 바뀐 여자가 있다. &amp;nbsp;2020년 국제저널 Bipolar Disorder에 보고된 이 여성은 양극성 장애로 '12가지 이상의 약물'을 복용했고, 10번 입원을 했으며, 체중이 크게 증가하는 등 심한 부작용을 겪고 있었다. 정신과 의사 러셀 힌톤(Russell Hinton)은 그녀에게 그녀의 남편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Pt4T8ZB01DlzHZPPGaKB8Y4OUA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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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병신이야 횟거리로다 - 한국의 무속신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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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6:00:04Z</updated>
    <published>2025-10-05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영화 &amp;lt;파묘&amp;gt;가 흥행을 일으키며 한국의 오컬트(Occult) 영화가&amp;nbsp;또다시 파란을 일으켰다. 그 예전에 한국의 오컬트 영화라고 하면 &amp;lsquo;눈뜨고 못 볼 수준'이라는 평을 들었었다.&amp;nbsp;하지만 이제는 해외에서도 &amp;lsquo;잘&amp;rsquo; 팔리는 영화들이 됐다. 잘 만들고 재미있는 영화가 됐다는 얘기이다. 필자도 &amp;lt;파묘&amp;gt;를 재미있게 봤다. 감독의 역사관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9vuFDWkOUk0oIfa6B0CE8xrVqx0.heic" width="4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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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시월은 시원할까요? - 국힙을 만드는 원조 힙탑, 활음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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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16:12:43Z</updated>
    <published>2025-09-30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수하지만 어려운 한글 한글은 매우 매우 우수하다는 건 다시 말하면 입 아플 정도다. 외국인들이 한글은 정말 금방 배울 수 있어서 좋고 아름답기까지 찬사를 보내는 영상들이 각 플랫폼에 넘쳐난다. 하지만 그런 그들에게도 넘지 못할 난관이 있다고 한다. 표현이 다양한 한국어의 어려움과 때에 따라 달라지는 발음의 어려움이다.  아이들에게 유치원 때부터 가르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Nm99zrrqL-eIKj_l2n0hLofnHM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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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I라서 힘든 걸까?  - MBTI의 함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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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5:57:54Z</updated>
    <published>2025-09-29T05:5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채용공고&amp;gt;저희 회사는 MBTI를 보고 뽑아요.E성향이신 분 많은 지원 부탁 바랍니다.단, ENTJ나 ESFJ분들은 지원 불가입니다 한때 대한민국은 16가지 유형의 MBTI에 열광했었다. 친구사이를 넘어서 이제는 기업에서 대놓고 MBTI의 유형을 원하거나 검사 결과지를 조건으로 요구하는 곳도 생기기도 했다. 이런 현상에 대해 멕시코 언론에서는&amp;nbsp;&amp;lsquo;한국의 M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W40CK5cgcrXXP_XHe2vvZuFRm4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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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의실에서 시작된 추리의 과학 - 셜록 홈스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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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8:22:26Z</updated>
    <published>2025-09-28T12: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셉 벨, 관찰의 대가 의사 조셉 벨(Joseph Bell)은 강의 중에 이렇게 말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물을 보기만 할 뿐 관찰하지는 않습니다. 사람을 한 번 보면 그 얼굴에서 국적을 알 수 있고, 손을 보면 어떤 일을 하는지 알 수 있죠, 걸음걸이, 태도, 시계줄의 장식, 옷에 붙은 섬유 조각만으로도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벨 박사는 셜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QfllWYu_I6W9gkwHy6Riulaqvg0.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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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부르는 색, 셀레 그린 - 초록색의 역사가 당신에게 말해주지 않은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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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8:26:30Z</updated>
    <published>2025-09-07T07: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초록색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한다. 자연의 색, 생명의 색, 그리고 신호등의 &amp;lsquo;안전&amp;rsquo;을 상징하는 색이기 때문이다. 역사적으로도 중요한데, 이집트의 죽음과 부활의 신 오시리스(Osiris) 역시 초록색이며, 아랍 이슬람 문화권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색이기도 하다. 하지만 한때 이 아름다운 초록색이 유럽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다는 사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QrJ2UVF8ca6kczMe98EkamOGsWY.heic" width="31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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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르사유 궁전의 더러운 비밀 - 세기의 궁전, 베르사유에 없는 딱 한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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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2:35:24Z</updated>
    <published>2025-08-31T11: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여행을 다녀와 본 사람들이거나 유럽에서 살다 한국에 온 사람들의 한결같은 이야기는 한국은 화장실 인심이 참 좋다는 것이다. 심지어 깨끗하기까지 해 너무나 만족스럽다는 이야기를 꼭 하게 된다. 유럽에서는 화장실을 찾기도 힘들지만 그 마저도 유료이기 때문에 사용하기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선진국이며 복지국가라는 유럽에 이렇게 화장실이 부족한 이유는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X41e1ckZqledXJZRD72ZwOo1XL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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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를 앞서간 고대이집트 - 고대 이집트의 임신테스트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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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4:45:06Z</updated>
    <published>2025-08-24T08: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대 이집트는 참 진보적이었다 할 만한 것들이 많다. 흔히들 아는 노예제도가 그렇다. 피라미드를 지었다고 생각하는 노예들이 사실은 노예가 아니라 노동자 계급이라는 것이 대표적일 것이다. 그들은 상당한 대우를 받으며 일정한 노동시간과 휴식시간을 보장받으며 일했다. 이 시기는 한반도에 청동기문화가 막 시작될 시기인데 같은 시기 이집트의 노동제도를 보면 18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kMSdUcsDjRlHRwOfuPCAbGiXAm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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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비우스(Movius)의 동양인 비하 발언!&amp;nbsp; - 연천 주먹도끼로 부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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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8:30:58Z</updated>
    <published>2025-08-17T08: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mp;lt;아슐리안&amp;nbsp;주먹도끼&amp;gt;를&amp;nbsp;사용한&amp;nbsp;서구는 단순한&amp;nbsp;형태인&amp;nbsp;찍개를&amp;nbsp;사용한&amp;nbsp;동아시아&amp;nbsp;보다&amp;nbsp;인종적으로&amp;nbsp;더&amp;nbsp;우월하다&amp;rdquo; -모비우스의&amp;nbsp;세계&amp;nbsp;구석기&amp;nbsp;2 원론&amp;nbsp;중  고고학자 모비우스는 인도를 기준으로 인도의 서쪽인 유럽과 아프리카, 서아시아지역을 아슐리안 주먹도끼 문화권이라고 불렀다. 이때까지만 하더라도 동아시아지역에서는 주먹도끼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모비우스는 동아시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_6hb7GchHDmkWBaJnBIW5GayMW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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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0명 아이들 실종 사건 -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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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2:21:45Z</updated>
    <published>2024-10-27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피리 부는 사나이&amp;gt;라는 동화는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정확한 책 제목은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amp;nbsp;Rattenf&amp;auml;nger von Hameln⎦이다. 독일 하멜른 시에 쥐떼들로 골치를 앓고 있는데 낯선 남자가 나타나 쥐를 없애 주는 조건으로 계약을 맺는다. 남자는 피리를 불어 쥐떼들을 강으로 꾀어내 모두 익사시키지만 하멜른 시장은 약속한 돈을 지급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eu%2Fimage%2Fs81-1StU_Tn9FkPSHWanznfWf3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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