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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란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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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회사 생활 시작과 함께 우울증이라는 친구과 동거동락 하며 20년을 살고 있는 사람이야기- 위기때 마다 도망치고, 포기하는데 늘 회사에 남아 있는 사람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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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03-19T01:0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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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hen you are in the darkness  - Three choic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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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1:45:38Z</updated>
    <published>2023-07-01T10: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캐나다인 life friend 가 그랬다. 세 가지 중 하나를 고르라고 난 2번을 골랐고 변화를 준지 3개월이 지났다.  Dear! only you can make the choice. You have 3 choices:  1. do nothing... 2. make changes... 3. accept your situation as is.Ea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3JCagbNhJDzKboaXeLfESlqamq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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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부를 대하는 방법 - 숙제하 듯 살지 말고 소풍온 듯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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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27Z</updated>
    <published>2023-04-23T00:3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을 옮기고 3주가 지났다. 리더로서의 무게감은 없어졌고, 마음은 한결 편해졌으며 메일 수도 급격하게 줄었다. 위아래 신경 쓰지 않고 내 일만 할 수 있는 자유가 생긴 것이다.   물론 새로운 일이라 공부를해야 해서 퇴근도 더 늦어지고, 주말도 시간을 갈아 넣어야 하지만 수박겉 핥기로 팀원들에게 보고? 받을 때 보다 뭔가 알아가는 게 재미있다.  또 신입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7eLuJZKCvXkTxcjDQ1vxOP1Vm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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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른 포기에 대한 응원 - 일 그 이상의 곳 회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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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06:17:23Z</updated>
    <published>2023-04-01T02: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급이상 회식이 있었다. 이미 팀장을 포기한 상태인데 참석하는 게 민망했지만 회자정리 거자필반이라고 용기 내어 참석했다. 그동안의 회사 생활에서 우울증으로 상태가 안 좋아지면 상황을 피하기만 했다. 도망치고 피해 있다가 다시 돌아왔고 적응을 했다. 하지만 이번엔 외톨이가 되려 하는 나를 사람들 속으로 끌어들여 주는 분이 있다. 내 직속 상사가 이번엔 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rhCEeoD_k6ysbdHBj6X-y8dn0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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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리더쉽 상담 - 리더를 포기한 엄가가 답을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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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8Z</updated>
    <published>2023-03-25T04: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육아 및 가사에 많은 시간을 쏟지 않는다. 아이들도 스스로 알아서 잘하고, 시어머님이 살림이며, 아이들 케어도 다해주신다. 나는 일만 잘하면 되는 상황인데, 어쩜 그 일이 이토록 어려운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조직 생활이 아니라 처음부터 창업이나 다른 진로를 선택했다면 우울증이 걸리지 않지 않았을까도 생각해본 적 있다. 이미 월급의 노예가 되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1VxBzO2MAmOVJirLDDSGp3xCyaU.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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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포모어 징크스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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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2T18:02:28Z</updated>
    <published>2023-03-24T13:3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팀장 포기 선언하고 일주일 휴가로 잠적한 나에게 팀원 중 한 명은 비타민 선물과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줬다. 본인이 먹어 본 중에 최고라며 먹고 힘내라고! 평소 과묵한 친구가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줘서 놀랐고 또 미안했다.  &amp;quot;팀장님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말이 있거든요. 2년 차 징크스라고 1년 차에 너무 잘해서 2년 차에는 주변의 기대도 크고 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ya1UIzgO65UMqYxfVh2ubdF32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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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녀 교육법 - 내 숨의 깊이는 어디까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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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22:59:40Z</updated>
    <published>2023-03-22T10: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 포기하고 팀원들과 상사를 어찌 마주 해야 할까 두렵고 걱정이었는데 어찌어찌 3일을 출근했다.  팀원들도 상사도 내가 상상한 비난과 비판이 아니라 또 보듬어 주었다. 내가 뭐라고... 이기적이고 비겁한 리더인 나를...  정신과 약도 잘 챙겨 먹고 보약도 잘 챙겨 먹고 운동도 하고 하는데  의욕이! 생산성이! 도통 생기질 않는다.  힘들다... 여전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sapykDUCAaaOX0wRqF6e_Q_qG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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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의 효과 - 중도(中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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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07T13:48:52Z</updated>
    <published>2023-03-18T12: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약을 조정하고 2주가 되었다. 다니던 정신과에 가서 이번엔 동일한 약으로 한 달 치를 처방받아 왔다.  확실히 첫 번째 두 번째보다는 사람의 몰골인지라 의사 선생님도 안심하고 한 달 치를 주신 것 같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너무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내가 가진 에너지를 모두 다 쏟아부었기 때문에 몸에서 보내는 신호이니 이제 덜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lKPuyD12Sr4R10xQu9CV9Iu-AI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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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책임져야 할 사람 - 팀원이 아니라 내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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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7T11:18:28Z</updated>
    <published>2023-03-17T10:0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고 싶다는 말을 하기가 어려웠고, 힘들다 그만 두고 싶다는 말이 죽기 보다 어려웠는데 지금 쉬고 있고  멈췄다. 휴가 첫날 보다 마음이 가벼워 졌다.  팀을 버리고 도망친 팀장이 아니라 없던 팀을 만들고 우수한 인재를 모아 놓고 더 잘 할 수 있는 사람에게 자리를 넘겨주고 떠나는 쿨한! 활용도 높은 사람! 어떤 일이든 초석 다지기엔 탁월한 사람!자리에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XvizN6_TUtuWMnpafThl2e7W3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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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도 안 무너 졌고, 회사도 안 망했다. - 나만 무너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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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11:42:45Z</updated>
    <published>2023-03-16T00: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내가 할 수 있는 것은 해내는 용기, 할 수 없는 것 은 포기하는 지혜ㅣ   답을 찾을 수 없다고 느낀 건 지난 10월부터였다. 난 서서히 초초해졌고, 하루 종일 긴장했으며, 말꼬리는 점점 희미해졌다.  당시 복용했던 약은 밀타정 7.5mg, 알프람정 0.5mg, 쿠에타핀정 12.5g, 아티반정 1mg이었다.  2005년부터 우울증 약을 먹었지만 201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fAV4SD4JK12liFv3mPbJUUhfs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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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팀장 포기 - 20년 회사 생활 3번째 우울증 도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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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6T09:17:11Z</updated>
    <published>2023-03-15T08:5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ㅣ포기는 현명한 의사결정 이다ㅣ    공정 엔지니어로 입사하고 사원 1년차 때 처음 우울증 진단을 받았다. 2주이상 잠을 자지 못했고, 초최한 몰골로 밤이새도록 걱정에 걱정을 하느라 날이 밝았다. 그게 우울증인지도 모르고 기숙사에서 뛰어내릴 생각만했다. 회사 사내의원에서 정신과를 소개해줬고 병원에서 우울증약을 처방 받았고, 회사에서는 한달 정도 쉴수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cbfa%2Fimage%2FBcRjlS2Kh2LQGKOzs2sPGmO_Egc.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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